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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 기본 카테고리 2023-03-3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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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공룡

클리브 기포드 글/커스티 데이비드슨 그림/김지연 역
너와숲 | 2023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공룡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너무 재미있어서 140 페이지 넘는 이 책도 단숨에 읽을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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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학 그림책 스몰앤 마이티 시리즈 공룡 편입니다.


 

저희집에는 공룡을 너무나 좋아하는 아들이 살고 있어서 정말 재밌게 보았어요!

동네카페 갈 때도 챙겨서 나가 읽어 줄 정도였답니다 ㅎㅎ

 

동물행동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대한민국의 생물학자 이신 최재천 교수님의 추천 책이예요!


 

클리브 기포드 작가님은 사우스햄튼 대학에서 정치 과학을 전공했다고 합니다.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800편이 넘는 기획 기사와 100권이 넘는 책을 썼다고 하는데 아이들을 위한 공룡 책을 쓰시다니 또 의외이기도 하구요 ㅎㅎ

 

커스티 데이비드슨 작가님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캐릭터 디자이너라고 하세요.

환경 등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비주얼 디자이너로 작업하시면서 공룡도 그리시지 않으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목차도 공룡책 답게 적절한 공룡 그림과 함께 그려져 있어 귀엽더라구요.


 

'공룡(Dinosaur)'이라는 단어는 1842년 영국의 생물학자 리처드 오언이 처음으로 사용했대요.

공룡 좋아하는 아이를 둔 부모님이라면 귀에 못이 박히게 들은 '무시무시한 도마뱀'이라는 뜻인 건 다 아시겠죠?

공룡은 지구에 1억 4천만 년 전부터 살았고 인류가 나타나기 오래 전에 멸종했는데, 지금까지 700종의 공룡에게 이름이 붙여졌대요.

 

아직도 해마다 새로운 공룡의 화석이 발견된다고 하니 '외울 공룡의 이름이 아직도 많이 남았구나' 하고 엄마는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옵니다.

 

공룡 덕후 아들과 살고 있어서 왠만한 종류는 다 알고 있었는데 공룡의 엉덩이 모양과 위치에 따라 조반목과 용반목 그룹으로 나뉜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어요.


 

쉽게 풀어 쓴 설명과 그에 맞는 공룡이 그려져 있어서 이해하기 쉽더라구요.

머리에 뿔있는 초식 공룡을 각룡류라고 하네요!

그냥 뿔달린 공룡이라고만 했는데 ㅎㅎ

용어와 그 뜻도 알려주어서 넘 좋았답니다.

 

공룡은 너무 커서 알을 품으면 알이 깨질 것이라고 생각하고만 있었거든요.

조류처럼 품지는 않을 것 같고 추워도 자연스럽게 부화를 하나? 했는데 책에 보니 어떤 공룡은 알을 낳은 뒤 나뭇가지나 잎으로 덮어 두어 식물이 썩으면서 나는 열이 알을 따뜻하게 해주었대요.


 

정말 공룡은 똑똑했나봐요!!

이걸 발견하고, 또 해석한 인류도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초식동물인 용각류 공룡은 몸집이 정말 거대한데 아파토사우루스는 매일 400킬로그램에 달하는 식물을 먹었다니 상상이 가시나요?

무려 샌드위치 1600개와 같은 무게라고 해요!

이렇게 하루에 많은 나무들을 먹었을텐데 그 시대의 지구는 어떤 모습이였을까요?

 

용각류 공룡들은 식물을 씹지 않고 먹어서 돌멩이를 먹어 식물을 소화시켰다고 해요.

아이가 닭도 모래집이 있다고 저에게 한수 알려주더라구요.

 

이 책에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좋아하는 티라노사우루스도 당연히 나와요!


 

'폭군 도마뱀'이라는 뜻을 가진 유명한 사냥꾼이죠.

아이가 티라노 보고 환호성을 질렀어요!

 

사냥꾼과 사냥감이 어떻게 싸웠는지, 사냥감은 어떻게 사냥꾼을 방어했는지에 대해서 나와서 흥미롭더라구요.

 

또 다른 선사시대 동물들에는 육지에 사는 공룡과 달리, 물에 사는 어룡과 하늘을 나는 익룡에 대해서도 다뤄져요.


 

그리고 공룡 이외에 선사시대 개구리, 뱀 같은 동물들에 대해서도 나온답니다.

 

공룡에 대해서 어떻게 알아내는지 화석과 고생물학자에 대해서도 나와 있어요.


 

그리고 고생물학자들만이 화석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열두 살 때부터 어룡 화석을 발견한 메리 애닝에 대해서도 나와서 우리 아이들도 공룡을 발견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도 담겨 있어요.


 

저의 아들도 고생물학자가 꿈인데, 이 부분을 보고 무지 좋아하더라구요.

본인은 고생물학자가 되면 여기 나온 사람들보다 더 많은 화석을 발견할 것이라고 당찬 포부도 함께 이야기 해줬어요 ㅎㅎ

 

<스몰앤마이티> 시리즈는 작지만 강한지식의 뜻을 담은 이름답게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과 적절한 일러스트 통해 저절로 지식이 쌓이는 과학 그림책이더라구요.

총 4권으로 공룡, 우주, 지구, 바다로 구성되어 있던데, 아이가 공룡 편을 너무 재밌게 봐서 다른 책들도 얼른 봐야겠어요^^

 

공룡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너무 재미있어서 140 페이지 넘는 이 책도 단숨에 읽을 수 있을거예요!

 

너와숲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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