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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의 문제를 100프로 해결한다는 것 | 전창수 작품 11기 2023-02-2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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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의 문제를 100프로 해결한다는 것

 

11기 마지막 작품

 

전창수 지음

 

 

 

사람의 마음의 문제를 100프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그것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들을 100프로 해결할 수 있다는 의미도 될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문제해의 출발점은 사람들이 서로 믿고 도울 때 가능하다. 이것이 되지 않는다면, 사람의 마음의 문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나 혼자서 할 수 있는 것 역시 아니다. 사람의 마음의 문제를 100프로 해결하기 위해서, 나 혼자 노력한다고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아는 건, 그 사람이 어떤 상황에서 상처를 받는지, 어떤 상황에서 화를 내는지, 어떤 상황에서 힘들어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내가 겪어온 세월들이 그런 것들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의 문제를 내가 해결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아픔이 있고, 누구에게나 아픈 상처가 있다. 누구에게나 살아온 세월들이 있고, 그 세월들은 사람마다 다르다. 서로 다르기에 서로가 생각하는 건 다 다를 수 있다. 그렇기에, 다르다는 걸 인정해야 한다고들 말을 한다. 그리고, 그것은 나 역시 공감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상처를 알지 못한다. 다른 사람들이 상처를 받은 것에 대해서는 알기 어렵다. 그것은 자신이 겪어온 세월들이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이다. 내가 아는 것은 그런 것들이다.

 

나는 수십번을 죽고 싶었고, 먹고 살기 위해, 수백번 이력서를 넣어야 했으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자리가 있나 알아보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했다. 또한, 나는 어렸을 때부터 아주 가까운 사람한테 비웃음과 조롱을 받으며 자라야 했고, 또한 차별을 받으면서 살아왔다. 그리고 그렇게 힘들어하는 나를 위로해주는 친구들이 있었으며, 내가 어려울 때마다 도와주는 지인들이 있었다. 금전적으로 어려우면, 어디선가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나서 나를 구원해주었고, 내 마음이 힘들 때면 위로해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아주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비웃음과 조롱, 차별을 받으며 사는 것처럼 비참한 일은 없었고, 그렇게 시작된 방황은 평생동안 나를 괴롭혀왔다.

 

그렇게 나를 괴롭힌 문제들은, 사람들의 특별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오히려 그 비참한 경험들 덕분에 나는 사람들의 특별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그리고, 사람들의 특별한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나는 몸과 마음에 또 엄청난 상처들을 입었다.

 

어느 순간, 나는 나도 모르게 죽음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몸의 컨디션이 회복되었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사람의 마음의 문제를 100프로 해결한다는 것은 몸과 마음의 문제를 모두 해결한다는 뜻도 된다. 누구에게나 고민이 있고, 누구에게나 상처가 있고, 누구에게나 힘든 순간들이 있다. 그 순간들을 이겨내고 해결해 나가면서 인생은 하나씩 완성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문제가 있고 고민이 있다면, 그것을 가지고 있지만 말고 그것을 해결하려고 그 고민과 상처를 풀려고 노력하시길 바란다. 문제는 반드시 해결될 것이고, 고민은 반드시 풀릴 것이다.

 

그렇게 세상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길 바란다. 나의 칼럼은 이것으로 마친다. 나의 바람도 이것으로 마친다. 나는 이제 내가 하고 싶은 말,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말들을 했다. 앞으로 문제가 있다면, 신통한 다이어리 전창수가 쓴 글 중 어딘가에 그 해결책이 분명히 들어 있다. 모든 문제는 100프로 해결될 것이고, 모든 고민은 100프로 풀릴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보시길 바란다.

 

내 삶의 문제도, 내 영혼의 문제도, 내 생활의 문제도 모두 해결될 날이 올 것이라 나는 믿는다. 그 날을 믿으며, 나는 오늘을 살아간다. 그날이 올 것을 믿기에, 나는 오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앞으로는 시와 소설로 여러분을 찾아뵐 것이다. 가끔, 자연에 대한 예찬의 수필도 쓸 때도 있을 것이다. 슬픔 너머의 즐거움을 바라보며, 오늘을 또 내일을 살아갈 것이고, 내일 너머의 삶을 바라보며 또 하루를 지낼 것이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이 세상의 모든 것이 행복해질 때까지 나는 글을 쓰고 텔레레러로서 살아갈 것이다.

 

사람의 마음의 문제는, 사람의 모든 문제, 그리고 나아가 이 세상의 모든 문제는 100프로 해결된다. 믿음이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

 

 

이 모든 것은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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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란 무엇인가 – 마지막으로 되는 것 | 전창수 작품 11기 2023-02-26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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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란 무엇인가 ? 마지막으로 되는 것

 

전창수 지음

 

 

저는 지금부터 제가 경험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하려 합니다. 그것은 제가 할 수 없는 것이기도 하고, 될 수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정말 위대한 일이기도 하고,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제가 태어나서 이 세상에서 정말로 위대하고 중요한 일은 해 본 적이 없고, 앞으로도 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것이 저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지는 않기 때문에, 저는 그것을 하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사람을 돌보는 일에 대한 것입니다. 사람이 되고 되고 되다가 마지막에는 누군가를 돌보는 사람이 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를 돌보게 되고, 또한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돌보게 됩니다. 때로는 부모님을 돌보시게 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제적 여유도 있어야 되고, 마음의 여유도 있어야 합니다. 또한, 사람과의 관계도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사람이 마지막으로 되는 것이 바로 이 돌보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설교를 한다는 것은, 목사님께서 교회의 예배시간에 앞에 나와서 여러 사람 앞에서 강연을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즉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서 설교를 통해서 널리 알리는 것이죠. 이렇게 하는 설교는 사람을 돌보기 위한 예수님의 마음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설교는 사람을 돌보는 것이고, 사람을 돌보기 위한 몸과 마음의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제가 돌보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은 이유는, 평생에 짊어지고 가야 할 마음의 짐 때문에, 누군가한테 마음을 여는 것을 이미 포기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를 이미 마음 속에서 용서를 했다고 해서, 누군가를 더 이상 미워하지 않는다고 해서, 내 내면에 일어났던 상처들과 그 일들이 지워지지는 않습니다.

 

제가 누군가를 돌본다는 것은, 또다른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될 것이기에, 저는 누군가를 돌본다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내 마음의 상처가 완전히 씻겨나가고, 내 마음 속에서 받은 상처들이 모두 지워질 때쯤엔, 저는 이미 죽음을 바라보고 있겠지요. 그래서, 그나마 죽을 때는 정말로 즐겁고 행복한 웃음을 웃으며,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누군가를 돌보기 위해서는 내 마음에 남겨진 상처를 먼저 씻어야 합니다. 그것이 씻어지지 않고서는 누군가를 온전히 돌본다는 것이 정말로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 안에 묻어둔 상처, 내 안에 올라오는 화들이 있다면, 그것을 묵혀두지 말고 토해내어, 그 울분들이 어디서 올라오는지, 그 화들이 무엇 때문인지를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원인을 파악하는 데에서 해결책을 나옵니다.

 

설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을 돌보는 일입니다. 내 안에 갇힌 생각, 내 안에만 맴돌고 있는 마음들, 그것들을 쏟아내어 씻어내지 않으면, 마음은 점점 답답해지고, 인생은 점점 힘들어질 것입니다.

 

목사가 설교를 할 때, 자신이 힘들다고 하고, 그리고 인생에서 하고 싶은 일이 아닌데 억지로 하고 있다고 한다면, 그 설교는 이미 실패한 설교입니다.

 

설교를 할 때도 신나서 해야 하고, 목사로서 살아가는 것이 신나야 합니다. 그랬을 때, 진짜 돌보는 일이 가능해집니다. 목사라서 하고 싶은 일 못하고, 목사라서 정말 하고 싶은 대로 못 살았다고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수행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목사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목사도 다른 사람하고 똑같은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목사라서 특별한 것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설교를 하기 전에 먼저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설교를 할 생각이 없고, 목사가 될 생각도 없습니다. 그리고, 목사는 인품이 훌륭해야 한다는 편견도 가지고 있습니다. 목사가 되면, 어느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대해야 하고,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대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성도들이 상처받는 일이 더 많을 테니까요. 이렇게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대하고, 누구에게나 잘해주는 일이 신나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누구에게나 잘해주는 일이 신나려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마음의 짐들을 털어내야 하고, 혹시 모를 상처들이 있다면, 그것도 하나님 앞에 토해내야 합니다.

 

저는 이렇게 글을 쓰면서, 이 글들이 교회의 목사님들, 그리고 장로님, 그리고 다른 여러 분들의 의뢰를 받아서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요청이 오면, 저는 그 주제에 맞는 것들을 생각해보고, 글을 씁니다. 이렇게 의뢰를 받아서 글을 쓰는 것이 너무 신나고 즐겁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들을 누군가는 오해할 수도 있겠습니다. 도대체, 전창수란 사람, 어떤 사람이야? 라고. 저는 그냥, 일반 성도입니다. 교회에 성도로 등록되어 있는 일반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목사든, 일반사람이든, 다 나에게는 똑같은 나의 자녀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각자 맡은 바 소명을 다하라고 하십니다.

 

목사는 설교와 찬양을 통해 예수님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이 목표이고, 저는 글을 쓰면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래서 목사와 저는 하나님 앞에서는 같은 사람이지만, 다른 사람입니다.

목사님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 다른 사람을 돌보면서 사는 사람이고, 저는 제 자신만 책임지면 되는 사람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글을 통해서 세상 사람들이 모르는 것들을 많이 알릴 수 있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알고 있는 것은 사람의 마음에 관한 문제입니다.

 

그 외의 것은 모릅니다. 사람의 마음에 관한 문제는 제가 겪어온 시간들이 많기 때문에, 100프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글에 대한 요청이 들어오면 저는 글을 씁니다.

 

설교도 사람의 마음에 관한 문제입니다. 예수니의 마음이 설교하시는 목사님의 마음에 들어있고, 그 마음을 설교를 듣는 모든 사람들이 느낄 수 있기를 원한다면, 그 설교는 좋은 설교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의 짐과 부담, 그리고 상처들을 하나님 앞에서 씻어내고, 예수님의 진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애쓰시길 바랍니다. 그랬을 때, 설교가 조금 투박하고 모자라더라도, 사람들은 감동을 받을 것입니다.

 

이 글이 이 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감동이 되길 바랍니다. 저는 글을 통해서, 예수님의 마음을 전합니다. 목사님 여러분들도, 설교를 통해서 예수님의 마음을 전하는 매일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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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너머 한줄 | 전창수 작품 11기 2023-02-26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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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너머 한줄

전창수 지음

 

001. ○◇□△ / ◎◈▣?

002. Love is Puhahahaha

003. 저 날의 저 날의 구름 너머 햇빛이

004. 나의 땀방울이 나의 햇살을

005. 이젠 슬픔 너머에 있는 이젠 슬픔

006. 기도로 나의 부족한 삶을

007. 바다에 출렁이는 물결에 비치는 빛

008. 마음 열어 기도로 나의 부족한 삶을

009. 뒤뚱 / 이기만 하고

010. 시간의 눈빛에 / 침묵으로 사라지는

011. 사라지듯 기어이, / 달아오르는 날빛

012. 너의 대답은 그것이었구나 / 바로 그것이었구나

013. 오늘의 마음이 되기를

014. 마음이 상쾌해지는 어느 날

015. 내가 비워져야 그들이 채워짐을 / 그들이 비워져야 내가 채워짐을

016. 정말이오? / 서러움이라 / 일어서는

017. 채우고 싶다 / 끊이지 않는 목마름

018. 너를 바싹 / 태우고도 남을 세월

019. 무심코 흘린 한숨 / 무너져 내리는

020. 그 말함의 순간에 삶의 희망이 담겨지기를

021. 우리의 못남도 믿을 건가

022. 나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기로

023. 그대로 느끼시면

024. 그대 누구십니까

025. 멋대로의 삶을

026. 행복이 아닐까요?

027. 光開不動 ▶ 광개부동

028. 光日登時 ▶ 광일등시

029. つきが きえうせる ▶ 쯔끼가 끼에으세르

030. 근데 / 바람이 / 날아가십니까?

031. 너무 오랫동안 단단하여 쉽게 바꾸지 못하는 생

032. 그녀와 눈 맞추려 애쓰지만 그녀는 나 보지 않아

033. 오늘도 아름다운 불협화음

034. 서로서로 안녕이라고 인사하는

035. 삶이란 게 이런 것일까, 하는 상투적인 질문을 하고 있을 때

036. 영생을

037. 내 마음을 언제나 돌보아 주시기 때문이다

038. I Standing At In Front of Waving

039. のこらない そうな かぜう ▶ 노꼬라나이 쏘오나 가제으

040. 오늘, 엄마,

041. 엄마 이렇게 사랑하는

042. 충분히 하실 수 있으세요!

043. 아저씨 덕분에 정말 신나요

044. 너는 / 세월

045. 너는 / 시꺼멍게

046. 나도 따라 하나가 되어

047. 마음 열어 나의 이름을

048. That’s good

049. 길목권 확보

050. Too Me Your Answer

051. Completely Branch

052. 관광하면서 넘어간 홈런

053. 밤 피어오르듯 별은

054. 창밖, 이미 떠오른 달은

055. 돌이 있었다 구름이 있었다

056. 300년 만에 보내는 달의 이유

057. 가고픈 사람의 기적

058. 모든 게 맨 하루에 골 넣기

059. Star as raise up comes night

060. 했을 뿐입니다

061. 오늘 이렇게 사랑하는

062. 그 누군가는 지금의 나를

063. 그 말이 정말이오? 그렇다면, 나는, 나는

064. Just, All ignore. Now I’ll leave

065. 증오의 기포 투명한 사랑 속으로 흡수된다

066. 그저 한번 / 몸부림치던 / 날개 안의 / 설레임

067. 후루룩 / 사발면 먹는 소리 여기저기 정겹다

068. 하늘에 구름이 몇 개인지 모르겠다

069. When All Live, Jejus is said I am, I will start cause You

070. 모두 살아가야 할 때, 주님은 내게 말씀하셨지, 넌 내가 일으키리라

071. Sunone / YoungTwo

072. 살아왔던 시간이

073. 맑은 그대들과

074. 정말? 드디어

075. 아이가 웃고 있다고?

076. 재미가 확 느껴지지? 네가 앞으로 살아갈 날도 그럴 거야

077. 그대 앞에 사랑스러운 소멸이 있다

078. 그때 갔어?

079. 너는 / 벽 속에 숨어

080. 신성한 냉수 한 사발에 / 슬쩍 담겨지는 소망

081. 노을 진 입술 훔치는 하루 / 땀이 깊에 밴 일상들

082. 사라지듯 툭 튀어오른 방울같은 날들

083. 갑자기 들이닥친 변화에 유유히 스며드는 삶

084. 빛이 빛을 쪼여 한낮의 모든 걸 매기고 있다

085. 초록색 볼펜이 왜 안 돌아오지?

086. 보기만 해도 맛있으니까

087.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 길을 가게 하신다

088. 사랑합니다 이 모든 것들!

089. 슬픔 너머 즐거움

090. 그리운 삶이 있다 / 그리운 안녕이 있다

091. 오늘 사랑하는 엄마

092. Star Star Over

093. 사랑의 끝에 서면

094. 두 손 모아 두 손 모아

095. 나를 둘러싸고 누른 건 슬픔이 아닐까

096. 목마름을 덜어내는

097. 햇살을~ 달이~ 기분이~ 물결 치는~ 두 평의 기도

098. No one Live / Anyon Live

099. 하늘 향해 두 팔 벌린 나무가 된다

100. Existed Stone Existed Cloud

101. OneONe

102. Don’t know some Cloud in the sky

103. 해영 달하나 별영

104. 지금 햇살 그때

105. 오늘 달빛과 별 이젠

106. Only Too One

107. , ,

108. 마음이 마음이 마음이

109. 어느 시간

110. 오늘도 슬쩍 마음에

111. 그렇게 내게

112. 있음, 손짓하며는

113. 기쁨의 어둠

114. 바람을 내뿜으며

115. 빛에서 Move

116. 바다는 넘치지 않을 때 편안하다

117. 믿음의 여행

118. 빛으로 빛으로 빛으로

119. 믿음으로 믿음으로 믿음으로

120. 맑음으로 맑음으로 맑음으로

121. Sun Star Moon

122. 어쩌면 너의 삶들이

123. 초록의 어두움이 보이는 색깔이 있는 곳

124. 사랑 너머 슬픔에 이는 사랑 슬픔

125. 슬픔의 색깔이 묻어 이는 도시

126. 푸르른 하늘의 느낌이 살아 있는 학생들이 많은 거리

127. 마음의 수건을 눌러 쓴 미친 장갑

128. 햇살이 몹시 내리쬐는 곳

129. 내리쬐는 햇살 같은 것이

130. 나는 가끔씩 슬픔을

131. 여기가 어디인가

132. 끝은 없다

133. 아직은 덜 익은 열매들이 / 지상의 삶으로 강제출감되었다

134. 떫다 / 미완의 대길

135. Outside the window, There is a moon already

136. 쳐다보았다 / 자신에게

137. Is The Wall

138. Is really That’s The Word? If so, I am, I am

139. Mount Sea

140. 마음만 있다면

141. 이별을 삼키고 날아가는

142. 대답 대신 자신의 거시기를 바라보았다

143. 그것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몸도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144. 기꺼이 저도 이루기

145. 기꺼이 저도

146. 자신에게 / 자신에게 / 자신에게

147. 달아오르는 날빛

148. 팝콘을 몰래 감추던

149. 나는 잘하고 있다는 사실이

150 정말? / 정말?

151. 아무 일도? / 아무 일도?

152. 드디어 / 드디어 / 드디어

153. Young Feeling Mind is

154. WindWant Over Shine

155. 그래서 나는 마음이 폭발했다

156. 봄날은 온다

157. 이런저런 생각에 시달리다 보니, 날이 완전히 어두워진 걸 발견했다

158. 그때 다른 곳에서 콩이 헛방을 향해 우수수 날아왔다

159. 내 목을 시원하게 통과한다

160. 숫자 텔레노트 12345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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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란 무엇인가

 

- 전창수작품 10기 마지막 작품

 

전창수 지음

 

믿음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님, 즉 예수님에 대한 믿음, 그리고 사람에 대한 믿음,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한 믿음. 이 중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한테 나의 삶을 전부 의지한다는 것이고, 예수님께 기도와 찬양을 하면서 매일매일을 예수님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란 개념은 신앙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어렵지 않다.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은 신앙이 있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자신에 대한 믿음이 생긴다. 내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고, 내가 하기 어려울 때는 예수님이 도와주실 것을 믿고 나아가게 된다. 하지만, 가장 어려운 것은 사람에 대한 믿음이다. 예수님을 믿고, 나 자신을 믿는다고 해도 좀처럼 사람에 대한 믿음은 쉽게 생기지 않는다.

 

사람에 대한 믿음이란,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무조건 그 사람을 믿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에 대한 믿음은, 첫째,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는 순수한 아기로 태어났다는 것을 알고, 누구나가 처음 태어나을 때는 순수했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둘째, 사람을 믿는다는 것은, 내 주변 사람, 나와 함께했던 사람을 믿는다는 것이다. 나와 오랫동안 함께 해왔던 사람들은 내가 잘못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나와 오랫동안 함께 해왔고, 오랫동안 같은 회사나 가족으로 지낸 사람들끼리는 서로가 의지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이다. 세 번째 사람을 믿는다는 것은 세상에 모든 사람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는 것이다.

 

사람은 태어날 때, 순수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로 태어난다. 아기는 자라면서 사회를 익히게 되고, 그렇게 살아가다가 상처를 많이 받고 자란 아이들은 사회생활에 적응을 못한 사람이 되거나, 나쁜 길로 빠져들게 된다. 단순히, 생활이 어렵다고 해서, 돈이 없다고 해서 나쁜 길로 빠져드는 것이 아니다. 마음 속의 응어리진 상처가 사람들을 나쁜 길로 빠지게 하는 것이다. 나쁜 길로 빠지지 않는 사람들은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여, 하루하루 힘든 삶을 살아가게 된다.

 

이렇게 상처를 받고 자란 사람들은 누군가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인생이 바뀌게 된다. 예수님을 믿고 인생이 바뀌는 경우는 나 자신을 아무런 조건없이 사랑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이 너무도 감격스럽기 때문이다.

 

내 주변사람들 중에 누군가가가 불안해하고, 또한 믿음이 가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 사람을 끝까지 믿어주고 끝까지 위로해주고 끝까지 보듬어주면, 그 사람은 그를 믿어주는 사람에게 결코 나쁜 짓을 하려 하지 않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나를 진심으로 믿어주는 사람한테, 우리는 아무런 짓도 하지 못한다. 믿어주는 척 하는 사람한테는 우리는 정말로 더 많은 해꼬지를 하게 되거나 하려 하지만, 진심으로 믿는 사람한테는 더 많은 도움을 주려고 한다.

 

믿음의 마음이 사람을 살린다. 나쁜 길로 빠진 사람, 오늘 나쁜 짓을 저지른 사람이라도 그 사람 어딘가에는 착한 마음이 있어, 내일은 반드시 좋은 사람이 될 거란 믿음, 내 주변사람들이 내가 하는 일들을 도와줄거란 믿음,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예수님이 극복할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해 주실 거란 믿음, 그 믿음들이 나를 살리고, 너를 살리고, 우리를 살리고, 세상을 살린다.

 

그렇게 믿음으로 살아온 나이기도 하다. 나 자신을 믿기까지, 예수님을 믿기까지, 사람들을 믿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렇기에,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들을 해야 한다. 그 노력들은 다양하게 많은 활동들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러분, 예수님을 믿고 사람들을 믿고 나 자신을 믿기 위한 노력을 하시기를 바란다. 그 노력이 세상을 좋은 세상으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그렇게 세상은 점점 더 좋은 세상으로 바뀌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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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너머 한줄 | 전창수 작품 11기 2023-02-2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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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너머 한줄

전창수 지음

 

001. ○◇□△ / ◎◈▣?

002. Love is Puhahahaha

003. 저 날의 저 날의 구름 너머 햇빛이

004. 나의 땀방울이 나의 햇살을

005. 이젠 슬픔 너머에 있는 이젠 슬픔

006. 기도로 나의 부족한 삶을

007. 바다에 출렁이는 물결에 비치는 빛

008. 마음 열어 기도로 나의 부족한 삶을

009. 뒤뚱 / 이기만 하고

010. 시간의 눈빛에 / 침묵으로 사라지는

011. 사라지듯 기어이, / 달아오르는 날빛

012. 너의 대답은 그것이었구나 / 바로 그것이었구나

013. 오늘의 마음이 되기를

014. 마음이 상쾌해지는 어느 날

015. 내가 비워져야 그들이 채워짐을 / 그들이 비워져야 내가 채워짐을

016. 정말이오? / 서러움이라 / 일어서는

017. 채우고 싶다 / 끊이지 않는 목마름

018. 너를 바싹 / 태우고도 남을 세월

019. 무심코 흘린 한숨 / 무너져 내리는

020. 그 말함의 순간에 삶의 희망이 담겨지기를

021. 우리의 못남도 믿을 건가

022. 나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기로

023. 그대로 느끼시면

024. 그대 누구십니까

025. 멋대로의 삶을

026. 행복이 아닐까요?

027. 光開不動 ▶ 광개부동

028. 光日登時 ▶ 광일등시

029. つきが きえうせる ▶ 쯔끼가 끼에으세르

039. のこらない そうな かぜう ▶ 노꼬라나이 쏘오나 가제으

040. 오늘, 엄마,

041. 엄마 이렇게 사랑하는

042. 충분히 하실 수 있으세요!

043. 아저씨 덕분에 정말 신나요

044. 너는 / 세월

045. 너는 / 시꺼멍게

046. 나도 따라 하나가 되어

047. 마음 열어 나의 이름을

048. That’s good

049. 길목권 확보

050. Too Me Your Answer

051. Completely Branch

052. 관광하면서 넘어간 홈런

053. 밤 피어오르듯 별은

054. 창밖, 이미 떠오른 달은

055. 돌이 있었다 구름이 있었다

056. 300년 만에 보내는 달의 이유

057. 가고픈 사람의 기적

058. 모든 게 맨 하루에 골 넣기

059. Star as raise up comes night

060. 했을 뿐입니다

061. 오늘 이렇게 사랑하는

062. 그 누군가는 지금의 나를

063. 그 말이 정말이오? 그렇다면, 나는, 나는

064. Just, All ignore. Now I’ll leave

065. 증오의 기포 투명한 사랑 속으로 흡수된다

066. 그저 한번 / 몸부림치던 / 날개 안의 / 설레임

067. 후루룩 / 사발면 먹는 소리 여기저기 정겹다

068. 하늘에 구름이 몇 개인지 모르겠다

069. When All Live, Jejus is said I am, I will start cause You

070. 모두 살아가야 할 때, 주님은 내게 말씀하셨지, 넌 내가 일으키리라

071. Sunone / YoungTwo

072. 살아왔던 시간이

073. 맑은 그대들과

074. 정말? 드디어

075. 아이가 웃고 있다고?

076. 재미가 확 느껴지지? 네가 앞으로 살아갈 날도 그럴 거야

077. 그대 앞에 사랑스러운 소멸이 있다

078. 그때 갔어?

079. 너는 / 벽 속에 숨어

080. 신성한 냉수 한 사발에 / 슬쩍 담겨지는 소망

081. 노을 진 입술 훔치는 하루 / 땀이 깊에 밴 일상들

082. 사라지듯 툭 튀어오른 방울같은 날들

083. 갑자기 들이닥친 변화에 유유히 스며드는 삶

084. 빛이 빛을 쪼여 한낮의 모든 걸 매기고 있다

085. 초록색 볼펜이 왜 안 돌아오지?

086. 보기만 해도 맛있으니까

087.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 길을 가게 하신다

088. 사랑합니다 이 모든 것들!

089. 슬픔 너머 즐거움

090. 그리운 삶이 있다 / 그리운 안녕이 있다

091. 오늘 사랑하는 엄마

092. Star Star Over

093. 사랑의 끝에 서면

094. 두 손 모아 두 손 모아

095. 나를 둘러싸고 누른 건 슬픔이 아닐까

096. 목마름을 덜어내는

097. 햇살을~ 달이~ 기분이~ 물결 치는~ 두 평의 기도

098. No one Live / Anyon Live

099. 하늘 향해 두 팔 벌린 나무가 된다

100. Existed Stone Existed Cloud

101. OneONe

102. Don’t know some Cloud in the sky

103. 해영 달하나 별영

104. 지금 햇살 그때

105. 오늘 달빛과 별 이젠

106. Only Too One

107. , ,

108. 마음이 마음이 마음이

109. 어느 시간

110. 오늘도 슬쩍 마음에

111. 그렇게 내게

112. 있음, 손짓하며는

113. 기쁨의 어둠

114. 바람을 내뿜으며

115. 빛에서 Move

116. 바다는 넘치지 않을 때 편안하다

117. 믿음의 여행

118. 빛으로 빛으로 빛으로

119. 믿음으로 믿음으로 믿음으로

120. 맑음으로 맑음으로 맑음으로

121. Sun Star Moon

122. 어쩌면 너의 삶들이

123. 초록의 어두움이 보이는 색깔이 있는 곳

124. 사랑 너머 슬픔에 이는 사랑 슬픔

125. 슬픔의 색깔이 묻어 이는 도시

126. 푸르른 하늘의 느낌이 살아 있는 학생들이 많은 거리

127. 마음의 수건을 눌러 쓴 미친 장갑

128. 햇살이 몹시 내리쬐는 곳

129. 내리쬐는 햇살 같은 것이

130. 나는 가끔씩 슬픔을

131. 여기가 어디인가

132. 끝은 없다

133. 아직은 덜 익은 열매들이 / 지상의 삶으로 강제출감되었다

134. 떫다 / 미완의 대길

135. Outside the window, There is a moon already

136. 쳐다보았다 / 자신에게

137. Is The Wall

138. Is really That’s The Word? If so, I am, I am

139. Mount Sea

140. 마음만 있다면

141. 이별을 삼키고 날아가는

142. 대답 대신 자신의 거시기를 바라보았다

143. 그것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몸도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144. 기꺼이 저도 이루기

145. 기꺼이 저도

146. 자신에게 / 자신에게 / 자신에게

147. 달아오르는 날빛

148. 팝콘을 몰래 감추던

149. 나는 잘하고 있다는 사실이

150 정말? / 정말?

151. 아무 일도? / 아무 일도?

152. 드디어 / 드디어 / 드디어

153. Young Feeling Mind is

154. WindWant Over Shine

155. 그래서 나는 마음이 폭발했다

156. 봄날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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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란 무엇인가 | 전창수 작품 11기 2023-02-25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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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란 무엇인가

 

전창수 지음

 

1.

 

많은 사람들이 이혼을 한다. 서로간의 성격이 맞지 않아서, 서로가 맞지 않아서 이혼을 한다고는 하지만, 사실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서로간의 숨겨진 비밀들이 수면에 드러나서 그것 때문에 이혼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감추었던 과거, 숨겨둔 빚, 그리고 숨겨두었던 상처들.

그 모든 것들이 점점 더 쏟아져 나와, 서로간의 감추었던 비밀들이 하나씩 드러나면, 서로는 서로를 비난하게 된다. 결국, 이런 것들이 서로로 하여금 서로를 위해 하던 행동들을 멈추게 하고 서로를 게으르게 하는 원인이 된다.

더 큰 문제는, 서로가 사랑하지 않아서 결혼하게 된 경우다.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함께 살아보니, 이건 사랑이 아니었다고 하는 경우도 있고, 하룻밤의 실수로 애가 들어서서 어쩔 수 없이 결혼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서로가 서로의 인생을 망쳤다고 탓하다가 인생을 더없이 우울하게 보내게 되는 경우도 있다.

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살았다고, 또는 내가 바란 건 이렇게 사는 게 아니었다고 하는 경우에 이혼을 하게 된다.

 

 

2.

 

많은 사람들은 용서란 이름으로 사람에게 빚을 더 지게 하기도 한다. 나는 너를 용서하겠다, 나는 너를 신고하지 않겠다, 나는 너를 그냥 놓아주겠다. 하는 것들 때문에, 사람에게 마음의 빚을 지게 한다. 그렇게 지게 된 마음의 빚 때문에 사람은 더 무거운 인생을 살게 된다. 비록, 그 용서 때문에 나쁜 짓은 더 이상 하지 않는 사람은 되겠지만, 마음은 더 무거워지고 인생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어두움 속으로 그 사람을 내몰게 된다. 그렇게 진 마음의 빚은 평생동안 마음에 남아, 어느 날 갑자기 자살충동에 몰리게 되기도 한다. 그래서, 때로는 이 사건 때문에 은둔의 생활을 이어가기도 한다. 사람의 마음은 이렇게 어렵다. 하나를 이해하고 받으면, 하나가 이해가 안 되고, 하나가 해결되면, 또 다른 문제를 안게 된다. 그래서, 용서를 쉽게 해서도 안 되는 것이다.

3.

 

나는 살아가면서, 내게 잘못한 이를 한번도 용서해 본 적이 없다. 마음 속에서 그 사람에 대한 원망을 실컷 쏟아내며 살아왔고, 그 울분을 실컷 토해내기도 했다. 또한, 글에다 나의 서러운 감정들을 아낌없이 쏟아내었다. 그렇게 쏟아낸 세월들 덕분에, 마음의 평화도 찾아왔다. 과거의 서러웠던 감정들 때문에 힘들지는 않으나, 지금도 가끔은 잠을 자다가 그런 울분들을 또 토해내기도 한다. 이런 울분들과 서러움은 평생 동안 치료해 나가야 할 것들이다. 그것은 이혼을 한다고 해결되지 않으며, 용서를 한다고 해결되지 않으며, 용서를 받는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용서를 하지 못하겠다면, 그것을 서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가지고 서로 싸우고 다투다가 그러면서 화해도 해 가면서 살아가면 그렇게 살아가는 세월이 더 의미 있고 좋을 수 있다. 그 사람 때문에 아픈 상처들, 그 사람 때문에 받았던 상처들을 그 사람에게 실컷 쏟아내고 또 쏟아내다 보면, 어느 순간, 이 상처들과 아픔들이 가시는 날이 온다. 상처를 주었던 사람들은 자기 때문에 상처를 받은 사람이 쏟아내는 감정들을 그냥 듣고만 있으면 된다. 그렇게 서로간의 아픔을 쏟아내면서 그렇게 살아가다 보면 어느 날 진짜 모두가 회복되는 날이 온다. 그렇게 행복은 시작된다.

 

아픔과 고통과 인내의 세월이 가면, 아름다운 날들이 오듯이, 쏟아내는 감정들을 서로에게 주고 받기 시작하면, 오히려 마음도 편해진다. 속으로 끙끙 앓거나 쉬쉬하거나 마음을 닫지 말고, 오히려 드러내시라. 용서는 그렇게 시작된다.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때, 나에게 상처 준 사람, 나에게 피해를 준 사람에게 원망과 한탄을 실컷 쏟아낼 때 시작된다.

그렇게 용서를 통한 행복의 길을 걷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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