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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벤지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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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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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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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16화로 본편이 끝나고 이후 번외편 2편과 단편 하나로 이번 권이 구성되어 있었다. 아무래도 3권 후반에 나온 장면이 하도 강렬하다보니 이번 권은 어떻게 보면 쌍둥이 자매를 비롯한 주요 캐릭터들의 상황을 정리한다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특히 단발머리가 된 미츠키의 변신이 꽤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본편만으로 끝났다면 나름 해피엔딩이라 볼 수 있었겠지만, 번외편을 보면서 다시 한번 뒷목을 잡았던 건 덤이었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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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전이를 한 곳에서 저를 구해준 것은 살인자 소년이었습니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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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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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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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틀에서는 이세계 전이물인데, 여러 가지 의미로 이질적인 작품이 아닐까 싶었다. 일단 전형적인 19금 작품-남주가 여주를 성적으로 가지고 노는 것과 폭력적인 장면이 담긴 것-이었던 것과 그럼에도 의외로 작중 설정이 묵직했던 것이 그 이유일까. (요컨대 19금 작품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이 작품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일 것이라는 건 거의 확정적이릴까)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봤고, 하권도 빨리 나와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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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옆얼굴을 보고 있었다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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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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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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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귀여운 여자아이' 시리즈와 '사일런트 키스'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접하는 이치노헤 루미 작가의 작품. 확실히 화풍 자체는 정말 괜찮았고, 특히 이번 표지 일러스트는 어지간한 화보급 퀄리티를 보여주지 않았나 싶었다.
스토리 측면에서도 작중 중반부터 개인적으로 흥미를 끄는 부분부터가 기억에 남았고, 다음 권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그녀'의 이야기가 기대가 되었다. (빨리 다음 권이 나와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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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왕녀 전하는 화가 나셨나 봅니다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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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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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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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시리즈는 라이트노벨을 원작으로 한 코믹스 중에서 가장 화풍이 좋은 작품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한다. 무엇보다 여캐릭터들 하나하나마다 저마다의 매력이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
아무튼 스토리 측면에서도 원작과는 조금씩 궤가 달라지다보니 이번 권 초반에 나오는 '과거'이야기가 유난히 신경이 쓰였고, 후반에 나오는 정령에 관한 복선이 다음 권에서 어떤 식으로 드러날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다음 권이 빨리 나와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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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감적인 그녀의 격렬한 허리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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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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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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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되어 자취를 하게 된 남주에게 부모님이 부탁-남미로 일하러 간 삼촌이 입양한 딸이 남주와 같은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으니 같이 살면서 돌봐 달라고 함-을 하게 되고, 남주가 그 부탁을 마지못해 승낙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첫 번째 챕터 중반부터 여주 밀리아가 너무나 무방비한 모습으로 남주를 들었다놨다하는 모습이 나오고, 이후 몇 번이나 19금을 하게 되는데... (결말 부분은 조금 미묘하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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