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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 수필 2023-08-29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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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쌓여 영원으로 된다

 

전창수 지음

 

 

세월이 쌓여 영원으로 된다. 지나간 세월들이 후회스러울 때도 있고, 즐거울 때도 있고, 행복할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다. 지난 날의 세월들의 흔적이 있기에 지금의 나는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런 세월들 속에서 아주 많은 걸 남겨났기에, 지금 나의 모습은 누군가가 내게 조언을 구하고, 누군가가 내게 글을 요청하고, 누군가가 내게 뭔가를 해 달라고 하고. 지나간 세월 덕분이다.

 

반갑게 맞이한 오늘이 있기에, 지나온 세월들은 그냥 추억으로 남긴다. 그리고 그 세월 속에 모두가 이유가 있었음을 회상한다. 이젠, 영원으로 가야 할 시간이 다가오면, 그 영원의 안식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선물이다. 인생 힘들게 살았지, 이젠 내 품에서 편히 쉬어라, 하는 안식 같은 거다. 세월이 쌓여서 100년이 지나고 120년이 지나면, 그때가 되면 영원으로 갈 준비를 할 시간. 그 시간들이 있기에, 오늘 나는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그리고 내가 했던 말을 되새긴다. 내가 죽을 때 사람들은 울겠지만, 나는 웃으면서 천국에 가리라고. 그 영원의 세월을 기다리면서, 오늘 나는 비로소 행복을 맞이한다. 살아있는 동안 더 열심히 살 수 있는 것은, 죽음이란 영원한 안식의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 그 시간을 기다리며, 오늘 더 열심히, 오늘 더 행복하게, 오늘 더 즐겁게 살아갈 것이다. 그렇게 나의 세월은 쌓여쌓여 영원으로 간다.

 

 

 

[세월] 나의 세월, 너의 세월, 우리의 세월

 

전창수 지음

 

나의 세월이 있고 너의 세월이 있고 우리의 세월이 있다. 너와 내가 살아온 세월이 있어서, 너는 내게 나는 네게 무겁기도 하지만, 살뜰하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다. 살아온 세월들이 있기에, 같이 쌓아온 추어기 있기에, 우리의 오늘은 좋은 날이다. 우리의 세월을 보자, 우리의 시간을 보자, 우리의 아름다움을 보자, 세월이 우리를 오늘 이렇게 세워 놓았다.

 

 

[세월] 세월아, 세월 속에서, 세월 안이여

 

전창수 지음

 

세월아, 세월아, 세월 속에서, 세월 안이여. 그 세월이 오늘의 나를, 오늘의 너를, 오늘의 우리를. 세월이 있어서, 오늘도 살아가는 세월이 있어서, 지나간 세월이 있어서, 오늘 우리를 살게 한다. 살아간다. 살게 한다. 살아가는 세월 속에서, 세월 안에서, 세월이 우리를 살아가게 한다. 세월아, 세월 속에서, 세월 안이여

 

 

 

 

 

[세월] 세월이 있었다, 세월이 또 있었다

 

전창수 지음

 

세월이 있었다, 세월이 또 있었고, 세월이 나를 지켜주고 있었다. 세월이 가니, 세월이 어느 덧 이만큼 흘러, 잘 가고 있는 세월이, 세월을 세월을 세월을. 세월이 있었다 세월이 또 있었다

 

 

 
 
 
 
 

 

 

 

 

전창수의 글 성령판마지막 글입니다

 

다음 글부터는 전창수의 글 선택판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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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의 마음 여유 글쓰기] 오늘은 | 수필 2023-06-17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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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의 마음 여유 글쓰기] 오늘은

 

 

전창수

 

예배를 보는 여유로운 시간들. 그 시간들은 나를 즐겁게 한다. 때로는 넘어지는 산이 있더라도, 그 산을 뒤집을 수 있는 힘은 예배를 보는 마음에 있다. 그렇게 살아가는 시간이다. 예배를 볼 수 있는 행복, 매일의 예배를 쌓아가는 행복, 그 행복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평일에는 TV로 예배를 보기로 한다. 새벽기도를 하고 찬양을 하고 예배를 보는 즐거움, 그리고 일요일에는 교회에서 예배를 보는 즐거움. 그 즐거움들을 놓친다면, 인생이 별다른 의미가 없을 것 같다. 예배가 나를 살맛나게 한다. 예배가 시작이다.

 

그렇게 예배를 보면서 신문을 보기도 하고, 글도 쓰기도 하고, 노래도 듣기도 하고, 또 드라마나 영화, 다큐프로그램이나 경제TV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볼 때, 즐겁고 신이 난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다 하더라도, 예배를 보지 않는다면, 예배를 보지 못한다면, 신이 나지 않는다.

 

오늘도 어떤 예배를 볼 수 있을까,를 기대해 본다. 기대하는 삶 속에 행복이 있다. 이 행복의 날이 인생 끝날까지 이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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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를 하는 방법 | 수필 2023-05-1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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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를 하는 방법

 

전창수 지음

 

 

많은 사람들이 전도하는 것에 대해서 잘못 알고 계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전도는 예수님을 믿으라고 누군가에게 권유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전도란 예수님을 믿으라고 누군가에게 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도의 핵심은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누군가에게 마음으로 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이 예수님을 진정으로 영접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는 본인의 마음가짐이 먼저 중요합니다. 본인이 진정 예수님의 사랑을 받으면서,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 마음을 가지고 있느냐? 본인은 예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신 것처럼, 그렇게 사람을 또 세상을 사랑하면서 살아갈 마음가짐이 되어 있느냐가 먼저 중요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라고 누군가에게 권유하는 것은 너무도 쉬운 일입니다. 전도를 그렇게 쉽게 했을 때, 사람들은 오히려 불쾌감을 가지게 됩니다. 나를 그 정도로밖에 안 보나 하는 마음으로, 나에게 예수님을 믿으라고 강요한 사람에게 반감을 가지게 됩니다. 예수님 믿으세요, 라는 말은 진심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으세요, 라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진짜 예수님을 사랑하면서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전도는 에수님을 닮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삶 속에서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려고 노력하다 보면, , 저 사람 진짜 믿음이 있구나, 저 사사람은 교회에 다니는구나, 나도 교회에 나가고 싶다, 라는 마음이 들면서, 교회를 나가고 싶어지게 됩니다. 전도란 일상의 삶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지, 예수님을 믿으라고 강요하거나 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오히려 예수님을 믿으세요, 라는 말 때문에 시험에 들게 되고, 이단사이비 종교에 빠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님이 누군지 모르기 때문이죠. 이단사이비종교의 교묘한 현혹에 당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해주신 하나님, 즉 신이라는 사실을 안 믿기 때문이죠. 이단사이비종교에서도 예수님이 진짜 하나님이고 우리를 창조하신 신이라는 사실을 믿지 않습니다. 안 믿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오히려 서로에게 이해가 쉽게 갑니다. 그렇게 이단사이비종교에 빠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러므로, 거리의 전도, 거리에서 예수님 믿으세요, 라는 말을 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나는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는가? 나는, 과연 예수님께서 살아가신 것처럼 그렇게 거룩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가?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이 먼저 예수님 같이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고, 그렇게 좋은 사람이 되어서, 사람에게 진심을 담아 예수님의 마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세요, 라는 말은 예수님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에게는 그냥, 허무한 믿음으로 보일 뿐입니다.

 

진짜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서는, 거리에서 예수님을 믿으라고 외칠 것이 아닙니다. 우리 삶 곳곳에서, 그리고 우리 사회 곳곳에서, 우리 인생 곳곳에서 전도를 실천할 수 있습니다. 거리에서 전도를 하는 그 시간에 성경을 보고, 예배를 드리고, 찬양을 하면서, 예수님께 기도를 드리는 시간을 갖는 것이 더 효과적인 전도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열정적인 사람 성실한 사람에게 감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실함과 열정이 가득한 찬양과 예배와 기도를 드린다면, 그것이 바로 전도의 시작입니다. 거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시끄럽게 떠든다면,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되도록 하지 말되, 조용한 기도와 찬양으로 전도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예수님 믿으세요, 예배 오세요, 이런 말들은 그냥 기분만 나쁠 뿐입니다. 이렇게 해서 오는 사람들은 예배를 보기 위해서 오는 것이 아니라, 다른 특수한 목적인 경우가 100프로입니다. 정말, 예배가 필요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그 사람을 봅니다. 그 사람이 정말 나를 도와주는 사람인가, 그 사람이 정말 내가 예배를 보면, 나를 위해 헌신해 줄 수 있는 사람인가? 그런 것을 봅니다. 그러니, 전도에 대해서 부담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전도를 위해서는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려는 여러분이 먼저 되시기 바랍니다. 의미 없는 전도 때문에, 시험에 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의미 없는 전도 때문에, 더 많은 생명이 피해 보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의미 있고 진정 필요한 전도를 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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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과 전도에 대해서 | 수필 2023-05-14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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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과 전도에 대해서

 

전창수 지음

 

 

[1] 헌금을 하는 이유

 

1) 예수님께 받은 은혜가 감사해서

2) 내가 다니는 교회에서 사회와 세상에 진짜로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3) 내 마음이 채워져서 헌금을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기 때문에

 

 

[2] 전도를 하는 이유

 

1) 예수님께 받은 사랑이 너무 넘쳐서 그 사랑을 전하고 싶기 때문에

2) 예수님 덕분에 행복해진 내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

3) 내가 다니는 교회에 내가 아는 그 사람과 함께 평생 다니고 싶기 때문에

 

 

[헌금과 전도가 필요한 이유]

 

1) 예수님의 사랑을 널리 펼쳐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길 원하기 때문에

2) 교회가 진짜로 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해서 사회가 점점 행복해지기 때문에

3) 나 자신을 위해서 [나 자신의 행복하기 위해서는 사회가 좋아져야 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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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수필 2023-05-1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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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전창수 지음

 

 

당신은 이런 질문을 자신에게 해본 적이 있는가? 이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으며, 나는 왜 태어났고, 나란 존재는 무엇인가? 나는 왜 이 세상에 라는 사람이 되었는가!

 

기도는 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에게 하는 것이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기에 내가 태어난 것을 알고 계시고, 나에 대한 계획을 그분은 갖고 계신다. 우리가 기도해야 할 분이 바로 예수님이면서 하나님이신 분이다. 그분에게 하는 기도만이 진짜 기도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만이 나의 삶을 돌보아 주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도는 그분에게 나의 힘든 점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그분에게 내 길을 물어보는 것이다. 나는 이러이러한 것을 하고 싶은데, 하나님의 뜻은 어디에 있느냐고 내 길이 맞느냐고 길을 물어보는 것이다. 방언기도는 내가 짊어질 짐이 있다면, 그 힘든 길을 가는 데에 동행을 하여 주기 위해 하나님께서 특별히 내리는 은사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하나님은 이 세상에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놓으셨다. 우리는 모두 순수한 아기로 태어나기 때문에, 태어나서는 사람은 세상을 모른다. 마찬가지로 나쁜 짓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은 태어나 자라면서 사회를 알게 되고 나쁜 짓을 하기도 한다. 나쁜 짓을 하기도 하면서, 이것이 나쁜 것이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은 사람은 더 이상 나쁜 짓을 하지 않게 된다. 그것이 하나님이 아담에게 선악과를 따먹은 걸 눈감아 주신 이유다. 사람이 마냥 순수한 아기로만 계속 자라나면 사람은 성경에 나오는 뱀과 같은 악한 마귀에게 항상 유혹을 당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사람이 선악과를 따먹고 선악을 알게 하면서, 사람에게는 죄가 생겼다고 하지만, 오히려 그 죄를 통해서 사람은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는 회개란 선물을 주셨다. 선악을 알아 버렸기에, 사람은 회개를 할 수 있다.

 

기도는 하나님에게 내가 길을 가는데 이게 맞는 거냐고 길을 묻는 것이고, 또한 하나님께 나의 잘못한 일들을 고백하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지 않게 살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다짐을 구하는 것이다.

 

, 기도는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말하고 싶은 소원을 구하되, 그 소원이 하나님과 함께 같이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냐고 끊임없이 하나님의 동의를 구하는 과정이다. 그러므로, 기도에는 자신의 진심이 담겨있어야 하며,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기도를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 기도를 통해 마음이 편해졌다면, 그것이 하나님께서 동의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그 길을 가시길 바란다. 당신이 길을 가는 데에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하실 것이고, 당신이 어려움에 처한다면, 그 어려움 속에서 길을 발견할 것이라 믿고 가시라. 그것이 오늘날의 기도다. 기도를 하는 것은 정말로 중요하다. 그리고 기도를 하는 데에 당신의 자유의지가 더 중요하다. 당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기도를 할 때, 기도의 효력은 발휘된다. 그 기도를 향해 나아가시기 바란다. 당신의 멋진 기도, 당신의 멋진 삶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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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오래 볼 수 있기를. | 수필 2023-05-13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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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꿈을 꾸지 않지만, 나는 오늘도 소중한 꿈을 꾸어본다.

 

영화가 주는 마지막 메시지. 자세히 보아야 예쁘고,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다. 서로 오래 볼 수 있기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2011614일 작성 - 영화리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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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상처를 받는 경우 | 수필 2023-05-12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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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상처를 받는 경우

 

전창수 지음

 

 

1. 내 말을 들어주지 않는 경우

 

뭔가 할 말이 있거나,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이 없거나, 내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나의 말을 중간에서 끊어버리거나 나의 말을 막았을 때. 안에서 맴도는 말들은 끝끝내 밖으로 내보내지 못해 상처가 되고 만다. 아는 이야기라도 누근가 할 말이 있는 것 같고 그 사람과 친분이 있는 경우라면, 그냥 들어주는 것이 상처를 주지 않는 일.

 

 

2. 나를 비난할 때

 

당연한 말이지만, 누군가 나를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할 때 상처받는다. 그것은 정치인도 마찬가지다. 비판은 허용하지만, 비난은 하지 않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정치인부터 그걸 실천하는 것이 어떨까. 감정만 상하는 비난은 국정운영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 비난은 사장이든 회장이든, 또 서민이든 모두 마찬가지로 상처받는다. 서로 돕는 사회를 위해서는 서로간의 비난부터 멈춰야 하고, 대화로 이 난국을 헤쳐나가 한다. 그랬을 때, 사회는 살기 좋아진다.

 

 

3. 그 사람 말을 인정할 수 없을 때

 

누군가 나에 대해 어떤 평가를 했다. 그런데 나는 그 말을 인정할 수 없다. 나에 대한 어어떤 평가를 한 사람은 나에 대해 정말 제대로 평가한 걸까? 나에 대해 평가를 한 사람 입장에서는 자신의 말이 맞을 거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 말을 받아들일 수 없다. 왜일까? 그것은 나를 평가한 사람은 나에 대해 자세히 아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에 대해 자세히 안다면, 나를 평가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에 대한 평가를 하는 대신, 내게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어떤 말을 건네야 할지부터 고민을 할 것이다. 내가 그 사람 말을 인정할 수 없는 건, 그 사람의 평가가 잘못되었기 이전에, 그 사람이 나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에서 나에 대해 아는 척 했기 떄문이다. 나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조금의 힌트만으로 나에 대해 전체적인 평가를 한다면, 나는 기분이 나쁠 수 있고, 나를 평가한 사람이 권위자이고 더더군다나 대중적인 방송에서 그랬다면 상처까지 받을 수 있다.

 

 

4. 예수님만이 사람의 마음을 치료할 수 있다

 

그러므로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방송은 사람을 평가하는 곳이 아니다. 방송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곳이다. 방송에서 해야 할 것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야 하는 것이지, 사람들의 마음을 치료해 줄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사람들의 마음은 방송에서 치유될 수 없다. 오직, 예수님의 사랑만이 사람의 마음을 완전히 치료할 수 있다.

 

사람은 사람의 마음을 치료할 수 없다.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마음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 길을 알려주는 것이 상담사의 역할이다. 상담사가 사람의 마음을 치료하려 할 때, 상담사는 자만에 빠지게 되고,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게 된다. 상담사도 사람이다. 사람에 불과하다. 사람에 불과한 사람에게 기대면 안 된다. 사람은 완벽할 수 없다. 사람은 불완전하다. 상담사도 불완전하다. 그렇기에 상담사도 스스로 마음의 치유를 하고, 끊임없이 예수님 앞에 자신의 잘못한 일들을 고백해야 한다. 그런 후에야, 상담사가 진실로 설 수 있다. 그런 후에야, 진짜 상담은 가능하다.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는 자신을 먼저 도와야 하고, 자신의 인격이 먼저 바로서야 한다. 상담사는 사람들을 돕는 사람이다. 사람들을 e돕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도와드리려는 겸손한 마음이 먼저 있어야 한다.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도와드리겠다는 섬김의 자세로 상담에 임해야 한다. 섬김의 마음이 없을 때 사람들은 상처를 받게 된다.

 

그러므로 섬김의 마음이 생기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먼저 믿어야 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느껴야 하고, 진심으로 예수님 앞에서 자신의 잘못한 일들을 고백해야 한다. 상담사가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예수님 앞에서 자신의 잘못한 일들을 먼저 고백하는 회개다. 그리고 난 다음에 사람들을 섬기는 자세로 상담을 해야 한다. 섬김의 마음이 없는 상담은 아무도 도와주지 못하며, 상처만 줄 뿐이다. 그것이 내가 이 시대의 상담사에게 하고 싶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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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 탓 하지 마시길 | 수필 2023-05-1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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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 탓 하지 마시길

 

전창수 지음

 

 

어느 교회에 갔더니 이런 설교를 하고 있었다. 신앙은 마귀들과 싸우는 영적 전쟁이라고. 하지만, 나는 그 설교가 잘못되었다는 말을 하고 싶다. 신앙은 마귀들과 싸우는 영적 전쟁이 아니다. 신앙은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마음을 느껴서 예수님의 나라인 천국으로 들어가기 위한 행복한 생활이다. 마귀들과 싸우는 영적 전쟁은 우리가 잘못한 일들을 마귀 탓으로 돌리려는 안일한 신앙생활이다.

 

루시퍼라는 사탄이 있었다. 그 루시퍼는 원래는 천사였다. 하지만, 루시퍼는 변했다. 그래서 사탄이 되었다. 루시퍼가 변한 것은 사람이 자기들을 도와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루시퍼가 자만에 빠진 것도, 사람들이 자기를 도와주지 않자, 자기의 힘을 이용해 악한 일을 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자기를 도와주지 않는 사람들을 루시퍼는 서로 도우라고 강압적으로 강요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서로 돕는 척 하는 것을 보고 루시퍼는 더 강압적인 힘으로 사람들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루시퍼의 사람들은 점점 더 불행해졌다.

 

주목해야 할 것은 루시퍼도 처음엔 마음 착한 천사였다는 사실이다. 그런 천사가 마귀가 될 수 있는 것은 사람들의 마음 떄문이다. 내 안에 사악한 마음이 마귀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 결국은 우리가 죄를 짓고 잘못한 게 하나도 없게 된다. 그저, 마귀의 유혹을 받아서 그렇게 되었다고, 하나님 앞에서 핑계거리가 될 뿐이다. 진심으로 회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내 마음을 보자. 과연, 정말 마귀가 유혹해서 그렇게 된 것일까? 마귀는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천사가 될 수도 있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물의 주인으로 만물의 중심으로 태어나게 하셨다. 마귀 역시 마찬가지다. 마귀가 사람의 주인이 아니다. 마귀의 주인이 사람이다. 이걸 명심해야 한다. 우리의 영적 싸움은 마귀와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내면의 마음과 싸워야 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 마귀들과 싸우기 전에, 내 마음이 정말로 진실로 예수님을 사모하는지부터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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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다가간다는 것 | 수필 2023-05-11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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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다가간다는 것

 

전창수 지음

 

 

누군가에게 다가가는 것을 저는 잘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다가간다는 것에 대해 저는 아주 간단하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다가가 위해서는 그 사람을 진심으로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성간의 관심이든, 그냥 같은 사람으로서의 관심이든 좋아하는 마음이 있지 않고 다가선다면, 그 사람에게 진심으로 다가설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알면,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좋아하는 마음이 없이, 그렇게 다가서는 마음은 그 사람에게 상처만 안길 뿐입니다. 먼저,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고, 예수님이 당신을 좋아하므로, 당신도 누군가를 좋아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다가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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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 수필 2023-05-10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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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전창수 지음

 

 

 

이 말을 하는 너는 회개한 적이 있나? 라고 물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또 물을 겁니다. , 회개할 게 있긴 있어? 이 말에 대답하자면, 저는 회개한 적이 있고, 또 가끔 올라오는 부정적 감정들과 생각에 대해서 수시로 회개를 합니다.

 

제가 가장 크게 회개한 것은 음란물에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음란물을 시청합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생각으로 간음한 것도 죄라고. ,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의 몸을 탐하려 하거나 탐하였다면 그것은 죄입니다.

 

회개하기 전까지는 그것이 라는 사실을 알긴 알았지만, 인정할 수 없었습니다. 그게 무슨 죄야, 라고 하면서, 나도 모르게 죄를 짓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런 내게 그것부터 깨끗이 하여야 너의 인생을 내가 책임질 수 있다, 라고 제 영혼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죄를 안다고 해서 회개가 되지는 않습니다. 아는 것과 진짜 예수님 앞에 잘못을 고백하는 것은 다릅니다. 그것이 죄라는 것을 알고 또한 그것이 나의 죄임을 인정해야 비로소 회개가 됩니다.

 

성경에 무엇무엇이 죄가 되는지는 모두 나와 있습니다. 법적인 죄도 죄이지만, 생각으로 지은 죄도 성경에서는 죄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몰라서 사람들은 자신이 저지른 잘못이, 자신이 저지른 죄가 뭔지도 모르고 살아갑니다.

 

우리에게는 크고 작게 자신이 모르게 짓는 죄가 많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죄를 짓지 않고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생각으로 짓고 있는 죄가 너무도 많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죄를 짓지 않은 사람들이 가는 곳이 아닙니다.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가는 곳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으려고 할 때, 예수님의 마음을 느끼게 되면, 죄를 짓게 되는 것이 마음이 무거워져서,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어떤 상황이나 어떤 환경에 있더라도, 그리고 어떤 사람이더라도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란 존재를 무조건 사랑하시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회개는 이렇게 예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느껴질 때 가능합니다. 예수님은 정말 나를 사랑해주시는구나, 예수님은 정말 나를 위해 애쓰시는구나, 하는 마음에 감동이 올 때, 그때에 회개는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회개를 하고 싶다면, 회개를 하려고 애쓰기보다는 예수님의 사랑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나에게 느껴질 때, 세상은 다르게 보이고, 그때부터 세상으로의 발걸음이 시작됩니다. 오늘도 기도하면서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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