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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진책]사진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 | 나의 리뷰 2015-07-0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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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거룩한 발자취 [사진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


사진에 관심이 많기에 사진동호회나 카페에 올라오는 서평단은 자주 신청하는 편이다.

이번에 사진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 도 관심이 생겨 서평단 신청을 했다.

사진을 찍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일줄 알고......

허나 실수....

사진을 뒤바 아이디어 100이 아니라 사진을 뒤바 아이디어 100 이었던 것이었다.

사진의 시초부터 인류에 미친영향들을 편찬한 사진역사책이라고 하면 옳을 것이다.

"실순지 뭔지 나는 모르겠고~~"

서평단에 당첨됐으니 성실한 서평은 당연지사!

훑어 내려가 보자!






사진을 뒤바꾼 아이디어100은 정확하게 100개의 목차로 되어있다.

처음부터 한장씩 넘겨보면 사진에 대한 역사를 쭈욱 따라가는데 도움이 될것이고, 심심할때 아무장이나 펴서 읽어봐도 괜찮을 그런 책이다.

첫장은 카메라 오브스쿠라부터 시작된다.

작은 구멍을 통해 상이 맺히는 어두운 공간에서 사진이 탄생하게 된다.






'디지털 시대가 시작되기 전까지 카메라로 촬영한 상을 정확하게 반대로 인화할 수 있다는 생각이 사진술의 바탕을 이뤘다'

책의 음화와 양화편에 나오는 구절이다.

초기의 복제가 불가능했던 사진을 두번째 세번째로 복제가 가능하도록 노력한 결과가 오늘날 사진의 발전을 이루게 했다.







사진술에 발달과 거기에 따른 부수기재의 발달도 언급하고 있다.

사진에 중요한 빛을 받아들이는 장치... 렌즈이다.

초기의 렌즈는 정해진 시간만큼 빛을 받아들이도록 특별히 고안된 추같은 장치가 셔터에 붙어있었다고 한다.






크로핑에 대해서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말이 많은게 사실이다.

'크롭을 한 사진은 사진이 아니다.'

'크롭도 표현의 한 부분이다.'

카페나 기타 사진사이트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의견싸움이다.

이런부분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은가 보다.






'암실은 사진작가의 사무실 역할을 했다'

주변광을 차단하고 감광판을 현상할수 있는 작업실이 필요하게 되면서 등장하게 된 암실.

현대에 와서는 디지털암실이라고 하는 포토샵의 근간이 된건 아닐까 싶다.






사진에 색을 입히면서 칼라사진의 시대가 도래했다.

초기에는 사진작가들이 그림을 그리듯 캔버스 위에 사진을 확대해서 색을 칠하는 작업을 했다고 한다.

그냥 찍기만해도 잘나오는 사진기나 핸드폰을 가지고 즐기고 있는 우리는 감사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새삼 느꼈다.







사진의 발전이 대부분 예술적부분의 발전을 지향해 왔다.

이에 실사주의를 추구하는 작가들은 전쟁사진을 찍어 이 사진이 뉴스용 사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사진이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이 결코 평면적이지만은 않은듯 하다.






19세기 후반에 에드워드 머이브리지라는 사진작가이자 발명가가 움직이는 사진을 보여주는 장치를 개발하게 된다.

이는 오늘날의 영화가 발명될 것임을 예견하는 부분이다.











컬러사진의 발전단계와 핀홀카메라의 역사 초상사진의 표현방식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예전의 카메라 사용자들은 어떻게 사진 공유를 했을까?

요즘이야 카페나 sns 동호회 활동등이 있어 어렵지 않지만 예전에는 어떤방식으로 좋은 사진을 공유하고 얘기를 나눴을까 하는 부분에 대한 궁금증에 대한 답을 해준다.







카메라의 소형화를 이룩한 19세기 이후 탐정카메라라고 하는 소형카메라가 개발되어 몸에 카메라를 숨기는 일이 가능해졌다.

소형카메라의 발전은 요즘에 스마트폰과 디지털 카메라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느낌이다.








인공조명과 롤필름 일안반사식 카메라의 역사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요즘의 급격한 기술발전과는 달리 사진이 제대로 나오게 하려는 노력까지는 꽤 많은 시간이 걸렸음을 알수 있었다.

















반명함, 여권등을 쉽게 찍고 출력할수 있는 사진부스, 눈에 보이지 않는 사진을 담기위한 시도, 스냅사진, 카메라폰, 사진과 비디오, 지리정보 시스템까지....

사진의 광범위한 역사를 다루고 있다.


사진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에 대한 서평을 쓰는게 지금까지 써온 다른 사진관련책의 서평과는 다르게 좀 힘들었다.

광범위한 역사책의 독후감을 쓰는느낌?

교과서 읽고 독후감 쓰는 기분?

책에 가쉽거리가 많아서 읽는데 지루하지는 않았던거 같다.

사진에 대한 지식을 알고 사진보는 눈을 조금이라고 기르고 싶다면 읽어볼만 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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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외장플래시활용의 지침서, 프로페셔널 사진의 조건 스트로보, 외장플래쉬 | 나의 리뷰 2013-08-2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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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일컬어 '빛으로 그린 그림'이라고들 한다.

그만큼 빛이 중요한데, 빛의 확보가 되지 않는 공간에서는 사진촬영이 더 쉽지 않다.

그런면에서 보조장비의 필요가 절실한데 스트로보는 좋은 대안이다.

 

이번에 '프로페셔널 사진의 조건 스트로보, 외장플래시'의 서평단에 당첨이 되어 책을 받아보게 되었다.

TTL모드나 조금 신경써서 M모드만 사용하던 나로서는 그 외의 활용법이 궁금하지 않을수 없었다.

어디 어떤책인가 한번 '거들떠'보자!! 

 

 

 

 

 

 

 

 

우선 책표지를 보면 첫인상은 깔끔하다.

군더더기 없고, 책표지의 사진 세장만 보더라도 행사사진에서의 촬영법, 저속셔터를 이용한 고급촬영, 야간의 촬영등 기대되는 플래시의 활용법이 궁금함을 자아내게 한다.

 

 

 

 

 

 

 

책의 뒷표지도 한번 찍어봤다.

'당신이 플래시를 드는 순간, 어떤 렌즈나 바디보다 강력한 무기가 생긴 것이다!'

그런 강력한 무기를 활용할수 있게 해주는 책이란점을 강조해서 기대감을 증폭시켜준다.

"어디 한번 내 기대를 만족시켜봐~~~"

 

 

 

 

 

책의 초반에는 책의 프리뷰로 책의 도해해석과 어떤부분을 어떻게 학습해야 하는지를 잘 풀어 설명하고 있다.

가볍게 보고 넘기면 될듯....

 

 

 

 

 





 

 

책의 큰 구성은 플래시 조명의 기능과 사용법을 설명한 첫째, 둘째마당과 플래쉬의 활용법을 담은 셋째마당까지 총 3개의 큰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원을 들어가기전에 갤러리가 준비되어 있는데, 이 책에서 사용한 샘플들과 어떤 플래시의 활용법을 배우게 되는지 대략적으로 보여준다.

 

 

 

 

 

 

 

첫째마당의 첫 페이지다.

플래시 조명의 기본기능을 이해하기 위한 단원이다.

우측으로 보면 플래쉬를 활용해 찍은 블록버스터급(?) 사진과 촬영정보거 상세히 적혀있다.

 

 

 

 

 

 

본 페이지로 들어가면 플래쉬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왜 사용해야 하는지,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가이드넘버는 무엇이고, 대표적인 플래쉬의 종류와 조작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놓았다.

 

 

 

 

 

 

'백견이 불여일행'

백번 보더라도 한번 해보지 않으면 내것이 될수없는법....

'직접 해보세요'라는 부분을 중간중간 넣어서 플래쉬를 직접제어할수 있는 능력을 기를수 있게 해놓은 부분이 참 맘에 들었다.

 

 

 

 

 

 

 

보다보면 '사진가의 한마디'란 코너가 나온다.

전문가의 노하우를 좀더 상세하게 설명하는 코너로 기본기와 모르고 놓칠 수 있는 부분을 상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이런것까지 가르쳐주면 사진사들은 뭘로 밥벌어먹고 살라고....ㅋ

 

 

 

 

 

 

 

책의 중간중간에 '주의사항'이란 부분이 나온다.

플래쉬를 셋팅했는데, 카메라의 셋팅때문에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을경우 초보자들이 크게 당황할수 있는데, 그런문제들이 왜 발생하는지 어떤부분을 다시 셋팅해야 되는지를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이거 참 책이 "깨.알.같.다"

 

 

 

 

 

 

플래쉬 기본기능으로 들어가는데 각 제조사별 대표플래쉬의 페이지를 따로 할당해서 설명해 놓았다.

각기 자기가 쓰는 쪽의 플래시 페이지를 참조하면 좋을듯 하다.

캐논, 니콘, 메츠쪽을 설명해 놓았는데, 다른 메이커라해도 기본 설명서만 참조하면 대동소이 할듯하다.

 

그리고 평소엔 거의 만지지 않던 셋팅들을 설명해 놓았다.

무선중등촬영, 통신채널, 슬레이브 유닛 플래쉬의 M모드 출력, 캐치라이트 만들기, 와이드 패널 사용하기등....

이런 기능이 있었던가 싶었던 부분의 셋팅법도 빠짐없이 수록해 놓았다.

 

 

 

 

 

 

니콘플래쉬의 셋팅 페이지다.

니콘은 필자가 안쓰고 있으므로 패쓰!!!!

 

 

 

 

 

 

 

메츠쪽의 셋팅페이지인데, SCA어댑터에 대해서 설명해 놓았다.

바디에 따라서 아답터만 바꾸면 어떤제조사든 호환이 가능한 어댑터이다.

플래시의 정보를 얻으려면 포럼이나 제조사에 문의하던지 해야될 부분까지 신경써서 수록해 놓았다.....정말 대~~~박!!

 

 

 

 

 

 

 

플래시 보조기기에 대해서도 설명해 놓았다.

"이렇게 깨알같이 설명하다 정작 중요한 활용법은 얼마 안되는거 아냐?"

걱정마시라 아직 책의 페이지 반도 안넘어 갔다.....

 

 

 

 

 

 

 

둘째마당이다.

앞서 배운 조작방법을 이용해서 플래쉬를 활용하는 방법에대한 단원이다.

야간에서 플래시를 사용해서 찍은 인물사진인듯한데........

.

.

.

여자가 이쁘다.......헤~~~;;

 

 

 

 

 

 

 

플래쉬의 작동법도 중요하지만 그걸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모른다면 무용지물일 것이다.

이 챕터에선 플래시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차근차근하게 설명해 놓았다.

주광으로 쓸지 보조광으로 쓸지, 심도를 고려한 셋팅, 셔터스피드와 iso감도의 설정...

책에 정말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인다.

 

 

 

 

 



 

 

슬로우싱크로를 위한 선막동조와 후막동조...

슬로우싱크로는 뭐고 선막은 또 뭐..... 후막동조는 또 뭐지?

개념을 잡을수 있게 설명한 페이지다.

그에 따른 효과를 이용한 예제사진도 적절하다.

 

 

 

 

 



 

 

주간촬영....

주간에 플래쉬 달고 사진찍는 사람을 봤을것이다.

"뭔 개폼이래?"

이랬는데, 사용하는 이유가 다 있었네....

책을 보시길...ㅋ

 

 

 

 

 


 

 

"플래쉬 각도는 어떻게 두고 촬영해야 하나요?"

"그래.... 이런부분 궁금했었다."하는 사람 있었을 것이다.

고수들에겐 감만으로도 사용할수 있는 부분이겠지만, 초보들은 이런 하찮은 부분도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 언제써야 하는지 궁금한 부분이다.

가려운 부분을 잘 긁어주는 책이다.^^b

 

 

 

 

 

 

직광과 바운스를 이용한 적정노출이라....

각기 다른환경에서 적정노출을 맞춰 찍기란 참 힘들다.

그리고 그 상황에서 나올수 있는 의외의 문제점들을 부딪혔을땐 더 난감한게 사실이다.

거리와 각도, 조사각 그림자와 천장이나 벽의 색깔등....

주의사항을 조목조목 설명해 놓았다.

 

 

 

 

 

 

 

플래쉬를 주광 또는 보조광으로 사용할때의 예제사진들이다.

아래는 낮에 플래쉬를 이용해 얼굴의 그림자를 상쇄시켜주는 필플래쉬 기법의 사진이다.

 

 

 

 

 

 

 

"플래쉬로 사진에 날개를 달자"

셋째마당의 시작페이지이다.

본격적인 플래쉬 활용의 방법을 망라한 챕터다.

고급기법이 궁금하다면 이 챕터만 마스터 하시길.....

 

 

 

 

 

 

 

dslr과 플래쉬만 있으면 주변에서 돌잔치나 결혼식사진을 찍어달라는 의뢰를 받게된다.

'초보인 내맘은 모르고.....'

난감함으로 어찌해야 할지 모를때 참조할수 있는 페이지이다.

 

 

 

 

 

 

 

행사사진에 있어 요즘 트렌드에 대해 설명해 놓았다.

그에 따른 카메라셋팅도....

이러면 사진사들 다 굶어죽어요~~~ㅜ.ㅜ

 

 

 

 

 

 

 

행사장의 환경이 썩 좋지않을 경우에 플래쉬가 있어도 어떻게 활용을 해야할지 난감한 경우가 있다.

주로 호텔, 교회, 성당등인데....

이런부분도 언급해 놓았다.

니가 끝판왕 하삼!!;;;;;

 

 

 

 

 

 

 

활용편에서 보면 우선 어떤 효과가 나는지 활용한 사진이 한장 나오고, 옆에 페이지에는 카메라셋팅순서와 카메라와 피사체의 거리 플래시모드와 광량셋팅들을 그림으로 보기좋게 설명해 놓았다.

초보자도 따라하기 쉬울듯....

 

 

 

 

 

 

 

플래쉬 활용을 이용해서 만들수있는 작품들을 캡쳐해 보았다.

각각의 페이지는 옆에 따라하기식으로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누구나 무난하게 할수 있을듯 싶으나....

아직 실 촬영에서 활용해보지 않아서 저런 사진들이 나올지는 조금 의문이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는 캐논과 니콘플래쉬의 기본 메뉴얼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다.

메뉴얼 잊어버렸을 경우에 참조해도 될듯하다.

 

 

 

 

 

 

내용및 구성 : ★★★★☆(5점 만점에 4.5점)

                   플래시의 거의 모든것을 수록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활용할수 있는 노하우등을 수록한 부분에 점수를 더 줬다.

                   구성도 나무랄데 없슴. 

가격 : ★★★☆☆(5점 만점에 3.5점)

         가격은 대부분 사진책들과 별 차이 없으나 두깨에 비해서는 조금 비싼 느낌임.

 

난이도 : ★★★★☆(5점 만점에 4.5점)

            플래시란 장비가 책으로 본다해서 어느정도까지 활용을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첫페이지부터 차근차근 따라가 본다면 초보자

            도 어렵지 않게 할수 있을듯 함.

            설명이 깨알같음에 점수를 더 줌.

 

총평 : ★★★★☆(5점 만점에 4점)

어줍잖게 플래쉬 사용법에만 치중을 뒀던 기존의 책들과 달리, 전문가의 노하우도 구석구석 있고, 잘 사용하지 않던 플래쉬의 기능들도 엿볼수 있어서 좋았슴.

꽤 괜츈한 책임....^^

 

 

프로페셔널 사진의 조건 스트로보 외장 플래시

도영찬 지음
이지스퍼블리싱 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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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포토샵 스킬업!!!스콧켈비의 사진가를 위한 포토샵 CS6 | 나의 리뷰 2013-08-0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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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취미와 관심이 많은 나로써는 포토샵은 결코 외면할수(?) 없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을 찍고, 보정하고, 인화하고....

기술의 발전은 날이 갈수록 더 진화해서 이젠 어떤카메라를 가지고 있던 전문가 부럽지 않은 사진을 뽑을 수 있게 되었다.

다만 후보정이라는 것....

다른 사람과는 다른 나만의 느낌이 들어가 있는 사진을 만들고 싶은 생각에 포토샵이라는 툴로 어느정도 가능하게 되었지만...

나는 아직도 2% 부족하다....^^;;

 

이번에 서평단에 뽑히게 되어 "스콧켈비의 사진가를 위한 포토샾CS6"를 받아보게 되었다.

집에도 수많은 종류의 포토샵 서적이 있는데, 그중에 "사진가를 위한 포토샵 CS3"가 있는걸 우연히 보게 되었다.

 

 

 

 

 

 

저저가 같은 스콧켈비......;;;

잘은 모르지만 포토샵쪽에는 꽤 유명하신 분인듯 하다.ㅎㅎ;;

약력을 찾아보니 월간 포토샵 유저(photoshop user) 레이어스(Layers)를 창립했으며 약 50여권의 포토샵 서적을 집필했단다.

각설하고 아무리 많은 책을 쓰고 포토샵을 잘한다 해도 나에게 맞지 않으면 무용지물일뿐....

이쯤에서 책을 한번 파헤쳐 볼까 한다.

 

 

 

 

 

 

우선 책표지를 보면 멋진 다리의 야경과 푸른색의 책표지가 어도비 포토샵CS6의 초기 실행화면을 연상케한다.(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CS3버젼의 책과 비교했을때 훨씬 세련된 느낌이다.

 

 

 

 

 

 

메인에 금딱지(?)로 데코레이션을 해놨다.

"디지털 포토그래피 분야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이 책을 완독하고 나면 포토샵 어느정도 고수반열에 올라와 있을꺼 같다.ㅎㅎ;;

 

 

 

 



 

 

책의 각 챕터들을 캡쳐해 보았다.

책의 챕터만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일반 포토샵책처럼 기본적인 툴의 사용법부터 시작하는 책이 아니다.

초보가 책을 보기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을수도 있긴 하지만 책의 내용이 따라하기식이라 큰 어려움은 없을듯 하다.

책의 전반적인 부분을 보면 카메라 raw화일의 활용에 중점을 많이 둔듯 하다.

raw이미지란 각 카메라 고유의 이미지 프로세싱을 거치지 않은 날것의 이미지를 이야기 하는데, 어떻게 보정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은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나게 된다.

이미지의 심장부분이라 생각해도 될듯 하다.

이런부분을 심도있게 다뤘다는것은 결코 겉핡기 책은 아닐것이라는것....

 

 

 

 

 

 

책의 초반부를 보면 먼저 읽어야 할 7가지 주의사항이 나와있다.

주의사항(?)이라 하기엔 좀 그렇고, 책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읽는법을 정리해 놓은듯 하다.

 

 

 

 



 

 

챕터의 첫장을 보면 이번장에서 학습할 부분의 메인타이틀과 느낌이 팍!! 오는 메인이미지가 실려있다.

메인이미지 아래부분에 보면 간단히 촬영정보도 나와있어 그 당시의 촬영환경을 어느정도 가늠해볼 수 있다.

 

 

 

 

 

 

 

챕터의 중간중간에는 포토샵 킬러팁이라는 부록페이지(?)가 있는데, 평소 사용할땐 몰랐던 숨은기능이라던지 단축기, 포토샵을 더 빠르게 사용하는법등 소소한 팁들이 실려있다.

파워유저란 이런부분을 잘 쓰는 사람들인듯 싶다.

킬러팁.... 맘에 든다.^^

 

 

 

 

 

 

챕터2의 메인페이지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책의 많은 부분이 raw프로세싱에 중점을 두었다.

그래서 raw의 개념을 잡기위한 내용이 챕터2에 할애된듯 하다.

 

 

 

 

 



 

 

사진을 편집하기 전과 편집한 후로 나눠 각각 이미지를 올려놓았다.

한눈에 보고도 내가 필요한 기능인지를 보고 익힐수 있게 되어있다.

 

 

 

 

 

 

 

뭐니뭐니해도 포토샵을 사용하는 이유중 하나는 인물사진 리터칭의 비중이 가장높다고 생각한다.

전에 raw편집으론 화밸과 밝기 전체적인 이미지의 편집만 가능했지만, 이젠 인물의 잡티등도 raw편집환경에서 가능해졌다.

그만큼 강력해진 raw활용을 방대한 지면에 걸쳐 소개하고 있다.

 

 

 

 

 

 

 

'도구 프리셋 직접 만들기'.... 이건뭐지?

일반 포토샵 사용자들은 크게 사용을 안하는 부분이다.

사용할때 그때 그때 맞는 크기를 입력하고 자르고......

그런데 그런 작업이 많거나 반복적일때 이런건 어디서 찾아봐야되는지 막막할때가 많았다.

'스콧켈비의 사진가를 위한 포토샵 CS6"는 이런 숨어있는 기능들을 사용할수 있게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사진을 포스터로 크게 인화를 해야될경우 화소가 큰 카메라의 경우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 이상의 크기가 필요하다거나 작은사진을 불가피하게 사용할 경우에는 난감할것이다.

얼마의 비율로 확대해야 하는지 확대옵션은 뭘로 해야하는지...

실무의 경험을 토대로 해서 느낀부분까지 책에 서술되어 있어서 가려운 부분을 아주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사진과 그림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는 요즘....

HDR사진은 또다른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노출차가 심할때 사진은 어느한쪽을 포기하고 찍어야 한다.

그러나 어느한쪽도 포기하고 싶지 않을때 HDR사진은 훌륭한 대안이 된다.

포토샵 책이지만 포토샵이기 전에 그전에 행해질 사진촬영도 결코 소흘하게 넘어가지 않는다.

HDR사진 촬영을 위한 카메라 설정은 그부분에 대한 속시원한 답을 해준다.

HDR을 포토샵으로 구현할수는 있지만, 그에 필요한 사진 찍는방법을 모른다면, 포토샵스킬이 무슨소용이 있겠는가....ㅋ;;

 

 

 

 

 

 

'작은 의문들'

챕터8에서는 눈으로 보는것과 다르게 나오는 사진의 문제에 대해 해결할수 있는 능력을 길러준다.

역광사진에서의 인물사진을 살린다던가, 밋밋한 하늘을 푸른하늘로 보정하는 방법, 안경낀 사람눈에 반사광 제거등...

실무에서 마주칠수 있는 상황들의 해결점을 설명해 놓았다.

 

 

 

 

 



 

 

"이런사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었다"

외국 작가들의 사진에서만 봐왔던 그 강렬한 사진보정 기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챕터중에서 맘에드는 효과가 있어서 캡쳐해왔다.

기타치는 여성과 건물의 야경인데, 합성을 통해 건물은 보케불빛으로 표현하고 밋밋했던 기타리스트를 훨신 드라마틱한 기타리스트로 만들었다.

 

 

 

 

 

 

 

잘 찍은 사진들을 보면 소위 "쨍"해 보인다고 한다.

챕터10에선 "쨍"해 보이는 사진을 위한 샤프닝 기법을 설명해주고 있다.

"왜 내 사진은 남들처럼 쨍하게 보이지 않는걸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면, 이부분을 참고로 공부하면 될듯하다.

 

 

 

 

 

 

 

인화와 색상관리

사진을 찍고, 보정을 한뒤에 완성은 결국 인화와 프린터에서 종결된다.

"모니터에선 이쁘게 보였는데, 인화물은 왜 다른거지?"

"내가 생각했던 색감이 아냐...ㅜ.ㅜ"

이런부분의 의문점을 해결해준다.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에서부터 색공간, 해상도, 프로파일등 어렵고 다소 난해한 단어들이 나오지만 기분좋은 프린트를 하기위한 과정이니 무시하고 넘어갈 부분은 아닌듯 하다.

 

 

 

 

 

 

 

"엥?포토샵에서 웬 영상편집?"

포토샵은 단지 사진편집만 하는 툴로 알고 있었는데 이젠 영상편집까지?

기능이 많이 변화되긴 했나보다.

아직 영상편집까지 공부할 단계는 아니므로 이부분은 패쓰하고, 좀더 시간이 나고 스킬이 어느정도 쌓이면 이부분도 시간을 할애해서 봐야겠다.^^

 

 

 

 

 

 

 

마지막 챕터13은 저자만의 비밀 워크플로우를 소개한다.

사진선택에서부터 raw현상, 보정, 인화를 위한 샤프닝까지.....

문득 사진가들의 빠르고 정리된 워크플로우가 궁금하다면 큰 도움이 될듯 하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갤러리가 준비되 있다.

사진을 보고 그 기능이 필요하다면 그 해당페이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되어있다.

목차도 있지만 포토샵 책이라면 목차대신에 이런페이지도 좋을듯 싶다.^^

 

 

 

내용및 구성 : ★★★★☆(5점 만점에 4점)

                   사진가를 위한 포토샵에 중점을 두고 쓸데없는 내용(툴의 사용법등...)을 과괌히 배제한것에 높은 점수를 줌

                   raw이미지 현상에 너무 중점을 두어서 촬영할때 raw로 찍지 않으면 따라하기가 불가능한부분에서 조금 감점(물론 편법으로

                   jpg를 raw처럼 다룰수는 있지만...)

 

가격 : ★★★★☆(5점 만점에 4.5점)

         기존 포토샵책들과 비교했을때 무난한 가격이지만 내용이 알차 .5 더줌

 

난이도 : ★★★☆☆(5점 만점에 3.5점)

            초보자들이 따라하기엔 다소 어려운점이 있지만, 따라하기식으로 잘 설명되어 있어서 난이도는 3.5를 줌

 

총평 : ★★★★☆(5점 만점에 4점)

         국내에서는 조금 접하기 힘든 포토샵스킬과 작가의 워크플로우 그리고 새로운 포토샵의 기능소개 등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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