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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스모스 도서서평] 생각하는 대로 해내는 시간 연금술사 | 기본 카테고리 2023-09-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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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간 연금술사

미야자키 신지 저/박수현 역
밀리언서재 | 2023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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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생산자로서의 삶, 생각만 해도 가슴 뛰는 모습 입니다. 
저자의 말대로 시간이 없어서 못 한다는 말은 거짓말인 것은 분명하지만 살아가다보면 그 사실을 잊곤 합니다.
저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 시간을 할애하면서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것 같습니다. 
혹은 저자의 말대로 재미있어 보이거나 유행하는 일에 정신이 팔려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자는 프롤로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지금 바로' 실행하기 위한 다양한 힌트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말을 합니다. 
책의 내용은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어 하루를 24시간 이상으로 풍족하게 쓰는 사람이 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8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고, 각 파트별로는 그 소제목에 해당하는 내용들이 구체적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8개의 파트로는 시간 강탈자, 꿈꾸는 시간 복권방, 시간 역행자, 시간 수집가, 소소한 시간의 역습, 시간의 역설, 
시간의 선택, 시간의 결괏값으로 분류되어 나누어져 있습니다. 
각 파트의 제목에서처럼 시간을 낭비하는 요소를 찾아내서 시간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남과 다를바 없을지도 모를 우리 보통의 삶을 남다른 삶으로 바꿀 수 있는 청사진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가 돈을 벌기보다 시간을 쓰지 말고, 시간을 버는데 돈을 쓰라는 저자의 말이 정말 공감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시간을 아끼고 허투루 사용하지 말라는 말보다는 더욱 적극적으로 시간을 벌라는 말이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저자의 말을 곱씹어 보며 제가 하루 혹은 일년을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생각하고 반성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은 간절히 원하는 꿈을 이루는 오늘의 시간 사용법으로 핵심 내용을 정리되어 마무리 됩니다. 
그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면, 습관적으로 보는 SNS을 줄이자, 오늘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정하자, 오늘 끝내야 하는 
일은 오전에 끝내라, 일정은 여유롭게 짜라, 하루 1시간은 돈벌이와 상관없는 하고 싶은 일을 하라, 유튜브로 버려지는
시간을 줄여라, 나의 에너지를 빼앗는 사람은 만나지 말라, 적절한 휴식은 오히려 시간을 절약한다 등 입니다. 
저는 책의 제목처럼 다양한 내용의 시간 연금술을 소개하는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고 원하는 바를 이루어 
내는 삶을 살기를 바라며 저의 주변을 포함한 모든 분들께 추천하며 이 책을 10점 만점에 10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접하는 모든 분들이 생각하는 대로 해내는 시간 연금술사가 되어 시간의 생산자로 살아가길 희망합니다.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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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스모스 도서서평] 예수에 대해 우리가 잘 모르던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23-09-0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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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예수에 대해 우리가 잘 모르던 이야기

이종범 저
아마존북스 | 2023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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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 가톨릭 신자로서 저는 다른 누군가로부터 해석되어진 모습으로서의 예수님에 대한 이미지만 가지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나면 참사랑을 실천해야 겠다는 마음과 함께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워낙 자료 자체가 부족하기 때문에 조금 더 알고 싶어도 더 이상 알아내기가 힘들구나 하는 생각도 했지만,
이 책을 통해 각 종파에 따라 해석된 예수님의 모습이 조금씩 달라서 그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책은 기독교에 관한 이야기를 3부작을 엮어낸 책 중 첫번째 책이고 아직 나머지 두권의 책이 더 출간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책의 내용은 크게 3개 파트로 나누어 져 있습니다. 첫번째는 예수의 탄생, 족보, 인성, 악령, 부활에 관한 예수의 전설을,
두번째는 예수 주변을 포함한 예수의 가족을, 세번째는 성경에 나온 예수와 현실의 교회와 신자가 이해하는 예수 사이의
인식차이가 나게된 원인을 예수의 교회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 신자로서 종교의 민낯을 보는 것 같아 조금은 불편한 마음으로 시작한 책 읽기는 어느새 참 모습의 예수를
찾아가는 여정으로 느껴졌고 저자와 함께하며 내용에 빠져 들어 공감하고 질문하고 찾아보기를 하게 책 읽기로 변해 있었습니다. 
저자는 돈과 권력이라는 세속적인 단어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초대교회 시대부터 이미 감춰져 있었던 그 진실을
이야기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를 바로 알기 위해 교회나 성직자가 자기 마음대로 해석해 준 예수의 모습이 아니라
개인 각자가 직접 성경을 통해 만나는 예수의 참 모습을 찾는 연습이 이 책을 통해 도움이 되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저 또한 '우리가 예수를 믿고 실천하고 기도함에도 왜 전 세계의 악은 줄어들지 않는가?' 라는 생각에 해답을 바라며
이 책 뿐만 아니라 앞으로 나오게 될 두 권의 책을 더 읽어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 이 책을 통해 특히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도입되는 시점과 유교적 문화가 접합되어 특유의 기독교 문화를 만들어진
것도 우리가 제대로된 예수의 본 모습을 보지 못하고 교회와 성직자에게 전적으로 의존하게 만들었던 것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된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 책은 마태오, 마르코, 루카, 요한 등 주요 복음서를 기반으로 예수과 관련된 이야기와 행적을 비교해 주고 있어,
독자들이 평소 짧게 짧게 접해왔던 성경의 내용을 동시에 비교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예수의 탄생부터 시작된 예수의 전설과 예수 주변의 가족들의 이야기가 다양한 관점에서 생생하게 비교되어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저는 이 책은 아주 특별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저자의 '그럼에도 예수'라는 말을 접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많은 문제점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는 결국 누구이고 우리가 예수의 가르침을 통해 어떤 삶을 살아 갈 것인가
이 물음에 답을 이 책을 시작으로 다음에 출간되는 책들과 함께하며 찾아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예수를 믿는 모든 분들 뿐만 아니라 다른 종교를 믿고 실천하는 분들도 종교의 참 모습을 알게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고, 내용과 구성 모든 면에서도 10점 만점의 10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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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스모스 도서서평] 일본은 왜 한국역사에 집착하는가 | 기본 카테고리 2023-08-2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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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일본은 왜 한국역사에 집착하는가

홍성화 저
시여비 | 2023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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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이처럼 다양하게 일본과 관련된 이슈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일본 관련 뉴스가 많은 시점입니다.
이 책 '일본은 왜 한국역사에 집착하는가'의 제목만으로도 책 속에 많은 이야기가 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게 됩니다.
'일본은 나쁜 것이 아니라 아픈 것이다' 라는 어느 전문가의 말을 이 책을 통해 더욱 더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가는 적어도 우리가 한일역사를 안다고 말하려면 꼭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작가 홍성화교수님이 30년간 직접 발로
알게된 모든 진실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고대 한일관계를 알아내기 위한 숱한 탐방과 그 곳을 찾아가 문헌과 실제를 비교하는 정말 현실감 있는 다양한
사진과 자료가 앞서 저자가 이야기 한 내용을 더욱 더 신뢰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어가며 구글 지도를 수없이 확인해보면서 저자가 그곳을 방문했을 때 역사적 사실과 저자의 감정을
저도 함께 느끼며 호흡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일본은 한반도의 국가로부터 우수한 선진문물 뿐만 다양한 도움을 받아 고대국가를 완성했지만,
그 이후 자신들의 우월하다는 인식을 권고히 하기 위해 '일본서기'에는 한반도의 나라들이 조공을 바쳤고,
한반도를 일본이 지배했다는 것 처럼 쓰여 있다고 하니 통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일본의 왜곡된 인식이 또 다른 허상을 낳았고 지금까지 일본에 남아 있다고 합니다. 
잘못된 인식과 왜곡된 역사를 그대로 남겨둔 채 한일관계가 더욱 발전해 갈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우리라도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인식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해야지만 일본의 왜곡된 역사 인식과
집착에 이성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저자는 우리에게 방법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부록으로 그림으로 보는 부산의 일본 거류지 '일본거류지시대 조선견문도해'가 실려 있습니다.
일본인의 입장에서 조선시대 우리 조상들의 생활과 습성을 그림과 글을 통해 생생히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기는 하지만 일본인의 조선 멸시의식이 글을 통해 남겨져 있어 씁쓸함이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좋아 보이는 것만 보고 나빠 보이는 것 보지 않는 것도 또 다른 인식의 왜곡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상기와 같은 일본 역사왜곡과 인식을 제대로 알고 현명하게 대처해 나가기 위해 이 책은 우선 일본과 관련된
일을 하는 민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정부 관계자들이 최우선적으로 읽어 보면 좋겠습니다.
또한 우리 대한민국에서 현 시대를 살고 있는 모든 국민들이 꼭 읽어보야 할 필독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일본어로 번역이 되어 일본사람들이 읽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한일관계의 역사를 같이 쓰고 있습니다. 무조건 적대하는 것도 무작정 우호적인 것도 경계해야겠습니다.
저는 이 책을 계기로 우리 모두가 일본을 제대로 알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우리의 모습을 상상하고 그렇게 되기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10점 만점에 10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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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스모스 도서서평] CODE 612 누가 어린 왕자를 죽였는가 | 기본 카테고리 2023-08-14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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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CODE 612 누가 어린 왕자를 죽였는가

미셸 뷔시 저/이선민 역
힘찬북스 | 2023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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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가 소혹성 B612에 살다가 지구로 와서 지낸 후 뱀에게 물려 자기 별로 돌아간다는 원본 책의 내용에서
저를 비롯한 많은 독자들이 왜 어린 왕자가 죽었을까? 죽어야만 했을까?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
어린 왕자의 죽음은 정말 필요했을까? 어린 왕자가 죽지 않고 다른 결말이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으로
책을 읽으며 가슴 아파했던 생각이 떠올라 어린 왕자의 죽음의 의미를 알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읽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책의 제목인 '누가 어린 왕자를 죽였는가'를 보며 어린 왕자는 뱀에 물려 자기 별로 돌아간 것을 생각하며
뱀은 우리 기성세대가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이 책의 내용이 기성세대들이 어린이의 동심을 파괴하는 그 무엇에 대한
내용 일 것으로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저의 추측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전개가 되어 더욱 흥미롭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두 탐정의 생텍쥐페리의 죽음을 밝히기 위한 여정을 바탕으로 어린 왕자의 내용이 조화롭게 엮여져 있습니다.
그래서 저자의 말대로 어린 왕자를 읽어 본 적이 없거나 너무 오래전에 읽어서 내용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 독자라도
이 소설에 등장하는 두 탐정을 따라가 보라는 조언대로 책을 읽어가면 좋을 것 같고, 또 어린 왕자를 수차례 읽고
문장 하나하나를 잘 알고 있는 독자라도 이 책의 문장 곳곳에 흩어진 다양한 암시를 찾아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책을 읽으며 이 책의 나오는 사건들이 모두 사실이라는 저자의 말에 많이 놀라기도 했습니다.
언급된 인용문 뿐만 아니라 생텍쥐페리의 수기 원본을 참조한 내용, 그가 고민하거나 고르거나 삭제한 내용,
그의 이야기에 실리거나 이야기가 출간되지 전에 그린 그림들, 혹은 피리 레이스 지도를 참조한 내용까지 모두
정확한 사실을 바탕으로 저자의 상상을 통해 내용을 엮어 이 책을 집필했다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장사꾼의 섬, 허영심 많은 여인의 섬, 술꾼의 섬, 왕의 섬, 가로등 켜는 사람의 섬, 지라학자의 섬을
이동하며 생텍쥐페리가 사라진 비밀과 단서를 독자들이 책에 등장하는 두 탐정과 함께 사실과 증거를 바탕으로
상상의 나래를 펴며 풀어가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 왕자를 접했던 모든 분들과 아직 미처 어린 왕자를 읽지 못했던 모든 분들에게 아래와 같은 질문을 던지며
추천 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구성에 필요했던 수많은 자료와 그것을 바탕으로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집필된 이 책을 10점 만점에 10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누가 어린 왕자를 죽인 것일까요? 생텍쥐페리는 왜 사라졌을까요? 이 모든 것에 연루된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요?
이 책을 통해서 같이 한번 찾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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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스모스 도서서평] 사물괴담 | 기본 카테고리 2023-07-21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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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물 괴담

J.W.오커 저
미래타임즈 | 2023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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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동안 어릴 적 한 여름밤에 전설의 고향이라는 TV 프로그램을 보고 이불을 덮어 쓰던 추억이 떠 올랐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사물에 대한 괴담도 우리가 주변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물건들에 대한 섬뜩한 이야기들 입니다.
"보이는 대로 믿지 마라!" 평범해 보이는 물건이지만 무시무시한 저주받은 물건 일 수도 있다라는 책을 소개하는 말처럼
이 책을 읽는 내내 제 주변에 있는 물건들을 살펴보고, 이 물건은 왜 여기에 있지? 라는 생각이 머리 속을 맴돌았습니다.
저는 저자가 이러한 사물에 얽힌 기묘하고 오싹한 이야기를 모아 책을 기획하려고 했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아마 저자와 비슷한 생각을 했더라도 저주받은 물건에 대한 이야기를 모으고 편집하는 과정에서 저자 본인도 저주에
걸릴 수 있을 것 같다는 걱정과 우려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자의 말대로 이 책이야 말로 저주받은 물건에 대해 현재까지 정리된 완벽한 목록일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각 장에 구성된 괴담들이 각각 독립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독자분들은 편안하게 목차를 보고 호기심이 가는 물건에 대한 괴담을 읽어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물건에 대한 괴담 하나하나가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 TV 프로그램으로 엮어 기획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방송 관계자 분들이 이 책을 접하게 된다면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강력 추천 드립니다.
이 책의 말미에 저자의 감사의 말 코너에서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쏟아 부었던 노력과 그것을 이해해 주고
응원해 준 많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정말 이 책이 어렵게 어렵게 집필이 되었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마지막으로 이 책의 집필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받을 수도 있는 불운에 대해
아무런 책임이 없음을 선포하며 이 책을 마무리 하는 것도 하나의 장치처럼 느껴져서 매우 인상적이였습니다.
이 책은 좀 무시무시하고 오싹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지만 흥미진진한 실제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래서 공포영화나 그와 유사한 리어리티 프로그램을 즐겨보시는 분들은 반드시 읽어 보면 좋을 것 같고,
또한 희귀한 내용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읽어 보면 좋은 책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구성과 내용을 포함하여 삽화, 색감과 같은 모든 것들이 책을 집필했던 의도를 정확히 반영하고 있는 것 같아
저는 이 책의 평점을 10점 만점에 10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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