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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명의 연인과 그 옆 사람 - 윤대녕 | 탐서주의자[독서일기] 2008-06-1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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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울산의 검은지층 입니다.
 
요 근래 헌책방에서 구한 윤대녕님의 산문집입니다.
연작 산문집이라 짧은 스침, 여성, 이라는 주제를 관통하는 산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소설가 윤대녕님은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있던 저에게 [은어낚시통신]이라는 소설집으로 그의 독특한 매력을 선보인 이후 그의 책을 꾸준히 읽게 만들고 작가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구한 책은 조금 세월이 지난 2004년 12월 7일자 초판 1쇄본입니다.
 
지금 아홉번째 인연인 [쥐와 장미] 부분을 읽고 있는데... 윤대녕님의 감성이 잘 드러난 산문집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얼마전에 읽었던 [윤광준의 생활명품]과 [소리의 황홀] 이라는 책에 등장하는 '오디오파일 소설가'로 윤대녕님이 언급되어 있어 더욱 관심을 끌었습니다.
 
제가 수집하는 전작주의<한 작가의 모든 작품을 수집하는 일> 작가군 중 한 분입니다.
윤대녕님의 소설은 홀로 외딴 바다를 보며 읽으면 더 깊은 맛을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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