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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것은?
충고 조언 비판 명령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 사랑 그것은? 2022-08-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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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 조언 비판 명령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누군가가 내게 조언을 했다면? 물론, 나는 그 말을 무시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래서 그 사람의 말을 안 들을 것이다. 분명, 그 사람은 그러겠지. 내가 안 되면, 자기 말 안들어서 된 거라고. 그리고 그 사람 말을 들어서 잘 되면 자기 덕분이라고 그러겠지. 하지만, 그 사람의 지속적으로 조언을 한다면? 그래서, 내가 그 사람 말을 잘 들어서 되었는데, 갑자기 어느 순간, 그 사람 말을 잘 따랐는데, 한번 안 되었다면? 그때서야, 나는 생각할 것이다. 그 사람 말을 들어서 안 된 거라고. 결국, 내가 안 된 것은 그 사람 탓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안 된 건 부모 때문이라고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그 이면을 보면, 부모 말을 너무 잘 들었다가 안 된 경우가 많다. 결국, 부모님 말만 듣다가 자기가 잘 안 되면 부모를 원망하게 되는 것이다. 부모는 부모의 말만 잘 들으면 모든 게 잘 될 거라고 장담을 하지만, 그렇게 해서 잘 되는 경우는 드물다.

 

충고 조언 비판 명령은 그래서 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충고 조언 비판 명령을 해서 얻는 건 나의 잘못된 만족감이다. 내가 충고 조언 비판 명령을 해서 그 사람이 잘 된 거라고 하는 허영심에 기댄 충고 조언 비판 명령일 뿐이다. 그리고 그렇게 충고 조언 비판 명령을 하다 보면 언젠가는 그 사람과의 관계는 틀어지기 마련이다.

 

무엇이든지 선택은 스스로 해야 한다. 충고 조언 비판 명령이 아니라 질문을 해야 한다. 스스로 선택하고 결졍할 수 있도록 질문을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대화법이고 조언의 방법이다. 소크라테스의 대화법은 그래서 의미가 있다. 질문으로만 이어지는 대화는 사람으로 하여금 스스로 선택하게끔 결정할 수 있는 힘을 준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그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하는 것이 좋을지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를 고민해 보는 것이다. 그 고민의 출발점이 바로 대화의 시작이다. 사랑, 그것은 대화로 시작한다. 그 대화가 바로 인생의 출발점이 되고 삶의 시작점이 된다. 누군가를 진정으로 위하는 삶. 그 삶은 본인이 스스로 먼저 노력했을 때 시작된다.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누군가를 위하는 삶은 살 수 없다. 그저, 자신의 생각만을 내세우는 삶은 진정 남을 위한 삶이 아니다. 충고 조언 비판 명령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 정말 필요한 질문이 뭘까를 고민할 수 있는 삶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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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사랑 – 채울 수 없는 마음을 채우려 한다면 | 사랑 그것은? 2022-08-15 01:19
https://blog.yes24.com/document/1673090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부부의 사랑 - 채울 수 없는 마음을 채우려 한다면

 

 

1.

 

어떤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여자를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자는 그를 사모하였습니다. 하지만, 한 순간의 실수로 여자가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는 원하지 않는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결혼을 한 남자는 아이가 싫었습니다. 어쩌다가, 이 아이 때문에 내가 사랑하지 않는 여자와 결혼을 하게 되었나. 남자는 이렇게 모두를 불행에 빠뜨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둘째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어리숙한 첫째 아이에 비해 둘째 아이는 무척 똑똑했습니다. 남자는 이 아이를 통해서 채우지 못한 것들을 채우려 합니다. 여자 때문에 이루지 못했던 꿈들, 여자 때문에 이루지 못했던 욕망들을 채우려 합니다. 둘째 아이는 정말로 똑똑하게 자라났습니다. 하지만, 첫째 아이는 아버지의 미움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2.

 

남자에게는 오래도록 채우지 못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자신의 마음 어딘가도 항상 허전하였습니다. 이 허전한 마음들은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남자는 형제들과도 그다지 친한 사이가 되지 못하였습니다. 더더군다나, 사랑하지 않는 여자와 결혼한 것은 더더욱 허전했습니다. 여자는 사랑하지 않는 남자와 살기 위해 아등바등 살아갑니다. 그렇게 불행의 악순환은 이어집니다. 남자는 아무리 해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 때문에 항상 어딘가가 아프고, 여자는 아픈 남자 때문에 항상 힘들어 하면서도 남자를 돌봅니다. 그리고, 미움을 받은 자식은 그 상처 때문에 펑생의 짐을 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렇게 불행한 사람들이 하나둘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3.

 

한 순간의 실수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상처에 빠뜨리게 하는지, 이 예화는 보여줍니다. 한 순간의 실수로 이 남자는 자식을 불행에 빠뜨렸고 여자를 불행의 구렁텅이로 밀어넣고 있습니다. 채워지지 않는 것들로 채우려는 마음에 이 남자는 둘째 아이조차도 힘겨운 삶으로 밀어넣었습니다.

 

무언가를 채우려 하기 위해 여자를 사랑하는 척 하지 마십시오. 여자를 위하는 척 하지 마십시오. 결코 채워지지 않는 마음들은 이성간의 관계로 채울 수 없는 것들입니다. 이성에게 기대지 마십시오. 우리의 마음들은 연약하여, 이성에게 기대는 순간, 나와 다른 이성친구는 부담을 가지게 되어 있습니다. 부부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부의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부간의 서로 의지는 하여야겠지만, 남편에게 부부에게 기대지 마십시오. 기대려고 하는 순간, 그 관계는 삐그덕대게 되어 있습니다.

 

 

4.

 

서로에게 기대지 마시고, 서로의 삶을 바라보십시오. 아내의 마음을, 남편의 마음을 그냥 느껴보십시오. 아내나 남편, 또는 애인이 없다면, 부모의 마음을 느껴보거나, 친구들의 마음을 느껴 보십시오. 기대지 않고 느껴보는 것,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 당신은 마음의 많은 부분을 채울 수 있습니다. 기대려 하기 때문에 마음을 채울 수 없는 것입니다. 채울 수 없는 마음을 자꾸 채우려 하기 때문에 관계가 어긋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기대지 말고, 상대에게 뭔가를 기대하지 않고 그냥 바라보십시오. 그리고, 정말 저 사람이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껴보십시오. 그 사랑 때문에 당신 인생의 모든 것이 채워질 것입니다.

 

미움을 받은 자식은 결국, 아버지를 존경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평생 마음의 짐을 지고 살아가야 하는 하나의 아픔을 간직한 채, 그렇게 살아가야만 한다는 사실 때문에 문득문득 인생이 서럽습니다. 미움을 받은 남자는 한때 아버지를 용서하려고도 아버지를 이해하려고도 아버지를 받아들이려고 노력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마음 저편에서 올라오는 감정들은 아버지를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이미, 편승되어 버린 마음의 이면에 형성된 먹구름은 아버지를 계속 거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해도 채워지지 않는 아버지에 대한 불안함 때문에 자식은 항상 가슴 한편에 허전함을 안고 살아야 했고, 그 허전함은 아버지를 볼 때마다 더욱 더 심해져 갔습니다. 아버지는 그 자식에게 너무도 허전하고 공허한 불행의 원인이 되는 존재였습니다. 자식은 이제 아버지를 보지 않으려 합니다. 아버지를 보지 않았을 때, 자식은 마음이 편해짐을 느낍니다. 아버지와 얘기를 한다는 것은 그에게 더욱 더 부담이 되는 것이고, 마음 한편의 허전함을 자꾸 떠올리게 되는 원인이 되어 불행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근원이 됩니다. 자식이 불행하게 하지 않기 위해서는 아버지는 이제 이 자식을 놓아야 합니다. 완전히 남남이 되어야만 이 자식이 그나마 편안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미워했던 만큼 상처를 주었던 시간들을 이젠, 자신이 그 상처를 견디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미움을 받은 자식은 그렇게 아버지란 존재를 기억 속에서 지워갑니다.

 

 

5.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 자식에게서 자신의 허전한 마음을 채우려 하지 마십시오. 아내에게서 남편에게서 자신의 허전한 마음을 채우려 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해서 불행한 삶을 살아가지 마십시오. 그저, 바라보십시오. 사랑하는 마음을 느끼고 바라보기만 하십시오. 그랬을 때, 마음은 저절로 채워집니다. 다시는 이 일화에 나오는 자식같은 불행한 사람이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시는 이 일화에 나오는 아버지같이 불행한 사람이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시는 이 일화에 나오는 어머니같이 불행한 사람이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시는 이 일화에 나오는 미움 받은 자식의 동생같이 불행한 사람이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구름 너머로 보이는 밝은 햇살을 바라보며 저의 글들을 바라보려 합니다. 그 글들이 저를 살게 하고, 저를 이끌게 하기 때문에, 저는 이렇게 살아갑니다. 저의 글을 좋아해주시는 많은 분들 때문에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저를 살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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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것도 힘겨운 사람들에게   | 사랑 그것은? 2022-08-15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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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것도 힘겨운 사람들에게

 

 

- 사전적 의미로 연애는 남녀 사이에서 어떤 상대를 연모하는 사랑을 말한다. 하지만 상대가 사람이 아닌 자기 세계에서 추구하고 싶은 그 무엇이라면 더욱 자기 성장이 있을 듯싶다.

상대가 무엇이든 그에게 집착하고 몰두하는 동안만큼은 자신에 대한 생각을 잊게 되는 것을 주위에서 많이 보았었다.

이별의 순간에는 자신을 돌보기보다는 그를 더 사랑해 온 시간들을 후회하기도 한다.

중학교 때 국어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주고 끝까지 남아 있는 사랑이 되자.”

만약 내가 누군가와 연애를 하게 된다면 끝까지 남는 사랑이 되고 싶다.

쉽게 만나 쉽게 헤어지는 그런 일시적인 감정의 만남처럼 의미 없는 인연은 맺고 싶지 않다.

사랑은 조금 슬픈 일에도 소리 내어 울게 하고 조금 기쁜 일에도 큰 소리로 웃게 한다는 어느 작가의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살아가는 것도 힘겨운 사람들에게 연애 감정은 어쩌면 사치일지도 모르지만 누구든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 어려울 때 지쳐 있을 때 사람이 그리워질 때 떠오르는 누군가가 있다면 아마도 행복한 사람일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수많은 연인들이 슬픈 이별을 치러 내고 있을 것이고, 어떤 이들은 황홀한 만남으로 들뜨기도 할 것이다.

평생을 두고 내가 선택해서 사랑할 사람이 있다면 내 가슴은 풍요로울 것이고, 또 축복이라 생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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