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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균쇠 | 기본 카테고리 2023-06-0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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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총 균 쇠

재레드 다이아몬드 저/강주헌 역
김영사 | 202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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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아주 유명한 베스트셀러이기 때문에 '언젠가 한 번쯤은 꼭 읽어봐야지'라고 다짐했었다. 처음 책을 받았을 때 두께에 압도되긴 했지만, 그만큼 이 책을 읽으면 인류 문명사를 꿰뚫을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다. 호기롭게 책을 펼쳤고 재미 없을 거라는 편견이 무색하게도 순식간에 빠져들었다.

워낙 인문학에도 관심이 있고, 역사도 좋아하는 편이라 교양 강의를 듣는 거처럼 흥미로웠다. 그중에서도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4부 '여섯 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이다. 이 파트에서는 '어떻게 중국은 중국이 되었을까?', '어떻게 아프리카는 흑인의 땅이 되었을까?', '일본인은 누구인가?' 등 근본적인 궁금증에 대해 답한다. 평소에 이런 것들이 궁금했던 사람이라면 아주 재미 있을 것임은 물론이고,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사람도 흥미로울 것이 분명하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현재를 지혜롭게 살아가고, 미래를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총균쇠>는 인류 문명사를 다룬다는 점에서 인종, 국적, 세대를 막론하고 모두가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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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고전 | 기본 카테고리 2023-06-0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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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3분 고전 (합본 뉴에디션)

박재희 저
김영사 | 202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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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오래된 미래다.’는 말이 고전을 가장 잘 설명하는 한 문장이라고 생각한다. 현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먼 과거, 이제 존재하지 않는 사람들에 의해 쓰인 고전을 되새겨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대부분 고전은 오래되고 낡고 지루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싶다. 그러나 고전은 당시 사회상과 당대 사람들의 사상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 있다. 과거 사람들의 삶도 지금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어떤 한 사회나 인간이 갖는 문제는 시대에 따라 내용은 다를 수 있으나 본질은 같다. 우리 사회는 늘 차별, 편견, 부와 빈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우리 인간은 저마다의 내적 갈등을 안고 살아간다. 고전은 그에 대한 답을 갖고 있는 해결책이다. 마치 인간사의 백과사전 같다.
나는 고전을 아끼는 마음이지만, 사실 고전을 읽기란 쉽지 않다. 어렵고 지루한 건 어쩔 수 없다. 나처럼 고전을 읽고 싶지만 진입장벽이 높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이 <3분 고전>이 답이다. 이 책은 <사기>, <논어>, <공자> 등 여러 유명 고전을 싣고 있다. 또한 구절과 한국어 해석까지 간결하게 담겨 있어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지루하지 않게 여러 고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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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우주다 | 기본 카테고리 2023-05-0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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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당신이 우주다

디팩 초프라,미나스 카파토스 공저/조원희 역
김영사 | 202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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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인문학을 애정하는 사람으로서 과학 도서는 스스로에게 부여하는 과제다. 책을 편식하고 있다고 느껴질 때면 괜히 의식적으로 과학/정치/사회 분야의 책에 기웃거린다. <당신이 우주다>도 그런 맥락에서 읽게 되었다.

그러나 <당신이 우주다>는 여느 과학 도서와는 확연히 달랐다. 그것은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인문학과 아주 깊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빅뱅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우주를 설명하며 우주의 근원을 파헤친다. 하지만 결국 이 모든 것은 우리들, 인간의 고찰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다. 즉, 우주란 단순히 실재하는 어떤 공간인 것이 아니라, 인간의 의식이리는 것이다.

이라한 저자의 우주관은 이 책을 단순한 과학 도서가 아닌 신선한 철학 도서로 느끼게 만들기 충분하다. 우리는 어디로부터 왔고, 어디로 흘러가는지 알 수 없다. 우리가 살아 있을 때 진정한 우주를 다 알게 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결국 우리는 우주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 체 죽게 될 것이다. 마치 신의 존재와 같다.

때로는 이러한 무지가 주는 막연함이 허무함과 공허함으로 다가오고는 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모든 섭리를 깨닫는 건 불가능하다. 저자의 주장처럼 우리는 인간이 사고할 수 있는 범주에서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 다시 말해, 모든 섭리는 인간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다.

100명의 사람이 있으면 100개의 우주가 있다는 말을 좋아한다. 우리는 각자 저마다의 우주를 안고 살아간다. 우주의 실체가 어떻든 간에 중요한 건 나의 우주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일 것이다.

우주와 철학을 즐기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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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말의 철학 | 기본 카테고리 2023-04-03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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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지막 말의 철학

이일야 저
김영사 | 202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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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야말로 어렵고, 활동적이고, 고차원적이며 우리 삶에 가장 필요한 학문이라고 늘 생각해왔다. 수학의 복잡한 방정식, 과학의 어려운 비가시적 세계보다 다소 단순한 '우리는 왜 살아가는가?', '삶이란 무엇인가?', '나의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등 근본적인 질문이 더 어렵게 느껴진다. 그것은 우리는 삶이 끝날 때까지 그것의 답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에는 정답이란 없기에.

이 책에 등장하는 사르트르도 이렇게 말했다. '인생에 선험적 의미란 없다.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는 건 당신이고, 당신이 선택한 의미가 곧 인생이다.'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다. 우리는 어떤 인생이 훌륭하다고 옳은 인생인지 정답을 정해둘 수는 없다. 각자 추구하는 가치는 다르고, 저마다의 인생은 또 다를 테니 말이다. 저마다의 의미 있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끊임 없이 삶을 사유하고, 의식적으로 자신만의 가치를 되뇌어야 한다.

인생에 선험적 의미는 없지만 우리는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을 통해 그들의 의미를 엿볼 수는 있다. 존경 받는 인물들이 생각한 인생의 의미를 이해하다보면 어느새 스스로가 원하는 의미를 찾게 될지도 모른다. 이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동서양의 철학가들은 삶의 마지막에 어떤 의미를 남겼을까? 우리는 책을 통해 그들의 삶과 죽음에 대한 태도를 배울 수 있다.

책은 서양과 동양의 철학자로 나뉘지만 꼭 순서대로 읽어야 하는 건 아니다. 원하는 인물만 골라 읽어도 전혀 문제될 게 없다. 내용을 살펴보면 다양한 동서양의 철학자들의 삶과 죽음을 간단히 설명해줌과 동시에 그들이 추구했던 인생의 의미를 알려준다. 수많은 철학자가 등장하는 만큼 다양한 가치와 사상을 습득할 수 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스스로 인생의 의미를 찾고 어떤 가치를 추구해야 하는지 깨닫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했던가. 훌륭한 인물들의 삶에 대한 태도를 모방하다보면 우리도 언젠가는 더 나은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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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퍼스널 컬러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23-04-03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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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생을 바꾸는 퍼스널 컬러 이야기

팽정은 저
김영사 | 202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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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라는 개성과 유행에 민감한 세대와 코로나19라는 사건이 맞물렸다. 사람들은 의도치 않게 타인과 거리를 두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되었고, 자연스레 관심사는 ‘본인’으로 향했다. 세상과의 단절은 그렇게 나를 탐구하는 시간이 되었다.

지금까지의 한국사회는 집단주의 성향이 강했고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요즘 세대는 달라지고 있다. 나 또한 MZ세대이지만 그들은 유독 ‘자신만의 것’ 그리고 ‘나를 표현하는 것’에 집착한다. 예를 들어 MBTI가 그 예시가 될 수 있겠다. 요즘 세대는 시선이 스스로에게 향해있다. 타인보다 우선적으로 자신이 누구인지 궁금해 하고, 누구나 따라하는 유행보다는 자신과 가장 어울리는 것이 무엇인지 탐구한다. 그리고 그 개성이 곧 유행이 된다.

그 연장선에서 나온 것이 바로 ‘퍼스널 컬러’라고 생각한다. 처음 퍼스널 컬러의 개념을 알게 되었을 때는 막연히 ‘내가 좋아하는 색을 입는 게 중요하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고 더 나아진 모습을 찾아가는 사람들을 보며 ‘나도 해볼까?’라는 호기심이 생겼다. 그러던 중 팽대표의 <인생을 바꾸는 퍼스널 컬러 이야기>를 읽었다.

‘나와 가장 어울리는, 나를 가장 빛나게 해줄 색깔을 찾는다는 건 마치 우리가 자신의 MBTI를 아는 것과 비슷하단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MBTI를 통해 자신도 몰랐던 자신을 알게 되었다. 나의 성격의 장점과 단점을 알고,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고칠 수 있게 되었다. 퍼스널 컬러도 마찬가지다. 나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는다면 우리는 더 ‘나’다워지고 자신감을 얻게 될 수 있다.

책 속에서 퍼스널 컬러와 골격 이미지 분석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 더욱 행복해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다. 그들의 사연을 보니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것만큼 외면도 자신에게 맞는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면 스스로에게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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