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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카르테 1 「이상한 의사」 | 일반 리뷰 2018-07-0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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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의 카르테 1

나쓰카와 소스케 저/채숙향 역
arte(아르테) | 2018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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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손을 가진 의사는 없어도, 이 병원에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24시간 365일 진료' 를 모토로 내건 열악한 지방 병원에서 구리하라 이치토는 밤에는 응급의사로 낮에는 내과의로 5년째 근무중이다.

나쓰메 소세키를 사랑하고 고풍스러운 말투를 구사한다지만, 사실은 그냥 '환자를 끌어당기는' 마성의 괴짜 의사일뿐이다.


보통의 의사들이 그렇듯 구리하라도 의료의 밑바닥이라 불리는 일선에서 밤낮없이 뛰어다닌다.

담당환자만 해도 30명이 넘고, 응급실 당직에 외래진료, 끝나면 전자 카르테의 입력까지.

겨우 퇴근하여 집으로 돌아가지만 언제 병원에서 호출이 올지도 모르는 그런 일상의 반복이다.

몸이 열개라도 모자란 생활을 이어가는 모습에 의사라는 직업이 격무라는걸 알고 봐도 경악스러울 정도였다.


늘 두통약을 달고 살며, 그가 응급실 당직이라도 서는 날엔 경이적인 기록으로 환자 기록을 갈아치운다.

격무와 현재의 상황에 대해 끊임없이 고됨을 토로하지만, 환자앞에만 서면 필요하다 생각되면 환자에게  차가운 말도 서슴치 않고, 때로는 구리하라식 위로를 건낸다.

구리하라는 의사로서의 신념과 개인의 가치관 사이에서 끊이없이 고뇌한다.

그 모습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장면이 아즈미씨 에피소드였다.


그녀는 의사로서의 판단으론 외출금지, 금식, 무조건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그것은 현재 상황에서 그녀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의 연명치료인 셈이다.

그런 아즈미씨의 소원을 듣게 된 구리하라는 고민에 휩싸이게 되는데, 결국 그는 잠시의 외출도 그녀가 먹고싶다고 말한 양과자도 선물한다.

개인적으로 구리하라 다운 선택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해야 할 것인가, 하지 말아야 할 것인가...'

  '이대로도 괜찮아. 지켜보지. 이제야 겨우 남편을 만날수 있는 거야.'


  '수고하셨어요, 아즈미 씨.'」    -220~221 page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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