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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A 3 서평이벤트 | 서평이벤트 2015-02-2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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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A 3

 

거북이북스 신간 서평이벤트

 

이벤트 참여방법

1. 이벤트 기간: 2015년 3월 2일(월) ~ 3월 8일(일) / 당첨자 발표 : 3월 10일(화)

2. 모집인원: 5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예스블로그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1. 책의 기초 사항

저자 MANAGA 편집부 발행일 20150301판형 215×275 페이지 240색도 올컬러

제본 무선 ISBN 978-89-6607-121-0 07600 16,000장르 부정기 간행물(MOOK) 발행 ()거북이북스

 

2. CONTENTS

난다의 실재어쿠스틱 라이프 속으로!

최호철, 글로벌 시대에 동네 화가를 꿈꾼다

천계영, 디지털 만화의 히스토리

조경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게 가장 중요하다

안성호, 재앙은 미묘하게 재미는 오묘하게

지면 만화가 흥승우, 이제 웹으로 간다!

메이드 인 경상도, 김수박

이종범, 닥터 프로스트가 한달을 사는 법

만화로 사업하기, 플라잉툰 임덕영

수묵 만화가 정석호의 이미지 통섭

 

 

3. 책의 개요

 

그들은 어떻게 변화하는가?

MANAGA는 잡지와 단행본의 특성을 고루 갖춘 부정기 간행물(MOOK)이다. 만화처럼 자유롭게 상상하고, 행복한 감성을 충전하는 MANAGA 3호는 더 풍성해진 작가 인터뷰와 더 다양해진 만화 예술로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꽁꽁 사로잡는다.

MANAGA 3호에는 변화하는 살아가는 작가들의 고민이 언뜻언뜻 보인다. 달라진 환경 속에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도전하는 모습을 접하며 독자들은 만화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다. 표지를 장식한 최호철 작가 외 9명의 작가들이 창조의 에너지가 숨 쉬는 시간과 공간을 기꺼이 공개했다.

국영문 혼용으로 글로벌 잡지의 콘셉트를 잘 살린 책의 비주얼은, 한 권의 예술 서적을 마주하는듯한 퀄리티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난다 미디어 다음의 인기 웹툰 <어쿠스틱 라이프>의 난다 작가의 인터뷰로 시작하는 MANAGA 3호는 독자들을 작가의 어쿠스틱 라이프가 실재하는 공간으로 초대한다. 난다 작가의 만화작법을 한편의 만화로 공개하는데, 잡지 지면으로 만나는 그의 작품에는 웹과는 또 다른 느낌의 정겨움이 넘친다.

최호철 글로벌을 꿈꾸는 시대, 동네 화가를 고집하는 만화가 최호철의 등장도 반갑다. 크로키북 하나 달랑 메고 동네를 기웃거리는 한 그림쟁이의 삶과 철학이 잔잔한 공감을 선사한다. 압축된 광각의 서사를 보여주는 작품은 감탄과 찬사를 불러일으킨다.

천계영 MANAGA 3호 인터뷰가 마지막 인터뷰라는 천계영의 인터뷰와 작가노트는 그야말로 감동 그 자체다. 한국 디지털 만화의 히스토리인 작가의 특별한 고백이 이어진다. “내 만화에 대한 나의 감정은 99%의 열등감과 1%의 자부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1%의 자부심이 바로 컴퓨터 활용 기술이다.”라고 한 이야기를 실체를 확인할 수 있다.

조경규 <오무라이스 잼잼>의 음식 만화가 조경규의 삶과 작업을 잘근잘근 맛 본 인터뷰도 재밌다. 좋은 사람과 좋은 시간을 보내면서, 맛있는 거 많이 먹는 것을 인생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작가의 철학이 유쾌하다. 준비 중인 신작 <불타는 감자>의 스케치도 흥미롭다.

안성호 만화가들이 인정하는 만화가, 안성호도 MANAGA 3호에서 자신의 작업 공간을 공개했다. 네이버 웹툰에 연재 중인 <재앙은 미묘하게>의 배경과 오버랩 되는 곳이다. 3년 만의 연재 재개로 새로운 화풍을 제시한 작가의 일러스트레이션이 신선하다.

홍승우 <비빔툰>의 홍승우는 세상도 변화고 나도 변하고 있다고 고백한다. 지면 만화가에서 웹 만화가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며 진솔한 이야기를 펼친다. 지면 밖에서는 못 겪어본 불안한 현실이 놀라움으로 다가왔다고. 그래서일까? 신작 <네임펜으로 그린 그림>이 참 새롭고 즐겁다.

김수박 할 말 많은 작가 김수박도 인터뷰에 기꺼이 응했다. 화려한 컬러와 테크닉의 시대, 검은 잉크와 손맛으로 승부하는 그의 작품이 오히려 특별하게 느껴진다. 신간 <메이드 인 경상도>로 지역감정 해소의 메시지를 전한 작가의 더 깊은 이야기가 MANAGA 3호에 함께 한다.

이종범 <닥터 프로스트>의 이종범 작가는 데뷔 때의 추억부터 만화 작법에 대한 노하우까지 모든 것을 공개한다. 웹툰의 진정한 힘은 자유롭고 진정한 공유의식, 연대의식이라는 작가의 생각이 깊은 울림을 준다.

임덕영 만화가이자 사업가인 임덕영의 등장도 신선하다. 플라잉툰 스튜디오는 탄성이 저절로 나오는 재미있는 공간이다. 반짝이는 사업 아이디어로 충만한 작가의 톡톡 튀는 이야기가 즐겁다. <사장님은 오덕후>라는 신작도 공개한다.

정석호 수묵만화 정석호의 이미지 통섭으로 MANAGA 3호는 더욱 풍성해졌다. 먹을 갈고 난을 치는 동양화가이자 서예가이면서 아트상품 기획자인 그는 그림을 그리는 대역배우이기도 하다. 독특한 자신만의 화풍과 작법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모습이 수묵화처럼 은은한 감동을 선사한다.

 

 

3. 책 속으로

 

 

 

5. 이 만화가를 MANAGA!

만화가들의 일상과 작업을 공유하는 MANAGA는 매호 한 가지 토픽을 공유하면서 만화가들의 생각을 즐겁게 들여다본다. 3호의 토픽은 이 만화가를 MANAGA!(This comics artist should be in Managa!)’. 만화가가 좋아하는 만화가, 만화가가 보고 싶어 하는 만화가! 만화가가 사랑하는 만화가는 과연 누구? 만화가들의 창조적인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는 MANAGA에서 살짝 알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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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를 | 추천 17        
신간 Ho! 1권 서평이벤트 | 서평이벤트 2015-01-3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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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 1권 

거북이북스 신간 서평이벤트

 


이벤트 참여방법

1. 이벤트 기간: 2015년 2월 2일(월) ~ 2월 8일(일) / 당첨자 발표 : 2월 10일(화)

2. 모집인원: 5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예스블로그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책의 기초 사항

글 그림_ 억수씨 발행일_ 20150201판형_ 152*210 페이지_ 312

색도_ 올컬러 제본_ 무선제본 ISBN_ 978-89-6607-119-7 07810 _ 13,800장르_ 웹툰

 

책의 개요

사랑과 추억, 따듯함과 사랑스러움, 웃음과 감동.

<HO!>는 기분 좋은 단어들이 줄줄이 생각나는 만화다. 네이버에 연재하며 뜨거운 인기를 모은 웹툰인데, 책으로 보는 만화의 맛은 사뭇 다르다. 지면 구성을 염두에 둔 작가의 의도대로 이야기의 흐름이 물 흐르는 듯 편안하게 이어지며 이야기 속으로 젖어들게 한다. 여백과 디테일을 적절히 활용한 세련된 연출과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것처럼 청량하다. 자극적인 일회성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를 치유하듯 행복한 여운을 주는 보기 드문 만화다.

만화가 억수씨는 우리 시대 청춘들의 고단한 삶을 따듯한 시선으로 조명해왔는데, 이 책 <Ho!>에서도 순수한 찌질남 원이와 귀엽고 사랑스러운 청각장애인 ‘Ho'의 사랑 이야기를 아기자기하게 풀어낸다. 추억 여행을 하듯 과거부터 현재로 훑어 내려오는 이야기의 줄기가 매끄럽다. 지나친 과장이나 특별한 묘사를 하지 않아도 등장인물의 심리나 감정에 쉽게 이입되게 한다.

작가의 세련된 만화 연출과 대사의 묘미는 책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면서 읽는 이의 감성을 건드린다. 항상 곁에 두고 싶을 만큼 소장가치를 지닌 예쁜 책이다.

 

작품의 배경

이 작품은 일본 인터넷의 게시물 <“따님을 주십시오.”라고 말하러 가는 거다.>를 바탕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책에 등장하는 ‘You is Smart. You is Kind. You is Important.’라는 어법에 맞지 않는 문구는 영화 <The Help>의 대사를 인용한 것으로, 이 작품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암시한다.

 

만화 속으로


베스트 댓글

- 이 웹툰은 보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치유되는 것 같고 편해짐. shi4****

- 오랜만에 따뜻한 만화 탄생! gpal****

- ! 나 지금 이 만화 몇 번째 보고 있는 거? alpi****

- 진짜 이 웹툰 진짜 좋다. 진짜 눈물 나려 함. rose****

- 감동! 청각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깨뜨릴 수 있는 작품! shri****


작가의 말

<Ho!>4번째 작품이자 7권째 책이다.

첫 작품의 첫 단행본을 낼 때는 이 작품으로 세상을 뒤집어 놓겠어. 라는 포부와 희망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는 그런 꿈과 희망은 없다.

단지 매 작품을 잘 끝내고, 잘 시작하고 싶다는 소망과 무게감이 있을 뿐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작품에 임하는 자세가 바뀐다.

꾸준히 작품을 하는 작가가 되고 싶다.

 

제 작품을 펼쳐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억수씨

 

작가 소개

억수씨

2007년 만화잡지 팝툰에서 단편 <어떤 미소>로 데뷔한 후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풍부한 감성과 탁월한 작화 실력, 시크한 유머 감각으로 독자들을 매료시키는 작가의 강점들은 갈수록 빛을 발하고 있다. 세련된 내러티브로 자연스럽게 감정을 이입시키는 신작 <Ho!>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체와 수채화처럼 맑고 차분한 색감으로 완성도 높은 웹툰 스타일을 제시한다.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청춘들을 주목해 온 작가는 <Ho!>를 통해 평범한 찌질남 원이와 청각장애인 의 사랑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잔잔한 감동과 흐뭇한 공감의 억수씨 스타일로 독자들에게 만화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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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a vol.2] 서평단 발표 | 서평이벤트 2015-01-1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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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a vol.2] 서평단 발표합니다.

참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서평 작성 꼭 부탁드립니다.



산화마그네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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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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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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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ch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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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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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 MANAGA 2호 서평이벤트 | 서평이벤트 2015-01-0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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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A VOL.2 

거북이북스 신간 서평이벤트



이벤트 참여방법

1. 이벤트 기간: 2015년 1월 05일(월) ~ 1월 18일(일) / 당첨자 발표 : 1월 20일(화)

2. 모집인원: 5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블로그'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서평이벤트 게시에 차질이 생겨 부득이하게 기간을 18일로 연장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 책의 기초 사항

저자 MANAGA 편집부 발행일 20141228 판형 215×275 페이지 224색도 올컬러

제본 무선 ISBN 978-89-6607-117-3 07600 16,000장르 부정기 간행물(MOOK) 발행 ()거북이북스

 

2. CONTENTS

하일권, 위로와 웃음, 치유의 판타지

고즈넉한 북촌풍경 같은 만화가, 김광성

들개이빨, 이 만화가의 존재

박건웅, 투쟁하는 휴머니스트

글쟁이 그림쟁이인 건축가 오기사, 이제 또 어디로?

한혜연, 열세 마리의 고양이와 산다

올드독 정우열, 제주에 산다

신명환, 경계가 없는 놀이형 아티스트

최민호의 텃밭, 물고기 그리고 캠핑

 

3. 책의 개요

그들은 어떻게 다른가?

잡지도 단행본도 아닌 희한한 책, 만화 무크 MANAGA(마나가) 2호는 감각적인 표지 콘셉트부터 만화가다운 발상과 위트가 가득하다. 작가 하일권이 자신의 작품 <목욕의 신> 주인공인 허세의 탈 인형을 쓰고 등장한 것. 그 어느 잡지나 단행본에서 볼 수 없는 이런 독특한 비주얼은 MANAGA 2호를 곳곳에 가득하다.

MANAGA는 만화가들의 경이로운 세계를 기록하는 책이다. 시대가 바뀌고 도구가 바뀌고, 만화가와 독자가 만나는 방법이 바뀌어도 만화가들의 창작 세계는 항상 경이롭기 때문이다. MANAGA는 잡지와 단행본의 특성을 고루 갖춘 부정기 간행물(MOOK)의 형식을 채택, 간별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발행된다. 전산 장치의 데이터가 아닌 실재하는 책을 통해 독자와 조우한다. 세계인에게 쉽게 읽히고 본질에 충실하고자 제호를 만화가’, ‘MANAGA’로 표기한 점이 재밌다. 국영문 혼용으로 세계 시장에 우리 만화를 알리는 포트폴리오 역할까지 하는 점도 특이이다. 글과 사진, 만화 작품을 감각적으로 배열하고 구성한 레이아웃은 또 하나의 잡지 예술이다.

 

MANAGA 2호에서는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만화 작품에 지면을 대폭 할애했다. 작가들의 작품은 서로 튀며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MANAGA 2호 수록 작품은 병의 맛(하일권), 북촌(김광성), 하루(들개이빨), 괴물들(박건웅), ILLUSTRATIONS(오기사), BERRY CHRISTMAS(한혜연), OLD DOG(정우열), CARTOON(신명환), 산에 눕다(최민호) 등이다. 99색의 작품은 만화라는 예술 장르가 가진 창조적인 아름다움과 함께 만화적인 상상과 스토리텔링의 힘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킨다. 자유로운 형식의 인터뷰로 만화가들의 창작 열정이 넘치는 시간과 공간을 담고, 만화가들의 생각을 들여다보는 새로운 시도도 즐겁다. 박인하 청강대 교수, 고 구본준 한겨레신문 기자, 이승한 TV 칼럼니스트, 김현국 Keg-B 대표, 조희윤 카툰캠퍼스 대표 등이 인터뷰어로 참여했다.

 

남과 다른 생각, 남과 다른 글, 남과 다른 그림, 남과 다른 시도, 남과 다른 길을 걷는 만화가들을 들여다보는 MANAGA는 읽는 이에게 신선한 영감을 불어 넣고 만화의 상상과 자유를 맘껏 느끼게 한다. MANAGA는 만화예술의 새로운 진보이자 또 다른 만화산업의 새로운 출발이다. 감동의 깊이가 다른 책, MANAGA는 소장가치 있는 만화 매거진의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다.


4. 책 속으로


5. 내 인생의 만화

만화가들의 일상과 작업을 공유하는 MANAGA는 매호 한 가지 토픽을 공유하면서 만화가들의 생각을 즐겁게 들여다본다. 2호의 토픽은 내 인생의 만화(the comic of my life)’. 누구에게나 잊지 못할 만화가 있다. 만화가들은 어떤 만화를 내 인생의 만화로 꼽을까? 만화가들의 창조적인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는 MANAGA에서는 이제, 만화가들의 추억의 책장과 기억의 창고도 열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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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꽃방석' 서평이벤트 | 서평이벤트 2014-11-1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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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방석> 

거북이북스 신간 서평이벤트

이벤트 참여방법

1. 이벤트 기간: 2014년 11월 19일(수) ~ 11월 24일(월) / 당첨자 발표 : 11월 25일(화)

2. 모집인원: 5명

3. 참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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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책의 기초사항

 

김병규 그림 김호랑

발행일 20141128판형 170X235 페이지 112(올컬러) 제본 무선제본

ISBN 978-89-6607-115-9(73810)

10,000

 

책의 개요

 

<꽃방석>은 가족의 사랑을 가슴 따듯하게 풀어 낸 감성 동화입니다. 소중한 순우리말이 언뜻언뜻 보이는 고운 글로 가족의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꽃방석>의 주인공 달분이네 가족은 한 가지씩 비밀이 있습니다. 달분이네 가족과 밤하늘의 별들만 아는 세 편의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하나의 줄기를 이루며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꽃방석>은 딸을 위해 거짓말을 하는 엄마와 그걸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딸의 이야기로 푸근하게 시작합니다. 다음으로 아들의 실수를 혼내기보다, 스스로 깨닫길 기다리는 아빠와 성장하는 아들의 이야기가 뭉클하게 전개됩니다. 끝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할머니가 남기고 간 마지막 선물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할머니의 가족 사랑은 저절로 눈시울을 젖게 합니다.

 

글을 쓴 김병규 작가님는 이 세 가지 이야기로 점점 각박해지는 세상에 가족의 사랑과 가정의 소중함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삽화가 김호랑 작가님은 깊고 풍부한 색감으로 한지에 직접 손 그림을 그려 넣었습니다. 따듯한 이야기가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오게 합니다.


책의 내용

 

첫 번째 이야기 - 거짓말 엄마와 모르는 척 딸


 

학교 급식실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달분이의 표정이 어둡습니다. 사실은, 급식을 나눠 주는 아주머니가 엄마거든요. 달분이는 친구들이 알까 봐 마음이 조마조마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달분이는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일을 나간 엄마를 보게 됩니다. 엄마는 왜 거짓말을 했던 걸까요? 서로의 마음을 숨기는 두 사람 사이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두 번째 이야기 - 속상한 아빠와 크는 아들


 

 아빠 죄송해요

달풍이가 아빠의 가슴에 얼굴을 묻습니다. 하루 종일 일하느라 땀 흘리고 먼지를 뒤집어쓴 아빠에게서 야릇한 냄새가 풍겼습니다. 달풍이와 아빠를 바라보는 가족들의 입가에 안개꽃 같은 웃음이 피어올랐습니다. 도대체 두 사람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세 번째 이야기 - 진짜, 진짜 우리 할머니


 

할머니의 구멍가게 앞으로 따듯한 봄 햇살이 들어옵니다. 할머니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마지막 선물을 만들고 있습니다. 낡은 나무 의자에 앉은 달분이는 만화책을 읽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손을 바지런히 움직이면서도 손녀인 달분이를 자꾸 힐끔거립니다. 할머니가 가족은 위해 비밀스럽게 남긴 마지막 선물은 무엇이었을까요?

 

작가 소개

 

김병규

김병규 작가님은 <한국일보>에 동화 춤추는 눈사람으로 등단한 아동문학가입니다. 평범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로 풀어낸 따뜻한 감성 동화를 창작하고 있습니다.

동화집 <백 번째 손님> <까만 수레를 탄 흙꼭두장군> 등을 펴냈고, 동화 도련님과 인절미’ ‘서울 살면 서울내기 시골 살면 시골내기’, 아동극 ’ ‘닫혀진 문’ ‘쓴약 단약이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렸습니다. 대한민국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해강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소년한국일보> 편집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그림 김호랑

그림을 그린 김호랑 작가님은 비 오는 날, 창 너머 사람들을 보는 것과 추운 겨울이면 따듯한 이불 속에서 뒹굴뒹굴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이들이 꽃과 나비와 함께 늘 행복해 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할머니가 아프던 날> <호랑이가 준 보자기> <큰 애기 작은 애기> <책 읽어 주는 아이 책비> <슬기의 왕자> <채채의 그림자 정원> <내 복에 산다 감은장아기> 등의 책에 그림 작업을 했습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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