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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자유를 말하다
제13장 진정한 자유의 실현 | 자유를 말하다 2020-12-1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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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자유를 말하다

라르스 스벤젠 저/박세연 역
엘도라도 | 2015년 06월

 


삶이 점점 다원화되면서

사람들의 가치관도 다양해진다.

삶이 추구하는 방향도 다양해진다.

삶에서 자유란 어떤 의미가 있을까?

개인적인 자유를 추구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나의 관심과 선택이 곧 나를 말해준다.

하지만 다원화되면서 오히려 사람들은

진정한 자아를 찾지 못하게 되었다.

그래서 맘몬이라는 물질주의에 더 빠지기도 하였다.

이런 상황에서 희생과 사랑, 헌신이라는 가치를 

삶에서 실현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점점 문명이 발전하면 할수록 

오히려 이런 가치관들이

더 빛이 나는 사회와 삶이 되어야 한다.

각 저자가 표현하는 방식은 조금씩 다르지만 

삶을 위한 인문학 시리즈는

(죽음이란 무엇인가, 삶이란 무엇인가,

불멸에 관하여, 자유를 말하다)

결국 '사랑'이라는 가치관으로 서로 연결된다.

삶에서 더 사랑을 실천할 수 있기를

나 스스로에게 다짐해 보며 

이 어렵고 긴 독서를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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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장 표현의 자유는 누구의 것인가 | 자유를 말하다 2020-12-1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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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자유를 말하다

라르스 스벤젠 저/박세연 역
엘도라도 | 2015년 06월

 


인터넷의 익명성으로 인하여

자유는 많은 부분 보장받게 되었다.

하지만 그 익명성으로 인하여 

누군가에게는 자유가

누군가에게는 침해가 되어 버린다.

요새는 익명성이 심하여 

인터넷 실명제 이야기까지 나오지만

그렇게 되면 반대로 자유가 없어지기에

문제가 또 생겨 버린다.

표현의 자유는 누구의 것인가.

결국 자신의 것이다.

각자가 자신의 표현의 자유의 주인이다.

그렇다면 그 자유에 책임이 필수적이다.

결국 저자는 개인적으로 관용의 법칙을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비판도 필요하고 자유도 필요하다.

그러나 무분별한 비난은 옳지 않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예전에 지켜졌던 미덕이라는 가치들이

많이 퇴색되고 있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요즘 기준에 착하다는 말은 욕이라고도 말한다.

삶을 위한 인문학 시리즈를 읽으며

(죽음이란 무엇인가, 삶이란 무엇인가,

불멸에 관하여, 자유를 말하다)

오히려 과학과 기술이 발전할 수록

미덕이라는 가치를 

더 강조해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미래는 디스토피아적 SF 영화에서 

봤을 법한 무시무시한 미래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표현의 자유는 누구의 것인가?

그렇다면 누구의 책임인가?

상대방과 나의 차이를 인정하고 

관용의 정신을 보여줄 수는 없는가?

나에게 질문해야 할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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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장 프라이버시는 어디까지인가 | 자유를 말하다 2020-12-1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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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자유를 말하다

라르스 스벤젠 저/박세연 역
엘도라도 | 2015년 06월

 


11장은 사실 12장을 이야기하기 위한 발판이다.

12장의 제목은 '표현의 자유는 누구의 것인가'이다.

과학과 기술이 발전하면서 

어디까지 개인 프라이버시를 지켜줘야 하는지가 

하나의 화두가 되었다.

어쩌면 너무 지켜지지 않아 

보이스 피싱 같은 피해를 입기도 한다.

너무 심한 검열은 표현의 자유를 훼손시킨다.

투명 사회나 열린 사회가 되어

숨길 것이 없는 사회는 어떠할까?

저자는 이런 사회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이야기하며 

유토피아는 아직 실현가능하지 않다고 말한다.

가끔 연예인들의 사생활이 노출되는 것을 보면

심할 정도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일거수 일투족이 다 이슈화된다.

말 실수일 뿐인데 나쁜 사람이 되기도 한다.

프라이버시는 어디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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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장 왜 개인의 자유에 개입하는가 | 자유를 말하다 2020-12-18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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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자유를 말하다

라르스 스벤젠 저/박세연 역
엘도라도 | 2015년 06월

 


저자는 일단 개인의 자유를 강조한다.

그러면서 온건적 개입주의와 강력한 개입주의,

간접적 개입주의와 직접적 개입주의에 대해 말한다.

궁극적으로 개입이란 

인간이 자신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행동하지 못할 때 개입을 해야 한다고 한다.

예를 들면 지금 코로나 상황을 들 수 있다.

정부의 개입과 규칙, 규제는 정당한가?

저자는 이런 개입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보는 것 같다.

자유를 소중히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개입도 있는 것이다.

저자는 과격한 표현도 사용한다.

어쩔 수 없는 개입일 때,

그런 개입을 거부하려는 사람을 

'사이코패스'라고까지 말한다.

개인적으로 좀 과격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 힘든 코로나 상황에서는 적어도

서로 조금만 더 참고 배려했으면 좋겠다.

코로나가 끝나 빨리 이 힘든 시기가 지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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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장 자유는 버릴 수 있는 것인가 | 자유를 말하다 2020-12-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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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자유를 말하다

라르스 스벤젠 저/박세연 역
엘도라도 | 2015년 06월

 


자유는 권리라고 말한다.

그래서 노예제도는 

당연히 폐지되어야 할 것이었으며

모든 인간은 자유롭고 평등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개인의 권리와 집단의 권리가 있는데

둘이 상충될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질문한다.

일단 개인의 권리는 기본이다.

하지만 개인의 권리만 인정해 주다 보면

힘든 지점이 존재한다.

그래서 저자는 국가가 기본적으로 

보장해 주어야 할 개인의 권리를 강조한다.

아마 다른 무엇보다 이것만큼은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리고 그 외에는 아마 서로 협상(?)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 같다.

나도 반대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읽을 수록 자유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논의해야 할 부분이 너무 많다는 생각을 한다.

내 생각의 자유가 있듯이 

상대방의 생각에도 자유가 있기에

참 세상은 자유분방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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