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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푸는 것을 찾는 방법 | 다름 2022-09-1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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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푸는 것을 찾는 방법

 

 

1)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본다

2) 하기 싫은 걸 제외시켜 본다

3) 일과 관련된 것도 제외시킨다

4) 이 세가지 작업을 한 후에, 가장 하고 싶은 것들을 해본다

5) 가장 하고 싶은 것들을 해보고, 즐겁고 느낌이 좋고 만족이 되고, 여운이 남으면 그것이 스트레스가 풀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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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신앙심이란?   | 다름 2022-09-09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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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신앙심이란?

 

 

전창수 지음

 

 

코로나는 교회의 저변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제는 현장에서 드리는 예배보다는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일상화되었습니다. 저도 사정상, 인터넷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예배를 드리는 것은 기독교에서는 아주 중요합니다. 예배는 신앙심을 지켜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드려야 하는 예식입니다. 그렇다면, 신앙심은 무엇일까요?

일반적으로 간단하게 말하자면, 신앙심은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려면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드리고 성경을 읽는 것이 신앙심을 키우는데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느 때 신앙심을 확인할 수 있을까요? 이럴 때를 생각해 보세요. 내가 위기에 빠져 있다면, 그래서 사람들 중 누구도 나를 구해줄 수 없다면? 그럴 때는 예수님께 기도드려야 합니다. 그때, 어떻게 하느냐가 신앙심의 기초가 됩니다. 아무도 나를 구해줄 사람이 없을 때, 삶이 막막할 때, 앞이 캄캄할 때 예수님을 찾으시고, 예수님께 기도드려 보세요. 신앙심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아무도 나를 구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을 때, 그때 예수님께 의지하고, 예수님께 기도드리고, 예수님을 믿어보세요.

그렇게 해서 신앙심은 점점 더 커져갑니다. 여러분의 신앙심이 예수님과 함께 이 세상에서도 또한 죽은 후의 천국에서도 행복을 지켜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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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한 옆자리 한국사 - 시작편 | 다름 2022-09-01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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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한 옆자리 한국사 - 시작편

 

 

 

전창수 지음

 

 

신통한 옆자리 한국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사실, 나는 한국사의 전문가는 아니다. 그러나, 한국사를 많이 공부하긴 했었다. 그런데, 이 글들을 더 보태는 게 의미가 있을까, 라는 나만의 질문을 던져본다. 한국사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내가 이 글들을 통해서 전문적인 한국사의 지식을 자세히 전해 드리는 못할 것이다. 하지만, 너무도 쉬운 얘기들을 재미있게 엮어서 전해 드릴 수는 있을 것 같다. 어쩌면, 우리는 공부하는데 지쳐 있다. 이 글의 목적은 그 지친 일상에 휴식을 취하게 하는 것이다. 공부를 하다가 쉬고 싶은데, 마땅히 쉴 만한 거리를 못 찾았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되도록 구성할 것이다. 물론, 한국사의 지식이 한국사 선생님만큼 뛰어난 것은 아니기에, 나는 많은 책들을 참고해 이 글을 엮어갈 것이다. 그리고 이 신통한 옆자리 한국사는 기나긴 여정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미리 밝힌다. 신통한 옆자리 한국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고 나아가 한국의 정치가 보다 더 발전적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더 나은 세상,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데, 이 신통한 옆자리 한국사가 일조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 그럼, 시작한다. 마음의 준비 같은 거 단단히 하지 마시라. 그냥, 부담없이 읽어나가시길.

1. 우리 역사는 대체 언제부터 시작된 거야?

 

조금 복잡한 얘기부터 하자, 우리나라 역사를 알려면 사실 같은 역사와 기록 같은 역사를 달리 보아야 한다고 한다. 사실 같은 역사는 역사를 있는 그대로의 사실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고, 기록 같은 역사는 기록자들이 주관적으로 기록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문제가 생긴다.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기록하는 사람들도 기록자들이 아닌가?

 

그래서, 구분이 이렇게 된다. 기록을 할 때, 1은 일이라 기록하고, 2는 이라고 기록하면 사실이 된다. 그러나, 1을 기록할 때 1+11이 될 수도 있다, 라고 기록하면 기록 같은 역사가 된다. 이를 전문적인 용어로 사실로서의 역사와 기록으로서의 역사라고 한다니, 주의하시길!

 

그런데, 위와 같은 역사의 기록이 그렇게 중요한 일일까? 아마도, 중요한 일일 거다. 오늘날의 정당의 뒷받침이 어디냐에 따라서, 역사의 기록이 바뀌곤 하니까. 정당에 유리한 쪽으로 역사의 기록이 바뀌기 때문에, 사실상 우리나라 역사책은 주관으로서의 역사책이 많다는 사실은 조금은 씁쓸한 일이다.

 

그러나, 더 문제는 사실로서의 역사를 기록하긴 위해선, 많은 왜곡된 조작을 거둬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역사를 배우면서 우리는 진실을 보기 위해 많은 문헌들과 많은 서적들을 보아야 하고, 어딘가에 쏠리는 편견이 있는 시선이 아닌, 진실된 역사를 보려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가볍게 보라더니, 이건 웬 무거운 얘기냐고 하시는 분들? 제가 부담없이 보라고는 말씀드렸지만, 무거운 얘기 안 한다고는 말씀 안 드렸다는 사실, 혹시 아시는지? - 잠깐, 잠깐, 던지려던 물건들을 제자리에 놓아주시고.

 

우리나라 역사는 단군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신화에서 나오는 애기니,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은 듯 하다. 어찌되었든, 우리나라의 역사가 시작할 수 있었던 누군가가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기에. 그렇다면, 세계의 역사는? 성경에서 나오는 아담과 이브가 시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담과 이브가 인류 최초의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단군이 먼저냐, 아담과 이브가 먼저냐는 의견들이 나올 것이다. 생각해보시라. 아담과 이브는 최초의 인간이다. 성경에는 그 후로 수많은 민족들이 나온다. 성경에 기록이 안 되었을 뿐이지, 하나님께서 과연 아담과 이브만 창조하시고, 그 둘에게 전 세계 모든 인구를 낳으라 명하셨을까?

 

그러므로, 우리나라의 단군이 세계 최초의 인간이 아니라는 보장은 없다. , 우리나라에 분명 뿌리내린 선조가 있었기에, 우리나라가 이토록 보존될 수 있었고, 그것은 역사적인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위대한 이유가 된다. 하나님은 세상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기 때문에, 아담과 이브를 통해 세상에 하나님의 존재를 알리고자 하셨을 것이다. 그리고, 성경에 세계 최초의 다른 사람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아담과 이브를 통해서 하나님의 존재를 알리시는 것이 충분하셨기 때문이리라.

 

만약, 성경에 아담과 이브가 아닌 세계 최초의 인간들 해 가지고, 수백 수백명의 사람이 나열되어 있다면, 성경이 오늘날까지 이어질 수 있었을까?

 

그러므로, 세계 모든 민족들이여! 자부심을 가지시길. 자신의 선조가 세계 최초의 인간일 수도 있다는 그 사실을 명심하시길.

 

그런데, 또 무거워졌나? , 오늘 또 위대한 발견 하나 한 거 맞지? 자자, 흥분을 가라앉히고, 다음을 기약하며 오늘 신통한 옆자리 한국사는 여기서 물러난다. 다음에 또 오겠다. 나에게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게 기도 많이 해주시라. 왜냐하면, 나도 오늘날 세계에서 최초의 인간이다. 이유는? 아시는 분은 아시리라 믿는다. 모르시는 분에겐 아시는 분에게 문의. 차마, 내 입으로는 말할 수 없네. 그러나, 나는 나약하기만 한 인간이니, 기도가 필요하다. 쓰러지고 또 쓰러지고 다시 믿음의 힘으로, 신앙의 힘으로 일어서고 있는 한 나약한 인간이다. 나에게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시라. 신통한 옆자리 한국사를 지은 세계 최초의 인간은 다음 시간에 돌아오겠다. 꿋꿋이 일어서면서.

 

2. 우리나라의 정치는 항상 양쪽으로 나뉘어 있었다.

 

우리나라 역사를 보면, 그 뿌리가 정권을 잡은 쪽과 정권을 견제하는 쪽으로 양분화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숙종과 영조와 정조의 탕평책입니다. 탕평책이란 골고루 기용한다는 의미로, 숙종과 영조와 정조는 각각 자기의 개성에 맞게 양쪽 당파를 고루 기용하는 정책을 폈죠. 그래서, 숙종과 영조와 정조 때는 그나마 나라의 정책이 잘 돌아갔다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정쟁은 나라를 말아먹고 만다는 사실을 우리는 역사적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증거가 정조가 죽은 다음부터 나라는 기울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조가 살아 있을 때에는 정조가 당파에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기용함으로서 나라가 그나마도 잘 돌아갔었죠. 그러나, 당파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기울기 시작하던 정조의 사후부터는 나라가 기울었습니다. , 어딘가 한쪽으로 세력이 기운다는 것은 나라가 기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도 한때는 한쪽으로 당파가 치우친 적이 있었으나, 우리는 위기 속에서 당파의 균형을 이루어 냈습니다. 정권이 잘못하면, 우리는 과감하게 그 정권을 심판합니다. 우리나라가 정치가 발전이 안 되었다고 한탄을 하지만, 우리나라의 시민의식은 과거와는 다르게 놀랄 정도로 성장해 있습니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정권의 계속되는 교체는 우리가 정말로 놀랄 정도로 성장해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한쪽이 잘못하면 이쪽으로 가고, 또 그쪽이 잘못하면 다시 다른 쪽으로 민심이 기웁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조 사후의 조선 시대에는 정권이 바뀌지 못했습니다. 정권이 잘못한다고 시비를 걸 어떤 조직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에게는 정부가 잘못하면 비판할 권리가 있고, 정부나 정치가 잘못하면 투표나 선거를 통해서 심판을 할 수 있는 권리도 있습니다.

 

저는 분명히 믿습니다. 이러한 시스템 덕분에 우리나라의 정치는 아주 놀랄 정도로 발전할 것이라고요. 아무런 희망도 없는 정치가 아니라, 분명 우리나라의 높이 솟은 사람들이 정치 발전을 이루어 낼 것이라고요. 그리고 그 바탕에 우리나라 국민들이 있는 것이라고요. 그럼, 오늘의 신통한 옆자리 한국사는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시간을 또 기대해 주세요.

3. 서로 돕고 다른 나라를 도와주는 나라가 진정 부강한 국가가 된다

 

오늘은 신통한 옆자리 한국사를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사실, 세계 역사를 볼 때, 정복전쟁을 벌이는 나라는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통일을 이룬 국가는 없죠. 국가의 야망은 결국, 백성의 고통으로 이어지고 그 결과로 패망을 이룬 국가가 더 많죠. , 너무도 지나친 욕망을 드러낸 국가는 결국엔 나라가 기울어지는 결과를 초래한 거죠. 개인의 지나친 야욕을 국가를 좀 먹습니다. 우리나라도 이것을 보면서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어떤 리더가 지나친 야욕을 드러낸다면, 그 회사든, 그 조직이든 결국에는 망하고 말 것입니다.

 

남의 것을 빼앗아서 얻는 정치, 남의 것을 빼앗아서 얻는 회사는 결국엔 오래 가지 못합니다. 그 야욕 때문에, 그 회사나 조직을 견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 견제는 그 조직이나 회사에 협력하지 않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회사나 조직은 점점 고립되어 가고 최후에는 망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죠. 남의 것을 빼앗아서 얻는 행복은 진짜 행복이 아닙니다. 진짜 행복은 남의 것을 빼앗아서 얻는 것이 아니라, 남이 잘 되길 바라면서 내 것도 챙기는 서로간의 이익을 도모할 때 진짜 행복이 찾아옵니다.

 

남의 나라를 도와주는 나라. 그 나라가 건강하고 부강한 나라가 된다는 것을 역사적 교훈을 통해 우리는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건강하고 부강한 나라는 훗날에도 계속해서 남의 나라를 돕게 되고, 많은 나라들이 그 나라에 협력하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점점 더 강한 나라가 되어 가죠. 그렇게 세상의 중심에 서게 됩니다.

 

서로 돕는다는 것. 그것은 너무도 당연히 좋은 말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현명하게 세상을 살아간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나라가 다른 나라를 도와줄 때, 자국의 이익을 고려하지 않아서는 진정한 도움이 될 수 없다는 것도 덤으로 팁을 드리죠. 자국의 이익을 희생을 감수하면서 다른 나라를 돕는다는 것은 반드시 그 나라를 지배할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국의 이익을 생각하면서 다른 나라를 돕는다면 그것은 진짜 도우려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구요?

자국의 이익을 희생한다는 것은, 결국 자신의 국민이나 자신의 국가에서 손해를 본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렇게 희생을 해 나간다면, 결국 자국의 국민들은 불만이 쌓이게 됩니다. 그 불만을 제거하려면, 뭔가 다른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러자면, 다른 나라를 억압하게 됩니다. 자신을 희생하면서 남을 도우면, 결국은 자신이 희생했다는 사실을 상대에게 강조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상대에게 자신이 그 사람에게 했던 것보다 더 큰 것을 바라게 됩니다. 희생정신이란 이럴 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희생정신이란 남을 위하는 마음이 진정으로 생겼을 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진정으로 마음이 생겼을 때, 상대를 도와준다 해도 상대에게 바라는 것이 전혀 없을 때 쓰는 것입니다. 하지만, 바라는 것이 전혀 없다면 그것 또한 거짓말이 됩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희생정신이라, 상대를 도와주면서 상대가 다른 사람을 돕기를 바랄 때 쓰는 것이라고요. 어떤 나라가 다른 나라를 도울 때 그 나라에서 바라는 것이 그 나라가 부강해져서 또 다른 나라를 돕기를 바란다면, 그것이 바로 희생정신이라고요. 내가 손해보면서 내가 희생하면서 나의 희생정신 때문에 상대가 부담을 느끼는 것이 희생정신이 아니라, 내가 그 사람한테 또 그 나라한테 한 도움 덕분에 많은 다른 사람들이 도움을 받고, 많은 다른 나라들도 같이 부유한 나라가 되는. 그게 바로 희생정신이라고요.

 

이렇게 모든 나라가 잘 살게 된다면, 그보다 더 없는 행복은 없을 것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행복해진다면, 그보다 더 큰 행복은 없을 것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는 그날을 기다리며, 또 기도하며, 신통한 옆자리 한국사를 마무리합니다.

 

 

 

 

 

 

신통한 옆자리 한국사 ? 본격편이 9월 중에 시작됩니다.

2. 우리나라의 정치는 항상 양쪽으로 나뉘어 있었다.

 

우리나라 역사를 보면, 그 뿌리가 정권을 잡은 쪽과 정권을 견제하는 쪽으로 양분화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숙종과 영조와 정조의 탕평책입니다. 탕평책이란 골고루 기용한다는 의미로, 숙종과 영조와 정조는 각각 자기의 개성에 맞게 양쪽 당파를 고루 기용하는 정책을 폈죠. 그래서, 숙종과 영조와 정조 때는 그나마 나라의 정책이 잘 돌아갔다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정쟁은 나라를 말아먹고 만다는 사실을 우리는 역사적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증거가 정조가 죽은 다음부터 나라는 기울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조가 살아 있을 때에는 정조가 당파에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기용함으로서 나라가 그나마도 잘 돌아갔었죠. 그러나, 당파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기울기 시작하던 정조의 사후부터는 나라가 기울었습니다. , 어딘가 한쪽으로 세력이 기운다는 것은 나라가 기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도 한때는 한쪽으로 당파가 치우친 적이 있었으나, 우리는 위기 속에서 당파의 균형을 이루어 냈습니다. 정권이 잘못하면, 우리는 과감하게 그 정권을 심판합니다. 우리나라가 정치가 발전이 안 되었다고 한탄을 하지만, 우리나라의 시민의식은 과거와는 다르게 놀랄 정도로 성장해 있습니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정권의 계속되는 교체는 우리가 정말로 놀랄 정도로 성장해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한쪽이 잘못하면 이쪽으로 가고, 또 그쪽이 잘못하면 다시 다른 쪽으로 민심이 기웁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조 사후의 조선 시대에는 정권이 바뀌지 못했습니다. 정권이 잘못한다고 시비를 걸 어떤 조직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에게는 정부가 잘못하면 비판할 권리가 있고, 정부나 정치가 잘못하면 투표나 선거를 통해서 심판을 할 수 있는 권리도 있습니다.

 

저는 분명히 믿습니다. 이러한 시스템 덕분에 우리나라의 정치는 아주 놀랄 정도로 발전할 것이라고요. 아무런 희망도 없는 정치가 아니라, 분명 우리나라의 높이 솟은 사람들이 정치 발전을 이루어 낼 것이라고요. 그리고 그 바탕에 우리나라 국민들이 있는 것이라고요. 그럼, 오늘의 신통한 옆자리 한국사는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시간을 또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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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수의 리뷰 쓰는 법 | 다름 2022-08-31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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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수의 리뷰 쓰는 법

 

전창수 지음

 

 

전창수의 리뷰 쓰는 법은 굉장히 간단하게 할께요. 우선, 책을 읽으면서 메모를 하면서 내용정리를 한다. 그리고,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감상을 적는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남이 어떨까가 아니라, 내가 느끼는 것, 내가 생각한 것을 솔직하게 써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뷰는 온전히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적는 것입니다. 그 생각이나 느낌의 맞느냐 틀리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생각한 바대로 별로면 별로다, 좋으면 좋았다, 슬프면 슬펐던, 즐거우면 즐거웠다 같은 다양한 느낌과 책을 보면서 떠오른 생각들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랬을 때, 진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리뷰를 쓸 수 있을 것입니다. 리뷰 쓰는 법은 이걸로 마칠께요. 제가 하는 방법들은 이것이 다입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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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수의 강의법 – 존중이란 무엇인가? | 다름 2022-08-2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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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수의 강의법 - 존중이란 무엇인가?

 

 

전창수 지음

 

 

무언가를 바라본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그것은 이 세상의 어떤 것을 발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다. 아무런 편견 없이, 또한 그것은 어떨 것이다라는 추측 없이, 그냥 아무 생각없이 바라보다 보면, 그 무언가는 굉장히 커다란 희망이 되는 걸 발견한다.

전창수의 강의법은 이와 같다. 무언가를 편견 없이 바라보는 데에서 시작한다. 그 시작은 드라마나 영화였을 것이다. 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마다 나는 그대로의 내용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했고, 영화리뷰를 쓸 때에는 되도록 그 내용을 그대로 전달한 후에 나의 생각들을 첨무해 놓으려고 노력했다. 그렇게 쌓아온 생각들의 나열들은 어느 덧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재미있는 뭔가가 자연스럽게 떠오를 수 있도록 나를 만들어줬다.

강의를 재미있게 하는 데에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린다. 재미있으면서도 의미있는 강의가 준비되기까지는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다. 책도 많이 읽어야 하고, 드라마나 영화도 많이 보아야 한다. 또한, 사람들과 대화도 많이 해 보아야 한다. 또한 예능이나 코미디프로를 통해 어떤 유머가 진짜 유머인가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어떤 강의든,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란 자기가 하려는 그것 하나만 파서는 만들어질 수 없다.

강의를 하는 수많은 방법이 있다. 실제 있는 일을 사례를 들어서 얘기하는 법도 있고, 누군가의 말을 인용하여 이끌어나가는 강의도 있다. 그리고 또한 강의 중에는 실수도 할 수 있고, 또 어떤 경우에는 말이 술술 잘 나올 때도 있다. 이런 일련의 과정 등을 강의할 때는 즐겨야 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실수를 했을 때에는 그 실수를 한 나 자신을 감추는 데에 급급할 것이 아니라, 실수를 한 나 자신을 그대로 수용했을 때, 사람들은 실수를 한 나를 보고 유용한 자신을 발견하기도 한다. 나 자신이 실수에 민감하지 않았기에, 나의 실수를 통해 사람들에게 웃음을 줄 수도 있다. 사람은 완벽하지 않기에, 누구든 실수를 할 수 있고, 누구든 잘 할 수 있기도 하다.

강의를 하러 앞에 나갔을 때 앞을 바라보며 수많은 청중이 있다. 그럴 때, 나는 이 분들을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는가를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과연,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청중의 앞에 서면 청중이 나를 무시하더라도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되어 있는가.

 

항상 강조하듯이, 존중의 자세는 강의할 때도 중요하다. 내 강의를 일부러 들으러 오는 사람이든, 억지로 끌려왔든, 어쨌든, 이 분들은 지금 내 강의를 듣고 있는 사람이니, 그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떤 말을 하든 존중의 마음으로 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어떤 순간이든, 어떤 사람이든,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고 한다. 그 말이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이럴 수는 있다. 내가 강의실 앞에 섰을 때, 모두를 만족시키는 강의를 할 수는 없어도, 내가 먼저 모두를 존중하는 강의는 할 수 있다. 그렇게 하면, 최소한 나 하나는 만족하는 강의가 될 수 있다. 나 하나가 만족하는 강의를 하게 되면, 내 강의를 들으러 온 청중은 서서히 내가 만족하기에 신나게 하는 강의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그렇게 나 하나의 만족이 점점 더 많은 사람의 만족으로 바뀌어 간다. 그렇게 바뀌어 간 강의는 결국은 불가능할 것 같은 모두가 만족하는 강의가 될 수도 있다.

 

그렇게 바라본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에 대한 존중. 존중하려고 노력해 보는 것. 그렇게 노력의 씨가 뿌려질 때, 세상은 더 없이 좋은 세상으로 바뀐다. 존중의 개념이 어려운 것은 아니다. 그 사람을 존경할 수는 없어도 존중할 수는 있다. 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고 그 사람을 그 사람 자체로 바라보고 편견없이 사람을 대하려고 노력하는 것. 그것이 존중의 자세다. 강의하러 앞에 섰을 때, 모든 청중을 편견 없이 바라볼 수 있다면, 존중의 마음이 느껴지게 되어 그 강의는 이미 성공의 길을 걷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저 산 너머로 지는 태양이 없는 것은 아쉽지만, 한낮의 잠깐 햇살 덕분에 잠시나마 행복에 젖었듯이, 나를 편견없이 바라보는 강사의 작은 시선덕분에 행복을 발견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알 때, 강의의 시작은 수월해진다.

 

재미있고 유익하고 보람찬 강의, 어려운 것이 아니다. 좋은 강의는 실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있다는 것을 알 때, 진짜 강의가 시작된다. 진짜 강의를 하는 분들이 보다 많아져서 강의를 듣는 것이 또 강의를 듣는 것이 신나는 세상이 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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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 조언 비판 명령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 다름 2022-08-2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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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 조언 비판 명령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전창수 지음

 

 

 

누군가가 내게 조언을 했다면? 물론, 나는 그 말을 무시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 사람의 말을 안 들을 것이다. 분명, 그 사람은 그러겠지. 내가 안 되면, 자기 말 안들어서 된 거라고. 그리고 그 사람 말을 들어서 잘 되면 자기 덕분이라고 그러겠지. 하지만, 그 사람이 지속적으로 조언을 한다면? 그래서, 내가 그 사람 말을 잘 들어서 되었는데, 갑자기 어느 순간, 그 사람 말을 잘 따랐는데, 한번 안 되었다면? 그때서야, 나는 생각할 것이다. 그 사람 말을 잘 들어서 안 된 거라고. 결국, 내가 안 된 것은 그 사람 탓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안 된 건 부모 때문이라고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그 이면을 보면, 부모 말을 너무 잘 들었다가 안 된 경우가 많다. 결국, 부모님 말만 듣다가 자기가 잘 안 되면 부모를 원망하게 되는 것이다. 부모는 부모의 말만 잘 들으면 모든 게 잘 될 거라고 장담을 하지만, 그렇게 해서 잘 되는 경우는 드물다.

 

충고 조언 비판 명령은 그래서 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충고 조언 비판 명령을 해서 얻는 건 나의 잘못된 만족감이다. 내가 충고 조언 비판 명령을 해서 그 사람이 잘 된 거라고 하는 허영심에 기댄 충고 조언 비판 명령일 뿐이다. 그리고 그렇게 충고 조언 비판 명령을 하다 보면 언젠가는 그 사람과의 관계는 틀어지기 마련이다.

 

무엇이든지 선택은 스스로 해야 한다. 충고 조언 비판 명령이 아니라 질문을 해야 한다.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질문을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대화법이고 조언의 방법이다. 소크라테스의 대화법은 그래서 의미가 있다. 질문으로만 이어지는 대화는 사람으로 하여금 스스로 선택하게끔 결정할 수 있는 힘을 준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그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하는 것이 좋을지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를 고민해 보는 것이다. 그 고민의 출발점이 바로 대화의 시작이다. 사랑, 그것은 대화로 시작한다. 그 대화가 바로 인생의 출발점이 되고 삶의 시작점이 된다. 누군가를 진정으로 위하는 삶. 그 삶은 본인이 스스로 먼저 노력했을 때 시작된다.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누군가를 위하는 삶은 살 수 없다. 그저, 자신만의 생각을 내세우는 삶은 진정 남을 위한 삶이 아니다. 충고 조언 비판 명령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 필요한 질문이 뭘까를 고민할 수 있는 삶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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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이 지는 어떤 낯익은 듯한 곳에서 | 다름 2022-08-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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