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선정이유 : 하루명언 / 하루 글쓰기 / 긍정확언 등을 쓰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왠지 글을 쓰고 읽는 것 자체만으로도 힐링이 되고 자신감을 얻는 것 같기 때문인데 게다가 책의 저자가 루이스 헤이로 그녀의 전작들을 필사할 정도로 좋기 보았기에 이번책역시 읽고 따라 필사하고 싶어졌다.
첫 느낌 : 노란색의 표지와 일자별로 된 긍정 확언들로 되어 있어서 심플하고 간결하다는 느낌이 책을 펼치자마자 받았다.
책은 앞에서 말한것처럼 매우 간결하게 되어 있다. 365일 긍정확언이라는 부제 답게 책에서는 365문장이 365쪽에 걸쳐서 나와있다. 저자에 들어가기에 보면 매일 마다 책에 나와 있는 긍정확언을 쓸것을 권유하고 최소 25번정도 쓸것을 권유하는데 나도 그에 동의한다. 하루에 이정도로 쓴다면 우리 뇌에 긍정적인 확언들로 가득할것이고 굉장히 높은 자존감과 자기확신에 가득찬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책에서 여러 확언들이 다 마음에 들었지만 그중에서 몇가지 인상적인 확언들을 적어두자면
나는 매일 더 사랑스럽게 된다
타인게 나는 사랑스럽고
용서하는 사람으로 보인다
나는 생계를 위해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일일 뿐만이 아니라
즐거움과 만족을 위해 일한다
나는 내가 경험하고 싶은 것을
중심으로 생각한다
등등으로 너무나 읽는것만으로 힐링이 되고 위로가 되는 명언들이 많았다. 필사 쓰는 시간이 기다려지게 만드는 책
필사하는 것을 좋아하거나
자기확신이 필요하신 분들에
추천드리고 싶은 책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