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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진심 | 자기경영/자기관리 2023-11-2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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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말의 진심

최정우 저
밀리언서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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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상대방에게 전달해주는 말은 말의 속도와 목소리 톤, 몸짓을 통해 온도차를 보입니다. 그 온도차를 통해 상대방의 심리를 조금은 예상할 수 있으며 대화를 조심스럽게 진행하게 됩니다. 이것이 일상의 대화법입니다. 그런데 좀 더 상대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자주 하는 말이 무엇이고, 즐겨 쓰는 말이 무엇인지 잘 들어보면 알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럼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비교]

"나는 집 한 채도 없는데 쟤는 벌써 집이 두 채나 있네."

 

이런 말 누구나 하지 않을까요? 남과의 비교입니다. 이렇게 비교하는 이유는 '사회적 비교 이론'을 꺼내봅니다. 사람들은 타인과 비교해서 자신의 사회적 가치와 개인적인 능력을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향을 습관적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다지 좋지 않은 감정만 남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존감도 낮아지구요. 그렇다면 이런 얘기를 자주 하는 사람에 대한 심리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겠네요. 그럼 이렇게 살아야 할까요? 아니죠.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바로 '좋은 비교'입니다.

 

"기대했던 성적이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예전보다 조금 오르긴 했네"

"요즘 살이 찌긴 했지만 그래도 이때보다는 빠졌네. 나름 잘 관리하고 있어."

 

참 괜찮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더 나아지고 있는 자신에게 만족하는 습관을 갖는 게 핵심입니다.

 

[남 탓]

"애 옷을 이렇게 입혀서 밖에 내보냈어?"

 

겨울철에 아이가 옷을 제대로 입지 않고 나갔는데 아내는 남편이 옷을 안 입혀서 내보냈다고 생각하고, 남편은 제대로 입혀보려고 했지만 아이가 말을 듣지 않았고 전후 사정은 모르고 아내가 남편에게 말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이나 비슷한 상황을 아마 겪어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정 싸움이 일어나기 딱 좋은 상황이죠. 이 말에서는 남 탓이라는 현상이 존재합니다. 심리학에서 '귀인 편향'이라고 하네요. 문제의 원인을 자신보다 타인, 환경, 변수와 같이 통제할 수 없는 외부 요인에서 찾으려는 심리라고 합니다. 이러한 심리를 내보이는 이유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자존감이 낮거나,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때 생긴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말에 숨은 심리를 알고 대화해 나가면 싸움까지 번지지는 않겠죠?

 

[이중적 의미의 말]

"제가 알기로는 그 법은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가 알기로는 그 사람은 IT 쪽에 새로 취업했다던데요."

 

'제가 알기로는' 으로 시작되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저도 가끔 쓰기도 하는데 이게 어떤 심리일까요? 자신이 한 말이 틀릴 수도 있음을 강조하는 듯합니다. 좀 격하게 말하면 문제가 되었을 때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놓는 대화법이지요. 상대의 질문에 정확히 답하기 어려울 때 이런 표현을 쓰는 것 같습니다. 애매모호하지요. 이렇게 말을 하는 사람에게는 자심감이 없어 보이고 믿음직스럽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만약 자신이 이런 말을 자주 쓴다면 그 안에 어떤 심리가 들어있는지 살펴보고 고쳐보는 게 좋겠네요.

 

"그건 잘 모르겟습니다."

"잘 모르지만 제가 좀 더 알아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런 표현으로 고치는 게 좋겠습니다.

 

우리는 말을 하며 일상을 살아갑니다. 간혹 상대방의 특정 표현에 이해가 어려워 대화에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때론 말 속에 숨은 심리를 이해하지 못해 상대방에게 실수를 하기도 하구요. 이 책은 바로 이런 어려운 점에 촛점을 맞추었네요. 이해하기 어려운 특정 표현에 그 사람의 숨겨진 마음을 알아낼 수 있는 단서가 있을 수 있으며 그 숨은 의미를 찾아 내는 것이죠. 그러면 그들의 내면을 잘 이해할 수 있고 그 마음을 살핀다면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겁니다. 책 속에는 언어의 마음을 알려주는 40가지의 심리학이 들어 있습니다. 이 정도면 말의 진심을 제대로 꿰둟을 수 있을 겁니다. 진심을 알면 대화가 좀 더 부드러워 지는 것 당연하겠죠?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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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오페라 | 인문 2023-10-2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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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방구석 오페라

이서희 저
리텍콘텐츠(RITEC CONTENTS)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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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매력을 아는 분이 얼마나 있을까요? 어느 나라 언어인지도 모를 가사에 낯설게 느껴지는 성악가들의 음량, 그리고 무대위에 배우들의 연기로는 이야기를 짐작할 수 없습니다. 아마 처음 오페라를 접하는 분들은 이러한 낯선 부분들 때문에 오페라의 매력을 알아 갈 시간을 충분히 갖지 못합니다. 그래서 오페라는 가이드가 필요한가 봅니다. 그 가이드 역할을 해줄 책 한 권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도서 <방구석 오페라>입니다.

 

이 책은 먼저 오페라의 구성요소와 용어 해설을 간략히 소개했습니다. 이 정도만이라도 사전지식으로 알고 있으면 오페라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고 작품을 감상하는데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는 총 25편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각 작품마다 줄거리와 곡의 가사와 작가의 인문학적 해석을 곁들어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이야기의 주제는 오직 단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이야기, 복잡한 애정 관계, 처절한 복수, 음모와 파멸 등 다양합니다. 각 작품은 한 편의 단편 문학이 되어 다가오는 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오페라와 좀 더 친숙해보고 싶어 이 책에 수록된 곡들을 전부 감상했습니다. 작품의 대표곡은 QR코드로 표시해 놓아 쉽게 영상을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자가 작품이 유명해진 계기가 되었다던 곡을 언급하면 바로 영상을 찾아 감상해보았습니다. 그런 곡들은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곡들이었습니다. 이 곡이 이 오페라에서 나왔구나 하며 감탄도 하고 말입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 이 책과 함께 오페라를 감상하고 나니 오페라가 저에게 가까이 다가와 있는 것 같았습니다. 걸을 때나 운전할 때 머릿속에 곡들이 맴돕니다. 오페라 <리날도>의 아리아 '나를 울게 하소서', 오페라 <나부코>의 합창 '히브리 포로들의 합창',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의 합창 '대장간의 합창', 오페라 <포기와 베스>의 독특한 재즈풍의 아리아 '섬머타임', 오페라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의 아리아' 등입니다. 이 외에도 흥얼거릴 정도의 곡들이 많습니다.

 

고등학생 때 처음 오페라를 접했습니다. 클래식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알고 싶은 마음으로 가입했던 동아리 '클래식반'에서 참 많은 곡들을 감상했었죠. 그리고 문화관을 찾아가 오페라 <라트라비아타>를 관람하기도 했었구요. 그런데 성인이 되어 클래식과의 인연은 끝이었습니다. 수십년이 지나서 <방구석 오페라>를 읽고 다시 오페라를 접하니 클래식이 저와 잘 맞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에게는 이 책이 의미있는 책으로 남겨질 것 같습니다. 수십년이 지나서 그 때 보관해두었던 명곡해설집을 꺼내 들었거든요. 다시 클래식에 빠져보기로 했습니다. 오페라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방구석 오페라>는 친절한 가이드가 되줄 겁니다. 꼭 이 책을 붙들고 오페라를 감상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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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멘탈이지만 절대 깨지지 않아 | 자기경영/자기관리 2023-10-0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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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유리 멘탈이지만 절대 깨지지 않아

기무라 코노미 저/오정화 역
밀리언서재 | 202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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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게 휘둘린다던가, 자신의 감정에 쉽게 휘둘리는 사람이라면 감정기복에 피로감이 쌓여갈 겁니다. 게다가 이후에 찾아오는 초조함과 우울감까지 더해지면 멘탈이 나가는 경험도 겪을 수 있습니다. 흔히 '멘탈이 나갔다'란 표현을 합니다. 이런 상황이 자신에게 자주 일어난다면 삶 자체가 매사 부정적이지 않을까요. 이렇다면 멘탈이 강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멘탈이 강해질까요? 이 책에서는 멘탈이 강해지는 방법을 이렇게 말합니다.

 

"멘탈이 강하지 않아도 된다. 멘탈이 약하면 그에 맞는 나름의 사고법을 갖추면 된다."

 

사실 이런 결론에 다행스럽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멘탈이 강해지는 방법을 법칙처럼 나열했다면 의심 할 것 같았습니다. 상식적으로 딱히 정해진 방법이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역시 이 책은 멘탈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거듭거듭 이 책은 멘탈 강화가 아닌 멘탈이 무너졌을 때 멘탈 안정을 이야기합니다. 얼마나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지요.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중에 몇 가지가 마음에 쏙 들어오는 얘기가 있습니다. 불안감의 증폭을 막기 위해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 화가 나거나 우울할 때는 '나는 이런 부분에서 짜증이 나는구나'라며 자신을 이해할 기회라는 것,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기술이나 능력을 습득하고 다른 사람의 평가가 아닌 자신의 평가를 중시하는 것, 계속해서 자신을 칭찬하고 소중히 하고 인정해주는 것 등입니다. 이런 말들이 다가온 이유는 자기애를 갖고 자기중심을 살아가야한다는 나름대로의 개인적으로 깨달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 때 멘탈 붕괴는 패배자라는 의식을 했었지만 이제는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상황을 받아들이고, 바로 해결책을 찾으려하지 말고 먼저 자신을 다스리는 관리를 해 준다면 유리 멘탈이라도 절대 깨지지 않을 겁니다. 이 세상 유리 멘탈이라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조금의 관리를 해 준다면 말입니다. 이 책에서 도움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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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모자, 피노키오를 줍고 시체를 만났습니다 | 문학 2023-09-0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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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빨간 모자, 피노키오를 줍고 시체를 만났습니다

아오야기 아이토 저/이연승 역
한스미디어 | 202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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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서양동화를 미스터리 트릭을 결합한 시리즈물입니다. 이 소설이 4탄이고, 그 전 소설들은 모두 대박이 난 모양입니다. 사실 소개글을 읽지 않고 독서를 했는데 참 독특하다는 생각이 줄곧 있었습니다. 나중에 다 읽고 나서야 책 소개를 읽어보니 대단한 책이었네요. 이 소설은 총 4막과 막간으로 이루어진 5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야기의 제목에 붙힌 '막'에 왠지 뮤지컬이나 연극의 분위기가 보이는데 이야기를 읽어보면 딱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앞서 독특하다는 표현을 했는데 그 이유는 각 한 편의 이야기마다 서양동화가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서양동화의 이야기와도 비슷한 전개가 포함되어 있으니 소설의 흐름에 흥미가 더해집니다. 1막에서는 피노키오와 엄지공주가 등장하고, 살인사건이 발생하는데 주인공 빨간 모자의 추리를 통해 사건을 해결합니다. 여기에서 분리된 피노키오의 몸을 하나씩 찾아간다는 설정이 앞으로의 이야기를 이어지게 만듭니다. 2막에서는 백설공주가 등장합니다. 알고 있는 마녀와 백설공주의 이야기의 흐름을 쫓다가 엉뚱하게도 살인사건의 범인이 백설공주가 되어버리는 반전이 있습니다. 백설공주를 사치스러운 존재로 만들어 버린 작가의 의도가 대단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3막은 피리부는 사나이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알고 있는 동화의 이야기가 소설에 나오니 또 이야기에 빠져들게 합니다. 여기에서도 피리부는 사나이는 원작의 주인공과는 다른 결말이 나옵니다. 밤마다 피리가 아닌 만돌린을 연주했다는 그의 결말은 무엇일까요....4막은 아기돼지 삼형제입니다. 사이좋다는 이 삼형제의 이야기는 정말 쇼킹합니다. 마녀와 피노키오, 빨간모자, 아기돼지 삼형제가 모두 어우러져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그 이야기의 끝에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소설을 다 읽고나서야 책 제목이 눈에 들어옵니다. 빨간 모자가 피노키오의 몸을 하나씩 찾아가는 여정에서 시체를 만나는데 그 살인사건을 추리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딱 책 제목으로 압축해 놓은 것 같습니다. 일고 나서야 이해가 되는 제목입니다. 이것 또한 멋진 트릭입니다. 다른 미스터리 추리소설처럼 마음 조리는 느낌은 없지만 동화의 색다른 해석과 같은 기발한 발상을 느낄 수 있는 미스터리 추리소설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꼭 읽어보면 좋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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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 들키지 않고 할 말 다 하는 심리 대화술 | 자기경영/자기관리 2023-09-0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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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심리 대화술

이노우에 도모스케 저/오시연 역
밀리언서재 | 202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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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면서 만나는 사람들이라면 상사, 부하직원, 동료, 고객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꼰대 상사, 소통 불가능한 MZ 직원, 나와 마음이 맞지 않는 동료, 갑질하는 고객이라면 어떨까요? 매일 사람과의 만남이 신경 쓰이고, 이런 상황이 오래 지속되면 마음의 병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런 상황 속에서 직장을 다니다 자살했다는 사회면 뉴스를 가끔 본 것도 같습니다. 심각한 일이지요.

 

 

그렇다면 이런 부류의 사람들과 오랜 시간을 직장에서 생활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 사람들과 정면 충돌해서 막장으로 가야할까요? 아님 묵묵히 참고 인내해야 할까요? 그 해답을 이 책에서 알려줍니다. 이들의 심리적 배경을 먼저 파악하고 자신의 관점과 행동을 조금 바꿔보라면서 말입니다. 그러면 어디에나 있는 오피스빌런으로 나를 지켜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그 방법을 조금 적어보겠습니다.

 

 

[상대가 눈치채지 못하게 심리적 거리 두기 대화법]

1. 여유로운 포식자처럼 행동하라

-천천히 낮은 목소리로 말한다.

-대답을 너무 빨리하지 않는다.

-상대의 눈을 보면서 말한다.

2. 대화할 때는 반드시 한번은 발언하도록 한다.

3. SNS 친구 차단

4. 싹싹하지 않지만 일은 제대로 한다.

 

 

[상사가 MZ빌런을 대하는 법]

1. 자신의 가치관을 강요하는 대신 부하직원이 어떤 가치관을 지녔는지 관심을 갖는다.

2. 부하직원이 실수했을 때 심리적인 여유를 갖고 대한다.

3. 공감피로에서 벗어나야 한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분리한다.

-혼자 어떻게든 해결해주려 하지 않는다.

4. 신뢰를 한 순간에 깨뜨리는 말을 하지 않는다.(하지만, 그래도, 그렇지만 등)

 

 

[자존감을 지키면서 거절하는 심리 대화]

1. 진상고객에게 불합리한 요구는 통하지 않는다는 인식을 심어준다

-최대 10분이상 대화하지 않는다.

2. 상대의 요구에 휘말리지 않는 요령

-혼자 해결하려 들지 않는다.(상사와 팀과 공유)

-대답을 서두르지 않는다.

-상대이 이야기를 10분 이상 듣지 않는다.

 

 

이 정도만으로도 직장에서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하던 일들에서 조금은 해방될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책은 마지막으로 중요한 걸 언급합니다. 무엇보다도 내 마음을 보살피라는 겁니다. 직장에서 다양한 빌런들을 상대해야 하는데 내 마음이 다치고 흔들리고 무너지면 좌절하기 때문에 자신을 잘 보살펴야 하며 그 방법들을 이야기합니다. 업무에 있어 임계점을 넘어선다면 도움을 요청할 줄 알아야 하고, 나를 칭찬해보라는 조언들을 말이죠.

 

 

하루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이 매일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산다면 이게 어디 사는 겁니까? 할 말 다하면서도 윗사람에게 인정받고, 지적하지 않고도 자신을 잘 따르는 부하직원이 있으며, 만만하게 보지 못하면서도 거래처 사람들과 관계가 좋다면 직장에서 일 할 맛 나지 않을까요? 상대방을 바꾸기는 힘든일입니다. 자신의 관점과 행동을 조금만 바꾸려고 노력한다면 직장 내에서 인정받고 멋진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직장에서 빌런들 때문에 힘들어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의 도움을 꼭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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