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hjmi76님의 블로그
https://blog.yes24.com/hjmi76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hjmi76
hjmi76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953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3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아들아 무럭무럭 자라렴 
새로운 글
오늘 36 | 전체 17768
2009-01-15 개설

전체보기
붉은 소나무 숲의 비밀/썬더키즈 | 기본 카테고리 2023-12-11 16:45
https://blog.yes24.com/document/1898772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붉은 소나무 숲의 비밀

정윤선 글/김민지 그림
썬더키즈 | 2023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붉은 소나무 숲의 비밀



정윤선 글
김민지 그림
썬더키즈





#붉은소나무숲의비밀 은
원전사고를 고양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동화예요.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전기는
화석과 원자력 에너지를 통해서 얻고 있어요.
적은 양으로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원자력은 좋은 효율성을 나타내지만
방사능을 만들기 때문에 혹여라도 폭발 사고가 일어난다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돼요.


우리가 잘 아는 1986년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와
2011년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폭발로 인한 방사능 오염 문제를 대두되었지요.



체리마을에 사람과 동물들이 아프거나 죽는 일이 생기면서
붉은 소나무 숲에서 흘러나온 물로 인해 체리마을이 괴질로 물들고 있다는 소문이 퍼졌어요.
그런 소문과 함께 노란 옷을 입은 사람들이
파란 불꽃을 튀는 막대기로 고양이들을 잡아 들였지요.


체리마을 고양이들은 붉은 소나무 숲을 지나
괴질이 없는 자주달개비언덕으로 떠나기로 해요.
붉은 소나무 숲에 도착한 고양이들은 나무만큼 커다란 버섯을 보게 되고,
낯선 도시에선 엄청나게 커다란 쥐들에게 잡아먹힐 위험에 쳐하게 되지요.
온몸에 울퉁불퉁 혹이 난 거대한 쥐.


이 모든 것은 독자로 하여금
붉은 소나무 숲 근처에 있던 원자력 발전소의 폭발 사고로
인한 방사능 누출 때문이란 걸 바로 알 수 있게 해요.


방사능 누출 사고로 인한 피해는 너무나 커요. 이러한 무시무시한 일을
우리도 겪을 수 있다는 걸 기억하며
원전과 방사능 누출 사고에 대한 위험성을 알아야 할 것 같아요.


더 이상 붉은 소나무 숲이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글없는 환경그림책] 오/구리디/나무말미 | 기본 카테고리 2023-12-09 08:26
https://blog.yes24.com/document/1897680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O 오!

라울 니에토 구리디 글그림
나무말미 | 2023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라울 니에토 구리디 글.그림
나무말미



#오 는 환경그림책으로
#두갈래길 로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라울이네토구리디 작가의 글없는 그림책이에요.



 


겨울이 되었어요.


추운 겨울이면 겨울잠을 자야하는 곰은 왜 잠을 자지 않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며 책장을 넘겼어요.



 


곰이 겨울 들판을 다니며 먹을 것을 찾고 있는 모습이에요.
이곳 저곳 들판을 헤메고
작은 나뭇가지 끝을 쳐다보며 흔들어 보아도
먹을 것을 찾을 수가 없어요.



 

 


곰은 나뭇가지로 뿔을 만들어서
사슴처럼 춤을 추기도 하고
먼 하늘을 바라보며 입김을 뿜기도 하고,
눈 사람을 신기한 듯 쳐다보기도 해요.

얼음 위에서 스케이트를 타며 놀고 있는데
저만치 얼음이 깨지는 게 보여요.







겨울 동안 자지 않고 있는 곰.
눈이 녹으면서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가 보여요.
곰은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린 후 동굴로 들어가요.
하지만 곰은 눈을 말똥말똥 뜨고 있어요.

겨울동안 긴 잠을 자던 곰이 왜 이렇게 깨어 있는걸까요?



 



목탄과 흑연으로 표현한 전체적인 그림에
노랑, 초록색의 쓰레기만 표현한 것으로
인간으로 인해 곰이 겪고 있는 피해를 보여주고 있어요.

곰은 가을동안 많은 먹이를 섭취해서 지방으로 저장한 후 먹을 것이 부족한 겨울을 최소한의 에너지를 쓰면서 겨울잠을 자요.
그런데 요즘은 인간이 버린 음식과 쓰레기,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온 상승으로
곰이 겨울잠을 자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어요.


지구온난화로 지금껏 살아왔던 삶의 모습이 바뀌고 있는 것이지요.
생각지도 못한 환경의 변화를 겪으면 살아가고 있는 곰.


#구리디 작가의 #오 를 보면서
환경문제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어요.


많은 생명들이 살아가고 있는 지구.
더 소중히 여기고 깨끗한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 같아요.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니까요.



구리디 작가가 전하고자 한 메세지
"행성 B는 없다"




환경문제,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고민하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나무말미 #구리디 작가의 #오 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팥이랑 함께 떠나는 사계절 여행 그림책] 칙칙팥팥/키위북스 | 기본 카테고리 2023-12-07 08:11
https://blog.yes24.com/document/1896740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칙칙팥팥

콩양신쨔오 글/구미 그림/남은숙 역
키위북스(아동) | 2023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칙칙팥팥

 

 

콩양신쨔오 글

구미 그림

남은숙 옮김

키위북스

 

 

 

 

봄이 되어 99개의 팥들이 작은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개요.

칙칙팥팥......

 


 

 

 

첫번째 정거장에 도착했어요.

'샌드위치 트램펄린'

팥들은 폭신한 빵 위에서 신나게 뛰어 놀고 

편안히 쉬기도 해요.

 

시간이 되어 기차가  출발한다는 소리에 

얼른 다시 기차에 올라탔어요.

 

두번째 정거장은 나뭇잎에 싸인 찹쌀떡 속,

'싱싱소극장' 이었어요.

팥들은 옹기종기 앉아 재밌는 공연을 보고 

다음에 한 번 더 보자며 이야기 꽃을 피워요. 

 


 

 

 

기차여행을 하는 사이 어느덧 여름이 됐어요.

무더위를 식혀줄 세번째 정거장은 '우유 빙수 산'이에요.

시원한 빙수 속에서 헤엄을 치고,

눈싸움을 하면서 더위를 식혀요.

 

우유 빙수 산을 지나오는 사이

울긋불긋 단풍이 들고 황금빛 낙엽이 예쁜 가을이 됐어요.

네번째로 도착한 '영양 온천'에서 단팥죽 온천수에 몸을 녹인 후

기차 여행이 이어져요.

 


 

 

 

그런데 여행을 할 수록 조금씩 자리가  비더니

이제 팥이 한 알만 남았어요.

다른 친구들은 모두 어디로 간 걸까요?

 


 

 

 

#칙칙팥팥 

작은 팥과 함께 떠나는 사계절 기차 여행이 재밌어요.

 

99개의 팥들이 기차 여행을 하면서 

마음에 드는 정거장을 만난 후

음식의 재료가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폭신한 빵과 함께 팥 샌드위치,

찹쌀떡에 팥소를 넣어 나뭇잎에 싸인 망개떡,

우유 빙수가 팥을 만나 팥빙수가 되고

보글보글 따뜻한 단팥죽

그리고 호빵까지~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의 변화와 함께 음식을 표현한 

그림이 너무 귀여워요.

 

마지막 남은 팥 한 알이 새의 먹이가 된 후

땅에 떨이지고 이듬해 봄,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운 후 

콩꼬투리에서 99개의 팥이 토독 톡톡!

 

다시 시작될 기차 여행이 기대되는 재밌는 이야기

#칙칙팥팥

 

동글동글 팥과 함께 하는 식도락 여행!

함께 떠나 보실래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꼬리 다섯 개 거리만큼/북멘토 | 기본 카테고리 2023-11-29 01:21
https://blog.yes24.com/document/1892323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꼬리 다섯 개 거리만큼

왕수펀 글/차이위닝 그림/유은영 역
북멘토 | 2023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꼬리 다섯 개 거리만큼


왕수펀 글
차이위닝 그림
유은영 옮김
저학년 씨알문고 10
북멘토






아기 여우가 태어났어요.
5월에 태어난 '이른여름'은
호기심이 많고 춤추는 걸 좋아했어요.

그런데 이른여름의 춤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이 많았어요.
이웃집 하얀꼬리도 그 중 하나였지요.
여우는 여우다워야 한다며
여우가 춤을 추는 건 말도 안되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춤을 추느라 학교에 지각한 이른여름에게
하얀꼬리는 춤추지 못하게 하는 벌을 줘야 한다고 선생님께 제안했어요.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춤을 못추게 하다니...
이른여름은 화가나서 그만
"너 미워!"라는 말을 하얀꼬리에게 하고 말았어요.

사실 여우 마을에는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규칙이 있었는데
바로 '미워'라는 말을 절대 하면 안 되는 거였어요.

이 말을 들은 여우는 모두의 미움을 받아야만 했거든요.


 

 



이른여름은 얼른 "아니야, 안 미워."라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이미 뱉은 말을 쏟아버린 물처럼
다시 주워 담을 수가 없었어요.

이제 하얀꼬리는 모두의 미움을 받아야 헀어요.
그리고 이른여름이 또한 하얀꼬리를 그렇게 만들었다는 이유로
다른 여우들에게 따돌림을 당했어요.

혼자 풀숲애 쪼그리고 앉아있는 하얀꼬리를 향해
누군가 얼굴을 뺴꼼히 내밀었어요.
바로 이른여름이었지요.


"우리는 멀리멀리 떨어져야 해."
"얼마나 멀리?"



정확히는 모르지만
둘은 꼬리 다섯 개 만큼 떨어져서 놀았어요.


이렇게 지대던 떨어져서 지내던 둘은
마을에 내려오는 이상한 규칙에 의심을 품게 되었어요.
그리곤 원래 있었던 규칙이니까
당연히 지키는 것으로 여겼던 어른들과 달리
마을의 규칙을 바꾸기로 다짐하게 되지요.

과연 이른여름과 하얀꼬리는
이상한 마을의 규칙을 바꿀 수 있을까요?



 



#꼬리다서개거리만큼 은
말의 중요성과 나의 진짜 마음에 대해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 동화예요.


이른여름은 지각한 벌로 춤을 못추게 하자는 하얀꼬리의 말에 화가 나서
마을에서 금기였던 '미워'라는 말을 하게 되요.

사실은 이른여름은 하얀꼬리가 미웠던 게 아니라
그저 화가 났을 뿐이었는데
순간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하고 만거였어요.

어떤 행동을 하는데는 그 행동을 하게 된 진짜 마음이 있어요.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왜 저런 행동을 했을까? 하며
상대방의 진짜 마음을 헤아리는 것,
그리고 나의 진짜 마음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하답니다.

많은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상대방이나 나의 숨겨진 마음을 안다면
실수나 오해를 줄일 수 있고
나아가서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을 거예요.


행동이나 말뒤에 숨겨진 진짜 이유.
그게 무엇인지 들여다보는 노력을 해 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이른여름과 하얀꼬리가 마을에 내려오는 오래된 규칙을
어떻게 바꾸는 지는 책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지혜로운 두 아이의 모습을 보게 될거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비밀 코끼리와 코요테/길벗어린이 | 기본 카테고리 2023-11-21 17:29
https://blog.yes24.com/document/1888582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비밀

나현정 글그림
길벗어린이 | 2023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비밀 코끼리와 코요테



나현정 글. 그림
인생 그림책 28

길벗어린이




커다란 체리나무 아래, 커다란 코끼리가 서 있어요.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한 모습이었지요.


그런 코끼리를 멀리서 지켜보는 눈이 있어요.
바로 민첩하고 가벼운 발소리의 코요테.


"안녕?"
코끼리에게 인사를 건네는 코요테를 보고
코끼리는 반갑지가 않아요.


코요테는 자기가 쓰러기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코끼리는 알고 있거든요.






사실 코요테의 삶이란 죽음의 냄새를 쫓으면서
허기를 채우는 것이에요.
코요테는 그저 코요테답게 사는 거라고 말하지요.


코끼리는 힘없이 바닥에 털썩 주저앉았어요.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그런 코끼리를 보고 코요테가 얘기를 시작해요.
"코끼리야, 너무 슬퍼할 것 없어.
세상에 끝이라는 건 없으니까."







코요테는 죽음이라는 게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아니라
죽은 뒤 무언가로 다른 삶이 이어진다고 얘기해요.


비오는 날 자신이 싼 똥이 땅속으로 스며든 후
새싹이 움을 틔운 것처럼
풀을 먹고 살아가는 초식동물도
동물을 먹고 사는 호랑이나 사자도
모두 마찬가지라고요.


지금 죽음을 맞이하는 코끼리 또한
죽음이 끝이 아니라 숲으로 다시 태어날 거란 걸 알게 해 주죠.


 



코끼리는 코요테의 이야기 덕분에 평안한 죽음을 맞이해요.

그리곤 몇 번의 계절이 지나
숲의 작은 생명으로 다시 피어난 코끼리를 보며 코요테가 인사해요.

"코끼리야, 너구나!"

그 말에 그만 눈물이 핑그르르 돌았어요.






#비밀코끼리와코요테
코요테가 전하는 이야기를 들으며
한참을 생각에 잠겨있었던 것 같아요.


무겁다고 생각할 수 있는
죽음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잔잔하고 다정한 글로 써내려가고
거기에 색연필로 따뜻하게 그려낸 아름다운 그림이
더 깊은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나현정 작가님의 #비밀코끼리와코요테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그림책이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