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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우주의 첫 순간 | 기본 카테고리 2023-10-05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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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우주의 첫 순간

댄 후퍼 저/배지은 역
해나무 | 2023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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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대한 인간의 호기심은 너무나 자연스럽다.

그래서 여태까지 정말 오랜 시간 우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 그리고 많은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21세기 현재에도 우주에 대한 인간의 이해는 5%로도 되지 않는다.

중력파의 증명, 2019년즘 블랙홀 존재의 증명 및 이미지를 발견한 이후로 블랙홀에 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있다는 것이 대중들에게 전달되고 있고, 가깝게는 미국에서의 많은 우주 사업들의 진행을 지켜보고 있는 와중에 최근엔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미국 하원 의회에서 다뤄질 정도로 우주에 대한 끊임없는 논란과 이해 그리고 연구가 진행되고있다.

가장 연구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하나의 주제로서 우주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고 알려진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에 대한 연구도 끊임없이 활발히 시도되고있지만 암흑물질이라는 것이 우리가 측정 도구로 활용하고 있는 빛으로는 측정을 할 수 없는, 인간으로서는 그 존재를 파악조차 하기 힘든 존재로 그 영역에 대한 궁금증은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으며 오늘도 암흑물질에 대한 이해를 하기위해 많은 연구자들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암흑물질 연구의 최전선에 있는 입자물리학자인 댄 후퍼로 암흑물질에 대한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2014년에는 암흑물질의 형체를 이미지로 구현해 내 세계적으로 주목받기도했으며 일반인이 어렵게 느끼고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을 일반에 전달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연구자이다.

그렇게 탄생한 책 중 하나가 <<우리 우주의 첫 순간>> 인 것이다.

이 책은 확실히 비전공자가 이해하기에도 어렵지 않게 쓰여진 것은 맞으나 내용의 특성상 일반상대성이론이라는 단어 자체를 처음 들어보는 정도의 이해도의 독자에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내용들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되어있기에 교양서로 읽기에 충분히 재미있다.

현재 가속팽창을 하고 있는 우리 우주는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에 의해 크게 지배받고 있으나 이에 대한 이해가 전무한 수준이다.

암흑물질이 빅뱅 후 초 단위 시간 이내에 어마어마한 팽창을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암흑물질이 형성되었다는 것은 확실시되고 있으며 갈수록 그 팽창의 정도가 빨라지고 있는 가속팽창과 연관되어있는 암흑에너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빅뱅의 그 순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출발하여 빅뱅 최초의 순간에 암흑물질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어떤 특성의 암흑에너지 때문에 우주가 가속 팽창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유도한다.


 

아인슈타인의 혁명적인 깨달음을 기반한 내용에서 시작하여서 어떠한 과정과 어떤 연구 장비 들을 통해 빅뱅의 발견과 빅뱅 이후의 최초 이벤트에 대해 이해해왔는지에 대한 내용을 소개함과 동시에 아직도 연구중인 내용이므로 미해결된 문제들까지 집중 조명한다.

이 책은 시대적 우리의 생각과 우주에 대한 깨달음 그리고 우리의 고찰을 철저히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우주에 대한 연구를 할 수록 우리는 더 우주에 대하여 아는 것이 없고 더 알아야 할 것이 많음을 알아가고 있으며 현재 우리의 우주에 대한 이해 수준, 그리고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룬다.

그래서 더욱 재미있다.

높은 수준의 연구적 고찰과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우주에 대한 고민을 최고의 전문가와 함께 함으로써 지적 유희를 누릴 수 있었으며 또 그 훌륭한 전문가도 아직 밝혀내지 못한 숙제들이 한가득이며 이들이 앞으로 어떤 놀라운 사실들을 내어놓을지 더 궁금해졌다.


 

우주에 대한 이해 그것도 38억년 전의 수 초안에 발생한 빅뱅에 대한 추측과 연구가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온갖 우주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한 상상초월하는 크기의 연구 장비 설비들을 생각하면 인간의 노력이 너무나 처절하나 아름답고 또 답을 찾아가는 그 과정에서의 실패와 소소하지만 정말 대단한 그 성공 그리고 연구적 발자취가 고스란히 느껴져 가장 기초적인 인간적 호기심을 자극받았다.

그 과정에서의 연구자들의 노력과 끊임없는 토론 그리고 학술적 발표 이 일련의 과정들이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침대에 두고 자기전에 읽으면 꼭 정말 멋진 꿈을 꿀 것만 같은, 두번 세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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