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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도~~이해인시집 | 나의 리뷰 2011-10-1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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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언제 부터인가 난 나의 책 읽기가 잡식성이라 생각했는데 시를 읽어본지가 꽤 오래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등학교때는 정말 열심히 읽고 외우고 다니면서 노닐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이후의 요즘의 삶들에서는 시에 대한 갈증을 못느꼈던것 같습니다. 
작은 기도를 받아서 손에 든 순간 거침없이 읽어 내려갔습니다.

싯구들도 그리 어렵지 않아서 생각하지도 않구 그냥 술술 읽어갈수 있었던것도 한 계기이지요.
이해인 수녀님의 시는 정말 따스하면서도 우리일상들의 이야기를 그대로 시로 표현하셔서
그런지 읽기 편한것 같습니다.  사물과 대화하듯이 사물을 이해하듯이 쓰시는 싯구들은
시를 어렵다고 생각만 하던 저에게는 좋은 읽을거리 이해거리였습니다. 예전 용혜원님의 시집들을 독파하고 근 몇년만인지 늘 갈망했나봅니다. 시를 음미하고 나서는

그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는것을 보면 말입니다. 그리고 반성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병중이신데도 늘 부지런 하시면서 계속되는 작품들을 보여주시니 말입니다.
 늘 사물과 자연들을 접하시면 그들과 대화하기에

이렇게 아름다운 글귀들이 계속 나오나 봅니다. 그리고 전 늘 기도에 대해서 힘들었습니다.
종교는 저 혼자 기독교라 믿고 있지만. 기도에 대한 갈증이 늘 제 마음속에 있었습니다.
이해인 수녀님의 기도는 조용하시면서도 늘 그분을 바라보시는 마음이 해맑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순종하시면 조용히 아이와 같은 기도를  하시는 듯 합니다.
 그 어떤 계획적인 말들없이 그저 순수하게~~늘 전 기도는 서술형으로 또박 또박

그분께 전달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혼자서 조용히 기도할때는 말문이 막혀서
 그저 입만 닫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혼자만의 시간에는 그저 눈만 감고 있지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온전한 기독교인은 아닙니다. 교회는 안 다니지요. 마음만으로만 그렇다는 것입니다. ㅎㅎ  수녀님의 시를 통해서 기도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구. 사물들과 어떻게 대화하는지도
조금은 알게 된듯합니다. 날씨가 점점더 겨울로 다가가는

이시점에 딱좋은 날씨인것 같습니다. '작은기도' 시집들고 저도 작은 수목원길을 걸으면서 이쁜꽃들과

벌레들과 나무들과 대화하면서 사부작사부작 걸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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