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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해보면 시간이 지나면 더 잘하게 된다 | 기본 카테고리 2023-09-2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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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매년 책을 쓰기로 했다

변은혜 저
책마음 | 202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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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저자가 쓴 책은 내가 찾아보기로는 모두 9권이다. 부크크에서 나온 책이 '북클럽 사용 설명서', '챗GPT로 일주일 만에 시집 출간' 두 권이고, 앞의 것은 이미 절판이다. 굿웰스북스에서 출간된 책은 '하루 한 페이지, 나를 사랑하게 되는 독서의 힘' 한 권, 그리고 나머지 6권이 책마음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는데, '오늘도 설레입니다', '북클럽 사용 설명서', '시작을 씁니다', '힙한 어른들의 갓생일기', '취행대로 삽니다' 그리고 이 책 '나는 매년 책을 쓰기로 했다'이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저자는 매년 1권 이상의 책을 점점 더 수월하게 점점 더 완성도 높게 점점 더 저자의 개성을 담아 출간해내리라 충분히 예측할 수 있다. 이미 강한 선순환의 패턴에 올라탄 것으로 보인다.

나 같은 사람에게 책쓰기의 가장 큰 장애는, 우선 완벽주의적인 성향이다. 그리고, 50 평생 단 한 번도 주목받은 적 없으면서도 항상 주인공이 되고 싶어하는 허영이 또 책쓰기를 가로막는다.

이건, 정말이지, 그냥 실행해야 한다.

아무도 몰라줘도 되고, 단 한 권도 안 팔려도 되고, 작품성이나 가치는 전혀 없어도 되고, 그저 자신의 하나의 통과의례처럼 별 부담없이 그냥그냥그냥그냥!!! 첫 책을 써야 한다. 그래야 될 것이다.

그렇게 거의 실패처럼 처음 시도를 완성하고, 그 실패를 딛고 두 번째에 도전하고, 단 1%라도 더 성장하고, 그 맛에 세 번째에 도전해서 더 큰 성장을 맛보고, 그 다음엔 좀 더 수월해지지 않을까 ㅎ ㅎ ㅎ

그래, 이렇게 그림을 그리면, 그리고 대략 어떤 컨셉으로 책의 내용을 채울 것인지 이미 생각해둔 것이 있다면,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곧 첫 책을 볼 수도 있겠다 싶다.

이제 마지막 점검은 바로 그것이다. 바로 내 자신에게 묻고 묻고 또 물어보는 것. 그래, 네가 진짜 하고 싶은 게 뭔데? 정말 책을 쓰고 싶어??? 왜 쓰고 싶은데??? 그냥 편히 즐기는 게 낫지 않아???

이 질문에 대한 답만 좀 더 생각해보고 실행에 들어가자. 어쩌면 그 땐 이런 다짐도 생기지 않을까?

"나는 매 계절마다 책을 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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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삶에게 | 기본 카테고리 2023-09-2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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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죽음 앞에 섰을 때 어떤 삶이었다고 말하겠습니까?

조형권 저
유노책주 | 202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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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죽음 앞에 섰을 때 어떤 삶이었다고 말하겠습니까?

: 인생의 순간순간을 빛나게 할 고전 속 죽음 공부

 

저자 조형권

출판 유노책주

발행 2023.9.7.

 

 

성숙한 태도와 생각이란 어떤 것일까. ‘잘’ 한다는 것, ‘잘’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는 어른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이후 꾸준하게 스스로 묻고 답하고 있다. 잘 산다는 것이, 좀 더 나이가 들고 부여된 역할들이 점점 많아지고 사회적 책임이 깊어 질수록 그 의미가 가진 가치의 방점을 어디에 둘 것인지 혼란스러운 적도 많다. 혈기 왕성과 인생의 혼란기를 지나오며 이제는 어느덧 삶을 잘 마무리하여야 하는 분기점에 놓여 있는 시기에 이르렀다.

 

생각을 정리하고 무엇을 어떻게 대비하여 다시 차곡차곡 완성에 이르게 할지 도움을 얻기 위해 선택한 것은 조형권 작가의 신간이다. 신작의 타이틀은 ‘죽음 앞에 섰을 때 어떤 삶이었다고 말하겠습니까?’이다. 제목이 가진 울림과 힘이 강하게 다가온다.

 

직장인으로서 조직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으며 지금보다 더 나은 인생을 살기 위해 고전을 탐독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는 조형권 작가는 ‘죽음 앞에 섰을 때 어떤 삶이었다고 말하겠습니까?’를 통해 지나온 시간을 조망하고 현재를 인식하여 다가올 미래에 관한 단단한 준비를 위한 여정에 자극을 주고 있다.

 

클래식은 영원하다는 말을 증명하듯 작가는 고전을 읽고 글을 쓰고 사색하며 죽음을 바라보아야 얻을 수 있는 인생의 해답을 찾고 있다고 말한다. 작가의 이번 신간에 고스란히 그것이 담겨져 있다. 고전이 전하는 삶과 죽음, 그리고 그 가운데 삶의 여정을 고전을 통해 관통시키며 깨달음에 닿게 하며 죽음은 곧 삶이다라는 명제를 완성시키고 있다.

 

동서고금의 고전을 한 자리에 모으고 의미를 재해석하는 작업이 쉽지 않았을 터. 하나의 책에서 다양한 관점과 가르침을 얻을 수 있음이 감사하다. 죽음을 알아야 하는 이유, 이제껏 나는 잘 살아왔는지, 무엇에 집착하고 있고 내 곁에 무엇이 남아있는지, 남은 삶에 관한 고민, 죽음에 직면하는 것이 책을 구성하는 주제이며 공자, 에픽테토스, 아리스토텔레스, 사마천, 부처, 노자, 소크라테스, 몽테뉴, 키케로 등 현재에도 높이 평가되는 학자, 철학자가 전하는 삶과 죽음의 양면성에 관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어떤 마음 자세로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가?

 

지금으로부터 3천 년 전부터 수많은 철학자들이 삶의 목적과 의미에 대해서 탐구했다. 거기에는 늘 죽음이 함께 있었다. 죽음이 있었기 때문에 그 반대편인 삶에 대해서 생각한 것이다. 삶과 죽음은 동전의 양면 같은 것이다. 이미 우리는 이 둘이 함께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고 동시에 사라진다. 나 역시 주변 사람들의 죽음을 비롯하여, 죽음에 관한 책을 많이 접하면서 오히려 삶을 향한 소중함을 더 많이 느끼는 역설을 경험한다.

 

 

노자는 《도덕경》에서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잘 처리하고 어지러워지기 전에 잘 다스려야 한다’고 말했다. 죽음도 문제 중의 하나다. 하지만 외면하기보다는 준배해야 하는 과정이다.

죽음을 준비하다 보면 지금 내가 가진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된다.

 

 

올해의 달력이 몇 장 남지 않았다. 후회 없는 한 해를 마무리해보는 것을 시작으로 많은 현자가 전하는 조언에서 인생 전반을 재정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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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해져라 그래야 외롭지 않다 | 기본 카테고리 2023-09-20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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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루 10분, 철학이 필요한 시간

위저쥔 저/박주은 역/안광복 감수
알레 | 202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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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일상의 불편한 감정을 잊는 데는 책이 최고다.

그리고, 진짜 지혜는 그 좋은 말들을 진정 스스로 실천할 때 나온다. 예를 들어 이런 말들은 어떤가? 그들은 당신을 괴롭히려고 그 자리에서 그런 언행을 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그냥 그들 생겨먹은 대로 존재할 뿐이다. 모든 영역에서 정답은 없다. 다만, 스스로 그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과정이 있었는가 아니면 아무 생각없이 그저 그렇게 행한 것인가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극소수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사람들은

단 한 번도 제대로 살아보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한다

490쪽

세네카 본인도 그랬을까? 아니면, 유배지에서만 잠시 제대로 된 삶을 살아본 것일까? 세네카 삶 편의 마지막 부분은 큰 실망을 준다. '욕망에 빠져들지 않고, 남들에게 휘둘리지 않으며, 자기 내면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듣는 삶'을 강조한 본인은, 욕망에 빠져들고 남들에게 휘둘리며 타인을 고통에 몰아넣는 삶을 살았다고 하니, 논란의 한 주장인 '전혀 다른 사람'이라는 가능성을 높게 쳐야 할 것인가? 아니, 오히려 인간의 이중성을 온 몸으로 증명해낸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이 책 저자가 제일 강조하듯이, 철학의 가치는 '그 가르침'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생각의 방법 익힘'에 있는 것이다. 이 책에 실린 50편의 철학적 가르침 모두에게 해당된다. 교조적이지 않고 맹신하지 않으며 다른 모든 가능성에 열린 태도로 더 깊게 생각을 지속하는 것. 그것으로 족하다.

성급하게 답을 도출하지 말자. 법실무가들이야 없는 답을 그 시기에 꼭 내려야 하는 고충을 숙명처럼 받아들이겠지만, 그런 처지가 아닌 우리들은 애매모호함을 철저히 인정하고 드러내면서 그 시기 순간순간에 충실하는 것이 최선인 듯 하다.

그 자잘한 단정. 그 곳에 무슨 의미가 있나? 그냥 짧은 한 순간의 선입견의 결과이거나 기존의 고정관념의 되풀이일뿐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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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음에서 도망치기 | 기본 카테고리 2023-09-18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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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빛섬에 꽃비 내리거든

김인중,원경 저
파람북 | 202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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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모두 다

아름답지 않은 계절이 있는가

저마다

그 시절마다 아름답기를

178쪽

청춘만이 아름다운 건 아니다. 40대도 아름답고 50대도 아름답다. 그리고 그 자체 비하의 뜻이 담긴 듯한 '고령자'의 시기도 역시 아니 오히려 아름다울 수 있다.

계절로 치면, 난 역시 초가을이 최고다. 지금이 최고다. 풀벌레 소리 들려오는 새벽 서늘함이 가슴 떨리게 반갑다.

세상사람들은 혼자이면 외롭다고 하지만, 오히려 혼자이면 자유로운 것이고, 또한 세상사람들은 함께 있으면 번거롭다고 하지만, 오히려 함께 있으면 충만한 것임을 일깨우는 스님의 글 속에서 불교 가르침에 녹아든 '양면에 대한 이해'를 느낄 수 있다.

쉼표가 있는 곳에서 쉴 줄 알아야 노래를 잘하듯,

마음에도 쉼이 있어야 합니다.

차를 좋아하는 원경 스님은

"마음이 쉴 때 차의 맑은 기운이 온전히 느껴진다"고 하십니다.

마음이 번거로우면 차 맛도 느낄 수 없다고 하십니다.

195쪽

온전한 쉼 속에 푹 빠져 본 것이 언제였나 싶다. 굳이 '온전한 쉼'이라고 할 필요도 없겠다. 그저 쉼 그 자체.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하루 일상 속에서 반신욕하는 시간, 짬을 내어 걷는 시간 그 모든 시간이 어쩌면 깊은 쉼의 시간이다. 스님의 길지 않은 차와 함께 하는 시간에 버금가는 나만의 쉼 시간이 바로 그것일 수 있다. 굳이 여행, 이탈, 특별함을 찾을 필요는 전혀 없다.

그래 그러고 보니 덥다고 출퇴근 걷기를 멈춘 것이 요즘 살찌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이제 다시 선선해졌으니, 곧 출퇴근 걷기의 쉼을 다시 가동해야겠다.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을 때

사랑을 하고

소중한 사람이 먼 곳에 있을 때

정중히 안부를 물을 일이다

내 안의 사랑을 퍼주기도 전에

떠나가지 않도록

마음을 기울여 사랑할 일이다

171쪽

하루에도 열 번 꼭 곱씹을 삶의 지혜다.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큰 무기다. 유한성. 유한성을 절절히 느껴야 무한한 마음으로 뜻을 세우고 행동을 세울 수 있다.

미루려고 했던 방문을 이번 돌아오는 금요일 오후쯤 한 번 더 하는 게 낫겠다. 아이 커 가는 실루엣도 보여드리고 간단한 간식거리도 사다드리고, 서우봉에 올라 해질녘 노을을 한 번 노려보는 것도 괜찮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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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 기본 카테고리 2023-09-1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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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삶은 예술로 빛난다

조원재 저
다산초당 | 202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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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예술로 빛난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대답

 

 

저자 조원재

출판 다산북스

발행 2023년 8월 29일

 

 

 

너, 나, 우리의 삶이 예술이 되어 빛나는 27편의 이야기다.

 

매일 반복되는 지겨운 일상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볼 것이 범람하는 시대에 어떤 것에 집중해야 하는지,

 

‘보는 행위’에 숨어 있는 특별한 비밀은 무엇인지,

자신의 민낯을 마주하는 일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나태함의 숨은 진실은 무엇인지,

우리의 내면에 어떤 놀라운 능력이 숨어 있는지,

우리가 노력 없이도 이미 가지고 있는 천부적인 재능은 무엇인지,

 

매일의 평범한 일상에서 예술을 즐기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예술을 즐긴다는 것의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지,

 

나만의 고유함을 빚는 ‘진짜 나의 삶’이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그 길을 어떻게 걸어가야 하는지 등의 이야기를 담았다.

 

 

베스트셀러 ‘방구석 미술관’의 저자 조원재 작가의 신작 ‘삶은 예술로 빛난다’는 지적인 문장으로 가득한 책이다. 삶을 사는 목적과 가치의 리부트를 시도하여 나의 삶과 시간이 어디를 향해 흐르는지 점검하고, 방향을 재정비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작가의 글도 훌륭한데다 곳곳에 배치된 미술 작품은 심미적 만족감과 더불어 『삶이 텅 빈 것만 같을 때, 오직 예술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마케팅 문구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된다.

 

 

우리의 일상이, 삶이 아무리 매일 반복되더라도 매 순간은 진실로 새로운 순간이다. 우리가 지성을 발휘해 그 진실을 매일 매 순간 의식하려 노력한다면, 무미건조하게 여기던 것들이 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전혀 다른 의미로, 전혀 다른 아름다움으로 다가올지 모른다. 그렇게 우리의 평범한 삶 속에 듣도 보도 못한 색과 형과 향을 지닌 꽃이 피어날지 모른다. 그렇게 우리의 삶에 예술이 피어날지 모른다.

 

 

일상이 매일 변화무쌍하고 예측불가한 일로 채워진다면 우리는 어떤 삶을 살게 될까. 작가는 삶의 평범함과 반복 되는 일상을 좀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평온함과 안정감으로 우리를 이끌며 그 안에서 매 번 변화하는 파동을 느끼고 경험하길 바라고 있다.

 

책에 담겨있는 다양하고 세분화된 주제 안에서 이 부분이 가장 눈길을 끌었던 이유가 아마도 매일 반복되는 월화수목금금금에 지친 나의 현재가 투영되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항상 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카메라로 자신의 가게 앞을 찍어 사진으로 남기던 이가 등장하는 영화가 불현듯 떠오른다. 매일 떠오르는 태양은 어느 하루도 같은 색을 가진 날이 없고, 매일의 공기와 사람들의 표정과 분위기는 달랐다. 거기에 일상의 진정성이 있음을 비로소 깨닫는다.

 

작가는 이렇게 우리가 놓치고 지나지나쳐 빈 공간이 생긴 곳에 예술적 관점을 채우도록 조언한다. ‘삶이라는 백지 위에 무엇을 어떻게 그릴 것인가’라는 주제도 삶의 공허와 가능성을 동시에 채우는 영감을 주기도 한다.

 

눈뜨면 드는 생각들, 걱정, 불안, 초조함을 그림자처럼 달고 살아가는 우리가 무엇을 놓고 무엇을 잡아야 하는지, 스스로의 삶을 빛나게 할 심미안을 만들어가는데 필요 요소가 어떤것인지게 궁금한 이들은 필독하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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