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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키워나가기 ▶ 인간관계를 잘하는 방법 포함 ▶ 14기 마지막 작품 | 전창수 작품 14기 2023-03-0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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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키워나가기

인간관계를 잘하는 방법 포함

14기 마지막 작품

 

전창수 지음

 

저는 연애를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어서, 사랑을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어서 또 사람과의 관계를 오래 지속해 본 적이 없어서 여기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든 인간관계의 바탕은 존중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상대방을 인격적으로 배려하고, 자신의 마음을 다스려 나가고, 또한 서로의 추억을 쌓아나가면서 그렇게 사랑을 키워나갈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쌓아나가야 되는지, 어떻게 해야 되는지는 그것은 서로가 얘기해 나가면서 풀어나가야 하는 것이지, 제가 말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닙니다. 연애와 결혼생활과, 또한 인간관계에 대한 모든 것은 그것을 하고 있는 분이 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얘기하자면, 저는 인간관계를 잘한 사람이 아니고, 연애를 잘한 사람도 아니고,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은 사람의 마음에 관한 문제이고, 마음의 아픔에 관한 문제이고, 마음의 치유에 관한 문제입니다. 그것을 넘어서는 문제는 다른 저자나 작가들의 책,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풀어가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 저의 한계를 넘어서는 고민을 저에게 물어보시고 있는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저는 존중이란 것과 치유마음의 아픔에 관한 것들만 압니다. 그 이상의 것은 제가 경험해 본 적이 없고, 글로 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확히 따지자면, 저는 텔레레터라는 능력이 없었다면, 아무것도 아닌 그저, 먹고 살 걱정을 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아무도 모르게 죽어서, 부모님한테 발견되었을 사람입니다.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이 싫었고, 사람을 만나는 것이 싫었고, 직장을 다니는 것이 싫었던 사람입니다. 지금도 이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텔레레터가 아니었다면, 아무것도 아닌 사람한테, 이와 같은 질문을 하시는 것은 마치 이순신한테 2000년대의 컴퓨터는 어떻게 하는 것이냐고 묻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마음의 아픔에 관한 문제는 이제 모두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이제, 저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하고 힘든 질문은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아는 건, 그저 서로 존중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 그 이상의 말씀은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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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해서 다른 사람의 애가 있는 남편을 용서해야 되나요? | 전창수 작품 14기 2023-03-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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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해서 다른 사람의 애가 있는 남편을 용서해야 되나요?

 

전창수 지음

 

 

이렇다면 용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용서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용서는 예수님만이 하실 수 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용서가 아니다. 우리 마음을 치유하는 것이고, 우리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많은 활동들을 하는 것이다. 우리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서 명상도 하고, TV도 보고, 글을 써보기도 하고, 운동도 하고, 다양한 취미활동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 마음이 치유된다면, 그때에 우리는 결정할 수 있다. 그 사람을 받아들일지 말지를.

 

만약, 내 마음이 치유되어도 남편과 같이 살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면, 그것은 치유가 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남편에게서 마음이 멀어진 것일 수 있다. 그때는 스스로 결단을 내려야 한다. 그러나, 마음이 치유되었는데, 남편이 신경이 쓰이고 자꾸 남편이 보고 싶어진다면, 그것은 남편을 사랑하는 것이고, 남편과 같이 남은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것이다.

 

그러므로, 이럴 경우엔, 용서하려고 노력하지 마시길. 그저, 자신의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데에 힘을 쏟아보시길. 용서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용서는 예수님만이 할 수 있다. 용서를 하지 못하는 것은 나도 역시 마찬가지다. 나는 아무도 용서하지 못했다. 모든 용서는 예수님만이 하실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마음을 치유하기로 마음먹었고, 계속해서 치유 중이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고민을 가진 여러분. 용서를 하려고 하지 말고, 그저 상처받은 자기의 마음을 보시길. 그렇게 상처받은 마음을 보시고 자신의 마음을 돌보시고 치유하시길. 치유를 통해 새로운 세상의 삶으로 나아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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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의 헤어짐에 대하여 | 전창수 작품 14기 2023-03-0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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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의 헤어짐에 대하여

 

전창수 지음

 

가족간에 헤어진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같이 지내던 사람이 어느 순간, 갑자기 집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가버리면, 마음은 몹시 허전하고 인생이 쓸쓸해지기도 합니다. 사별을 하기도 하고, 결혼해서 떠나기도 하고, 또한 기숙사를 택해서 들어가기도 합니다. 가족이 있을 때는 몰랐는데, 가족이 없으니, 정말 더 자주 보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족은 언젠가는 헤어져야 합니다.

 

언젠가 헤어져야 할 사람이라는 걸 알고 대비했을 때, 가족간의 헤어짐은 덜 슬플 수 있습니다. 가족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헤어지게 될지 알 수 없습니다. 가족간에 헤어짐이 다가왔을 때의 슬픈 마음은 통곡으로 치유해야 하며, 그 통곡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마음이 풀어질 때까지 울었을 때, 진짜 그 사람을 떠나보낼 수 있습니다.

 

헤어지는 아쉬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쉽고 서럽고 슬프면 통곡하십시오.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십시오. 가족이 떠나더라도, 자신의 인생을 살 준비를 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하게 되면, 외롭거나 쓸쓸하지 않습니다.

 

떠나야 할 사람은 마음 편하게 떠나보내고, 이제 앞으로 자신의 길을 바라보십시오. 마음이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통곡해야 그것이 가능해집니다. 여러분의 인생에 평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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