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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 않는 뇌 / 뇌과학 기억력 인문학 뇌건강 좋은 습관 | 도서 / 음반 2023-04-0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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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늙지 않는 뇌

리처드 레스탁 저/윤혜영 역
유노라이프 | 202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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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나를 되찾아 주는 기억력의 힘에 대한 책이다. 기억력 훈련법과 늙지 않는 두뇌강화법을 미국 최고의 신경과학자가 전해준다.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추천사 내용중 '인간은 바꿀 수 없는 일을 바꾸려고 할 때 가장 쉽고 빠르게 불행해진다.' 문장을 기억하게 된다. 불행을 재촉하는 방법이 있듯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도 우리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기에 펼친 도서이다. 뇌과학에 대한 도서를 꾸준히 읽는다. 뇌과학에 한정되는 이야기만을 만나는 것은 아니다. 포괄적인 내용들을 읽게 된다. 인문학 도서처럼 사고하면서 읽는 내용들도 자주 만나게 된다. 관련 용어들을 낯설어 하지 않도록 용어설명이 뒤편에 따로 편집되어 있는 도서이다. 읽다가 용어 내용이 궁금하다면 뒤쪽의 페이지를 펼치면 된다.

 

무언가를 기억하고 싶다면 어떻게 활동하는 것이 좋은지 책은 알려준다. 훨씬 더 쉽게 이해하는 방법이 제시된다. 수월하게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이며 성공적으로 기억할 가능성이 높은 방법을 책에서 만나게 된다. "한 사람의 기억력은 실제로 모든 부분을 차지한다. 기억력은 정체성이며, 바로 당신이다." 소설가 스티븐 킹 <듀마키> 책이 언급된다. 정체성은 개인의 경험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더욱 많은 경험을 기억할수록 감각은 저절로 풍부해진다고 전한다. 기억력이 정체성이라는 정의에 깊게 호흡하게 된다. 많은 경험이 우리이며, 정체성임을 보게 한다.

 

"한 나라를 파괴하려면, 우선은 그 나라의 역사를 뿌리뽑아야 한다."라고 주장은 19세기 유교학자의 섬뜩한 발언이 눈에 들어온다. 저자도 같은 마음으로 책에서 언급하고 있다. 전체주의 국가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이 현상을 미국의 동상 철거 사건을 예시로 보여준다. 더불어 학교와 대중매체에 대한 내용도 책은 언급한다.

 

'역사를 어떤 방식으로든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면, 당신은 그 역사를 기억하게 된다.'라고 전한다. 누군가가 우리에게 역사와 관련하여 또 다른 해석을 고려하기보다 한 가지 해석만을 선호하도록 미묘하게 압력을 가한다면, 아주 위험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얼마나 정확히 기억할 것인지를 자신에게 묻고 스스로 평가하면서 예리한 관찰력으로 비평하도록 저자는 또렷하게 전한다.

 

역사교육을 매만지는 정권들의 움직임이 감지되었고 지금도 감지되는 시대이다. 그들이 왜 역사교육을 매만지려고 하는지, 의도부터 파악하지 않을수가 없다. 그들의 숨은 의지는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내용과 매우 연관성을 띠는 내용이 된다. 은폐하려고 하는 역사에는 숨겨야 할 부끄러운 역사가 있는 것이다. 그것이 얼마나 크게 영향력을 주는지 자주 목도하지 않았는가. 그렇기에 그들은 학교교육과 대중매체를 이용해서 가짜뉴스와 허위 진실을 사실처럼 이용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라이어스』, 『서평가의 독서법』, 『우리를 바꾸는 우리』, 『진실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책내용들도 함께 생각해 보면서 읽게 된다.

 

거짓 기억이 뇌에 남은 이유에 대해서도 초현실주의자 화가인 마그리트의 연인들 작품을 설명해 주면서 이해를 돕는다. 안면 인식 장애, 망각, 우울증과 기억력 장애 등에 대해서도 책은 다룬다. 미국 특수부대 상황인식 훈련이 예시로 소개하면서 집중력을 향상하도록 스스로를 훈련해야 한다고 전한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설명한 연사력을 이용한 마인드맵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기억력 감퇴는 반드시 치매로 이어지지 않지만, 기억력이 뛰어난 사람은 사실상 기억력 감퇴와 치매에서 모두 벗어날 수 있다고 전한다. 효과적인 방법들이 열거된다. 하나씩 확인하면서 노력할 수 있는 것들을 체크하면 된다.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설명되는 내용들이다. 생활습관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식단은 어떻게 노력하는 것이 좋은지, 신체활동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집안활동이 주는 유익한 점도 책에서 만나게 된다.

 

낮잠에 대해서도 다룬다. 낮잠을 어떻게 습관으로 자리잡는 것이 좋은지도 언급된다. 커피와 차를 매일 두세 잔 정도 마시는 활동이 뇌에 얼마나 좋은지도 전한다. 알코올 섭취에 대해서도 책은 전하고 있다. 알코올 섭취를 중단해야 하는 나이대도 책에서 만나게 된다. 루이스 캐럴 동화인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예시로 반복할수록 기억력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도 설명하고 있다. 중세 기억술사에 대한 내용글도 매우 유익하게 전해진다.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정신적 소화'에 대한 내용도 기억해야 하는 내용이 된다.

 

마인드 식단, 지중해식 식단, 뇌 지향적 식단, 대시 식단에 대해서도 전한다. 무엇이 뇌건강에 좋은지 조목조목 확인하게 된다. 약보다는 기억력을 강화하는데 훨씬 더 신뢰할 만한 것들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전해준다. 그것들이 가진 비밀스러운 것이 뇌건강에 더욱 좋은 것임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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