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베짱이님의 책 다락방
https://blog.yes24.com/ggungs79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베짱이
책 읽는 베짱이(讀한 베짱이)의 독서 기록.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565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3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우와 리뷰 잘 보고 가요~ 
김호영님 보면 긍정적인 모습이 참 좋.. 
리뷰 잘 읽었습니다 긍정에너지 흥미로.. 
우수리뷰 축하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5 | 전체 8345
2021-08-28 개설

전체보기
Hoy | 기본 카테고리 2023-01-08 22:29
https://blog.yes24.com/document/1739800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Hoy

김호영 저
인티N | 2022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유튜브의 알고리즘에 의해서 김호영을 보게 되었다. 엄청 친화력 있고 흔히 나댄다는 표현이 맞는 그의 기운에 기분이 좋았다. 친화력 좋고 화려하지만 상대를 배려하는 게 보였다. 그렇게 그의 유튜브를 찾아서 보다가 인스타그램에서 그를 찾아 팔로잉 하기 시작했다.
어느 무렵에 그가 조만간 책이 나올 예정이라기에 기다렸다. 그리고 사실 그의 책을 서평 신청했다가 냅다 떨어졌다. 그래서 나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샀다.


김호영이라는 사람이 궁금했다. 방송에서 보이는 그의 모습에 외에 어떤 페르소냐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했다.
그가 방송에서 했던 말 중에 인상 깊었던 말이 있다. 그의 엄마는 항상 그에게 '슈퍼스타 호영'이라고 부른단다. 그것이 그에게 씨앗이 되었다며 고맙다는 말을 전하는 것을 보고 나도 눈물이 찔끔거렸다.
그의 핸드폰에 저장된 친구가 4,000명 이라더니 방송 도중에 낯선 이들에 다가가는 그의 친화력에 새삼 놀랐다. 아니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이석훈의 유튜브에 나와서 보여주는 E와 I의 케미는 대 환장 파티였다. 나는 극강의 I다. 뮤지컬 배우로서 김호영이 궁금하다.
그의 트레이드마크
"끌어올~~~~~~~려!!"
이건 상대의 머리를 위로 끌어올리는 제스처와 함께 해야 제맛이다.


우리는 무대 위에 오른 배우를 본다. 그들이 무대 위에 오르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는 보이지 않는다. 그 화려함에 현혹되어 쉽게 주어진 거라 착각한다. 국어와 수학을 잘 해서 주제와 분수를 안다는 그는 자기 객관화를 잘 한다. 그렇기에 피나는 노력을 했다. 본인의 대본뿐만 아니라 모든 배역의 대사를 외워 연습 상대가 되어준다. 이왕 하는 거 당사자의 목소리와 제스처를 그대로 재연한다. 그게 호영이다.


극장의 E를 자랑하는 그도 가끔은 외롭다. 외로움은 어차피 평생 같이 가는 거 즐겁게 가자이다. 센스 있고 눈치가 있는 그는 누군가에게는 부담일 수도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호감일 수도 있다. 튀는 그에게 선입견을 가진 자들도 많지만 그의 묵묵한 노력과 성실은 결국 그의 진가를 발휘하게 한다.


배우로든 쇼핑호스트로든 MC로든 그의 자체 브랜드 '호이'다. 호이스럽게 그는 자신의 꿈을 향해 다가서고 독보적인 존재가 되었다. 이제 데뷔 20주년이 된 그는 선배와 후배를 잇는 허리 역할을 하는 중간자이다. 그가 막내이던 시절 좋은 선배들이 가르침과 기다림이 그를 성장하게 했다. 그 또한 선배의 자리에서 그렇게 후배를 기다리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자리에서 나름 치열하게 산다. 하루를 사는 것이 목표인 사람도 현실과 미래의 불안감 그리고 자신에 대한 불신으로 마냥 편한 삶을 살지는 않는다.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는 방법은 그처럼 구체적인 꿈을 열렬히 꾸고 그것이 이루어지게 행동하고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 변화도 마다하지 않는 용기를 가지고 마지막으로 나를 응원해 주는 누군가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다면 세상에 무서울 게 없다. 누군가의 칭찬이든 험담이든 그것을 받아들이는 건 나의 문제이다. 속상한 것은 뱉어내고 털어내라. 그리고 칭찬은 수준 있게 받아들이자.


그는 교차로에 서있다고 말한다. 배우, 쇼호스트, MC, 트로트 가수 등 하고 싶은 것이 많다. 그런 그를 누군가는 재능 있는 배우로 더 성장하기를 원하지만 그는 호기심이 많고 순간 집중력이 좋다. 대신 오래도록 잡고 있는 것은 약하다. 지금 그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다양한 모습은 그의 고민과 누군가의 충고와 함께 진심으로 그를 믿어주고 지지해 주는 힘이 바탕이 되어 그가 날개를 펴고 훨훨 나는 게 아닐까.


그의 마인드가 부럽다. 배우는 무대 위에서도 아래에서도 어디서나 배우다워야 한다는 그이의 옷차림은 예사롭지 않다. 누구가 가 보기에는 엄청 튀어 보이는 그의 패션이 나는 좋다.
오늘도 그의 인스타그램을 보면서 눈을 호강시키고 마음을 힐링한다. 언젠가 그를 영접하는 그날이 온다면 떨리는 마음 단단히 부여잡고 기필코 사인을 받으리라. 조심스레 사인을 요청하면 그는 "Why not."이라 대답하며 이왕 찍는 거 배경 좋은 곳에서 찍자고 나를 잡아끌 테니 말이다. 그대의 존재가 누군가에게 희망이 된다는 것은 의도하지 않든 의도하든 가벼운 무게감을 아닐 것이다. 무거운 짐이라 생각하지 말고 모든 것이 행복이고 축복이라 생각하며 호이스럽게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인생이 재미없다고? 
아무것도 안 하니까 인생이 재미없지. 
일단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봐! 재미있는 일이 펼쳐져. 
기다린다고 신나는 일이 찾아오지 않아. 
그러니까 움직여! 일어나! 일어나라고!
p14

성공은 마침표가 아니라고 생각해. 
그건 계속 이어지는 문장 같은 거지. 
끊임없이 이어지다가 그 무엇으로든 내 이름이 각인되면 좋겠어. 
내가 즐거우면 되는 거야. 
누구처럼이 아니라 나답게 나의 길을 만들면서. 
Hoylish, 오늘도 호이스럽게! 호이답게!
p115

내가 주인공이야.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주인공은 늘 시련을 겪어.
온갖 고난과 역경을 딛고 자기가 원하는 걸 이루잖아?
그래서 그런가?
가끔 나를 힘들게 하는 일과 부딪치면 그런 생각이 들어.
내가 주인공이라서 그렇다고,
내가 특별해서 그렇다고,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가 있지? 싶기도 하지만 이건 행복한 결말에 이르기위한,
전개와 절정에 속한 사건 사고 같은 것일 뿐이야.
주인공이 시련을 겪고 일어서야 재미있는 이야기가 되잖아?
내 인생이 하나의 극이고 내가 주인공이라면,
아무런 역경 없이 진행되는 이야기가 뭐 흥미롭겠어.
그래서 난 내 인생이 아주 재미있는 극이 될 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그 끝은 해피엔딩일 거라고 단언해.
p202


#Hoy #김호영 #인티N #긍정의힘 #연예인작가 #연예인에세이 #끌어올려 #해야지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4)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3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