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신나요블로그
https://blog.yes24.com/gta1290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멍시훈
.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63
전체보기
독서습관
나의 리뷰
데이트 어 라이브
최애의 아이
책들
기타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3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오늘 26 | 전체 4626
2019-12-27 개설

데이트 어 라이브
데이트 어 라이브 앙코르 11권 | 데이트 어 라이브 2023-08-14 20:09
https://blog.yes24.com/document/1841215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데이트 어 라이브 앙코르 11권

타치바나 코우시 저/츠나코 그림/이승원 역
엘노벨 | 2023년 06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데이트 어 라이브 앙코르 11권입니다. 10권 나온지 2년이나 지나서야 겨우 나왔네요. 기다리느라 힘들었습니다. 표지의 미오가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옷을 입고 있네요.

[토카 그래듀에이션]

 시도는 세상에서 사라져서 졸업식을 치르지 못한 토카를 위해 졸업식을 열어주려 합니다. 그러기 전에 토카에게는 해야 할 일이 있었으니 바로 대학 입시 준비였습니다. 토카는 코토리가 준비해준 커닝 장비를 마다하고 자신의 힘으로 시험에 합격하고자 합니다. 그런 토카에게 오리가미와 마리아가 1주일 동안 하루 300시간의 공부를 시킵니다. 완전 딴 사람이 된 토카는 정문 레일에 발이 걸려 고꾸라지며 안면 박치기를 한 후 살짝 나사가 빠진 상태로 시험에 임합니다. 토카는 면접에서 학장의 질문에 힘차게 답합니다. 졸업식이 개최된 체육관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울먹이는 타마에 선생님을 대신해 시도가 토카에게 졸업장을 건네줍니다. 이어서 시도가 토카의 사이토 대학 합격통지서를 읽자 체육관은 환성에 뒤흔들립니다. 기념사진을 찍으며 토카는 시도에게 사랑한다 말하고 시도의 얼이 나간 듯한 표정은 기념사진에 실리고 맙니다.

 토카의 졸업식이라니 가슴이 찡하네요. 1주일 동안의 살인적인 벼락치기를 해낸 토카도 대단하고요.

[야마이 트라이어드]

 시도는 야마이 자매와 오락실 데이트를 하기로 약속합니다. 다음 날 시도 앞에 나타난 것은 카구야와 유즈루가 융합한 모습인 카자마치 야마이였습니다. 걱정하는 시도애게 야마이는 데이트를 해달라 부탁합니다. 야마이와 데이트를 하던 시도를 약속 장소에서 기다리던 카구야와 유즈루가 발견합니다. 야마이와 카구야, 유즈루는 5판의 대결을 펼치고 야마이가 전부 이깁니다. 마지막으로 야마이와 스티커 사진을 찍으려는데 시도는 꿈에서 깨어납니다. 오락실에서 만난 시도, 카구야, 유즈루는 스티커 사진을 찍고 싶다 말합니다.

 이제는 절대 만날 수 없는 야마이와 시도의 데이트라니 새롭네요. 카구야와 유즈루가 융합한 야마이는 그 명성에 걸맞게 초인적인 능력을 뿜어냅니다. 그냥 꿈 엔딩으로 끝나서 좀 허무하네요.

[이츠카 파트너]

 칸나즈키와 타마에의 결혼식 날입니다. 한때 정령이었던 소녀들도 축하를 하러 왔습니다. 니아의 말을 듣고 소녀들은 각자 시도와의 혼인 생활에 대한 망상에 빠집니다. 요시노의 알콩달콩 신혼 생활, 남매끼리의 결혼을 부모님한테 허락받은 코토리, 유즈루와 시도가 결혼하자 만신창이가 된 카구야, 집에서 시도와 나태하게 휴일을 보내는 나츠미, 카구야의 시도의 중2병스런 아이 이름 짓기, 자연 속에서 시도와 사는 무쿠로, 니아의 만화 작업을 도와주는 시도, 스캔들을 피하기 위해 시오리와 데이트하려는 미쿠, 알몸 앞치마 쿠루미, 아이들로 미식축구팀을 만들겠다는 오리가미, 전업 주부 시도와 직장인 토카. 부케를 받은 사람이 다음 신부가 된다는 소리를 들은 소녀들은 부케 쟁탈전을 벌입니다.

 한 두명만 나오고 말줄 알았는데 정령 전부의 결혼 생활이 나올줄은 몰랐네요. 유일하게 시작부터 아이가 있는 상태로 시작해서 미식축구팀을 만들겠다는 오리가미가 제일 인상깊네요.

[나츠미 일렉션]

 나츠미는 카논때문에 학생회장 후보가 됩니다. 나츠미는 학생회장으로 당선되지 않기 위해 불량아처럼 보이려고도 하고, 뇌물을 줘보려고도 합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나츠미의 평판은 올라가기만 했습니다. 나츠미는 발상의 전환으로 키노사키 선배를 학생회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나츠미가 키노사키의 공약을 정리한 포스터를 보고 학생들이 나츠미의 공약이라 착각한 덕분에 투표일 키노사키와 나츠미는 공동 1등이 됩니다. 자신의 공약의 오류를 수정해준 키노사키는 나츠미가 학생회장의 적임인 사람이라 말하며 결국 나츠미는 학생회장에 당선됩니다. 코토리, 마나, 요시노, 무쿠로, 카논, 노리코는 학생회 임원에 신청합니다. 이 학생회는 훗날 전설로 남게 됩니다.

 이번 에피소드만 삽화가 2개나 들어있습니다. 확실히 작가님의 나츠미 사랑이 느껴지는 군요. 항상 툴툴 대면서도 훌륭하게 일을 해내는 나츠미가 저도 사랑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정령 스트레인저]

 쿠루미와 시도는 버기카를 타고 가다 사호를 만나 지하철역의 마을로 갑니다. 쿠루미와 시도는 사호 아버지가 운영하는 식당 겸 술집에서 5인분의 식사를 주문합니다. 식사를 하던 중 교단의 킨죠라는 남자가 쿠루미에게 시비를 걸다 쿠루미의 총에 맞고 도망칩니다. 다음 날 복수를 하러 온 정령 교단을 쿠루미와 시도가 쓸어버립니다. 그러자 정령을 자칭하는 DEM의 위저드가 나와 공격합니다. 마을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시도가 본래 모습인 토카의 모습으로 변해 위저드를 처치합니다. 세상을 되돌리기 위해 토카와 쿠루미는 영맥을 찾아 나섭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평행세계의 토카 이야기네요. 초반에 시도가 살아있길래 시도도 쿠루미처럼 어떻게 살아남았나 싶었는데 토카가 <하니엘>로 변신한 거였군요. 사실 말투가 시도 말투가 아니라서 어느 정도 눈치 채고 있었습니다. 토카가 과연 과거를 되돌릴 수 있을지 이 이야기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미오 오리진]

 학교에 가고 싶다는 미오에 부탁에 신지는 선생님께 사정을 말해 미오를 체험 입학시킵니다. 미오는 모든 부분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이며 남들의 시선을 끕니다. 이틀 후 키노미야 고교가 젠와 고교에게 흡수당할 위기에 처하자 젠와 고교와 키노미야 고교는 어느 학교가 살아남을 자격이 있는지를 두고 대결을 벌이기로 합니다. 미오는 모든 종목에 출전해서 젠와 고교를 이깁니다. 하지만 미오가 체험 입학생이라는 사실을 두고 젠와 고교 학생회장인 마사노부가 이의를 제기해 추가 시합으로 마사노부와 신지가 검도를 하게 됩니다. 미오에 응원에 힘을 받은 신지는 마사노부에게 이깁니다. 대항전으로부터 며칠 후 합병될 학교 이름의 공개 모집에 두 학교의 이름에서 한자를 따와 신지와 미오는 라이젠 고교라 말합니다.

 처음보는 미오와 신지의 일상 이야기네요. 흐뭇했습니다. 라이젠 고교라는 이름도 신지, 미오와 관련된 것이라는 사실이 흥미롭네요.

 본편에서는 많이 없었던 미오와 신지의 이야기를 더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평행 세계 토카의 이야기가 궁금했는데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진짜 평행 세계 토카 이야기로 외전 하나 내줬으면 좋겠네요.

 이상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데이트 어 불릿 07권 | 데이트 어 라이브 2021-07-15 01:52
https://blog.yes24.com/document/1474662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데이트 어 불릿 07권

히가시데 유이치로 저/NOCO 그림/이승원 역
엘노벨 | 2021년 07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퀸에게 끌려간 히비키! 히비키는 퀸에 의해 퀸의 수하가 되는데, 퀸은 단순하지 않았고 '그녀'가 히비키인 걸 알아본 쿠루미는 대단하네요. 호크마에서의 최후의 결전에서 그런 상황이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퀸의 계략이 너무나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퀸ㅇ 상황을 그렇게 뒤집어 버려도 쿠루미는 그걸 또 헤쳐나갑니다.ㄷㄷ 마지막에 나온 내용을 통해 데어불이 데어라 본편과 연결됨을 암시했는데요, 다음권이 결말이라는데 결말이 어떻게 날지 기대가 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데이트 어 라이브 앙코르 10권 | 데이트 어 라이브 2021-05-02 23:56
https://blog.yes24.com/document/1430244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데이트 어 라이브 앙코르 10권

타치바나 코우시 저/츠나코 그림/이승원 역
엘노벨 | 2021년 04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데이트 어 라이브 앙코르 10권입니다. 표지에 있는 무쿠로가 푹신푹신해보이네요.

[쿠루미 프렌드]

 미오와의 싸움이 끝난 후, 쿠루미는 사와와 『고양잇과 동물 연구회』에 견학을 갑니다. 거기에는 쿠루미의 분신 사천왕이 있었습니다. 그들과 더 이상 얽히고 싶지 않은 쿠루미는 사와의 집으로 가서 마론을 보려고 하지만 사천왕도 쿠루미를 따라갑니다. 그런데 마론이 도망쳐서 쿠루미, 사천왕, 사와는 마론을 찾으러 갑니다. 쿠루미는 나츠미의 힘으로 고양이가 되어 마론을 구출합니다. 쿠루미는 라지엘로 마론의 상태를 알아보다 이 세계의 진실을 알게됩니다.

 이렇게 되었으면 좋았을 텐데 이뤄질 수 없는 현실이라는 것이 안타깝네요.

[토카 프레지던트]

 오리지널 상품을 만들고 싶다는 토카에게 코토리는 망해가는 식품 회사를 줍니다. 토카는 사장이 되어 콩고물 상품을 만드는데 이게 대히트를 칩니다. 회사가 너무 커져서 시도와 함께 밥 먹을 시간도 없게 되자 토카는 니아에게 사장직을 줘버립니다. 니아가 사장 된 이후로 회사는 망합니다.

 이것도 그 세계의 이야기군요. 텐카가 토카를 도와줬군요. 니아는 여전하네요.

[마나 어게인]

 하루코와 타츠오는 일본으로 돌아옵니다. 타츠오는 마나와 말하다 하루코에게 오해를 삽니다. 다행히 하루코는 무쿠로의 설득으로 진정하지만 또 오해를 하고 달려나갑니다. 그러다가 차에 치일 뻔하지만 타츠오와 마나가 구해냅니다. 그렇게 진실을 알고 진정한 순간 마리아가 타츠오에게 아버지라 합니다. 하루코는 또 오해하고 뛰쳐나갑니다.

 족보가 꼬여서 결국 이런 일까지 생기군요! 마리아가 마지막에 트롤짓을 했네요.

[정령 캠핑]

 졸업여행을 못한 미쿠를 위해 정령들은 같이 캠핑을 떠납니다. 정령들은 2인 1조로 잠자리를 만듭니다. 그리고 자신이 가장 괜찮다고 생각한 곳을 시도에게 선택해 그 팀원들과 같이 자 달라고 합니다. 모두의 잠자리를 다 본 후 시도가 선택을 하려는 순간, 지진이 나더니 잠자리들이 하나로 합쳐집니다. 정령들은 어디서 잘지 가위바위보로 정합니다.

 잠자리에서 정령들의 개성이 느껴지네요. 텐카가 토카를 위해 잠자리들을 하나로 합쳐버렸네요.

[정령 워울프]

 밖에 비가 와서 정령들은 『늑대인간』 게임을 합니다. 오리가미는 OO식 룰의 채용을 제안하고 받아들여 집니다. 오리가미는 첫 날 밤 과반수의 투표를 받아 죽습니다. 게임은 계속 진행되어 늑대인간을 모두 잡아냅니다. 그때 토카가 여우 요괴 카드를 가지고 있어서 승리합니다. 토카는 다들 앞으로도 쭉 행복하게 살아줄 것을 부탁합니다. 그리고 다음 게임을 준비합니다.

 오리가미는 자신이 놓은 덫에 자신이 당했네요. OO식 룰을 이용하여 토카가 승리할 줄은 몰랐네요. 정확히 말하자면 텐카라고 해야겠죠.

[토카 애프터]

 오랜간만에 이츠카 가에 돌아온 토카는 먼저 시도와 같이 밥을 먹습니다. 그리고 라이젠 고교에 가 코토리, 나츠미, 요시노, 마나를 만납니다. 니아, 야마이 자매, 오리가미가 있던 선술집에 토카 일행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곧이어 미쿠, 쿠루미도 등장합니다. 그리고 다 같이 밤늦게까지 이야기를 합니다. 시도와 토카가 재회한 벚꽃 가로수길에서 토카는 꽃이 져서 그 광경을 보여주지 못해 아쉬워합니다. 그때 돌풍이 불어 눈을 감았다 뜨니 벚나무에 꽃이 만개해있었습니다. 마치 세계가 토카의 귀환을 환영하는 것만 같았습니다. 며칠 후 토카는 시도와 같이 대학에 갑니다.

 토카가 돌아온 후의 이야기네요. 본편에서 하기는 그런 얘기를 이렇게 단편으로 볼 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벚나무에 꽃을 만개시킨 것은 레이네가 한 짓 같네요. 여전히 따뜻한 사람이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데이트 어 라이브 완결 | 데이트 어 라이브 2021-04-10 23:55
https://blog.yes24.com/document/1416997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데이트 어 라이브 22권

타치바나 코우시 저/츠나코 그림/이승원 역
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 2020년 10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자, 네 세계의 이야기를 들려다오."-토카-

 데이트 어 라이브 22권입니다. 토카가 표지에 있네요. 어떻게 돌아온 것일까요? 표지를 한 장 넘기니 또 다른 표지가 나오는데 <비스트>가 교복을 입은 모습인 것 같네요. 어떻게 결말이 날지 두근두근거립니다.

 시도는 <비스트>와 함께 <프락시너스> 밖으로 뛰어내린다.

 무쿠로와 시도는 무쿠로가 예전에 살았던 곳으로 간다. 무쿠로는 언니와 부모님이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것을 안 것만으로도, 만족한다.

 시도와 <비스트>는 비피난 지역에 착륙한다. 정령이었던 소녀들은 시도를 돕기 위해 <위그드 폴리움>을 가지고 온다. 무쿠로, 나츠미, 니아는 인근 주민을 구조, 피난하러 간다. 무쿠로는 거기서 자신의 언니, 호시미야 아사히를 만난다. 아사히는 무쿠로를 보고 잠긴 기억을 기억해낸다.

"......머리카락......, 잘랐구나......"-아사히-

 나츠미는 자신의 인간 시절 정보가 들어있는 봉투를 열어본다. 그리고 나츠미는 자신의 인간 시절의 기억을 기억해내며 구역질을 한다.

 <프락시너스>에서는 소녀들에게 정령에게서 천사를 분리해낼 수 있는 무기인 <위그드 라무스>를 받는다. 소녀들은 <비스트>에게 <위그드 라무스>를 꽃아넣으려고 하지만 나츠미를 제외한 모두가 리타이어된다. 나츠미는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내며 <위그드 라무스>를 <비스트>에게 꽃아넣는데 성공한다.

"나는...... 할 수 있어."

"나는...... 강해."

"나는...... 귀여워......!!"

"-모두 다...... 내가-."

"내가, 지킬 거야......!!"-나츠미-

 <비스트>의 몸에서 방대한 빛이 나오더니 여러 줄기의 유성이 지상으로 쏟아진다. 그 유성은 단검이었고 9개의 검이 소녀들 앞에 각각 꽃혀있었다. 소녀들이 그 검을 잡자 소녀들의 천사와 영장이 현현했다.

"이제부터가, 우리의 전쟁(데이트)이야."-코토리-

 카구야와 유즈루는 자신들의 인간시절을 알게된다. 이름, 카자마치 야마이로 배니싱 트윈(쌍둥이를 임신했지만, 한쪽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면서 모체 혹은 다른 태아에 흡수되는 현상)에 가까운 상태였다고 한다. 카구야와 유즈루는 서로가 상대방이 이 세상에 태어나지 못했던 쌍둥이 자매라고 생각하며 고민에 잠긴다. 그들은 시도에게 가짜가 아니라 또 한 명의 진짜라는 말을 듣고 고민을 해결한다. 그리고 같이 단검을 잡는다. 그 다음 카자마치 야마이가 되어 <비스트>를 상대한다.

"해방.<라파엘>- 【창궁을 먹어치우는 자(엘 예브론)】."-카자마치 야마이-

 공격을 받은 <비스트>는 검을 휘둘러 낸 상처를 통해 도망친다. 그때 시도에게 한 자루의 검이 날아온다. 그 검은 <나헤마>였고, 시도는 <나헤마>를 통해 『무언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비스트>에게 가려한다. 미쿠는 【환상곡(판타지아)】를 통해 불안해하는 소녀들의 마음을 안심시키고 시도에게 힘을 준다. 시도는 결심을 한 뒤, <나헤마>로 상처를 만들어 <비스트>에게 간다. 시도는 <비스트>에게 키스를 한다.

키스를 마친 <비스트>의 입술에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리고......

"-시도......"

<비스트>-야토가미 토카는, 그렇게, 중얼거렸다.

 시도는 토카가 토카가 아닌, 평행세계의 토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이곳 세계에서 시도는 죽었고 토카는 절망에 뒤덮여 예전과는 다른 생물로 변모하고 말았다. 그리고 온갖 것을 죽이고 없앴다. 시도는 토카와 이야기를 하다가 말한다.

"-토카, 나와...... 데이트하자"-시도-

 폐허가 된 라이젠 고교의 옥상으로 가서 토카와 시도는 서로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시도는 토카에게 자신의 세계에 올 것을 권유하지만 토카는 거절하고 시도를 원래 세계로 보내준다. 어땠냐고 묻는 코토리에게 시도는 답한다.

"잛았지만...... 즐거운 데이트였어."-시도-

 그리고 다시, 4월 10일이 되었다. <프락시너스>의 관측기가 영파로 추정되는 반응을 감지하자 코토리는 <프락시너스>로 향했다.

 토카는 평행세계의 시도와 만나고 2주 동안 세상을 둘러봤다. 그리고 혼잣말을 하던 토카에게 쿠루미가 나타난다. 쿠루미는 토카에게 제안한다.

"저기, 토카 양. -이 세상을 되돌리고, 싶지 않나요?"-쿠루미-

 코토리는 <프락시너스>에서 정령술식 반응을 발견한다. 당황하는 코토리에게 오리가미는 『세계의 의지』라고 말한다. 오리가미는 코토리에게 『세계의 의지』는 1년 동안 완전히 산산조각이 난 존재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동일한 구성으로 원래 형태로 되돌리는 일을 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그것은 『세계의 의지』에게도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일이었기에 『세계의 의지』는 평행세계에 있는 흡사한 존재에게 러브콜을 보낸다. 그 결과 이쪽 세계에는 『한없이 목표물에 가까운, 살아있는 설계도』가 존재하게 된 거라 말한다. 그 말을 들은 코토리는 해석관용 좌석에 있는 상처투성이 곰 봉제인형을 들어안으며 말한다.

"......정말, 못 말리는 사람이라니깐."-코토리-

 벚꽃길을 걷던 시도는 갑작스런 바람에 무심코 눈을 감고 만다. 어렴풋이 눈을 뜬 시도의 앞에는 한 사람이 있었고 시도는 말한다.

"-너, 넌......"

"......이름...... -내 이름은 야토가미 토카.

소중한 사람에게 받은, 소중한 이름이다. -멋진 이름이지?"

END

 ...결말이 났네요. 이제 이 책을 보며 느낀 것을 말해보려 합니다. 일단 무쿠로 부분, 감동적이네요. 오랜 시간 끝에 언니와 화해를 하게 되었으니 말이죠. 저도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나츠미 부분에선 마음이 아팠습니다. 나츠미가 인간이었을 때 친구들에게 따돌림 정도를 당했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가혹한 가정폭력을 당했다는 사실은 충격이네요. 방학 때는 조미료만 먹고 살았다니... 그리고 어머니란 인간에게 살해당할 뻔하다니... 더 마음이 아팠던 것은 나츠미가 복수를 하고 싶었던 것이 아닌 그저 사랑받고 싶었다는 사실입니다. 마음이 아파요. <비스트>와 오리가미가 싸울 때 <비스트>가 덤벼드는 건 너일 것 같았다고 하는 장면에서 1권에서 토카와 오리가미가 싸운 장면이 생각났습니다. <비스트>와 싸우던 장면에서 나츠미가 과거를 이겨내는 모습을 보며 성장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비스트>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한 나츠미에게 감탄했습니다. 나츠미, 너는 대단한 아이야! 빈사상태에서도 <비스트>를 구하려고 하고 나츠미에게 용기를 복돋아준 시도에 대해서 멋진데 무섭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코토리, 오리가미 그리고 요시노, 미쿠 그리고 무쿠로, 나츠미의 협동 공격을 보며 감탄했습니다. 애니로 나오면 명장면이 되겠네요. 카구야와 유즈루가 카자마치 야마이가 되어 <비스트>에게 신기술을 퍼붓는 장면은 정말 멋졌습니다. <비스트>가 평행세계의 토카라는 것은 충격이었습니다. 평행세계가 등장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 토카에게선 해탈이라는 감정이 느껴지네요. 토카를 잃은 시도와 시도를 잃은 평행세계의 토카가 이야기하는 장면은 마음이 찡하네요. 『세계의 의지』, 미오, 레이네는 사라져서도 친절하네요. 4월 10일 시도와 토카가 재회하는 장면으로 끝나네요. 이때 시도가 "-너, 넌......"이라 할 때 토카가 "-내 이름은 야토가미 토카"라고 하는 장면이 1권의 장면이라 대비되며 인상깊네요.

 시도와 토카가 재회하는 장면에서 완결내는 거는 좋은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거기서 완결내는 것이 여운을 극대화시켰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쿠루미관련 떡밥들이 좀 남은 것이 아쉽네요. 21권에서 했던 것이 그저 농담은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평행세계의 쿠루미는 어떻게 세계를 돌려놓을지도 궁금하네요. 그녀에게는 달렛, 바브, 자인, 헤트, 유드 알레프, 유드 베트가 있네요. 그 상황에서도 이렇게 대책을 남겨놓은 것을 보면, 쿠루미는 역시 쿠루미네요.

 이제는 단편으로 보고 싶은 이야기에 대해 말해볼까 합니다. 일단 평행세계의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데이트 어 라이브 the other 데이트』같은 제목으로 스핀오프 몇 권 내도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무쿠로, 아사히의 이야기가 더 듣고 싶네요. 카자마치 야마이로서의 일상도 보고 싶네요. 마지막으로는 돌아온 토카와 친구들의 일상이 보고 싶네요.

 이상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데이트 어 라이브 21권 | 데이트 어 라이브 2021-04-09 14:50
https://blog.yes24.com/document/1415789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데이트 어 라이브 21권

타치바나 코우시 저/츠나코 그림/이승원 역
엘노벨 | 2020년 05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름...... ......그런 건, 잊었다-."-<비스트>-

데이트 어 라이브 21권입니다. 토카가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표지가 정말... 굿엔딩스럽네요. 표지의 인물은 누구일까요?

토카가 사라진지 1년이 되었다. 나츠미,무쿠로,요시노도 학교에 다닌다. 오리가미는 시도네 집에서 시도와 함께 학교에 간다. 한 번 쯤은 이 시점에서 걸어보고 싶었다고 하면서. 엘렌은 <라타토스크>의 기관원으로 활동하며 레이네의 빈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다. 타마 선생님은 칸나즈키와 약혼해서 텐션이 높았다. 시도는 <라타토스크>의 데이터베이스를 보고 있다 코토리에게 들킨다. 

"......알아. 정령술식을 시도하거나 <자프키엘>을 재현할 생각은 아냐.

그저- 정령에 대해 더 알고 싶을 뿐이야."

-정령에 대해 알게 되어서, 뭔가가 달라질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존재한다면-.

그 말은 시도의 입에서 나온 것은 아니지만,

코토리는 거기까지 생각이 미쳤다.

오리가미는 시도와 함께 웨딩사진만 찍으러 호텔에 간다. 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오리가미는 사도에 볼에 입맞춤을 합니다. 오리가미는 시도에게 토카를 뛰어넘어 최고의 여자가 되어서 토카를 마음에 품고 있으면서도 내 사랑을 받아들이고 싶게 할거라 말한다. 오리가미는 사람이라기보다 흉포한 짐승에 가까운 존재를 만나고 반격하지 못하고 공격당한다.

시도는 니아를 도와주러 간다. 니아는 시도에게 식사 담당 어시스턴트 전임으로 들어와라며 장래에 하고 싶은 것이 있냐고 물어본다. 그 말에 시도는 고민에 잠긴다. 그런 시도를 니아는 레스토랑으로 데려와 상담을 해준다.시도는 니아에게 <라타토스크>에 들어가서 정령을 연구하고 싶다고 말한다.니아는 시도에게 말한다.

"그건- 다시 한 번 만나기 위해서야?"-니아-

니아도 그 존재에게 공격당한다.

쿠루미는 분신들의 물건을 차보며 추억에 잠긴다. 그 모습을 시도에게 들키자 당황한다. 시도는 자신의 흑역사를 보여주며 쿠루미를 안심시킨다. 시도는 쿠루미에게 왜 소멸되지 않았냐고 묻는다. 쿠루미는 원래 몸을 재생시킨 다음 다시 기억과 세피라를 옮겨서라 말한다. 쿠루미와 시도는 사와의 성묘를 간다. 쿠루미는 정령의 소멸이 무엇을 의미하냐고 물으며 이상적인 세피라를 만드는 것이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것을 농담이라 말한다. 시도는 "만약 또 농담이 하고 싶어지면 언제든 불러"라고 하고 쿠루미는 "그때는 시도 씨의 농담도 꼭 들어보고 싶군요"라 한다.

쿠루미와 헤어진 뒤 시도는 공간진 경보를 듣는다.

한 달 전, 코토리는 나츠미, 요시노, 유즈루, 카구야에게 너희의 인간 시절의 정보를 손에 넣었다말한다. 요시노는 나츠미, 시도와 함께 당시의 주소로 가본다.거기에서 요시노는 자신의 인간 시절의 기억을 떠올린다.

요시노와 나츠미는 공간진 경보를 듣고 <프락시너스>로 간다.

시도는 절체불명의 소녀를 만난다. 소녀에게 공격받던 시도는 <프락시너스>의 전송장치에 의해 간발의 차로 회수된다. 코토리는 소녀를 <비스트>라 명명한다. 시도는 소녀가 정령이라면 저 애를 자신에게 반하게 만들겠다며 서포트를 부탁한다. 하지만 코토리는 시도의 출격을 허락하지 않는다. 코토리는 영력 봉인 능력이 아직 시도에게 남아있냐면서 시도를 걱정한다. 시도는 코토리를 설득한다.

"힘을 지녔기 때문에, 구해주자고 생각한 것이 아냐. 구해주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우연히 내가 그에 필요한 힘을 지니고 있었던 거야. 그러니까- 나한테 있어 이 상황은, 그때와, 다를 게 없어."-시도-

코토리는 머리카락을 검은색, 흰색 리본으로 묶는다. 그리고 시도를 출격시키려는 순간에 <비스트>가 <봉해주>를 이용해 <프락시너스>로 들어온다.코토리는 외친다.

"자- 우리의 전쟁(데이트)을, 시작하자."-코토리-

<비스트>라는 새로운 정령?이 등장하네요. 시도는 과연 어떻게 <비스트>를 공략할지 궁금하네요. 요시노의 인간 시절의 이야기는 너무 감동적이어서 울었습니다. 요시농이 그런 의미였다니... 코토리가 검은색, 흰색 리본으로 머리를 묶는 모습은 코토리의 성장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다음권에서 토카는 돌아올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7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