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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독서!
[마지막 포스팅 수정- 새 인생 연결고리 포스팅] 하루키는 이렇게 쓴다. | 마음 독서! 2020-09-1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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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전미연 역
열린책들 | 2020년 08월

 


어떤 사랑의 확률

이묵돌 저
피카(FIKA) | 2020년 09월


 

고양이 소개소

임두건 저
복고기봉 | 2020년 05월

 


하루키는 이렇게 쓴다

나카무라 구니오 저/이현욱 역
밀리언서재 | 2020년 09월

 


환락송 1

아나이 저/허유영 역
팩토리나인 | 2020년 06월

 


환락송 2

아나이 저/허유영,주은주 공역
팩토리나인 | 2020년 08월

 



여러분, 이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저는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개인사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변하지 않는 행복한 세상에 살고 싶어졌습니다.

그동안 여러 리뷰를 통해 무척 행복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무척 행복할 것 같습니다.

신통한 다이어리를 찾아주신 여러분도 행복하시기를!


(여러분을 아프게 하는 것들은 대부분 사라졌을 것입니다!)

(서로 도우는 행복한 사회에서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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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의 11월 독서량은? 푸하..역대 최저일까? | 마음 독서! 2019-11-3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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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혼자를 지키는 삶

2. 빌어먹을 놈은 아니지만

3. 혼자도 괜찮지만 오늘은 너와 같이

4. 나를 없애버리고 싶을 때

5.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6. 잉그리 빈테르의 아주 멋진 불행

7.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스페셜 에디션) - 더클래식

 

이번 달은 신다가 독서를 제대로 시작한 후에 최저 독서수를 기록했다.

다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3권 분량이므로 실질적으로는 9권 정도 봤다고 보는 게 맞겠다.

이번 달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역시,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이다.

숙원이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완독을 드디어 해냈다. 뿌듯하다.

그리고 정말 재밌게 읽었다. 리뷰는 내일!

 

여유있게 읽으니, 마음도 여유로워서 좋다.

오늘부터 갑자기 체력이 회복세에 들어서고 있다.

하하, 역시 사람은 마음이 편해야 돼~!

지긋지긋하던 스트레스에서 벗어난 게 도움이 되는 듯 하다.

저 스트레스가 무슨 일이냐고?

궁금하면 개인적으로 쪽지 한통!

(물론, 아무도 안 궁금해할 건 나도 안다~)

 

이젠 신나게 읽고 신나게 써야겠다. 하하. 마음 편하니 좋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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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독서 마무리- 몇 권 읽었게요? | 마음 독서! 2019-09-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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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25권 읽기에 성공했다. 하루에 한권 읽기는 철회했다. 너무 무리한 계획 세우다가 내가 죽어나갈 것 같아서. 대신 이틀 내지 삼일에 한권 읽기로 선회했다.  주말이나 휴일엔  조금 더 읽어서 한달 15~20권 정도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아직까지는 다독이 나의 스타일이고, 이 다독의 스타일이 언제까지 유지될지는 알 수 없다. 어쨌든, 9월도 많이 읽었다. 그런데 20권을 다독이라고 할 수 있는 건가요? 잘 모르겠네요....!

 

이달의 책은 아니고 그래도 기억에 남는 책은 평면의 역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 군요. 이번 달에는 바로 이거다! 하고 나를 사로잡은 책은 아쉽게도 없었습니다. 대신, 조금 좋은 책들은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상상 안테나는 저의 또다른 재능(?)을 발견하게 한 좋은 책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저의 상상다이어리. 틈날 때마다 생각날 때마다 그려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제 장기플랜을 짜려고 합니다. 그동안 단발성으로만 계획을 세우다 보니, 너무 조급해져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모양새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게 아니라 제대로 된 계획, 장기 플랜을 짜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가깝게는 태풍 피해 없길 바라고요. 멀게는 우리나라 잘 되길 바랍니다. 저도 잘 되길 바랍니다. 그럼 모두 즐독하시고요! 더 좋은 책, 더 훌륭한 책들이 많이 만들어지길!

 

 

+에 포함된 책

 

- 소년이 온다 (한강)

- 살인 현장은 구름 위 (히가시노 게이고)

- 어느 베를린 달력 (박소은)

- 프랑크프루트학파의 삶과 죽음 (스튜어트 제프리스)

- 나는 너의 반려동물 (구혜선)

- 수치심 권하는 사회 (브레네 브라운)

-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 (신익수)

- 여전히 사랑이라고 너에게 말할 거야 (밥티스트 볼리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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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의 마음독서] 수치심 권하는 사회를 읽기 전에 | 마음 독서! 2019-09-15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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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아이들의 드라마

앨리스 밀러 저/노선정 역
양철북 | 2019년 08월

 

 

과거의 구속을 허물어뜨리는 첫 발걸음은 오히려 어린 시절과 똑같은 두려움을 유도하거나, '자신을 드러내는' 과정에서 따라오는 고통스러운 자괴감 또는 뼈아픈 수치심과 같은 감정을 느끼게 할 수도 있다. 수치심을 두려워한다는것은 예전에 수치심을 한 번 겪었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하지만 수치심이라는 감정을 다시 체험하고 그때의 상황과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나면, 그것이 다이에 얼마나 정당한 감정이었는지를 깨닫게 된다. 반면에 그러한 내면의 이해 과정이 없으면 내담자는 자신의 부모와 똑같이 - 이유는 다를지 몰라도 - 그를 이해해 주지 않는 사람들을 계속 만나게 된다. 그리고 바로 그 사람들에게서 이해받기 위해 애쓸 것이고, 그것은 절대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 pp.155~156

 

 

 

우리가 지금 휘게를 몰라서 불행한가

한민 저
위즈덤하우스 | 2019년 08월

 

 

집단주의 문화권에 사는 사람들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정서 표현을 억제하는 경향이 있고, 수치심 등의 부정적 정서에 민감하다. 또 '아픈 만큼 성숙한다'처럼 부정적 정서를 꼭 나쁘다고만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으며, 따라서 새옹지마'나 '화무십일홍'과 같은 고사성어에서 알 수 있듯 행복이란 오랜 시간을 두고 평가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pp.35~36

 

 

수치심 권하는 사회

브레네 브라운 저/서현정 역
가나출판사 | 2019년 08월

 

 

수치심 권하는 사회를 읽기 시작하려 하니, 수치심에 관련된 문장들이 눈에 속속 들어온다. 『천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아이들의 드라마』에 대한 리뷰를 쓴 후부터 책이 잘 안 읽힌다. 어찌어찌 리뷰 두개를 쓰긴 썼지만, 겨우겨우 읽었고, 한권은 다 읽지도 못했다. 오늘도 새벽에 책을 폈으나 책 내용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아서 얼마 안 되어 책을 덮었다. 그래서 오늘은 그냥, 온전히 쉬려고 한다. 오늘 하루 책 안 읽는다고 인생에서 크게 도태되는 것은 아닐 테니. 그리고 도태되면 또 어떠냐. 누군가에게 들었는데, 활은 뒤로 더 많이 팽팽히 당길수록 더 멀리 나간다더라. 끊어지지 않을 정도로만 팽팽히 당기면 된다. 

 

이번 주에도 세권의 리뷰가 나를 맞이하고 있다.

수치심 권하는 사회랑, 아래 두권. 평소의 발견은 원래는 이번 연휴 때 읽을 계획이었으나 계획이 변경되었다. 가능한 한 이번 주 내로 이 세권 모두 리뷰 쓸 계획에 있다. 삶은 복잡하고, 즐겁고, 슬프고, 괴롭기도 하지만, 대체로 괜찮다.

 

 

평소의 발견

유병욱 저
북하우스 | 2019년 08월

 

 

동물의 운동능력에 관한 거의 모든 것

사이먼 레일보 저/김지원 역/이정모 감수
이케이북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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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의 마음 독서] 유익한 책 네권. | 마음 독서! 2019-08-1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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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렬하다 내 인생

조혜련 저
쌤앤파커스 | 2010년 03월

 

 

만일 어떻게 사는 게 정말 맞는 건지, 어떤 삶이 행복인 건지 모르겠다면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 정말 가슴 뛰는 일이 무엇인지, 그 가슴에 집중해보는 것이다. 답은 마음에 있더라.

- P.240

 

조혜련의 인생을 들여다본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호감이 가지 않는 사람이긴 하지만, 그녀가 쓴 에세이를 보다 보니, 그녀의 고뇌가 그녀의 인생이 나에게 희망을 준다. 뻔한 에세이일지도 모르지만, 희망을 주는 에세이. 나온 지는 이미 몇 년이나 지났기에 그녀의 요즘 얘기도 궁금하다. 참고로, 그녀는 기독교인이다. 기독교 관련 책도 내고,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그녀다. 연예나 개그 프로는 전에는 많이 봤었는데, 요즘은 도통 보질 않아서 그녀가 방송에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녀의 다양한 활동을 응원한다.


 

 

인문학을 하나님께

한재욱 저
규장 | 2018년 04월

 

 

주님은 우리를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또한 무엇이든지 해야 하는 무한 질량의 존재라고 말씀하시지 않았다.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은 무엇이든 다 하고 무엇이든 다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주님이 내게 하라고 하신 그 일을 발견하고 그 일을 자부심 있게 하며 불꽃같이 타오르는 사람이다.

- P.68

 

인문학을 하나님께. 읽기 전에는 좀처럼 눈이 안 가더니, 막상 읽기 시작했더니, 멈출 수가 없어서 순식간에 읽었다. 그 중 가장 음에 드는 이 문장. 나는 무엇이든지 다 해야 하는 사람은 아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잘 하면 된다. 아아~ 그렇지!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잘하려고 노력하자. 나에게 주신 그 능력으로.

 

 

 

 

썸씽 인 더 워터

캐서린 스테드먼 저/전행선 역
arte(아르테) | 2019년 07월

 

 

요즘 심리스릴러는 앞 부분은 조금 지루하다. 어느 정도까지는 지루하다가 어느 정도 분위기가 달아오르면 분위기가 고조되어 빨리 읽지 않고는 못 배긴다.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나의 경우는 그렇다. 그래서, 1차리뷰를 먼저 남기는 이유 중의 하나가 된다. 앞부분이 어느 정도 흥미는 끌어당기지만, 지루한 부분에 도달하게 되면, 그때부터 속도가 느려진다. 그리고 사건의 클라이막스로 치닫는 계기가 되는 지점에서 속도가 난다. 『썸씽 인 더 워터』도 마찬가지다.  드디어, 다 읽었고, 최종리뷰를 남겼다. 아, 읽고 난 뒤의 여운이 많이 남았고, 다 읽고 나니 정말 재밌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90년생이 온다

임홍택 저
웨일북 | 2018년 12월

 

 

이북으로 읽어낸 90년생이 온다. 정말 재밌으면서도 유익하게 읽은 책이다. 요즘의 트랜드를 알게 한 책이다. 추천하고 싶냐고? 추천하고 싶다. 정말, 읽기 잘했다.

 


 

요즈음, 드라마 <<국민 여러분>>을 TV에서 하는 VOD 방송으로 보고 있다. 정말, 오랜만에 잘 만든 드라마를 보는 기분이다. 재미도 있고, 생각할 거리를 만들어주기도 하고, 많이 웃기기도 하고. 연기자들의 캐릭터도 각자 자신의 개성을 잘 살려냈고. 나도 내 글이 이렇게 재밌게 잘 살린 글이었으면 좋겠다. 생각할 거리도 만들 수 있고. 그 유익함이 내 글에 묻어났으면 좋겠다. 내 글도, 내 삶도 그렇게 유익함을 주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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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의 마음독서] 뻥 뚫리는 하루가 되기를! | 마음 독서! 2019-08-02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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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마지막 자기계발서

미하우 스타비츠키 저/안진환 역
북스코리아 | 2019년 05월

 

 

당신의 운명은 확정된 것이 아니다. 실제로 운명은 당신의손에 달려있으며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다. 예술가가 조각작품을 완성해 가듯이 말이다. 만약 당신이 스물다섯 살의 짐보다 나은 상황에 있다면 더더욱 고무적이다. 그가 할 수 있었다면 당신도 할 수 있지 않겠는가.

희망은 잇다. 지금 당장 실패한 것처럼 느끼든 이 정도면 적당히 성공을 이루었다고 느끼든 중요하지 않다. 지금까지 무수힌 많은 자기계발을 시도했지만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더라도 상관없다. 자기계발이내 뭐니 하는 것은 순진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을 겨냥한 사기라고 생각하더라도 괜찮다. 평범함 사람이 성공을 이루었다. 게다가 한 사람만의 스토리가 아니다. 밥 프록터도, 뷰 노턴도, 그리고 미하우 스티비츠키도 똑같은 성과를 일궈내지 않았는가.

이 과정은 복제할 수 있다. 당신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 p.30

 

조정래의 <<천년의 질문>>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다가 결국 1권의 반 정도만 읽고 포기를 해 버렸다. 도저히, 읽을 수가 없다. 조잡한 글자들에다가 별다른 감흥을 주지 않는 내용들. 그동안 조정래작가의 책을 볼 때, 이번 책은 실망 그 자체였다. 2권까지 빌려왔는데, 2권도 잠깐 훑어봤지만, 별달리 나아진 것이 없다. 나의 독서력에 문제가 있는 것일까, 작가가 잘못된 것일까. 왜 책이 이렇게 조잡스럽지. 

이런 저런 책을 들춰보다가 드디어 만난 <<내 인생이 마지막 자기계발서>> 오호! 의외로 좋은데! 물론, 이 책이 아주 새롭거나 창의적이거나 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뻔한 말도 다르게 말하면 새롭게 느껴질 수 있다. 그래서, 좋다. 나도 하 수 있지! 물론, 이 부분만 발췌해왔지만, 다른 부분도 좋은 부분이 있다. 특히, 챕터가 바뀔 때마다 명언을 한 구절씩 소개하는데, 이 부분은 압권이다. 왜 이렇게 와 닿는 문구들이 만은 거야!

 

오늘은 << 내 인생의 마지막 자기계발서>였습니다. 앞으로는 리뷰로 쓰기는 조금 벅찬 책들 중에서 감명 깊게 읽은 책들을 <신다의 마음독서>로 올릴 생각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뭔가 뻥 뚫리는 하루가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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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째 주 서평예정 + 신다의 마음독서 | 마음 독서! 2019-06-2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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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결혼을 안 하겠다는 게 아니라

이주윤 저
한빛비즈 | 2019년 06월

 

 

이번 주 읽을 에정이었던 독서계획이 완수되어 가고 있다.

이제 풍몽룡의 동주열국지 3권만 읽으면 이번 주 독서는 완수다.

이제 새로운 계획을 세울 준비를 하자...!

다음 주에는 제가 결혼을 안 하겠다는 게 아니라...! 으흠?

뭔소리?

못 하는 거 아니야?

안 하는 거래니까!

왠 신경질?

내가 언제 신경질을 냈다구 그래!!!!!

 

뭐...이런 대화가 오갈 법한!

 

그러니까, 제가 결혼을 안 하곘다는 게 아니라니까요...

그럼, 못하는 거네 뭐...

뭐라고?

아니, 아니야... 일 봐...

 

그놈은 후다닥 도망가 버리고...

 

이건 어디까지나 실제가 아니라 상상 속의 대화입니다 (<- 이거 강조!!)

 

제가 결혼을 안 하겠다는 건 아닙니다.

다만, 기회가 안 올 뿐이죠... 으흐흐...그럼 난 못하는 건가???

끝까지 침묵하는 그대는 누구?????

 

 

 

2.

 

 

 

랑야방 세트

하이옌 저/전정은 역
마시멜로 | 2016년 08월

 

 

그냥 읽고 지나쳐비려 했던 책을,

춍춍님께서는 댓글에 답글까지 남겨가며

반드시 리뷰를 써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쓰기로 한 리뷰.

그런데, 쓸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래서 춍춍님과 타협은 하지 않고

나 혼자 일방적으로 춍춍님과 타협했다.

뭐, 내가 춍춍님의 머리 속에 들어갔다 나온 건 아니고.

그냥, 내 맘대로 <신다의 마음독서>로 리뷰를 대신하기로 결정했다.

어떻게 쓸 거냐고?????

 

- 평온한 밤이었다. 바람도 없고 비도 오지 않고, 부드럽게 빛을 뿌리는 맑고 환한 달도 면사처럼 얇은 구름에 덮여 창 안을 눈부시게 비추지도 않았다. 매장소는 편안하게 잠들었다. 기침도 하지 않았고 가슴이 답답하여 한밤중에 깨는 일도 없었다. 이런 원기왕성한 봄날을 깊이 잠들기에 딱 좋았다. 방 안에 있던 화로를 어제 치웠기 때문에 공기도 무척 상쾌했다. 방 밖에서도 여름부터 강르까지 이어지는 풀벌레 소리가 들리지 않아 편안하고 고요했다. 밤새도록 꾸지 않고 자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었다. (랑야방 2권 pp.216~217)

 

→ 평온한 느낌이다. 무협 같은데 무협소설처럼 화려하지 않고, 순수소설 같은데 순수소설처럼 평이하지도 않다. 검과 창이 오가는 장면을 기대했다는 그 기대는 저버리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찐한 사랑 얘기를 기대하셨다는 그 기대 역시 배반당하기 쉽상이다. 매장소와 언예진의 매력. 그들의 이야기. 잔잔한 평화. 매력은 있다. 그런데, 나 개인적으로 아주 재밌는 편은 아니었다. 다만,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좋아하시는 춍춍님이라면 어쩌면, 깊은 재미를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나 지금 춍춍님의 독서 스타일까지 아는 거야? ㅋㅋㅋ... 나의 그물망에 걸린 블친님들...조심하시라...난 당신의 스타일을 알고 있다...!!!!

 

 

3.

 

 

인생 멘토

함택 저
규장 | 2019년 05월

 

 

 

(1) 기도는 하나님과 우리가 나누는 대화의 시간입니다. 하나님과 대화를 하다 보면 무엇이 하나님의 뜻이고, 무엇이 나의 욕심인지 밝혀집니다. 그래서 제대로 기도하면 나의 욕심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이 하루를 시작하며 기도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어떤 때는 사람들의 환호와 갈채가 있는 길을, 또 어떤 때는 가시밭길을 걸으며 계속해서 하나님의 뜻을 살피셨습니다. 예수님이 새벽에 하신 기도는 하나님으로부터 하루일과를 확인받는 시간이었습니다.

- p.40

 

(2)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나서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을인격적으로 만남녀 그동안 믿지 못했던 것들을 믿게 되고 믿음이 굳건해집니다. 하나님과의 만남은 격렬한 기도 후에 오기도 하고, 생각하지 못한 때에 한없는 은혜로 찾아오기도 합니다. 아직까지 하나님과 개인적인 만남이 없다면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거부할 수 없는 능력으로 다가와 제 마음을 만져주세요. 하나님의 신비한 세계를 보게 해주세요."

하나님께 이렇게 간절히 기도한다면, 하나님의 은혜가 반드시 임할 것입니다.

- p.72

 

(3) 참된 신앙인은 자신의 나라를 사랑합니다. 위대한 지도자는 나라를 위해 눈물을 흘리고 조국을 위해 희생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누구나 할 수 있는 비난이 아니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눈물입니다.

- p.103

 

- 언젠가 그런 날이 오겠죠! 참된 신앙인이, 진심으로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하나님을 파는 사람이 아니라, 진정 사람들을 위해 희생하고 나라를 걱정하고 눈물을 흘리는 예수님을 닮은 사람이 세상에 나타나는 날이 오겠지요! 물론,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저, 우리는 예수님을 닮으려 노력하는 수밖에요.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구원하고 사람들이 행복하길 바랐던 시간들. 그 시간들이 헛되지 않게 저는 그냥 지금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지금 이 순간에 기도밖에 없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은 지금, 저는 열심히 기도해 보려 합니다. 저의 소원도 빌어보고, 다른 누군가를 위한 기도도 해보고, 나라를 위해 걱정도 해보고, 그러면서 이렇게 예수님을 믿어보시라고 전하기도 하구요. 저 같이 못난 사람을 보고 예수님 못 믿겠다 하시는 분! 사람을 보지 마시고, 예수님을 바라보세요...!!! 사람을 보고 믿으려 하면 예수님 믿기는 쉽지 않습니다. 오늘 인생 멘토란 책을 읽다가 저도 이런 말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말로는 안 떨어지니까. 이렇게 블로그에서 글로 한번 해 봅니다. 여러분, 예수 믿으세요~!

 

남편은 남의 편일지 몰라도

아내는 아직까지는 내 편일 수도 있지만

주님은 언제까지나 당신 편입니다!

- 찬송가 가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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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의 마음독서] + 이번 주 독서예정. | 마음 독서! 2019-06-2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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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몽룡의 동주열국지 2 진문시대

풍몽룡 저/신동준 역
인간사랑 | 2018년 07월

 

당시 진문공은 초나라 군사와 싸워 대승을 거둔 후 초나라 군사의 본영으로 있던 대채로 갔다. 대채 안에 이들이 버리고 간 군량과 마초가 가득 쌓여 있었다. 군량을 풀어 군사들을 배불리 먹였다.

 - p.472

 

길고 길었던 동주열국지 2권의 대장정이 끝났다. 내일은 3권을 읽을 예정. 2권에서는 진문공의 세력이 본격 궤도에 오르고 끝이 난다. 동주열국지를 보는 맛을 제대로 느끼는 중에 끝나서 3권이 기대된다. 이번 주에는 3권을 완독하고 리뷰까지 올리는 게 목표다. 3권을 빨리 끝내면 4권까지도 읽고자 계획하고 있지만, 3권이 워낙에 길어서 4권까지는 무리인 듯도 싶다. 어찌되었든, 3권은 완독이 목표!

 

 

풍몽룡의 동주열국지 3 진초시대

풍몽룡 저/신동준 역
인간사랑 | 2018년 12월

 

 

 

사하맨션

조남주 저
민음사 | 2019년 05월

 

유난히 가물었던 그해 가을 끝, 늦은 장맛비가 요란하게 쏟아지고 천둥이 치던 밤, 아무도 모르게 우미가 태어나고 여자가 죽었다. 여자가 부른 배를 끌어안고 사하맨션을 찾아온 지 정확히 보름째 되는 밤이었다.

그리고 그 밤 이후로 사하맨션 살마들은 맨션에서 꽃님이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아기를 낳기 시작했다. 아이들이 태어나고 자라면서 사하맨션은 하나의 세상이 되었다.

- p.236

 

어찌보면 사하맨션은 하나의 조그만 세상인지도 모른다. 작은 세상에서 태어나는 생명력 같은 것. 사해면션을 읽고 있는 지금, 어떤 하나의 지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 끝에 뭐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인생이 있고, 사람이 있고, 결말이 있다면, 분명 그 어떤 지점에서는 모두가 연결된 지점이 있을 거란 생각. 그러므로 세계는 하나가 아닌 여러개이며, 그 여러개는 결국 하나로 통합될 거란 생각. 그런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나는 독서 아닌 독서의 세계에 함몰되고 있다. 뭐, 나름 재밌지만, 또 나름 어렵기도 하고.

 

 

 

 

그렇다. 나는 아무개지만 그렇다고 아무나는 아니다. 그 말을 반복해보자. 그렇게 반복하다 보면 나의 자존감은 분명 정점의 어딘가로 치닫고 있을 것이다. 이번 주에 다 읽을 책은 아니지만, 이번 주부터 읽기 시작할 책이다. 꽤 오랜 시간이 걸릴 예감이 드는 이 책.  조금은 느려도 꼼꼼히 훑어본 후 서평을 하기로 한다. 내게 아주 큰 의미를 줄 것 같은 예감이 드는 책이다. 나는 아무개지만 그렇다고 아무나는 아니다. 아무나는 아니다. 책을 보내주신 청림출판사에 감사한다. 

 

 

말 좀 끊지 말아줄래?

최정나 저
문학동네 | 2019년 05월

 

 

제목이 참 맘에 들어서 보려는 책이다.  어쩌면, 순식간에 읽어버릴 수 있는 책인지도 모른다. 시간 되는 김에 본다.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라 서평은 패쓰. 지난 날에는 모든 책의 서평을 다 쓰려고 애썼는데, 이젠 서평을 쓸 책과 그냥 넘길 책들을 구분하게 되었다. 모든 책의 서평을 다 쓰려고 생각하니,  읽고 싶은 책을 제대로 즐길 수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조금 허술해도 그냥 읽고 넘길 책들은 그냥 읽고 넘기고 싶다.

 

 

랑야방 세트

하이옌 저/전정은 역
마시멜로 | 2016년 08월

 

 

이번 주에 되도록이면 다 읽고 싶은 세트인데,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을 거다) 그 이유는 랑야방 세트를 읽고 난 후, 랑야방 풍기장림의 이북세트로 넘어가고 싶기 때문이다. 그래도 내용파악이 안 되면 안 되니, 무리하진 않을 거다. 잘 안 넘어가면 빌려놓고 천천히 읽을 거다.

 

 

 

[세트] 죽음 (총2권)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열린책들 | 2019년 06월

 

이북으로 구매해놓고 리뷰이벤트 참여할 계획만 세우고 있는 책. 이미 1권의 반 정도는 읽은 거 같은데, 생각보다 체력소모가 심한 책이다. 가볍게 읽으려고 했는데, 결코 가볍게 읽을 수 없는 무게를 느끼게 한다. 그래서 화요일이 안 되면 수요일까지 읽고 리뷰를 쓸 예정이다. 이건 이번 주에 꼭 마무리할 거다!

 


 

가끔은 내가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들 때가 있다. 사는 데 아무 문제가 없는데도 그런 생각이 문득문득 올라온다. 내가 놓치고 있는 삶의 디테일은 없나, 내가 목표로 하고 있는 것들이 잘 되고 있는 건가 하는 생각들. 그런데, 그런 생각들이 올라오긴 하지만, 길게 생각하지 못하고 이내 다른 일에 몰두하곤 한다. 어쩔 수 없는 인간의 한계인가 싶기도 하다. 아니면, 나의 한계인지도. 그래서, 이렇게 또 뇌뇌이는 수밖에, 나 잘 하고 있지. 나 잘 하고 있어. 밤에는 글을 쓰면 안 되는데, 또 써버렸어. 하며 후회하고는, 아침이 되면 어 굉장히 잘 썼네, 하면서 스스로 만족하는 나를 볼 때, 나는 참 뭐하고 있는거지? 라는 한심한 생각도 드는 때가 있기도 하지만. 어찌되었든, 나는 이번주 책을 읽고 또 리뷰를 쓰고 또 오랫동안 쉬었던 나만의 글을 작성할 것이다. 꿈을 밝설하고 다니는 것이 좋은 것인지 안 좋은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저,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음에 만족하는 수밖에는. 잘 하고 있다고, 잘 하고 있다고 이 밤, 나는 또 나르시시즘에 빠져서 나에게 외쳐본다. 흐흐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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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의 마음독서 - 3월의 책] (내맘대로) 이달의 베스트 | 마음 독서! 2019-04-2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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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면서 하고 있어 하하하

최현정 저
위즈덤하우스 | 2019년 01월

 

 

원래는 3월 말에 올려야 하나, 올리는 걸 까먹었다.

4월 초에 올리려고 생각했엇는데, 그때도 까먹었다.

문득, 오늘 생각이 나 3월달에 읽을 책들을 검색했는데,

눈에 띄는 건 딱 하나.

내용은 머리에서 다 휘발되어 날아갔으나,

그 느낌만은 여전히 살아있다.

주말이 되면 찾아오는 감기가 또 찾아왔다.

이번에는 코감기다.

지난 번엔 기침을 정신없이 해대더니

이번 주에는 콧물이 끊임없이 흘러나온다.

나 왜 이런 거야!

다음 주에는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어,

이제 감기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시길...(나에게 스스로 존대맛을...! ㅋㅋㅋ)

감기 싫다면서 앓고 있다. 아아..주말은 또 이렇게 흘러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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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의 마음독서] 3월 13일 이후 서평예정도서 네권 | 마음 독서! 2019-03-1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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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 클럽

홍상화 저
한국문학사 | 2019년 02월

 

 

다 읽었다. 짧다. 그렇다. 근데, 걱정이다. 서평을 어떻게 써야 되는 거지!

그래서, 마음 먹었다. 잘 쓰려고 하지 말자!!

 

 

괜찮아, 안 죽어

김시영 저
21세기북스 | 2019년 03월

 

간만에 에세이. 에세이에는 노란 색 표지가 많은 것 같다.

곳곳에 그려진 삽화들이 눈길을 끈다. 오랜만에 읽는다! 에세이!

아닌가? 암튼, 내 기분상...오랜만이다!

 

 

에라스무스 교육방법론

에라스무스 저/김성훈 역
인간사랑 | 2019년 03월

 

에라스무스가 누군걸까!

혹시, 유명한 사람이라 해도 나는 모른다!

그의 교육방법엔 어떤 것이 있을까.

 

 

열정의 배신

칼 뉴포트 저/김준수 역
부키 | 2019년 03월

 

에세이만 신청하려다 잠시 한눈을 팔아봤는데 덜컥 당첨.

리뷰마감기한도 짧고...! 하...폭풍같은 흡입을 해야 하는 부담감이...ㅋ

정말, 열정의 배신이 벌써부터 밀려오고 있는 느낌....


에라스무스 교육방법론은 인간사랑에서 보내준 책이다.

혹시, 의문을 품을까봐 말씀드리는데, 인간사랑에서 출판하는 책은

모두 받아보게 되었다. 내가 인간사랑지기 되기를 자처했다. ㅎㅎ.

인간사랑 담당자님께서 흔쾌히 허락하셔서 빅딜(?) (ㅋㅋㅋ)이 성사되었다.

그래서, 인간사랑 출판사에서 나오는 책은 모두 받아보게 되었고

그래서, 인간사랑에서 나오는 모든 책의 리뷰를 쓰고, 조금이긴 하지만, .

예스 24 이외 다른 곳에 리뷰나 추천글을 더 올리곤 한다.

(다른 서점은 아니다)

어찌되었든, 이리 해서 졸지에 서평예정도서가 네권이나 되어 버렸다.

으흐.... 언제 다 읽남? 걱정하는 시간에 빨리 읽어야겠당...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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