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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티미 6: 보물찾기 소동 | 기본 카테고리 2023-03-07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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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탐정 티미 6

스테판 파스티스 글그림/지혜연 역
시공주니어 | 2023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엉뚱하고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명탐정 티미의 매력에 푹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게 될 거예요. 재미와 웃음이 책 읽는 내내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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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지만 웃음 포인트가 곳곳에 숨어 있어 웃으며 읽게 되는 추리책??

명탐정 티미 6: 보물찾기 소동

내가 추리 소설을 매우 좋아하고 요즘엔 아이들도 추리 소설에 재미를 들인 것 같아

제목에서 '명탐정'이라는 단어를 본 순간 바로 흥미가 생겼던 책이었어요.

일반적인 추리책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어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책을 읽을수록 명탐정 티미 책의 매력에 빠지게 되어버렸어요.

책의 첫 장부터 독특하게 시작하고 있어요.

처음부터 뭔가 씰룩씰룩 웃음이 나더라구요.

그런데 명탐정 티미는 책 읽는 내내 끝까지 이런 웃음을 주는 책이었어요.

명탐정 티미는 엄마가 경비원 데이브 아저씨와 재혼하면서

키웨스트라는 섬으로 신혼 여행에 함께 오게 돼요.

데이브 아저씨의 조카 에밀리오도 함께.

티미 엄마는 티미가 신혼 여행에서 함께 놀 친구로 에밀리오를 데리고 왔다지만

티미는 에밀리오가 영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그래서 친구 보다는 자신의 탐정 일을 도와줄 무급 인턴으로 에밀리오를 대하죠.

티미는 세계 최고의 탐정 회사 '몽땅 실패 주식회사'의 창업자면서 대표 이사로

세계 여러 군데 지점을 두고 있어요.

이 곳 키웨스트 섬에는 임시 글로벌 본부가 있고 여기서 에밀리오는 인턴으로 일하는 것이죠.

물론 전적으로 티미의 말에 따라..

티미는 키웨스트 섬에서 데이브 아저씨와 원치 않는 둘만의 바다 낚시 데이트를 하면서

1분 항해사도 되어 봅니다.

독후감을 대신 열심히 쓰는 줄 알았던 북극곰 몽땅이가

오히려 꼬꼬닭 사먹을 돈을 달라는 전보를 보내

티미는 몽땅이에게 배신도 당하지요.

그러다 명탐정 티미는 보물과 관련된 메세지를 받고 보물을 찾아 나서는데..

명탐정 티미와 에밀리오는 어떻게 사건을 해결해나갈까요?

그리고 프롤로그에서 밝혔던 티미의 바지 사건은

39장과 40장 사이에서 어떤 이야기로 이어질까요?

명탐정 티미는 은근히 재미있는 요소들이 책 전반에 걸쳐 계속해서 나와요.

에밀리오가 무급 인턴으로서 부적절한 질문을 할 때마다

티미는 에밀리오 공책에 X를 그려주었는데

나중에는 티미의 말과 표정에 따라 에밀리오가 알아서 X를 그리는 모습,

티미의 동업자 북극곰 몽땅이가 틀린 맞춤법으로 쓴 편지들

그리고 독후감 숙제로 시달리는 티미와 달리

오히려 티미에게 꼬꼬닭을 사 먹기 위해 돈을 달라는 모습 등이 특히 재미있었어요.

티미는 자칭 세계 최고의 탐정 주식회사의 창업자이면서 최고 경영자이지만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이 너무나도 엉뚱하고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사건을 수사하죠.

처음엔 보통의 추리책처럼 독자들도 풀어보는 문제인 줄 알고

열심히 읽고 답을 맞춰보려 했는데

정답을 보고는 또 한번 웃게 되었어요.

보통의 추리 탐정과는 다른 티미는

역시나 사건 해결도 아주 주관적인 방식으로 해결해버려요.

일반적인 추리 과정과 결과를 기대한 것을 깨뜨려 오히려 웃음이 났다고 할까요.

하지만 이런게 오히려 티미의 매력인 것 같아요.

순수하고 엉뚱하지만 밉지 않은 기발한 생각의 소유자.

명탐정 티미는 읽는 내내 재미와 웃음을 주고 있지만

프롤로그에서 밝힌 바지 사건이

이야기 뒷부분에 티미의 아버지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면서

뭔가 찡한 감정도 느끼게 해 줘요.

엄마, 아빠의 이혼과 아빠를 자주 볼 수 없는 티미의 슬픔이

아빠가 국제적인 비밀 첩보원이라 어쩔 수 없었다고

재미있게 승화시킨 것 같아 마음이 짠~했네요.

셜록 홈즈같은 추리책을 기대했다면 이 명탐정 티미는 실망스러울 수 있지만

조금만 책을 읽다보면 금세 티미라는 캐릭터에 푹 빠지게 되어

이 한 권을 앉은 자리에서 완독하게 될 거예요.

명탐정 티미는 7권이 시리즈의 마지막이라던데

마지막 이야기도 기대가 돼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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