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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사람을 만든다. 꿈꾸는 만큼 성장한다. 사람은 그가 마음에 생각하는 그대로의 사람이 된다. 인간은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인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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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책이네요. 자랑할만 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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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동화 세트가 멋지게 나왔네요 그.. 
모나리자님^^ 정말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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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읽기 도전~!! | 책속의 문장 2022-08-22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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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칼 세이건 저/홍승수 역
사이언스북스 | 2006년 12월

 

 

 

 

 


 

 

DNA는 무엇을 해야 할지 업무 수행의 구체적 단계를 알고 있으며, 그 내용을 기술하는 코드

를 갖고 이에 따라 지침을 하달한다. RNA는 DNA가 하달하는 지침들을 받아서 세포의 여기저

기로 전달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이들은 40억 년에 걸친 진화의 정수로서 세포가 또는 나무

가, 혹은 인간이 생명 현상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활동의 모든 정보를 자기 안에 담고 있다.

인간의 언어로 기술한다면 인간 DNA의 총 정보는 두꺼운 책 100권에 해당한다. 한 술 더 떠

서 DNA는 자신을 복제하는 데 필요한 정보도 모두 갖고 있다. 복제는 아주 완벽하게 이루어

진다.(P89)

 

 

 

************

 

 

4년 전에 구입하고 모셔놓고 있던 코스모스, 요즘 읽고 있습니다.

칼 세이건이 우크라이나 출신이라는 걸 처음 알았어요.

과학 책인데 문체는 에세이를 읽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네요.

일단 틈나는대로 읽으려구요.

마음가는대로 읽다보니 읽다만 책이 늘어가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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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달려야 하는 이유 | 책속의 문장 2021-01-0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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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무라카미 하루키 저/임홍빈 역
문학사상 | 2009년 01월

 

 

계속 달려야 하는 이유는 아주 조금밖에 없지만 달리는 것을 그만 둘 이유라면 대형 트럭 가득히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가능한 것은 그 '아주 적은 이유'를 하나하나 소중하게 단련하는 일뿐이다. 시간이 날 때마다 부지런히 빈틈없이 단련하는 것. (P116)

 

 

무라카미 하루키가 달리기를 한다는 건 여러 책에서 보면서 알게 되었어요. 

생각보다 이른 나이에 시작했더군요. 서른 세 살부터 달리기를 시작했대요.

지금까지도 꾸준히 오랫동안 해 올 수 있었던 건 좋아해서라고 합니다.

 

인용 문장을 보면 어떤 일에든지 적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달려야 하는 이유

는 아주 조금이지만 하고 싶지 않은 이유는 대형 트럭 만큼 있다는 말이 참 유머러스

하지요. 공부를 하든 운동을 하든 해야 할 이유를 찾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계속 해

나가는 것 그것 말고는 왕도가 없겠지요.

 

일주일에 6일은 달리고 하루는 쉬는 것 같았어요. 유명한 마라토너와의 얘기를 나눈

에피소드도 나오는데 오늘은 그냥 달리지 않고 눕고 싶은 생각은 없느냐고 물으니,

왜 없겠느냐며 당연한 소릴 한다는 대화가 나오더군요. 

아주 작은 일들이 모여 습관을 형성하고 그것이 어떤 일을 이루는 시작이라는 건 진리

인  것 같아요.

 

구입하고 한참을 묵혀 두었는데 요즘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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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책은 도끼다 | 책속의 문장 2020-08-0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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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책은 도끼다

박웅현 저
북하우스 | 2016년 06월



3강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미성의 시간이다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

우리 인생을 직선으로 놓고 봤을 때 9할은 기존(旣存), 이미 존재하는 것들이라고 한다. 나머지는 1할은 미성(未成),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란다. 이미 존재하는 것들은 바꿀 수 없고 결국 우리는 선물같은 '오늘'에 집중해야 한다는 말이다.


 여기서 소개하고 있는 책은 톨스토이의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와 볼테르의 『미크로메가스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이다. 예전에 캉디드를 도서관에서 빌려다가 조금 읽다가 말았던 것 같다.

캉디드(candide)는 프랑스어로 '순진한'이라는 뜻이란다. 그러니까 이름이 '순진한'이라는 청년 캉디드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제목이 특이하다 했었는데 .. 언젠가 읽어봐야겠다.


노동을 하면 우리는 세 가지 악에서 멀어질 수 있으니, 그 세 가지 악이란 바로 권태, 방탕, 궁핍이라오.

이러쿵저러쿵 따지지 말고 일합시다. 그것이 인생을 견딜만하게 해주는 유일한 방법이에요.


우리의 정원은 우리가 가꾸어야 합니다.

(P126)-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中-




마지막 문장 '우리의 정원은 우리가 가꾸어야 합니다'라는 말이 마음에 든다. 

우리의 삶은 우리가 가꾸어야겠지. 

아직 이루지 않은 미성을 위해 오늘 하루하루에 집중해서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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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책은 도끼다 | 책속의 문장 2020-07-2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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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책은 도끼다

박웅현 저
북하우스 | 2016년 06월



시를 읽는 방법



 사랑이 투입되지 않으면 시는 읽힐 수 없다

마치 전기를 투입하지 않으면 음반을 들을 수 없는 것처럼.’(P70)

 

실물적 상상력을 토대로 한 정서적 공감과 일치(P72)

 


 김사인 선생의 시를 어루만지다는 자신의 시 읽는 방법에 대해 쓴 글이라 한다. 천천히 읽으면서 시의 배경과 인물이 빚어내는 분위기에 젖어 기꺼이 내 시간을 써서 읽어야 시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이 아닐까. 그런 정성과 마음을 기울이리는 것은 따뜻한 사랑, 그것을 투입해야 하는 것이 시 읽기라는 것. 많이 읽으려는 욕심에 속도를 내려고 해서는 시가 눈에 들어올 리가 없다. 마치 전기를 투입해야 음반을 들을 수 있는 것처럼 사랑을 투입해야 시를 읽을 수 있다는 말을 발견하고는 시야가 환해진다. 더불어 실물적 상상력을 떠올리며 정서적으로 공감하며 읽을 때, 시가 제대로 마음에 들어오겠구나 싶다. 이제 이렇게 시를 읽으면 되겠구나, 용기가 생긴다.

 

 이 책에서는 천천히 느리게 읽을 것을 권하고 있어서 위로받는 느낌이었다. 나는 책 읽는 속도가 느린 편이어서.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도 아니고 자랑하기 위해서도 아니고 별것도 아닌 것에서 우리의 삶을 위로받을 수 있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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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책은 도끼다 | 책속의 문장 2020-07-25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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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책은 도끼다

박웅현 저
북하우스 | 2016년 06월



며칠 전 빌려온 이 책을 아무데나 펼쳐 보다가 좋은 문장을 만났다. 


식사를 준비하고 집을 청소하고 빨래를 하는

일상적 노동을 무시하고는

훌륭한 삶을 살 수 없다.(P104)

 

 알랭 드 보통은 우리는 아이를 위해 빵에 버터를 바르고 이부자리를 펴는 것이 경이로운 일임을 잊어버린다.”(P104)고 했단다. 아이들을 위해 이불을 펴 준 일이 언제 적 이야기인지 모르겠네. 시간은 금세 지나간다. 식사를 준비하고 청소하고 빨래를 하는 일상적인 일을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손에 잡히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러다보면 쌓이지. 사람의 손이 닿지 않으면 뭐든지 쌓인다. 그럴 땐 우렁이 각시가 간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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