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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방구석 미술관2 3/3』지금의 나에게, 지금의 우리에게 | 독서 습관! 2021-06-01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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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방구석 미술관 2 : 한국 (100쇄 기념 스페셜 에디션)

조원재 저
블랙피쉬 | 2020년 11월

 

 

1924년 첫 입선 이후 줄곧 낙선만 거듭합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대나무를 어떻게 그릴지끙끙 앓으며 연구해오던 어느 날, 응노는 드디어 자신의 예술관을 180도 개안하는 특별한 체험을 하게 됩니다. - p.111

 

어떤 지식도, 고정관념도 없이 그저 비바람에 나부끼는 내나무, 그 자체를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 p.111

 

무언가를, 또는 그 사람을 그 자체로 바라본다는 것. 그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이응노가 그린 대나무에서 표현하듯, 대나무는 어떠한 순간에도 그저 그 자체로 변함이 없다. 변함이 없는 사람, 변함이 없는 인생. 우리 인생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변하지 않는 인생의 반복 속에서 우리는 많은 걸 깨닫고 때로는 대나무가 잘려나가듯 잘리는 경험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어딘가로 옮겨지기도 한다. 우리의 인생은 그렇게 변함 없는 변화 속에서 조금씩 이루어져 간다. 이응노의 그림들에서 보는 인생. 그 사람을 그 사람 자체로, 무언가를 무언가 자체로 보려는 노력, 그것이 지금의 나에게, 지금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아닐까.

 

- 방구석 미술관 210명의 한국예술가의 인생과 작품을 이야기한 책이다. 설명을 듣다 보면, 예술가들의 인생이 눈에 보이듯 훤하다. 그래서 느껴지는 것도 많다.

 

신통한다이어리의 말 : 오늘은 개인사정상 독서습관을 올립니다. 제 글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의 넓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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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미술관2 2/3』뭔가 잘못되었다고   | 독서 습관! 2021-05-3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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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그녀는 글을 정말 잘 씁니다. 자신의 생각을 독자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전전달하기 위한 작법이 무엇인지를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듯합니다. 단순히 논설문을 넘어 시, 소설, 희고, 수필 등 글로 표현할 수 있고 모든 방식을 자유자재로 구사합니다. 글로써 자신의 생각과 감정, 더 나아가 사상까지 솔직담백하게 담아냅니다. 그녀의 글은 흡입력이 상당하죠.

 

- p.059

 

누구의 얘기일까요? 한국의 최초 서양화가 나혜석의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근대의 이라는 구시대적인 삶에 반기를 든 화가입니다. 첩을 거느린 남성들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들, 또 첩과 본처와의 갈등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이것은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끼면서, 그 사상을 글로 담아내고 그림으로 담아내죠. 그녀의 작품 중 가장 알려진 작품이 경희의 작품이라네요. 오늘날에는 이 사라지고, 점덤 더, 사람이 성의 노리개가 되는 경우가 사라지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성의 노리개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죠. 이제, 근대를 넘어, 현대, 그리고 미래로 가는 길목에는 성이 사람의 노리개가 되는 것이 없어져야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생각도 많은 발전을 이루어야 하겠죠.

 

- 방구석 미술관 210명의 한국예술가의 인생과 작품을 이야기한 책이다. 설명을 듣다 보면, 예술가들의 인생이 눈에 보이듯 훤하다. 그래서 느껴지는 것도 많다.

 

신통한다이어리의 말: 오늘은 나혜석 편이었습니다. 앞으로 신통한 다이어리의 독서습관은 매주 월요일마다 올릴 예정입니다. , , 토는 리뷰를 올릴 예정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일정 사정상, 그렇게 하는 것이 가장 편하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수요일 리뷰는 두 작품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방구석 미술관 2 : 한국 (100쇄 기념 스페셜 에디션)

조원재 저
블랙피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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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미술관 2 1/3』 오래도록 | 독서 습관! 2021-05-24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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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방구석 미술관 2 : 한국

조원재 저
블랙피쉬 | 2020년 11월

 

우니라를 대표하는 인물 맞히기!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세종!”

장군하면 떠오르는 사람은? ”이순신!“

하면 떠오르는 화가는?

 

- P.015

 

정답은 이중섭이다.

 

자기 병을 낫게 할 약초도 단박에 찾을 수 있는 소 스스로 고통은 이겨내는 힘을 가진 소. 백석은 영함한 존재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당시 우리 민족이 소를 어떻게 여겨왔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 p.020

 

이중섭은 시대의 비극이 낳은 불운한 화가이다. 전쟁통의 빈틈을 노려, 그의 작품을 사겠다고 하고는 돈을 지불하지 않는 사람들. 그 이후 이중섭의 생활은 놀랍도록 피폐해졌다. 누군가의 잘못된 행동은 한 사람의 인생을 파괴할 수도 있다.

 

우리는 알고 있다. 그의 작품 에 담긴 처절한 의미를. 누군가가 누군가를 파괴할 때, 이토록 처절한 눈물과 피를 흘리게 한다는 것을. 그러나 우리는 기억한다. 이중섭의 인생은 슬펐지만, 그의 작품은 우리를 너무도 울린다는 것을.

 

이중섭의 ”, 너무도 슬프면서, 치열한 삶으로 우리를 몰고가 열정이란 무대로, 그리고 꺠달음이라는 무대로 우리를 옮겨 놓는 작품들.

 

- 방구석 미술관 210명의 한국예술가의 인생과 작품을 이야기한 책이다. 설명을 듣다 보면, 예술가들의 인생이 눈에 보이듯 훤하다. 그래서 느껴지는 것도 많다.

 

오늘은 화가 이중섭이다. 이중섭의 생애를 보다가, 슬픔에 빠진다. 오래도록, 슬픈 감상에 젖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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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심부름을 가는길이니 - 5/5] | 독서 습관! 2021-05-22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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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심부름을 가는 길이니

김행숙 저
문학과지성사 | 2020년 07월

 

 

무섭고 두려운 경험이지만 그 두려움 속에서 비로소 우리는 함께 있을 수 있다 ? 해설 중에서

 

김행숙의 무슨 심부름을 가는 길이니는 이렇듯 죽음과 영혼과 삶의 세계를 오고 가면서 두려움 속에서 함께해야만 하는 이유 그리고 함께하면서 두려움을 안고 조금씩 나아가는 과정의 시들이다. 그 시들의 존재들이 우리를 나아가게 하고, 우리를 발전시킨다.

 

 

책소개 : 시집이다. 나는 이 세계의 살아있는 모습을 본다. 시가 묘하다.

 

- 신통한 다이어리 : 시를 쓰고 소설을 쓰고 에세이를 쓰고 다양한 글을 쓴다. 본명은 전창수다. 책을 내고 싶어 안달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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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지만 나에게 솔직해지기로 했다 (5/5)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 | 독서 습관! 2021-05-21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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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지만 나에게 솔직해지기로 했다

김진세 저
빌리버튼 | 2020년 12월

 

두렵지만 나에게 솔직해지기로 했다의 마지막 편이다. 종합해서 설명하자면, 두렵지만 나에게 솔직해지기로 했다는 실제 상담사례를 소개하는 상담에 관련된 책이다. 그 과정에서 나를 마주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나에게 솔직해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상담사례를 통해서 제시해 주고 있다. 나에게 솔직해진다는 것은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그 내면의 상태에 면밀히 진단한다는 의미가 될 것이다. 나에게 솔직해지는 나의 분석을 통해서 궁극적으로 나의 행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그 행복이 어딘가에는 존재할 테니까. 두렵지만 나에게 솔직해지기로 했다를 통해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 나에게 솔직해지면 된다. 두려움을 안고 나에게 솔직해지면 된다. 그 솔직함이 나의 행복을 개척할 것이고, 그 행복이 결국에는 남을 도울 수 있는 에너지가 될 테니까.

 

 

신통한 다이어리 : 시를 쓰고 소설을 쓴다. 때로는 다른 종류의 저서를 쓰기도 한다. 책을 내고 싶어 안달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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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지만 나에게 솔직해지기로 했다 (4/5) 나에게 솔직할 필요도 있다 | 독서 습관! 2021-05-19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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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지만 나에게 솔직해지기로 했다

김진세 저
빌리버튼 | 2020년 12월

 

 

도무지 이번 생이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이 보이질 않아요.

정말 잘 살고 싶은데, 번듯한 계획을 세우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완전 이생망이에요

- p229

 

이번 생이 망했다, 고 생각하시는 분에게 두렵지만 나에게 솔직해지기로 했다를 권한다. 나에게 솔직해진다는 것은 어쩌면, 그것은 힘든 일이기도 하고, 두려운 일이기도 하다. 나의 나를 마주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나에게 솔직해지고 내 삶과 나의 내면을 들여다볼 때, 우리는 비로소 이번 생의 마지막 행복에 도달할 수 있다. 나에게 솔직해지고 내 삶을 들여다보자. 두렵지만 나에게 솔직해지기로 했다를 추천하는 이유다. 내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상담이 놓여 있기 때문이다. 희망은 그렇게 시작된다.

 

신통한 다이어리 : 시를 쓰고 소설을 쓴다. 때로는 다른 종류의 저서를 쓰기도 한다. 책을 내고 싶어 안달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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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지만 나에게 솔직해지기로 했다 (3/5) 내가 세상의 중심이 되어 보면 어떨까 | 독서 습관! 2021-05-18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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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지만 나에게 솔직해지기로 했다

김진세 저
빌리버튼 | 2020년 12월

 

 

K박사 : 자신을 잃어버리고 사는 것만큼 괴로운 것도 없답니다. 요즘 젋은이들이 너무 힘들잖아요. 우디 씨의 이별도 큰 고통이지만, 젊은이들의 절망도 엄청난 아픔이에요. 그래서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기도 해요.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현실을 잊고 살자는 것이지요. 지나치게 피상적인 자극에 몰두하게 되고요. 그래서 우울증도 많죠. 하지만 내가 세상의 중심일 때, 비록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게는 진짜 행복이 시작되는 것이지요. - pp.167~168

 

때로는 내가 세상의 중심이 되어 보면 어떨까.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살아야 행복하다고 가르친다. 하지만, 그건 가르침을 위한 가르침일 뿐이다. 나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 되어 살아보고, 내가 행복이란 게 뭔지 알았을 때, 그때서야 비로소 다른 사람을 위한 진정한 삶이 열릴 수 있다. 그 엄청난 깨달음이 이 책 속에 있다. 내가 세상의 중심이 되어 보는 삶. 그 삶을 위해 건투를 빈다.

 

두렵지만 나에게 솔직해지기로 했다, 는 이와 같이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나의 생각을 일깨운다.

 

신통한 다이어리 : 시를 쓰고 소설을 쓴다. 때로는 다른 종류의 저서를 쓰기도 한다. 책을 내고 싶어 안달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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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지만 나에게 솔직해지기로 했다 (2/5) 상담사들에게서 진심을 느낄 수 있을까? | 독서 습관! 2021-05-17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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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지만 나에게 솔직해지기로 했다

김진세 저
빌리버튼 | 2020년 12월

 

 

 

과연 내 삶의 가장 큰 고통은 무엇이었을까요

제일 힘든 건 내 꿈과 희망과 미래를 모두 포기해아만 하는 일이었습니다.

다른 사람 고생 시킨 것도 미안하지만

내 존재를 잃은 것에 비할 바가 아니었어요

- pp.95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상담할 때도 반드시 해야 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이 있기에 상담이 결코 쉬운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상담사라는 권위의식에 빠져 있는 경우를 본다. 그렇다면, 그 상담사에게 상담을 받는 내담자들은 과연 그 상담사를 신뢰할 수 있을까? 권위의식에 빠져 있는 상담사들에게서 진심을 느낄 수 있을까?

 

두렵지만 나에게 솔직해지기로 했다, 는 그래서 좋은 것 같다. 권위의식이 느껴지지 않는 진심어린 상담. 그렇기에, 더더욱 나에게 솔직해질 필요가 있는 것 아닐까.

 

신통한 다이어리 : 시를 쓰고 소설을 쓴다. 때로는 다른 종류의 저서를 쓰기도 한다. 책을 내고 싶어 안달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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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지만 나에게 솔직해지기로 했다 (1/5) 지금의 나에게 | 독서 습관! 2021-05-1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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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두렵지만 나에게 솔직해지기로 했다

김진세 저
빌리버튼 | 2020년 12월

 

K박사 : 물론 자식 잘되길 바라나는 어머니의 마음은 진심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결코 현명한 태도는 아닙니다. 그저 아이가 잘 되길 바랄 뿐이라고 하시겠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건 착각입니다. 부모의 대리만족을 위해 자녀를 희생시킬 뿐이지요. 결과적으로 보면 진심이 아닌 욕심일 뿐이고, 바람이 아닌 강요가 되고 맙니다. - pp.19~20

 

이 책에는 다양한 상담사례들이 나온다. 때로는 부모의 욕심이 나를 이렇게 만들기도 하는 것이라는 아주 솔직하고 중요한 발언들을 하면서, 저자는 말한다. 아동이 아닌 성인이라면, 지금의 나를 그렇게 만든 부모님을 향한 상담이 아니라, 지금의 나에게 집중하라고. 지금의 나를 돌보라고.

 

두렵지만 나에게 솔직해지기로 했다는 이렇게 삶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다.

 

신통한 다이어리 : 시를 쓰고 소설을 쓴다. 때로는 다른 종류의 저서를 쓰기도 한다. 책을 내고 싶어 안달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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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심부름을 가는 길이니 5/5] 두려움 속에서 | 독서 습관! 2021-05-15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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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심부름을 가는 길이니

김행숙 저
문학과지성사 | 2020년 07월

 

 

[무슨 심부름을 가는길이니 - 5/5]

 

무섭고 두려운 경험이지만 그 두려움 속에서 비로소 우리는 함께 있을 수 있다 ? 해설 중에서

 

김행숙의 무슨 심부름을 가는 길이니는 이렇듯 죽음과 영혼과 삶의 세계를 오고 가면서 두려움 속에서 함께해야만 하는 이유 그리고 함께하면서 두려움을 안고 조금씩 나아가는 과정의 시들이다. 그 시들의 존재들이 우리를 나아가게 하고, 우리를 발전시킨다.

 

 

책소개 : 시집이다. 나는 이 세계의 살아있는 모습을 본다. 시가 묘하다.

 

- 신통한 다이어리 : 시를 쓰고 소설을 쓰고 에세이를 쓰고 다양한 글을 쓴다. 본명은 전창수다. 책을 내고 싶어 안달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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