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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꿈이 사람을 만든다. 꿈꾸는 만큼 성장한다. 사람은 그가 마음에 생각하는 그대로의 사람이 된다. 인간은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인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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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잔인한 달??!! | 책/ 일상 2023-04-1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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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했던가요!

 

4월이 열리자마자 첫날부터 몸에 이상 기운이 느껴지더니 호되게 아팠습니다.

첫 주는 급한 업무만 잠깐 가서 처리하는 식으로 회사를 거의 쉬다시피 했습니다.

단순한 급체려니 하고 안일하게 대처하다가 고통을 키운 셈이 되었습니다.

내과에 갔더니 급성 장염이라고.

4,5일만에 체중이 4kg이나 줄더군요.

아무리 아파서 고생했던 옛날을 떠올려봐도 이렇게 단시일에 체중이 줄어들 만큼 고생한

적은 없었어요.

그 고통이란 정말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지요.

흔히 '뱃속 편하다'는 말을 아무런 뜻도 모르고 하곤 했었는데 진정한 의미를(제 나름대로의)

깨닫게 되었습니다.

배가 사르르 아픈 것이 며칠 밤 계속되니 깊은 잠을 잘 수가 없더라구요.

그동안 뱃속이 편안해서 잠을 잘 잘 수 있었구나, 참 감사한 일이었구나 했습니다.

이제 정말 살 것 같다, 느껴진 게 불과 2,3일입니다.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게 보이던지요.

 

 

아파서 정신이 헤롱헤롱하다가 놓친 것도 많아요.

 

눈부신 하루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등저/안영신 등역
작가와비평 | 2023년 03월

서평단 리뷰가 너무 늦어진 점.(다행히 오늘 읽기를 마쳤으니 서둘러야겠습니다)

 

 

또 하나는 제가 처음으로 유로 서평 제안을 받았는데 기쁨도 잠시만 누려보고

철회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인간은 어떻게 움직임을 배우는가

롭 그레이 저/장은욱,정연창,한범연 역
코치라운드 | 2023년 01월

이 책입니다.

 

3월 29일 제 다른 블로그에 긴 글이 달려있기에 광고성 글인가 하고 지나치려다가

밤 늦게 찬찬히 읽어봤더니 모 미디어 그룹의 당당자 분께서 서평 제안을 하지 않았겠습니까.

반가운 마음에 몇 번의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다가 수락했었지요.

책은 직접 구입하는 조건이고 포함해서 기고료는 OO만원.

상당히 괜찮은 조건이었습니다.

금세 나을 줄 알았는데.. 앉아 있을 힘조차 없어서

결국은 양해를 구하고 정중하게 철회해야 했지요.

 

 

옆 서점에서는 1만 원이 넘는 적립금을 기한을 챙기지 못해서 물거품처럼 사라졌어요.

1천원도 아니고 1만원이 넘는 적립금을 날리다니 기가 막혔지요.

건강한 것은 축복이라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아픈 동안에는 꿈이고 목표고 그런 건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았어요.

밖에서 활기차게 공놀이 하고 뛰어다니는 사람들을 보면서, 저게 바로 행복이지 했습니다.

 

 

이번에 아파서 고생했던 것을 계기로 이제는 몸과 마음의 소리에 더 귀기울여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건강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계획대로 할 수 없으니까요.

아프다가 4월이 절반이 흘러갔습니다. 계획을 세워놓고 모두 엉켜버렸지만 앞으로는

최적의 건강에 초점을 맞추고 그냥 끌리는대로 읽고 싶은 책을 읽고 싶은 만큼만

읽으려고 합니다.

 

 

혹시 궁금해 하시는 분 계실까 하는 마음에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열흘 이상은 정말 컴퓨터도 켜지 않고 블로그를 들여다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동안 블로그에 들러주시고 응원과 격려의 말씀 주신 이웃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확실히 체중이 많이 줄어서 보통때처럼 많이 움직이면 힘들어요.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는 일찍자려구요.

내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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