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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책, 파브르곤충기8 손녀루시의 매미여행 | 기본 카테고리 2023-12-09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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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파브르 곤충기 8

장 앙리 파브르 글/지연리 그림
열림원어린이 | 2023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유치원, 초등 저학년을 위한 파브르곤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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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글밥있는 곤충책을 사주고 싶었던 전 서점에서 <파브르 곤충기>를 찾아보았지요. 다양한 책들 중 가장 눈에 들어 온 책은 열림원어린이의 <파브르 곤충기>였어요. 아이의 반응을 보기 위해 1권만 구매했는데 아들이 20분만에 책을 읽어버리는거예요. 책이 너무 쉬운건지, 글밥이 적은건지. 책이 어떤지 물어보니 2권에는 노예개미가 나온다며 다음편도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재미있어서 후루룩 읽어버린거였어요! 벌써 7권까지 출시된 상황이라 한꺼번에 사버렸지요~ 그리고 아들에게 미션을 주면서 완료할 때마다 한권씩 건네주니 나머지 책들도 무척 재미있게 읽었어요. 다음 8권에는 매미가 나올거라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8권이 발매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아들이 무척이나 반가워하네요.

 

<파브르 곤충기>는 파브르 평생의 곤충 연구가 담긴 역작이자 영원한 클래식이지요. 파브르와 손녀 루시와 함께한 파브르 곤충기는 어린이가 동화로 읽을 수 있도록 파브르 곤충기를 새롭게 탄생시켰어요. 곤충의 이야기와 노래를 듣고, 곤충 사회로 들어가 그들을 엿보며, 곤충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읽을 수 있게 구성했어요. 어린이는 물론 곤충에 관심이 없던 어른까지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1권부터 7권까지 노래기벌, 노예개미, 독거미, 똥벌레, 왕독전갈, 큰배추흰나비, 송장벌레가 소개되었구요. 이번 8권에는 흥겨운 노래를 부르는 가수이자, 훌륭한 건축가인 매미가 주인공이예요.

 


 

 

파브르와 손녀 루시와 함께한 파브르 곤충기는 책이 너무나도 예뻐서 아들보다 제가 더 소중히 보관하고 있어요. 약간의 펄이 들어간 파브르곤충기의 표지가 참 예쁜데요. 각 권당 출현하는 곤충이 표지에 표현이 되어 있어요.

 


 

매미가 알을 400개나 낳는다는 거 아시나요? 그리고 이 알 400개를 한 곳에 한꺼번에 낳는 것이 아니라 여러 방을 만들어서 많은 알들을 분산시켜요. 40개 정도의 방을 만들고 방마다 보통 열개씩의 알을 낳는데요.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이 있죠. 매미알좀벌은 매미가 알을 낳은 방에 알을 하나 낳는데 매미알좀벌의 알이 일찍 깨어나 매미의 알들을 다 먹어치운다고 해요. 다른 새 둥지에 알을 낳는 뻐꾸기랑 비슷하네요. 매미는 수고스럽더라도 알을 하나라도 더 부화시키기 위해 이 방법을 택한게 아닐까 싶어요.

 


 

 

매미의 우화과정도 아주 상세히 설명해주지요.

연한 갈색인 가슴 부분만 빼면 온통 연녹색이던 매미가 세 시간가량이 지나자 갈색 몸을 가진 멋진 어른 매미가 되요.

 


 

 

무더운 여름날 맹렬하게 울어대는 매미소리가 매미의 생애를 모를 때는 시끄러운 소음으로만 들렸어요. 하지만 4,5년 동안 땅속에서 지내다가 노래를 하는 기간은 겨우 2~3주 밖에 안된다는 사실을 알고는 매미의 울음소리가 애처롭게 들렸지요. 파브르는 잘 알려지지 않은 매미의 땅 속 생활부터 매미의 집짓기 기술, 어른 매미가 되는 과정을 관찰했을 뿐 아니라 매미를 직접 먹어 보고 매미의 맛을 알아보기도 했다고 해요. 그리고 매미는 사람들이 듣는 보통의 소리는 못 듣지만 자기들끼리의 소리는 알아들을 수 있어서 짝짓기할 떄는 목청 좋은 수매미가 인기라고 하네요.

 

앙리 파브르는 가난으로 힘든 삶을 살면서도 평생 동안 다양한 곤충을 관찰하고 연구했어요. 30년간 10권이나 되는 <곤충기>를 펴내고, 11권째 <곤충기>를 쓰다가 아흔 두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해요. 그렇다면 이 <파브르 곤충기>도 10권까지 출시될까요? 다음 9권의 주인공 구멍벌은 어떤 곤충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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