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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반드시 해낼 거라는 믿음 | 2023 신다의 감상 2023-11-2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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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반드시 해낼 거라는 믿음

전대진 저
마인드셋(Mindset)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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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반드시 해낼 거라는 믿음

서평 전창수

 

반드시 해낼 거라는 믿음. 반드시 해낼 거라는 믿음을 갖기 위한 긴 여정이 시작된다. 무언가 내게 막혀 있는 혈을 뚫기 위해 이 책의 제목을 선택한다. 나는 오늘도 글을 쓰고, 또 내일도 글을 쓸 것이다. 그리고 시인이 되고 소설가가 되고 싶어하는 나의 마음들들 오래 전부터 표현해 d왔고, 앞으로도 자주 표현할 것이다. 과연 내가 작가가 될 수 있을지 없을지 나는 모른다. 그것은 내 힘만으로는 이룰 수 없는 길고 긴 여정이기 때문이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글을 써왔다. 소설을 썼고, 시를 썼고, 또 일기도 많이 썼다. 평생 동안 글을 써온 인생이기에,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는 희망으로 매일 글을 쓴다. 지금까리 서평을 써온 것 역시, 글을 쓰기 위한 하나의 여정이었다. 긴긴 여정이었고, 행복한 여정이었다. 그리고 이제 그 행복한 서평의 여정을 마치려 한다. 반드시 해낼 거라는 믿음으로 작가가 되기 위해 보다 열심히 글을 쓰고자 한다. 내가 살아온 인생이 평생 동안 글을 쓰는 인생이었지만, 그러나 글을 써서 아직까지 현실적으로 이룬 업적은 없다. 내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는 것 같긴 하지만, 나는 공식적으로 책 한권 내지 못한 작가지망생이다. 그리고 아직 시인이나 소설가란 타이들도 없는 시도 소설도 습작기에 있는 작가지망생이다. 더 큰 꿈을 꾸어도 된다면, 나는 시인과 소설가가 모두 되고 싶다. 평생을 글을 써왔지만, 평생을 이력서 넣느라, 제대로 된 글을 생산해낼 정신조차 없었던 불운한 사람이기도 하다. 이력서 넣어서 된 것도 있고, 일자리를 알아보다가 운이 좋아서 일을 한 적도 있다. 한가지 일에만 몰입해서 할 수 있었다면, 나는 별로 마음의 힘듦이 없이 그렇게 살아올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항상 불안한 경제사정, 그리고 불안한 마음으로 살아왔기에, 글을 마음놓고 쓸 수 있는 마음의 여유조차 갖지 않았기에, 내 글은 늘 불안한 마음이 표현되었었다. 하지만, 이제 그 불안한 마음을 놓아두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나의 꿈을 향해, 나의 미래를 향해,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오늘도 내일도 기도하며 나아갈 것이다. 정말 쓰고 싶은 글을 향해 나는 나아갈 것이다. 반드시 해낼 것이라는 믿음으로 나의 미래를 향해 오늘도 내일도 계속 꿈을 꿀 것이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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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산다는 건, 이런 게 아니겠니 (에세이)   | 2023 신다의 감상 2023-11-2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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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산다는 건,이런 게 아니겠니!

곽미혜,권영남,김승태,배신일,손문숙,심인옥,유인자,윤한진,임해순,최은성,한신일 공저
모모북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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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산다는 건, 이런 게 아니겠니 (에세이)

 

전창수 지음

 

내 일상에 어떤 만남이란 것이 이제는 없다. 물론, 나중 일이야 모르니까, 또 어떤 만남이 내게 기다리고 있을지 그것은 알 수 없는 일이지만 내게 처한 지금의 현실은 누구도 만나지 않고 혼자서 매일 글쓰는 것이 전부인 일상이다.

 

산다는 건, 이런 게 아니겠니, 는 에세이다. 다양한 저자들의 이야기를 모아서 엮은 종합에세이집이라고나 할까. 그래서, 각자의 이야기들이 모두 다른 이야기들이다. 그래서, 읽기에는 비교적 재미있어 보인다. 누구도 만나지 않는 일상에, 이런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은 나름 현실의 지루함을 달래는 데에 꽤나 도움이 된다.

 

사실, 산다는 건, 이런 게 아니겠니!에 대한 삶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은 뭘까. 매일매일이 행복한 일상이고, 매일매일이 즐거운 일상이라면, 항상 감사할 수 있는 삶이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팍팍한 현실 안에서, 겨우겨우 삶을 유지하고, 하루하루 간신히 살아가는 게 인생이니까.

 

삶이란 게 그렇게 조금 힘들고 조금 어려워도, 산다는 게 이런 게 아니겠냐고 말할 수 있는 삶. 그래서, 조금은 웃으면서 힘겨운 삶을 견뎌내고 버텨내면서, 조금은 다르게 살아가는 삶. 그렇게 살아가는 삶이 오늘의 삶을, 또 내일의 삶을 바라보면서, 그렇게 살아가는 삶.

 

하루가 그렇게 가는 삶들은 오늘도 나의 삶을 바라보면서, 행복한 일상이라고, 그래고 오늘 하루 행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삶, 그런 삶이 아니겠냐고, 삶이란 게 그런 거 아니겠냐고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삶이 오늘 내게 온다면, 그렇게 살아갈 수 있는 오늘이라면, 그리고 또 내일이라면.

 

- 모모북스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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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스타벅스로 가는 예수님 (영성이야기) | 2023 신다의 감상 2023-11-1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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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타벅스로 가는 예수님

김진국 저
세상의아침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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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스타벅스로 가는 예수님 (영성이야기)

서평 전창수

 

이 책은 예수님이 현대에 나타나서 여기저기 나다니시는 이야기이다. 여기저기 나다니다 보면, 복음을 전하기도 하는 그런 이야기가 된다. 복음을 전하는 이야기. 예수님의 이야기. 그리고 스타벅스로 가는 예수님의 이야기. 재미있는 상상이다.

 

만약, 예수님이 현대에 나타난다면 어떻게 될까. 이단사이비종교의 가짜 예수님이 아니라, 진짜 2000여년 전에 이 땅으로 오셨던 예수님이 지금 현재에 나타나 이 세상에서 이 세상 사람들과 얘기를 하면서, 아픈 곳도 치료해주고, 기적을 일으키고 계신다면 어떻게 될까.

 

이 세상의 전쟁은 멈출 것이고, 이 세상의 먹을 것은 넘쳐날 것이고, 아무도 아파서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 세상이 천국이겠지. 하지만, 그런 일은 없을 것 같다. 사람은 죽으면 천국에 갈 것이기 때문이다.

 

죽어서 가는 천국은 나쁜 일을 안 하려고 마음 먹은 사람만 갈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쑤님의 사랑이, 예수님의 마음이 내 마음에 있어야 한다. 그래서, 누구도 속이지 않겟다는 다짐과 함께 누구도 해치지 않겠다는 다짐도 함께 해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삶이 너무 힘들다고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너의 삶은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실 거라고 그토록 설파하시고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셨다가 또 하늘로 올라가신 것이다.

 

나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예수님은 꼭 이루어가야 할 삶이고, 이루어가야 할 믿음이다. 그렇게 살아가는 예수님이 오늘에 있다. 예수님을 믿는 삶이 진짜 행복한 삶이다

 

- 세상의 아침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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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를 바꾸는 인생 심리학 (상담) | 2023 신다의 감상 2023-11-15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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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를 바꾸는 인생 심리학

황시투안 저/정은지 역
미디어숲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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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를 바꾸는 인생 심리학 (상담)

 

전창수 지음

 

인생이란 무엇일까. 결국, 자신 스스로 이 세상 살아가면서 알게 되는 것들을 실천하고 또한 어려움들을 극복해 나가면서, 그 인생을 하나하나 헤쳐 나가는 기쁨들이, 하나의 보람 아닐까. 그래서, 그 극복들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그래서 많은 사람과 함께 행복한 삶. 그래서, 나의 마지막 날, 내가 죽는 그날에 내가 도움을 주었던 많은 사람들이 내가 천국에 간 것을 축복하는 삶. 그것이 정말 행복한 삶 아닐까.

 

나를 바꾸는 인생 심리학은 인생에 관한 책이다. 나의 어떤 부분들을 바꾸어 나감으로서 결국은, 행복이란 것에 도달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들에 있는 지점의 책이다. 그 지점에 있을 때, 삶은 정말 많은 보람을 느끼고, 그 보람이 나를 나아가게 하는 마음이 가능하게 한다.

 

어느 날부터 내 인생이 이렇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해본다. 행복하지 않는데도 행복하고, 결국은 돈은 별로 없는데도, 내가 하고 싶은 글쓰기를 매일 할 수 있는 삶. 그런 삶들이 어떻게 가능해졌을까. 글쓰기를 힘들어하던 날도 있었는데, 어느 날부터 글쓰기가 너무 재미있고 행복한 삶이 시작되었다.

 

그렇게 내 삶은 바뀌었다. 이상한 일이기도 하지만, 너무도 당연한 일인 것은 아닐까.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은 글을 쓰는 것이었으니, 이 글쓰는 것이 나의 지금을 나아가게 하는 힘이 아닐까.

 

인생은 하나씩하나씩 조금씩 나아가는 삶이 극복을 넘어서 위대한 하나님의 여정을 이루는 삶. 그 삶이 내게 있다면, 그보다 더한 축복이 있는 것은 아닐까. 그렇게 내 삶이 나아가고 있다. 그렇게 오늘의 내 삶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그 길에 정말 알찬 보람도 있다.

 

- 미디어숲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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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안산행 열차를 기다린다 (시)   | 2023 신다의 감상 2023-11-14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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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안산행 열차를 기다린다

박봉규 저
푸른사상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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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안산행 열차를 기다린다 ()

 

전창수 지음

 

 

열차를 타는 건 어떤 느낌일까. 기차를 타본 지는 오래되었지만, 열차를 타는 건 꽤나 설렘이 가득한 여행이다. 열차를 타서, 지나가는 경치들을 바라보고, 기차 안에서 이것저것 책을 보기도 하고, 이것저것 검색하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생각보다 재밌고 즐거운 일이다.

 

안산행 열차를 기다린다는 시집이다. 열차를 타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듯한 이 느낌의 시집은 마치, 한편의 쉼표 같다. 그래서, 삶이 조금은 넉넉해지는 시간이다.

 

시집을 읽는 건, 이런 게 아닐까. 조금은 넉넉한 마음으로 여유로운 시간의 오후를 보내는 듯한 느낌. 그런 여유로운 삶이 내게도 자주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언젠가, 나에게도 돈과 시간의 여유가 생겨, 여행을 하게 되면, 나는 아마 기차여행을 많이 하게 될 것 같다. 버스는 멀미도 하고, 화장실 가는 것도 많이 불편해서 버스를 타는 여행은 아마도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기차를 타는 여행은 돈과 시간의 여유가 된다면, 자주 하게 될 것 같다.

 

그날을 꿈꾸며, 오늘 글을 쓴다. 그날이 오기를 기다려, 오늘 글을 써낸다. 오늘도 조금은 힘든 하루가 될지도 모르고, 오늘도 조금은 긴긴 하루가 될지 모르지만, 글을 쓰는 기쁨으로 산다는 것은 내게 행복한 마음을 준다.

 

내일은 더 큰 나, 더 큰 내일이 나를 어딘가로 데려가게 하고 싶게 하기 위해서, 오늘 글을 쓴다. 오늘의 글을 쓴다. 안산행 열차는 아니지만, 내일의 열차를 기다리며 오늘 글을 또 써본다.

 

- 푸른사상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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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라라트 산 (시) | 2023 신다의 감상 2023-11-14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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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라라트 산

루이즈 글릭 저/정은귀 역
시공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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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라라트 산 ()

 

전창수 지음

 

우리 가족은 모두 꽃을 좋아한다

그래서 무덤들이 참 이상하다

꽃은 없고, 풀 자물쇠들만 있다

 

- p. 17에서

 

아라라트 산, 은 시집이다. 노벨상을 수상한 루이즈 글릭 시인의 시집이다. 이 시집에서는 전체적은 주제가 가족에 대해서이다. 가족은 결국 서로 싫어하면서도, 가족이기에, 진짜로 싫어할 수는 없는 운명들이다. 가족이기에 서로 상처를 쉽게 주고 받지만, 결국엔 가족이기에, 서로를 용서할 수밖에 없는 운명. 가족이기에 진짜 걱정도 되는 인생들.

 

나도 가족은 있다. 부모가 있고, 동생도 있고, 친척들도 있다. 하지만, 나는 가족이든 친척이든 만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내겐 누군가를 만난다는 그 자체가 부담스럽고 힘들다. 같이 대화를 나누는 게 별로 즐겁지 않기 때문에, 누군가를 만나는 것이 나는 싫다.

 

누군가를 만나서 대화하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하기에, 나는 매일 글을 쓰면서 나와의 대화를 시도한다. 이 글을 통해 나는 모든 대화가 가능하고, 모든 대화는 이 글을 통해서 하게 된다.

 

그래서, 나는 매일 글을 쓴다. 내 글 속에 내 인생이 있는 것은, 내가 스스로에게 나의 인생을 정리해보고 싶은 생각이 많기 때문이다. 글이 나를 살아가게 하고, 글이 나를 살리고 있기에, 그러기에 어쩌면 다행한 일인 듯 하다.

 

그렇게 살아가는 오늘이고 싶고, 그렇게 살아가는 내일이고 싶다. 그렇게 살아가는 삶이 오늘의 내일을 내일의 나를 바라본다. 그렇게 살아가는 나이고 싶다. 그렇게 살아가는 내일을 바라보며 오늘의 나를 점검한다. 삶이 오늘 같지 않아서, 삶이 내일 같지 않아서 그렇게 살아나는 내가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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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려오는 모습 (시집) | 2023 신다의 감상 2023-11-10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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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려오는 모습

루이즈 글릭 저/정은귀 역
시공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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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려오는 모습 (시집)

서평 전창수

 

1968년 포틀랜드에서 당신은 서 있다 바위들이 서 있듯이 / 투명한 그리움의 파도로 / 바다가 도달하는 바위들; / 바위들은, 끝내, 훼손된다 ; - p.41

 

시집이다. 루이즈 글릭의 시다. 유명한 사라이다. 노벨상을 수상한 사람이다. 시들이 바위 같다. 바위 뒤에 감춘 이끼들도 보인다. 끝내 훼손된 바위들이 슬픔의 저 너머로 밀려든다. 삶은 그렇다.

 

시를 읽는 건, 마음이 치유되는 일이고, 여유를 느낄 수 있어, 휴식 같은 기분이 들게 된다. 조금은 삶이 여유로워지는 시간이어서, 시를 읽는 시간들이 좋다. 시집의 이름은내려오는 모습이다. 그렇게 살아가는 시간들이 있어서 좋다. 그렇게 살아가는 마음들이 있어서 좋다.

 

조금씩 내려오는 나의 모습들이 보인다. 마음을 내려놓고 마음의 짐도 내려놓고, 조금씩 조금씩 내려오는 나의 모습들. 나의 마음들. 조금은 많이 내려놓고 그렇게 살아가다 보면, 조금은 완전히 내려놓은 모습으로 나를 살아가다 보면, 마음에 힘이 생겨 올라갈 수 있는 용기도 생기겠지. 올라갈 수 있는 희망도 생기겠지.

 

삶이 너무 힘들어서 택한 길인데, 삶이 너무 힘겨워서 걸어왔던 길인데, 그 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그 길에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처럼 절망스러운 길은 없을 테지. 그래서 희망이 없더라도 길이 없더라도 계속 걸어가는 거겠지

 

그렇게 걷다 보면, 분명 절망의 끝이 보일 거고, 희망이 보일 거고, 그 삶에 빛이 비출 거다, 그렇게 살아가는 거겠지. 그렇게 오늘을 알아가는 거겠지. 오늘을 그렇게 살아가면, 내일은 꼭 희망이 보일 거란 기대로 오늘도 살아가기로 한다.

 

- 시공사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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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녹슬지 않는 세계 (소설) | 2023 신다의 감상 2023-11-09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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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녹슬지 않는 세계

김아직 저
북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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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녹슬지 않는 세계 (소설)

 

 

녹슬지 않는 세계는 SF소설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나는 의문나는 게 SF는 왜 SF소설이라 불리고 있는 것일까,이다. SF소설들을 몇 번 보긴 보았는데, SF 소설들이 그냥 일반 소설하고 차이점을 못 찾겠어서이다. 무엇 때문에 SF소설이라 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아마도 요즘엔 SF라 할 수 있는 요소들이 없는 것이 그 이유이기도 할 것 같다. 왜냐하면, 예전에는 다 판타지고 SF같던 일들이 요즘엔 현실이 되어버리고 있으니까. 그리고 SF는 더 이상 SF가 아니고 판타지는 더 이상 판타지가 아닌 시대가 현실의 시대인 것이다.

 

이 책은 소설인데, 그다지 재미있지는 않다. 녹슬지 않는 세계라고 해서, 제목이 조금 비현실적이다. 녹슬지 않는 세계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또한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아무도 죽지 않고, 아무것도 녹슬지 않아서, 평생 그것만 써야 하는 시대, 그런 시대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정말 슬픈 일일 것 같다.

 

내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정말 어떤 시대일까. 예전에는 모두 꿈으로만 알던 시대, 그것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을 거라 생각하던 것들이 현실이 되는 시대, 상용화되긴 어렵겠지만, 어쨌든 날아가는 택시까지 나온 시대, 그리고 공중에다 화면을 띄우는 시대, 그리고 말도 안 되는 것들이 나오는 시대, 그 중에 하나는 텔레레터란 것도 있다는 사실.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시대에서 살아가는 시대에서 나는 이제 서서히 마음을 정리할 필요가 있음을 느낀다. 내 마음을 정리하고 내 갈 길을 바라보고 그 길을 향하여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이젠 정말로 정해야 함을 느낀다. 그렇게 살아갈 수 있는 오늘과 내일이 되기를.

 

- 교보문고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서평 전창수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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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감꽃 길 시골하우스 (소설) | 2023 신다의 감상 2023-11-0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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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감꽃 길 시골하우스

이영희 저
델피노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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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감꽃 길 시골하우스 (소설)

 

전창수 지음

 

 

소설을 읽는다는 건 어떤 기분이고, 또 소설은 왜 읽어야 하는 걸까. 이 책은 소설이다. 감꽃 길 시골하우스라는 제목에서 보여지듯, 시골길의 향취를 느낄 수 있다. 소설에서 시골길 향취가 느껴진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사실, 소설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그런 것들 아닐까. 우리는 소설을 읽으면서 재미를 느끼고 또한 소설을 읽으면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된다. 이 세상을 너무 정신없고 각박하게 살아가다가 어느 날부터 조금씩만 시간을 내어서 소설을 읽기 시작한다면, 그 하루가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다.

 

소설의 내용들은 정말 다양하고 소설 속의 인생들은 정말 다양하며 소설 속의 문장들도 다양하다. 그 중에서 내 마음에 드는 소설이 있다면, 그 소설을 통해서 내가 정말 살면서 희망을 가져보게 된다. 소설이 정말 재미있어서 소설이 정말 좋아서 그래서 소설 속에 빠지게 되었을 때, 우리 삶의 질은 점점 더 높아져가고, 삶의 만족도는 높아진다.

 

그래서, 소설을 읽는 이유는 간단하게 말하자면, 삶의 만족을 찾기 위해서가 아닐까. 이 책 속에서 찾는 기쁨. 그것은 시골길을 걷는 듯한 느낌을 찾는 것이고, 그렇게 마음의 여유를 통해서 내 삶의 질과 만족을 조금씩 높이는 일이 아닐까. 그렇게 살아가는 오늘이 되기를. 그렇게 살아갈 수 있는 내일이 되기를.

 

그렇게 살아가서 오늘도 행복한 날들이라고 얘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를 생각해본다. 소설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

 

- 델피노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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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 색 (소설) | 2023 신다의 감상 2023-11-0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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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색 [내:色]

이수진,고미진,박혜영,박선경,최병찬,김별 저
아무책방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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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 색 (소설)

 

전창수 지음

 

 

새벽빛 같은 소설들이다. 글자가 작아서 조금은 읽기가 수월하지는 않지만, 그 내용들의 어딘가에는 분명 삶들이 있는 듯 했다. 그렇게 소설들은 새벽빛이 된다. 여섯작품의 단편들.

 

내 삶에도 빛이 있을 때가 있었을까. 잘 모르겠다. 항상, 어둠 속을 살아왔고, 어둠을 거쳤기에, 그리고 나는 지금도 어둠 속에 있기에, 내 삶의 빛이 언제나 올지는 잘 모르겠다. 그나마 새벽빛이 내겐 희망은 아닐까.

 

어쩌면 내가 내뱉는 모든 글들이 배설물들이 되어, 누군가에게는 그냥 쓰레기거리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내 글들이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사라지는 것은 아닐까. 어느 순간에 그래서 그 쓰레기들이 나를 향해 날아오는 것은 아닐까 하는 두려움.

 

그 두려움들이 오늘도 나를 힘들게 한다. 살아가는 건, 늘 힘든 거긴 하다. 힘든 삶을 사는 사람들도 힘들도 힘들지 않은 사는 사람들도 힘들다고 한다. 그렇게 살아가는 게 세상이니까.

 

내 안의 무언가가 마구 쏟아내 마구 내뱉고 싶은 마음의 욕망들을 꾹꾹 눌러참다가, 어느 순간 한꺼번에 터져나오는 건, 어쩌면, 나는 세상의 눈치를 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살아가는 게 싫어서, 어느 순간 꾹꾹 참아왔던 감정들을 폭발해 버리는 것은 아닐까.

 

산다는 게 너무 힘들어서, 그냥 하고 싶은 일 하다 보면, 그나마 덜 힘드니까, 그런 삶을 택했는데, 현실은 전혀 나아진 게 없다면, 그것처럼 비참한 것은 없다. 이렇게 살아가는 건 언제까지일지 모르지만, 나에게도 희망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누구도 모른 척 하고, 아무도 배려하지 않는 나의 삶이 아니라, 누구나가 배려해 주고 싶은 사람, 배려하는 마음이 생기는 삶이 내게도 있을까.

 

그렇게 살아갈 수 있다면, 그거야말로, 행복한 삶이 아닐까를 한번 생각해본다.

 

- 아무책방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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