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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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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하드캐리 | 기본 카테고리 2021-08-2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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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다 보면,

아니 영화를 봐도

제목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예전 영화 '사랑과 영혼'도

원제는 'Ghost'이고

한국말로 바로 번역하면

단순히 '귀신' 혹은 '유령'이다.

사랑과 영혼이 뭔가 더 있어 보인다.

책도 그런 경우가 많다.

'오만과 편견'도 처음에 저자가 썼던

제목은 '첫 인상'이었다.

오만과 편견이라는 제목만 보면

뭔가 심오한 내용일 것 같아 읽게 되지만

내용은 로맨스이다.

'상실의 시대'라는 책의 원제는

'노르웨이의 숲'이다.

사실 이 책을 읽을 때 노르웨이의 숲이

나는 잘 연상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상실의 시대라는 제목을 읽는 순간

책의 내용이 많은 부분 이해가 되었다.

위의 경우들은 제목이 작품을

하드캐리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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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바뀐 풍경 | 기본 카테고리 2021-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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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 때

학교 가는 것을 좋아했다.

학교에는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다.

아침에 아팠어도

학교에 가면 아프지 않았다.

그래도 가끔은 학교 가기 싫었다.

예를 들면 내일이 시험이면

꼭 무슨 일이 일어나 

학교가 휴교를 하기를 바랐다.

방학 때 매일 친구들과 놀다 보면

방학이 조금만 더 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옛날의 일이다.

그런데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아이들이 학교를 가고 싶어 한다.

개학을 했으면 좋겠다고 한다.

코로나가 많은 것을 변화시켰다.

거리두기의 제한들도 사람을 불편하게 한다.

무엇보다 친구들도 마음대로

못 만나는 것도 큰 고통이다.

코로나가 올해면 끝날 줄 알았는데

아직 끝이 보이지 않는다.

코로나가 빨리 정복되는 날이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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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이벤트 | 기본 카테고리 2021-08-2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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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50500번째 HIT이벤트에 dyerso님이 당첨되었습니다.
(당첨일시 : 2021-08-24 01:34)
번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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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 기본 카테고리 2021-08-1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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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로남불이구나.

나이가 들면서

상대방의 작은 흠이 보인다.

'이랬으면 좋겠는데.'

어느날 나를 돌아보니 나도 그 흠을 가지고 있더라.

그래서 다시 생각해 보니,

난 내로남불이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나는 나를 돌아보지 않은 것이다.

나의 습관, 나의 행동은 내가 의식하지 않으면

잘 인식되지 않기에 내가 그런 행동을 하고도

알지 못하고 그냥 넘어간 것이다.

어쩌면 남이 보기엔 내가 더 흠이 많고 

더 큰 결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나는 상대방의 잘못을 찾고 있으니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멀리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더 가져야 하겠다.

생각없이 살다간

그 옛날 내가 비판했던 어른의 모습으로 

나의 생이 끝날 것 같다는 두려움이 몰려온다.

나이가 들며 더 나를 돌아보지 않는 것이 두렵다.

어릴 적에는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면서 깨닫던 것들을

나이가 들면서 '이제 뭐 이 나이에 뭘.'이라는 마음과

'이정도 나이 먹었으면 다 괜찮아.'라는 마음이 공존하나 보다.

부끄럽다.

좀 더 관대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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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품격 | 기본 카테고리 2021-08-1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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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품격 (100쇄 기념 에디션)

이기주 저
황소북스 | 2017년 05월

 

이청득심(以聽得心): 들어야 마음을 얻는다.

과언무환(寡言無患): 말이 적으면 근심이 없다.

언위심성(言爲心聲): 말은 마음의 소리다.

대언담담(大言炎炎): 큰 말은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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