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irene46님의 블로그
https://blog.yes24.com/irene46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irene46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6월 스타지수 : 별1,237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태그
마르타와사라진물 경제태그저장취소 공유 독점 소유
2023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도움될만한 책입니다ㅡ추천요 
부제를 아주 잘지었네요. 점점 건강에.. 
이번에 마스크 해제와 동시에 감기로 .. 
부모님께 추천해봐야겠어요ㅎ 
우수 리뷰로 선정되심을 축하합니다. .. 
새로운 글
오늘 14 | 전체 25290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김미경의 마흔 수업 | 기본 카테고리 2023-03-25 10:29
http://blog.yes24.com/document/1775703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김미경의 마흔 수업

김미경 저
어웨이크북스 | 2023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0대 때에는 서른살을 넘기는 것이 참 나름의 충격 아닌 충격으로 다가왔었는데요. 서른을 넘기고 마흔을 훌쩍 넘기다 보니 그때는 진짜 어렸다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오십을 넘기고 육십을 넘기며 살다 보면 또 마흔이라는 나이가 얼마나 젊은 나이인지를 깨닫게 되겠지요.

 

근데 이렇게 사십대가 되고 보니 백세 시대에 아직 반도 살지 못했지만 지금 한창 일할 시기라고 하지만 뭔가 새로운 일을 도전하기에도 두려운 마음이 들기도 하고 참 인생에 있어서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되는것 같아요. 지금 이나이에 뭘 시작하겠어 하면서 포기하는 일들이 많아지고 아이를 한창 키우는 나이이다 보니 지금의 나는 그저 가족들을 위해 잠시 접어 놓고 살게 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그런 생각들은 깨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게 해준 책을 보았어요.

 

김미경의 마흔 수업 입니다. 예전과 다르게 이제는 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40대는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했는데요. 곰곰히 생각해 보니 책 속에서 들려주고 있는 말들 어느하나 틀린것이 없더라고요. 왜 그런 생각들을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왔었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말이죠.

 

보통 마흔을 넘기면 이제는 무엇인가를 새롭게 하기에는 너무 늦은 나이라고 단정짓고 포기해 버리는 일들이 많은데요. 이제 늦었다고 포기를 하기에는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더 많은 나이가 바로 40대 이기에 용기를 내어도 된다고 아낌없이 조언을 해주고 있는 책이 바로 김미경의 마흔 수업 책이었어요. 이 책에는 마흔 이후에 펼쳐지게 될 진짜 인생을 어떻게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40대는 지금 현재 한창 가족의 생계와 나라의 경제를 이끌어가고 있는 주축 세대인데요.

 

30대 때에는 그래도 마흔 넘으면 좀 뭔가 나아지겠지 싶은 생각이 들어 그저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왔지만 막상 마흔이 되어보고 나니 뭐 하나 제대로 이룬것도 없는 것 같은 생각이 들고 때로는 참 입지적으로도 불안한 상태에 놓인 나이대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김미경 저자의 지난 책들을 읽으면서 인생을 어떻게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항상 깊이 고민을 하게 하고 또 생각하게 만들었는데요. 이번에 나온 김미경의 마흔 수업 책 역시도 읽고 나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책이었어요.

 

사실 40대 만큼 인생을 버라이어티하게 살아간 세대들도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날로그 세대를 지나 디지털 세대와 이제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현 순간 까지 마흔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그야말로 매일매일 엄청난 속도로 변하고 발전하고 있지만 마흔이라는 나이대를 생각하는 우리들의 머릿속은 세상이 발전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고 옛날 시대에 머물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에요. 우리의 부모 세대에서 만들어진 마흔의 이미지를 이제는 타파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이 책을 읽고 나서 본격적으로 하게 되더라고요.

 

사실 지금 40대 나이를 살아가고 있는 저로서도 마음은 진짜 변한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은데 물론 신체적인 것은 아무래도 조금씩 차이가 나기도 하지만요. 마음과 정신은 X세대라고 불렸던 당시와 다를것이 없거든요. 근데 이상하게 지금 나이에 뭔가를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까? 라고 나에게 질문을 던진다면 왠지 모르게 주춤거리게 하는 것이 있더라고요. 하지만 돌이켜 생각을 해보니 앞으로 내가 더 많은 날들을 살아갈 수 있고 또 지금 몸과 마음 역시 지난 시대를 살아온 나와 다르지 않는데 무엇이 그리 나를 두렵게 만드는지 스스로도 한번 깊이 생각해 보고 깨달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총 4부로 이루어진 구성 속에 오늘도 불안에 지친 마흔에게,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마음가짐, 인생의 균형을 유지하는 연습, 두 번째 세상과 나를 연결하는 법으로 구성이 되며 마흔으로서 살아가는 마음 적인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했어요. 저는 마흔은 원래 완성되는 나이가 아니며 뭐든지 되다 마는 나이라고 이야기하는 부분에 굉장히 공감이 갔는데요. 과정이 나이지 결과의 나이가 아니며 마흔은 곧 안정이라는 고정관념은 이제부터 버려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마흔에게는 격렬하게 구술을 만들고 용감하게 꿰어보는 도전이나 성장이란 꼬리표가 훨씬 더 현실적이라고 하는 말들에 뭔가 어리를 한대 얻어 맞은 느낌이 들게 정신 바짝 차리게 되더라고요. 김미경의 마흔 수업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살아갈 인생 절반의 시간들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현실적으로 깨닫게 해주지 않았나 싶어요. 나이 마흔에 이룬것이 없다고 생각이 드는 것이 정상이고 희망이 현실로 드러나는 나이 역시 마흔이라고 말하고 있기에 이제 첫번째 삶을 살았다면 이제부터는 두번째 인생을 산다고 생각하며 인생의 배치도를 새롭게 짜봐도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