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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이 왜 어렵냐고? | 기본 카테고리 2023-06-1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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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맞춤법이 왜 어렵냐고?

이은지 글/찌아 그림
리틀씨앤톡 | 2023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초등 저학년 눈높이 맞게 아이들이 학교에서 충분히 겪어볼만한 이야기로 맞춤법 공부법, 헷갈리는 맞춤법 알기 팁 등을 알려주고 있어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맞춤법의 필요성, 헷갈리는 맞춤법과 맞춤법 공부법 등 맞춤법에 대한 학습동화

맞춤법이 왜 어렵냐고?

요즘 아이들은 줄임말이나 sns 은어같은 말도 많이 쓰고 '

쓰기'보다는 컨텐츠를 '보는' 활동이 더 많아서인지

생각보다 맞춤법 틀리는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맞춤법을 잘 알려주고 싶어도

자신이 기억하거나 많이 써보는 것 말곤 특별한 방법이 없어서

맞춤법을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막막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또, 단순하게 쓰고 기억하는 건 아이들이 매우 싫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재미있게 맞춤법을 학습할 수 없을까? 라는 생각을 종종 하곤 했는데

맞춤법이 왜 어렵냐고? 라는 학습동화 책을 알게 되었어요.

[차례]를 살펴보니 아주 심플했어요.

맞춤법에 초점이 맞춰 있는 책이라 스토리가 있긴 해도 단순하게 전개되는 듯 해요.

마지막 3장에서 맞춤법 비법이 나오니 기대가 되네요.

 

우주는 오늘도 받아쓰기에 틀렸다는 표시인 별 표시가 한 가득이예요.

안그래도 속상한데 형까지 놀려서 받아쓰기는 진짜 너무너무 싫었지요.

다음 날, 국어 시간에 '비밀 편지' 친구를 뽑았어요.

'비밀편지'는 제비뽑기로 뽑은 나의 비밀 편지 친구에게

일주일 동안 친구의 장점, 칭찬 등의 내용으로 편지를 써서 몰래 전해 주는 것인데

우주는 자신이 좋아하는 다연이를 비밀편지 친구로 뽑아서 너무 신이 났어요.

다연이에게 비밀 편지를 쓴 우주는

우연히 다연이와 친구가 하는 얘기를 듣고는 충격을 받았어요.

우주의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틀린 편지를 받고

다연이가 오해하게 되어 다연이가 속상해하는 모습과

다연이의 비밀 친구가 우주라는 것이 들통나버린 거죠.

속상해하는 우주에게 '칠별이'라고 놀리던 형이

우주의 속사정을 듣고 맞춤법 공부 비법을 알려주는데..

과연 우주는 맞춤법 공부를 잘하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남은 비밀편지 기간 동안 우주는

다연이에게 맞춤법에 맞는 편지를 써 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하는지 맞춤법의 필요성과 맞춤법 공부 방법을

단순하지만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로 알려주고 있는 학습동화예요.

총 3개의 장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단순한 동화 이야기로 끝나는게 아니라 각 장의 이야기가 끝나면

맞춤법을 지켜서 써야 하는 이유, 헷갈리 수 있는 맞춤법 익히기, 맞춤법을 잘 지킬 수 있는 비법에 관한 팁들을

별도로 알려주고 있어요.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고 맞춤법 공부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고

스스로 맞춤법 공부도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책을 읽은 후 자기주도적 맞춤법 학습이 가능할 것 같아요.

책은 초등 교과와도 연계가 되어 있는데

구체적으로 몇 학년 어느 단원과 연계가 되어 있는지도 안내해주고 있어요.

해당 과목의 단원을 공부하기 전에 미리 이 책을 읽어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맞춤법이 왜 어렵냐고?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서 충분히 겪을만한 이야기로

맞춤법 비법 외에도 학교 생활에 관한 것도 이야기에 녹아 있어

아이들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예요.

초등 1~2학년, 3학년 1학기 정도의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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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0        
Let's Talk Talk 엄마표 생활영어 | 기본 카테고리 2023-06-09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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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Let’s Talk Talk 엄마표 생활영어

유명현,박원주 저
성안당 | 2023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일상 생활에서 엄마표로 영어 대화가 가능하게 해 주는

Let's Talk Talk 엄마표 생활영어

영어는 읽고 쓰고 외우는 공부만 해서는 안되고

일상생활에서 자주 자주 말해주고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죠.

영어를 잘하고 싶으면 유학을 가던지, 외국인 친구를 만나야 한다는 말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아이에게 평소에 영어로 유창하게 말해주고 싶지만

솔직히 제가 그렇게 하지 못해서 안타까웠어요.

생각 같아서는 외국인 친구라도 사귀고 싶은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죠.

이런 저에게 Let's Talk Talk 엄마표 생활영어는 제목부터 확 끌렸던 책이었어요.

[차례]부터 살펴보니 정말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영어 표현들인 것 같아요.

 

일상의 아침, 점심, 저녁 그리고 특별한 경우나 장소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상황에 맞는 짧은 대화 방식으로 본문 내용을 제시하고

단어와 구문 표현, 같은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유용한 표현들과 tip도 설명하고 있어요.

매일 아침 아이를 깨우면서 한 두 마디씩 말해주면

귀와 입에 익어서 어느새 습관화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되네요.

큰 테마가 끝날 때 마다 [힐러리 선생님의 꿀팁]이라는 코너로

영어 표현 외의 내용들을 실어두어

영어권 문화에 대해서도 함께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어요.

언어도 문화의 한 종류이니 단순히 영어만 말하고 듣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영어권 문화에 대해서도 함께 이해하며 영어를 공부하면

영어 표현을 익히는 것에도 많은 도움이 될 듯해서 좋았어요.

또, 책 제일 뒤 [부록]에는

문장 패턴, 장소별로 자주 쓰는 말과 매너, 상황별 멘트 등에 대해서도 학습할 수 있어요.



 

 

 

본문 말고도 다양한 상황에서 자주 쓰는 표현들을 익힐 수 있어

[부록]마저도 알차게 활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도서출판 성안당 홈페ㅣ이지에 들어가면

Let's Talk Talk 엄마표 생활영어에 나오는 음원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어요.

아니면 책 속 [차례]에 있는 QR코드를 찍어서 음원파일을 들을 수도 있어요.

이 책 한 권만 달달달 말하고 듣고 외우면

일상 생활에서 표현하는 왠만한 영어 표현들은

거의 다 말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표 영어로 아이에게 영어를 알려주거나 생활 속에서 아이와 영어로 대화하고 싶다면

이 책은 매우 유용할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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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호두를 심었지? | 기본 카테고리 2023-06-0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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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누가 내 호두를 심었지?

레일라 아슬란 글/엘리프 진바쉬 카라자 그림/베튤 튼클르츠 역
푸른숲주니어 | 2023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자연의 순환 과정을 잘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체들이 따뜻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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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다람쥐 한 마리로 인해 자연의 순환 과정을 알 수 있는

누가 내 호두를 심었지?

외딴 산골 마을 널따란 밭에 호두나무 한 그루가 서 있었어요.

외로웠던 호두나무에게 어느 날 다람쥐 한 마리가 친구로 다가오며

호두나무는 더이상 외롭지 않았어요.

이 다람쥐 친구에게는 호두 몇 알을 땅 속에 숨겨두는 신기한 습관이 하나 있었지요.

내가 심어 놓은 호두에게 언젠가 새싹이 돋으면,

무럭무럭 자라서 호두나무가 될테니까.

그러면 너도 더 이상 외롭지 않을 거고!

우리는 더 많은 호두를 얻을 수 있겠지?

누가 내 호두를 심었지? 중에서

 

그러던 어느 날 나뭇가지에서 호두를 따 먹는 다람쥐를 보고

주인 아저씨가 화를 내며 아주 큰 개를 데려와 호두나무 밑둥에 묶어 두고

다람쥐가 더이상 호두나무에게 다가가지 못하도록 하는데..

호두나무의 유일한 친구였던 다람쥐는 어떻게 될까요?

다람쥐가 땅속에 묻어 두었던 호두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람쥐의 신기한 습관이 새로운 호두나무 싹을 틔우고 나무가 되도록 하고..

또 다른 다람쥐들도 이 다람쥐처럼 신기한 습관으로 호두를 땅 속에 심고

시간이 흘러 그것들은 또 다시 호두 나무가 되는 과정을 짐작할 수 있었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자연 순환의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중간에 등장한 아저씨로 인해 다람쥐가 어쩔 수 없이 떠나게 되었지만

인간의 욕심만 아니었다면 자연은 있는 그대로 잘 순환되어

후손들에게도 위대한 자연 유산을 남겨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만약 다람쥐가 욕심 내어 호두를 땅 속에 숨겨두지 않고 모두 먹어버렸다면

호두 나무는 더 이상 후손들에게도 전해지지 않았을거예요.

다람쥐의 신기한 습관 하나로 숲은 더 풍요로워졌지요.

비단 다람쥐와 호두나무만 이렇진 않죠.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동· 식물들이 이러한 관계로 살아 오면서 자연이 순환되며 유지되어 왔던 것이죠.

이러한 과정을 이해 하다 보니

자연 보존의 소중함, 자연 순환의 신비, 공생·공존 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그림들이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그림체라

읽는 내내 덩달아 마음이 훈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누가 내 호두를 심었지? 책은 작가와 그림작가가 모두 튀르키예 국적이예요.

개인적으로 튀르키예 그림책은 처음 접해 봤지만

그림을 매개로 한 책이라 그런지 문화는 달라도 이질감없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어요.

초등 저학년 학생들에게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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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추리반 아이들 | 기본 카테고리 2023-06-05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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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과학 추리반 아이들

윤자영 글/이갑규 그림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23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어린이를 위한 과학 사고력 동화입니다.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중간중간에 함께 풀어볼 수 있는 과학 문제들이 나와 재미있게 과학을 접하고 창의력도 기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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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문제를 함께 풀어가며 읽는 과학 사고력 동화

과학 추리반 아이들

[차례]를 살펴보니 과학 추리반을 선발하는 과정,

과학 영재반과의 비교가 되면서 갈등이 생기고 잘 해결되면서

아이들이 성취감을 얻게 된다는 내용인 듯 보이네요.

총 8장으로 내용이 전개되고 있는데 그때마다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있는 것 같아요.

 

호기심 많고 참견하길 좋아하는 지민,

무뚝뚝해 보이지만 알고보면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승아,

먹는 것을 좋아하는 후각과 미각이 뛰어난 현보,

유튜버가 꿈이라 액션캠을 갖고 다니면서 영상을 촬영하는 해성.

이 아이들은 몇 가지 미션 문제를 해결하여 국일초 과학 추리반에 최종 선발되고

오합지졸처럼 보이지만 서로 장·단점을 맞춰가며

뒷산 좀비 출몰 사건, 콜라 폭발 사건, 자동차 우유 테러 사건을 해결해요.

그러던 중 국일초 6학년 과학 영재반이

5학년 과학 추리반 학생들에게 영재반으로 돌아가기를 요구하고

6학년 과학 영재반 담당 선생님도 교무 회의에서

정식으로 과학 추리반 활동 중지를 요청하는데..

지민, 승아, 현보, 해성은 국일초 과학 추리반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과학 추리반 아이들

중간 중간에 독자들도 함께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도록 퀴즈가 계속 주어져요.

과학 추리반 선발을 할 때도,

과학 추리반 동아리 열쇠 비번을 알려줄 때도, 의뢰받은 사건을 해결할 때도..

농도 10% 소금물을 만드세요.

과학 추리반 아이들 중 p.37

퀴즈 뿐 아니라 과학적으로 해결하는 과정까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하지만 지겹거나 어렵지 않고 이야기가 전개되는 과정속에 녹아들게 설명하고 있어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레 과학적 지식과 사고력이 향상될 것 같아요.

과학 추리반 아이들은 총 8장의 이야기로 되어 있는데 각 장의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국일쌤의 탐정 노트]로 과학적 지식과 사고를 정리한 내용들이 있어

이야기 속에 나왔던 과학적 내용들을 다시 한번 짚어볼 수 있어요.

이런 문제와 내용들은 자칫 아이들에게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가고 있었어요.

메타버스, 챗GPT의 시대를 맞게 된 지금의 시대에

AI와 차별성을 두려면 아니 더 우위에서 그것들을 잘 활용하려면 '창의성'이 필요해요.

하지만 이 창의성은 하루 아침에 길러지는 게 아니라

자신이 직면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방법을 생각하는 과정들을 통해 향상될 수 있지요.

평소에 호기심과 관찰력으로 문제의 원리와 해결방법을 고민하고

다른 사람들과 토론하며 길러질 수 있는 능력이예요.

그런 점에서 과학 추리반 아이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창의성을 길러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해요.

더불어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도 갖게 되고 기본적인 과학적 지식도 쌓을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과학 추리반 아이들과 같은 책들이 시리즈로 계속 출판되었으면 하네요.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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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부동산 소액투자 | 기본 카테고리 2023-06-0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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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인 가구 부동산 소액투자

안규리 저
라온북 | 2023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초보 경매, 부동산 토자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입문서 같은 책이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소액으로 누구나 꿈꾸던 투자를 현실로 가능하게 해 주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1인 가구 부동산 소액투자

제목부터 내 마음을 끌었던 책이었다.

투자는 하고 싶지만 소액의 종잣돈밖에 없는데 소액으로 투자는 어떻게 안될까?

참 많은 생각을 해 왔었는데 그에 대한 해답이 실린 책일 것 같아서

표지를 보자마자 얼른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다.

어떤 내용들이 실려있을지 [차례]부터 살펴보았다.

 

경매에 대한 저자 자신의 여러 경험들을 바탕으로 노하우를 실어 놓은 책인 것 같다.

5장, 6장에서는 경매 실전 성공 사례와 실제로 어떻게 수익이 날지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았다.

실제로 제일 궁금했던 부분이었다.

다들 하는 경매 도대체 어떻게 하고 얼마나 수익이 났을지...

 

1장. 1인 가구의 소액 부동산 투자,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저자도 경매를 공부하려고 했었지만 서른 번 넘는 패찰의 과정을 반복하면서

경매는 나와는 맞지 않는 것인지 고민하며

현재 수익을 주는 생업에 집중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현재의 내 모습과 너무 비슷해서 공감이 갔던 부분이었다.

나 역시 경매에 관심은 있었지만 현실에서의 생업과 바쁜 일과라는 핑계로

제대로 된 경매 공부나 실천을 지금까지도 못해 왔었기 때문이다.

제대로 뭔가를 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손을 아예 놓아버린 것도 아닌 답답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매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도 저자와 너무 비슷했다.

내가 재테크 방법으로 경매를 선택한 이유는

혼자인 내가 부자가 되는 가장 안전하고 빠른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1인 가구 부동산 소액투자 중 p.31

2장. 소액투자, 하루면 돈 버는 방법이 보인다.

다세대 주택의 80%을 대출로 받아 구입하여 전세보증금으로 대출금을 상환하여

최종 자기 자본은 800만원 밖에 안 들었던 것을 사례로 들어

대출과 세입자의 전세금을 잘 활용하여

소액의 실투자금으로도 투자가 가능함을 알려주고 있다.

나는 여기서 좀 의문이 생겼는데 내가 직접 실천이 어려웠던 이유 중 하나가

대출금까지는 괜찮은데 만약 세입자를 못 구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 때문이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은행에 대출을 물어보면 80%까지는 잘 안해주려고 하던데

이것도 어떤 노하우가 있는 것일까?

코로나 때 아파트와 상가 공실을 너무 많이 봐 와서인지 선뜻 나서기 쉽지 않았는데

그래도 직접 실천을 해 보는 것이 더 나았으려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 세입자 잘 구하는 노하우는 없을지..

그래서 2장 뒷부분에는 '투자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체크사항'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

나 같은 사람들 때문에 저자가 알려주는 듯 했다.

저자가 알려주는 투자 시 주의 사항을 고려하여 2장의 방법대로만 따라 해 본다면

소액으로도 투자가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

 

3장. 소액투자-소형빌라, 다세대, 아파트 : 재개발 중심으로

재개발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과 재개발 투자시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재개발로 지정되기 전 재개발이 될 만한 지역을 알아보는 방법 중

노후도, 호수밀도 체크하는 방법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니

재개발에 관심이 있다면 3장을 집중적으로 살펴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4장. 소액투자-성공률 높이는 소액 경매 노하우

경매의 기초적인 지식, 간단하고 빠르게 권리분석 이해하기,

경매 물건 고르는 법과 입찰 전 주의사항 등

경매에 전반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 경매하는 법 요약집 같은 내용들이었다.

이 중 내가 제일 궁금했고 관심이 갔던 부분은 '입찰 가격 정하는 법'인데

결국 손품과 발품이 그 노하우였다.

경매의 변할 수 없는 진리같은 것이라고 생각된다.

나같은 초초초초짜 경린이 들에게는 이 부분이 좀 아쉬웠다.

좀 더 자세한 노하우가 실려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5장에서는 실전 사례가 나오니 5장을 더 정독해서 4장과 함께 살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5장. 소액 경매 실전 성공 케이스

제일 궁금했고 알고 싶었던 내용들을 5장에서 실전 사례 6가지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경매지의 자세한 내용과 함께 실제 경매에 어떤 식으로 했는지

그 과정들을 자세하게 적어두고 있다.

저자가 이 부동산을 선택한 이유, 권리분석, 명도 과정 등을 알 수 있어

경매를 공부하는 분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로 구성되었다.

 

6장. 소액 갭투자 실전 성공 케이스

경매 공부하는 사람들은 경매만 할 것 같았지만

실제로는 경매뿐 아니라 일반 부동산 매매도 같이 하는 경우가 많았다.

저자도 그러했는데 모두 2,000만원 이하로 갭투자하여

500% ~ 1800%이하 수익이 예상되는 물건들이었다.

갭투자는 대략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수익을 낼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못했는데

역시 생각의 차이, 발품력이 저자와 같이 완전히 다른 결과를 가져다 준 것 같다.

 

이 책은 나같은 경매 공부를 하는 부동산 초보자들에게 입문서 같은 책이다.

아주 기초적인 내용부터 간단 명료하게 설명하고 있고

지도, 경매지, 등기부등본 등 저자가 직접 살펴봤던 자료들을 직접 보여주며 설명하여

부동산, 경매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또, 실전 사례를 다양한 케이스로 많이 보여주고 있어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경매를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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