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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파도 소리 | 여행 2023-08-08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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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잠든 새벽 시간에 만리포 해변에 나와 있다. 만리포 노래비에 나오는 똑딱선 기적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파도 소리는 오늘도 정겹게 들린다. 자연이 들려주는 음악소리이다. 시원한 바람은 얼굴을 어루만지고, 밀려왔다 사라지는 포말을 눈을 즐겁게 하지만 가장 인상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귀에 들리는 파도소리다. 일상으로 돌아가면 당분간 만날 수 없는 존재들이라 더 소중하게 다가온다.

 

이곳 태안 반도에는 수 많은 모래사장과 해수욕장이 있다. 해수욕장 이름에서부터 만리포, 천리포, 백리포, 십리포 등 그 규모를 상상하게 만든다. 동네마다 그 마을 이름을 딴 해수욕장이 존재한다. 하지만 각 해수욕장이  들려주는 바다 소리는 각각 자신만의 특색이 있다. 수심과 파고와 간만에 따라 고저와 강약과 운치가 다르다. 이번 여름 휴가는 무엇보다 귀가 호강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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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포 해변 | 여행 2023-08-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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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휴가는 서해랑길 도보여행 중인 만리포 해변에서 보냅니다. 새벽시간과 늦은 오후에는 걷기도 하고 바닷가에서 한가로운 시간도 보낼 예정입니다. 만리포 해변은 수영할 수 있는 모래사장이 2.3km나 펼쳐집니다. 오늘은 해변가를 한 바퀴 둘러봤습니다.

 

일요일 오후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가 조금 한산합니다. 따가운 날씨지만 바닷바람이 불면 시원함이 온몸을 스쳐갑니다. 서해안이라 역시 낙조는 일품이네요. 이렇게 힐링하고 재충전해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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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도보여행 (17): 태안 67코스 | 여행 2023-06-2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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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더위를 피해 해 뜨기 전에 출발합니다. 30분 정도 걷고 나니 붉은 해가 떠오릅니다. 오늘 걷는 서해랑길 67코스는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곳으로 송림과 기암괴석을 구경할 수 있는 무난한 농어촌길입니다. 

 

연포 해변에서  출발해 도황리 경로당, 안흥 염전을 거쳐 송현1리  마을버스정류장에 이르는 17.7km를 걸었습니다. 어제와 달리 만조시간에 바닷물이 차오르는 광경을 보며 걷다가 이른 새벽부터 천일염 생산에 여념이 없는 주민들도 보게 됩니다. 요즘 천일염이 귀해졌다고 하는데 충분한 노동의 댓가를 받았으면 합니다.

 

새벽 시간은 기온이 낮아 걷기 힘들지 않지만, 바람 없는 점은 좀 아쉽습니다. 꾸불꾸불한 해안선으로 한참을 걷다가 바다 건너를 보면 출발했던 곳이 보이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번 여행은 여기에서 마치고 휴가철에 이곳 태안에 다시 와 봐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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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도보여행 (16) : 태안 66코스 | 여행 2023-06-2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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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서해랑길 도보 여행을 재개합니다. 좀 더운 날씨지만 바닷바람에 시원함을 기대하며 용감하게 시작합니다. 

 

66코스는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바닷길, 산길, 들길을 거쳐 연포 해수욕장에 이르는 22.8km의 길지만 무난한 길입니다. 갯벌  체험에 나선 사람들도 자주 만나는 길이고, 길가에 핀 여름꽃을 친구 삼을 수 있는 곳입니다. 중간에 먹거리 구하기 힘들어 충분한 물과 가벼운 음식을 가지고 가야 하는 코스입니다.

 

본격적 해수욕철은 아니지만 캠핑 온 분들을 많습니다. 머지 않아 해수욕장을 가득 메운 피서객들을 상상해 봅니다. 내일은 새벽 일찍 일어나 선선한 서해랑길을 즐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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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도 | 여행 2023-06-0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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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까지 왔는데 일만 보고 돌아가기가 아쉬워서 조금 일찍 도착해 삼학도에 들렀습니다. 지난 겨울 서해랑길 도보여행 당시 걸었던 곳인데 겨울바람이 너무 강해서 빨리 마쳤던 곳입니다. 

 

이곳 삼학도에는 장미 터널도 있고 유달산도 정겹게 보입니다. 저 산쪽에서 이곳을 보며 목포의 눈물을 불렀을 이난영을 기리는 난영공원도 둘러봅니다. 당시에는 이곳이 3개의 섬이였지만 이제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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