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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려고 읽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2-12-2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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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쓰려고 읽습니다

이정훈 저
책과강연 | 202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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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소비하는 독서가 아닌 독서가 나의 삶이 될 수 있게 하는 진짜 독서의 비법이 담겨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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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려고 읽습니다>를 읽었습니다. 첫 문장의 "다독에 대한 환상을 가진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다독을 자칫 잘못하면 과독이 됩니다"로 시작하는 작가의 프롤로그는 조금 도발적이었다.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독서가 인생을 바꿔준다는 말들이 난무하다. 작가는 이 책에서 다독으로 느끼는 포만감은 위장된 자기기만이라고 말한다.  목적없는 독서를 지향했던 나에게 던지는 물음이었다. 어쩌면 지적 허세로 위장한 나의 취미였던 독서에게 작가는 질문한다. 

"과연 저자의 지식을 빌려 당신은 무엇을 느끼고 행동하고 있는가?"

"책을 읽은 후 당신의 삶은 변했는가?"

"왜 당신은 저자의 생각에 한번도 왜?라는 질문을 하지 않는가?"

책을 읽으며 밑줄 친 문장들은 많았지만, 그 밑줄이 내 삶에 어떤 흔적을 남겼을까? 물론 그 밑줄이 모두 흔적도 없이 사라졌던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분명 그 밑줄은 삶의 틈틈이 나를 조금씩 변하게 했으니까. 

작가가 이 책에서 처음부터 강조하는 쓰기 위한 읽기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 

글을 쓰는 입장에서 쓰기 위해 읽는 행위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 책을 읽으면서 더 깊이 공감하고 깨달았다. 쓰기 위해 읽는 다는 것.  목적과 방향이 분명한 독서는 분명 느리지만 사유의 폭을 확장시켜 준다. 타인의 생각을 빌려 나의 사유의 폭을 넓히고, 흘려보내던 독서가 내 안에 푹 담겨 새로운 나의 문장으로 태어난다. 

이 책은 분명 누구나 글을 쓰기 쉬워진 시대에 누구나가 쓰는 글이 아닌 나다운 글을 쓰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책을 읽고 사유하고 나의 글을 써나갈 수 있는지 느낄 수 있는 책이다. 

한번 읽기는 너무 아쉬워 다시 책장을 덮고 다시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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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앉은 작은 의자 | 기본 카테고리 2022-12-0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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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시 앉은 작은 의자

전유정 저
아티오 | 202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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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린 시절 내가 다니던 병설 유치원의 선생님이 생각났다.

그때 그 시절, 선생님이 참 예뻐서 좋았고, 선생님의 웃음에 행복했다. 

생각해보니, 내 어린시절의 행복은 늘 그 작은 병설 유치원에 있었다. 

아, 그때 우리 선생님도 우리들을 이렇게 사랑하셨겠구나. 

몇 십 년도 지난 어린이 된 지금, 나는 저자의 책을 읽으며, 어린 날의 나의 선생님을 떠올려본다. 

그때 선생님께서 정성을 쏟아 돌봐주신 덕분에 나는 오늘 그때 그 시절을 떠올렸을 때 참 행복하다. 

전유정 작가님을 응원한다. 당신의 그 고운 마음과 교사로서의 자부심 덕분에 오늘 당신의 아이들은 행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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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공백기 | 기본 카테고리 2022-09-2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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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청춘 공백기

심혜영 저
푸른문학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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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공백기 저자 심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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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춘공백기의 저자 심혜영입니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온 지 어느덧 13일 정도 되어가네요. 

처음에는 제 첫 책이 나온다는 사실이 그저 신기했고, 이것으로 행복하다 생각했는데

막상 세상에 나오니, 온 마음을 다해 쓴 책을 그래도 꼭 필요한 사람들이 읽고 공감하고 위로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음 마음은 이 책이 사랑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람의 마음이 그런가 봐요. 세상에 내 책 하나 낸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던 마음이 이제는 많이 사랑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드는 것. 

책이 많이 판매됐다는 소식에 행복했다가, 어느 날은 아무런 반응 없는 SNS에 시무룩했다가를 반복하면서 한 가지 떠오른 말이 있었어요. 

언젠가 고향의 한 독립서점에 방문했는데, 서점 주인장께서 그런 말씀을 해주셨어요. 

책을 쓴 이는 저자이지만, 책의 진짜 주인은 독자라는 말씀. 맞아요. 이제 이 책은 저를 떠나 세상에 꼭 필요한 누군가에게 가닿을 거예요. 

꼭 필요한 이에게 이 책이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기를 진심을 다해 바랍니다. 

부족하고 서툰 글이지만, 그 간절함이 가닿기를 바랍니다. 

누군가 스스로에게 삶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기회를 주기를 바랍니다. 

인생은 찬란하고 빛날 테니까요. 

당신과 나의 리즈시절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을 당신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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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기본 카테고리 2021-07-0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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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맨땅에 캠핑

권수호 저
북폴리오 | 2021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무기력한 일상, 평범한 일상 속.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당신. 한 번쯤 이 책을 읽어보며 당신만의 무언가를 찾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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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득후드득. 비가 그칠 생각을 하지 않는다. 또다시 텐트를 말릴 생각에 잠을 설쳤다. 순간의 선택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다."

"몇 번 다녀오면 무엇이 더 필요하고 무엇을 빼야 할지 알게 될 것이다. 이제 어디로 떠나야 할지를 생각해보자. 낭만 가득한 캠핑을 상상하면서 말이다."

"인생의 첫 캠핑은 남극만큼 추웠고 엄마의 품속처럼 따뜻했다."

누구나 태양처럼 뜨거운 열정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시기가 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뜨거웠던 열정이 사그라지는 시련이 찾아오기도 한다. 지금까지 쌓아 놓았던 삶의 궤적이 무너진 순간 찾은 캠핑. 밤하늘 아래 별을 감상하며 자연을 온 마음과 몸으로 느끼기 보다는 삽질에서 삽질로 끝난 캠핑 이야기. 낭만보다는 현실의 고난만큼 혹독한 초보 캠퍼의 이야기. 

그런데 작가는 말한다. 다시 한번 삶을 두드릴 용기를 얻게 됐다고.그리고 작가는 말한다. 지독한 현실을 받아들이고 이겨낼 힘을 찾게 됐다고. 작가에게 캠프가 무너진 삶의 궤적에서 다시 삶을 찾아낸 힘이 되어 줬듯이, 이 책을 읽는 누군가에게는 캠프가 아닌 다른 무엇이 될 수도 있다. 처음에는 무엇이든 삽질에서 삽질로 끝난다. 하지만 우리가 삽질을 멈추지 말아야 하는 이유. 삽질도 하다보면 익숙해진다. 초보 캠퍼의 맨땅에 캠핑한 날들의 이야기. 우리는 다시 살아갈 힘을 찾을 수 있겠지?

실제 여행지에서 무슨 일을 겪을지와는 무관하게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하면서 행복을 느낀다는 작가의 글처럼, 자~인생에서 무슨 일을 겪을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이 인생이라는 여행.인생에서 무엇을 채우고 무엇을 빼야 할까를 생각해 보자. 우리도 작가처럼 좌충우돌 인생린이 되어 보는 건 어떨까?

이 뜨거운 여름. 맨땅에 캠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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