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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혼란에 빠진 중세유럽 | 내가 읽은 책들 2023-04-0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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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전쟁으로 혼란에 빠진 중세 유럽

박혜정 글/김은영 그림
휴먼어린이 | 202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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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가 읽고 있는 '나의 첫 세계사' 시리즈를 몇 권 소개해왔다. '나의 첫 세계사' 시리즈는 휴먼어린이에서 출간된 그림책으로, 어린이들이 세계사를 재미있고 편안하게 받아들이게 도와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어린이용 책이라고 해서 내용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오산. 앞쪽에는 이야기책처럼 재미가 가득하고, 뒤편에는 역사상식이 담겨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 

 

'나의 첫 세계사' 시리즈 중 『전쟁으로 혼란에 빠진 중세유럽』은 아이들에게 익숙한 알파벳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앞서 읽었던 '크리스트교가 퍼져나간 중세유럽'에서도 잠시 거론되었던 노르망디, 교황 등이 등장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익숙하게 중세유럽의 전쟁사에 대해 빠져들게 된다. 아이가 앞 권을 읽으며 십자군 전쟁에 대해 의문을 가졌기에 이 책은 더욱 큰 흥미를 주었는데, 아이의 흥미에 부응할 만큼 십자군 전쟁이 왜 시작되었는지, 진행 과정은 어떠했는지 상세히 풀어주었다. 

 

책에서는 십자군 전쟁 이후의 정세도 무척이나 상세히 다루고 있는데, 베네치아 상인, 향신료, 도자기 등의 상권 형성이나 학업을 키우는 이들의 모습 등까지 꼼꼼하게 다루고 있는 점이 놀라웠다. 나 역시 최근 지속적으로 중세유럽에 관련된 책을 읽고 있었기에 아이와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많아 더욱 좋았다. 

 

그 외에도 중세의 예술발전이나 시민의식의 향상, 지중해가 아닌 대서양으로의 시각변동 등까지 다루고 있어 아이들이 세계사에 대해 넓은 시각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왔다. '나이 첫 역사여행'에서는 십자군 전쟁에 대한 상식적인 이야기를 다루기도 하고, '나의 첫 역사 클릭'을 통해 백 년 간 이어진 전쟁에 대해 상세히 풀이해주어 조금 더 깊은 상식을 얻을 수 있어 좋았다. 

 

역사를 각잡고 앉아 배우는 것보다는 그림책으로 노출하며 재미있는 이야기로, 즐거움으로 배울 수 있도록 해준다면 아이들이 학교에서 더 쉽게 역사를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취지에서 그저 재미있는 세계사 그림책쯤의 기대감으로 읽게 했던 '나의 첫 세계사' 시리즈는 기대 이상으로 다양한 정보를 주는 좋은 책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세계의 다양한 역사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계속 이어질 '나의 첫 세계사' 시리즈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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