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Passe
https://blog.yes24.com/godjksht5
리스트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세츠
리뷰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6월 스타지수 : 별3,655
전체보기
*
나의 리뷰
리뷰
태그
무드등 톰보연필 무크지 무민 피너츠 스누피 부록 일본잡지 잉크
2023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많이 본 글
오늘 1 | 전체 10606
2008-09-18 개설

리뷰
자기만의 방 | 버지니아 울프 | 리뷰 2023-06-04 09:51
http://blog.yes24.com/document/1807798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대여] 자기만의 방

버지니아 울프 저/박산호 역
시공사 | 2021년 01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울프의 이 에세이를 읽지 않은 사람들도 제목만은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버지니아 울프는 가족으로부터 독립을 하라거나 돈을 모아 본인 명의의 집을 사라거나 한 게 아니라 글, 작품을 쓰려면 집중해 작업할 수 있는, 말 그대로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하다는 글을 쓴 것인데 예상되는 대상 독자가 여성이다 보니, 자신만의 방이 없으면 안 되나? 방이 없을 수도 있지 하고 반응하는 여성들이 동시대에도 있어서 좀 신기하게 생각됐습니다. 여성의 재산 소유가 적으니 재산을 갖자 식의 글이 아니었는데도 말이죠.

몇 년 전에 나온 (문학과도 페미니즘과도 아무 상관 없는) 한 인테리어 책을 보던 중, 자기 방이 없지만 만족하는 여자들도 있으니 자기 방을 가지라는 말을 안 했으면 좋겠다 식의 문장이 책 중간에 역시 인테리어와는 아무 상관 없이 등장해 약간 놀란 적이 있습니다. 아마 책을 읽었더라면 그리 반감을 갖지 않았을 텐데요. 어디까지나 창작자가 되고픈 여성, 사람에게 자신만의 방이 필요하다는 얘기는 평범하게 온건한 글이지만 쓰여진 후 100년이 가까운 현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들도 이상하도록 많달까요. 책을 안 읽은 사람들에게도 은근히 굉장한 파급력이 있는 에세이였던 듯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라면 순한맛 (120g X 5개) | 리뷰 2023-06-04 08:22
http://blog.yes24.com/document/1807785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문구/GIFT][오뚜기]진라면 순한맛 (120g X 5개)


| 2021년 04월

품질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예사에 입점돼 있는 이 셀러에서 다른 식품들을 구매하며 함께 담아 샀습니다. 예사 기프트 쿠폰이 5만원 이상이면 한 달에 한 번은 3천원 할인쿠폰을 쓸 수 있으니까 그 쿠폰을 사용해 구매했는데요. 참 상품은 번들포장은 아니고 1개씩의 라면봉지가 5개 따로 들어 있습니다. 요즘 결제행사가 많은데 예로 *스에서 몇 만원 이상 구매시 *스포인트로 페이백 해 주는 결제로 구매하면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모차르트의 마지막 오페라 | 리뷰 2023-06-04 08:05
http://blog.yes24.com/document/1807783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대여] 모차르트의 마지막 오페라

매트 리스 저/김소정 역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12년 01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35세라는 젊은 나이에 요절한 모차르트의 생 후반을 추적하는 플롯의 미스터리 소설 (논픽션 아닌 확실한 픽션) 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런데 모차르트의 음악활동에 대해 조사가 별로 안 된 느낌, 오래 전에 쓴 작품도 아니고 2010년대라면 구글링만 해도 모차르트 음악사에 대해 굉장한 양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게으르게 다소 얼기설기 붙인 느낌입니다. 차라리 논픽션으로 객관적인 서술이었다면 (그것도 아무나 쓸 수 있는 건 아니지만요) 얻을 수 있는 정보라도 있지만, 개연성이 떨어지고 극적인 재미가 떨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하우스 바몬드 카레 (순한맛) 115g | 리뷰 2023-06-04 07:40
http://blog.yes24.com/document/1807781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문구/GIFT][농심] 하우스 바몬드 카레 (순한맛) 115g


| 2021년 04월

품질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당일배송하는 많은 온라인몰에서도 팔고 있는 상품인데요, 다른 식품들과 구매하며 배송비도 아낄 겸 사 보았습니다. 그램 수 보는 걸 깜박했는데 일본 카레 루 상품의 보통 용량이 아니고 작은 용량이에요. 가격대는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것 같고요. 일본 카레 상품이 내수용과 수출용 맛이 아주 다르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전 그리 민감하지 않아서인지 별다른 차이는 모르겠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방황 - 문예 세계문학선 101 | 리뷰 2023-06-04 07:27
http://blog.yes24.com/document/1807780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대여] 방황 - 문예 세계문학선 101

루쉰 저/정석원 역
문예출판사 | 2013년 04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중국문학을 근대이든 동시대의 것이든 거의 읽어본 적이 없지만 루쉰이 일본유학 시절 남긴 에세이를 조금 읽어본 적이 있어서, 요즘 종종 대여해 보고 있는 문예출판사의 이 단편집을 골라 봤습니다. 번역도 상당히 오래 전 것인 듯하지만 중국문학에 지식이 적은 일반 독자를 위해서 해설이 좀 더 길었어도 좋았을 것 같네요. 20세기 초의 소설들이지만 현대에서 공감할 만한 보편성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행복한 가정'이라는 소설의 이 도입부, 돈 없이는 생존할 수 없는 예술가/작가의 삶은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음을 느낄 수 있는 구절이었고요.

 


 

…… 작가가 작품을 쓰고 말고는 자기 마음이다. 그 작품이란 것은 태양의 빛처럼 무한한 광원 속에서 용솟음쳐 나온 것으로서 부싯불처럼 부시로 부싯돌을 쳐서 일으키는 그런 불빛과는 다르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예술이며, 또 그런 작가라야 진정한 예술가인 것이다. 그런데 나는…… 이게 무엇이란 말인가……?’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그는 갑자기 침대에서 펄떡 일어났다. 전부터 생각해온 것이 있었다. 반드시 몇 푼이라도 고료를 받아야 생활을 할 수 있다고.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테스 - 문예 세계문학선 059 | 리뷰 2023-06-04 04:09
http://blog.yes24.com/document/1807767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대여] 테스 - 문예 세계문학선 059

토마스 하디 저/이종구 역
문예출판사 | 2013년 04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원래 검열된 형태로 게재되었다가 같은 해 3편으로 출판된 '테스'는 흔히 빅토리아 시대의 윤리에 희생된 순수하고 평범한 여성의 이야기라고 소설 해설들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빅토리아 시대 뿐 아니라 현재까지 읽히는 18, 19세기의 영국소설 중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것들은 대부분 현대에서 로맨스로 소구되는 것 같네요. 브론테 자매의 소설이나 제인 오스틴이 읽히는 맥락도 비슷해서 대중적으로는 로맨스 장르의 힘이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모로 여성 불행 서사이다 보니 과거에서 배울 교훈 조로 읽을 수는 있어도 현대적이라는 인상은 들지 않습니다. 사실 테스의 줄거리는 현대의 아침드라마에서도 이러면 충격적이라고 하겠지 싶을 정도로 스캔들 중심적인데 영문학사를 좀 더 알고 읽는 게 좋을 것 같은 작품이죠.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ZANETTI 마스카포네 크림치즈 250g | 리뷰 2023-06-04 03:13
http://blog.yes24.com/document/1807761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문구/GIFT]ZANETTI 마스카포네 크림치즈 250g


| 2023년 04월

품질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예전에 마트에서 본 적이 있는 상품인데 ssg나 마*컬리 등에는 없어서 궁금해 사 봤습니다. 용량은 넉넉하고 크리미하게 빵에 잘 발리는 크림입니다. 짠 맛은 거의 없고 티라미수에 올라가는 살짝 단 맛의 크림을 생각하면 맛 설명에 맞을 것 같네요. 마스카포네의 진한 맛은 없는 편이고요, 식빵에 딸기잼과 함께 발라먹는 정도로 먹어도 충분히 소비기한 안에 먹을 수 있을 듯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착각이었을까 | 아멜리아 에드워즈 | 리뷰 2023-06-04 02:52
http://blog.yes24.com/document/1807759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대여] 착각이었을까

아멜리아 B. 에드워즈 저
올푸리 | 2018년 05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1800년대의 영국 소설들 중 지금까지 대중적으로 많이 읽히는 건 로맨스로 읽는 여성 소설가들의 작품이나 디킨즈의 작품들, 또 이 소설보다는 훨씬 전기이지만 고딕 호러 작가로 메리 쉘리라든가가 생각나네요. 이 시대 영국 소설로서 딱히 장르보다 사회 소설, 시대 소설로 본다면 흥미로웠습니다. 서치해 보니 작가가 이집트를 여행하고 많은 글을 썼다고 나오는데 그 쪽으로는 어떤 글을 썼는지 관심이 가네요. 현대의 이집트와는 굉장한 거리가 있겠지만 당대 여성 작가로서 여행가이기 어려웠을 듯한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찾아보려고 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MENISSEZ]치아바타 냉동 생지 빵 250g x 5팩 - 총 10개입 | 리뷰 2023-06-04 02:40
http://blog.yes24.com/document/1807758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프랑스산 냉동 빵 (엄연히 아예 굽지 않은 상태의 반죽 생지는 아니고 파베이크로 한 번 구워진 것입니다) 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팔리고 있는 게 아주 많은데 이 빵은 구워지기 전의 반죽이 아니라 파베이크라서 살짝만 더 구워도 돼서 그 점이 편했습니다. 여러 베이커리의 치아바타를 사 봤지만 한국의 취향에 따라 약간씩 단맛이 돌거든요. 어디서 사든 사실 그런데, 설탕을 얼마나 넣었을까, 단맛이 있네 느껴지는 빵이 아니어서 담백한 식사빵으로 먹기에 좋았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핼러윈 파티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69 | 리뷰 2023-06-04 02:32
http://blog.yes24.com/document/1807757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대여] 핼러윈 파티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69

애거서 크리스티 저/왕수민 역
황금가지 | 2015년 11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애거서 크리스티 작품들은 대여로 나와 있는 전자책이 이 한 편 뿐이어서 검색 후 사 보았습니다. 정식 한국어판 출간을 기념한, 작가의 친족이 쓴 서문도 함께 수록돼 있네요. 저는 미스 마플이나 포와로처럼 탐정 주인공이 있는 시리즈보다 아닌 쪽을 더 좋아하는데요, 이 소설은 한결 일상적이고 중산층적인 영국인 가정들이 배경입니다. 예를 들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같은 동떨어진 고립감은 없어요. 작가는 미스 마플 시리즈에서 그랬듯 일반 사회에서 평범한 인물들의 심리적인 묘사에 참 능하다는 생각이 드는 한 편이었어요. 작가의 그런 묘사 때문에 저는 애거서 크리스티 소설의 영상화 작품들 (예로 영국 드라마들)보다 소설이 훨씬 읽기에 섬세한 재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