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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사람을 만든다. 꿈꾸는 만큼 성장한다. 사람은 그가 마음에 생각하는 그대로의 사람이 된다. 인간은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인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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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캠페인 참여
생각의 도구- 패턴 인식 | 독서 캠페인 참여 2021-06-1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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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생각의 탄생

로버트 루트번스타인,미셸 루트번스타인 공저/박종성 역
에코의서재 | 2007년 05월

 

 

패턴의 발견으로 새로운 창조를 한 사람들

 

- 화가 모리츠 에셔와 막스 에른스트, 작곡가인 아놀드 쇤베르크, 과학자 뉘슬라인 폴하르즈

 

'패턴을 알아낸다는 것은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미리 아는 것을 의미한다.

(호레이스 저드슨의  ≪해법찾기≫ 중)

 

1. 에셔는 구름이나 나뭇결 같이 무질서해보이는 패턴 속에서 동물 모양을 즐겨 찾아내곤 했

다고 한다.

 

우리도 어린 시절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을 보면서 그런 경험 있는 것 같다. 토끼, 오리, 호랑

이 등 사람 얼굴처럼 보이는 모양을 발견하고 신기했던 기억이 있다.

 

2. 다빈치는 새로운 아이디어는 패턴 인식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벽의 복잡한 문양 속에서 형상을 발견하는 것은 마치 시끄러운 종소리 속에서 우리가 상상

할 수 있는 이름이나 단어를 찾아내는 일과 같다"고 하였다.

 

3. 쇤 베르크는 음정배열의 조작으로 패턴을 발견했다고 한다.

여기에 나오는 사례는 이해하기가 다소 어려웠다.

 

4. 체스 고수들은 패턴인식의 귀재들이었다는 내용이 나온다.

또 유능한 군 지휘관들도 패턴인식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한다.  조각 맞추기 놀이를 하는 것도

패턴인식의 연습이 된단다. 분야를 막론하고 걸출한 사람들의 다수가 퍼즐 중독자이거나 퍼

즐 게임 개발자라고 하는데 대표적인 인물이 나폴레옹이라고.

 

그러고보면 전에 꽤 아이들과 함께 퍼즐 조각 맞추기 놀이도 했었는데, 그것이 패턴인식을 훈

련하는 방법인지는 몰랐다. 오랫동안 갖고 있다가 버린 것도 있는데...

왠지 아까운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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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도구- 추상화 | 독서 캠페인 참여 2021-06-08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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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생각의 탄생

로버트 루트번스타인,미셸 루트번스타인 공저/박종성 역
에코의서재 | 2007년 05월

 

 

<추상화>

 

피카소는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본 것을 그렸다.(P112)

 

추상적인 것은 왠지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다.  위의 문장을 잘 이해하면 피카소의 그림을 

읽어내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우리가 종종 읽는 책이나 요약된 논문도 일종의 추상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여기에 커밍스의 시, 파카소가 그린 <화가와 모델>, 윌슨의 사진이 나오는데,

 

'이 세 사람은 자신들이 관찰하고 생각한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요소를 제외하고는 

모두 다 버렸다. 그들은 복잡한 시각적, 물리적, 정서적 관념들을 제거해가면서 결국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이미지들만 남기고 있다.'(P115)

 

이 얘기는 단순화, '추상화'를 했다는 의미다.

피카소는 단순하고 군더더기 없는 그림을 배우는 과정이 얼마나 힘든 일이었는지 말하고 있

다. 에드윈 A. 로빈슨(Edwin A. Robinson)은 젊어서 시를 쓰다가 점점 긴 시를 썼는데 이렇게

말했다.

 

"나이가 예순이 넘고 보니 시를 짧게 쓰는 것이 너무 힘들구나." 라고.

 

짧은 시를 쓰는 시인들의 고뇌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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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도구- 형상화 | 독서 캠페인 참여 2021-06-0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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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생각의 탄생

로버트 루트번스타인,미셸 루트번스타인 공저/박종성 역
에코의서재 | 2007년 05월

 

 

 

"저는 머릿속으로 음악을 연습합니다. 피아노 앞에서 실제노래를 부르는 것보다 더 많이요.

음악을 봐야만 해요. 그리고 그 곡을 머릿속에 집어넣어야 합니다. 아주 정확하게 말하자면

사진처럼 그대로 말이죠."(루치아노 파바로티의 말)

 

많은 음악가들은 사고할 때 시각적, 청각적 형상화를 통해 악보를 머릿속에 저장한다고 한다.

과학자들 역시 시각적, 운동감각적, 청각적 이미지들을 모두 동원한다고 한다.

 

아인슈타인은 연구가 막힐 때 언제나 음악에서 안식처를 구했다고 한다. 

작가들도 마찬가지다. 테네시 윌리엄스는배우들이  무대에서 실제로 내는 것과 다른 극중 인

물의 고유한 목소리와 말투까지도 상상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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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도구- 관찰 | 독서 캠페인 참여 2021-05-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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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탄생

로버트 루트번스타인,미셸 루트번스타인 공저/박종성 역
에코의서재 | 2007년 05월

 

 

'관찰력'은 창작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한다. 흔히 관찰력을 말하면 시인이 자연스레 떠올랐는데 이 책을 보니 생각보다 범위가 넓었다.

 

화가, 과학자, 소설가, 음악가 등의 사례에서 그들의 관찰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알 수 있었다. 타고나는 경우도 있지만 훈련을 통해서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관찰은 눈으로만 하는 게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화가 조지아 오키프와 마찬가지로 다수의 과학자들이 말하기를 

관찰력의 비결은 시간과 참을성에 있다고 믿었다.

 

전에 <동물의 왕국> 같은 프로그램을 볼 때가 생각났다. 꽃이 피어나거나 어떤 동물이 어떤 행동을 하기까지 끊임없이 며칠이고 기다렸다고 촬영하는 것을.

 

곤충학자 칼 폰 프리시는 자신의 관찰능력이 대단한 게 아니라 몇 시간 동안 돌 틈에 누운 채로 생물을 끈질기에 주시하는 힘일 뿐이라고 말했다.

듣는 것, 냄새 맡는 것, 소리를 듣는 것 등 감각기관을 이용해서 훈련했던 사례들이 나온다.

 

'관찰'은 '생각'의 한 형태이고 생각은 관찰의 한 형태다.(P74)

 

이러한 관찰을 훈련하는 대상은 마음, 귀,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한다.  그것들을 단련시킴으로써 감각은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어떤 것에도 감응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그러면서 수많은 시인과 소설가들이 시각예술을 공부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한다.

 

 

많은 과학자들이 관찰력을 기르는 방법의 하나로 미술을 언급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지 못한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한 것이다."(P76)

 

이 외에도 물건들을 수집하는 것,  우표, 동전, 곤충, 단추, 야구카드, 엽서, 책, 사진, 인쇄물, 그림 같은 것들을 모으는 것도 시각적 관찰력을 증대시키는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틈 나는대로 연필 그림을 그려봐야겠다. 낮에 끄적끄적 그려봤는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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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다시 생각하기 | 독서 캠페인 참여 2021-05-12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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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탄생

로버트 루트번스타인,미셸 루트번스타인 공저/박종성 역
에코의서재 | 2007년 05월

 

 

 

상상력과 직관을 통해 창조적인 통찰을 얻은 사람들

소설가 어슐라 르귄, 생물학자 바버라 매클린턱, 과학자 아인슈타인, 조각가 루이스 부르주아

등 이 생각의 도구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무엇'을 생각하는가에서 '어떻게' 생각하는가로 옮겨가야 한다고 말한다.

보통 과학자라면 논리적 사고의 대명사처럼 회자되고 있는데,  리처드 파인먼이나 옥수수 염

색체를 연구했던 매클린턱은 옥수수를 바라보고 있으면 그것이 자기 자신처럼 '느껴졌다'고

한다.  또 조각가 루이스 부르주아도 말해야 할 것을, 그것을 어떻게 번역할 것인가를 고민했

다고 한다. 그가 할 말을 조각으로 변역하기 위해서 노력했다는 것이다.

 

 

화가 조지아 오키프도 마찬가지다. 그가 보고 즐긴 것을 있는 그대로 그림으로 옮겨놓는다 해

도 그때 받은 느낌을 관람객들에게 그대로 다시 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이러한 사례들을 통해서 예술가와  과학자의 사고는 무척 닮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현행 교육은 유치원에서 대학원에 이르기까지 문학, 수학, 과학, 역사, 음악, 미술 등

분리된 과목을 공부하고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창조적 사고에 있어 '느낌'은 

커리큘럼의 일부가 되어야 하며 느낌과 감정의 직관의 사용법을 배워야하는 것은 절대적인

명령과 같다고 한다. 그 '정신적 요리'야말로 교육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요즘 <아티스트 웨이>를 읽고 있다.

창조성을 일깨우는 12단계의 과정을 들어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 책도 창조적 사고에 대한

이야기여서 더욱 흥미롭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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