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iriscola님의 블로그
https://blog.yes24.com/iriscola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iriscola
iriscola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6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3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2 | 전체 877
2018-11-12 개설

전체보기
채식 생활을 더 풍요롭게 | 기본 카테고리 2023-04-13 16:14
https://blog.yes24.com/document/1784782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매일매일 채식밥상

홍승 스님 저
담앤북스 | 2023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채식에 접어든지 5년만에 다양하고 맛있는 채식 레시피가 있다는 사실에 눈을 뜨게 됐습니다. '매일 매일 채식밥상'은 풍요로운 채식생활로의 분명한 걸음을 한 발짝 더 떼게 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일반 채식이 아닌 사찰음식이어서 더 고급스럽고 정갈한 느낌이 듭니다. 많은 요리책들이, 이미 알고 있는 너무나 흔한 요리나 혹은 실용적이지 않은 레시피들을 담고 있어 펼칠 때마다 김이 새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매일매일 채식밥상'은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면서도 흔하지 않은 요리들이 수록되어 있어 소장의 기쁨을 더합니다.
제가 시도해본 요리는 '두부소박이'와 '브로콜리들깨된장무침' 이었습니다. 엄마에게 대접해드렸는데 무척이나 고급스러운 요리라며 좋아하셨고, 이제 가정식을 사찰음식으로 바꿔보고 싶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찰음식이라 마늘이 들어가지 않아 조금 심심할 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오히려 자극없고 담담한 맛이 좋아 사찰음식의 매력에 대해 더 알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직 시도해보지 않았지만, 수록된 요리 중 기대가 되는 요리들은 '더덕잣샐러드', '마찜', '감자피자', '연꽃구절판'이 있습니다. 특히, 화려한 '연꽃구절판'은 냉동 연꽃을 해동해 사용하라고 하셔서 연꽃철이 되면 집 주변 연꽃밭에 가서 연꽃을 따다 냉동보관에 놓았다가, 부모님을 대접해드릴 생각에 무척 기대가 됩니다.
채식을 하던, 하지않던, 누구에게나 '매일매일 채식밥상' 추천드립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2023 랑잠 데일리 다이어리 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2-12-19 13:19
https://blog.yes24.com/document/1729368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문구/GIFT]2023 랑잠 다이어리 (데일리)


YES24발송 GIFT상품 | 2022년 10월

품질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는 한 때 다이어리를 썼었는데,
올해는 쓰지 않았다.
올 한해는 그냥 연습장 공책에다 모든 생각을 써 내려갔고, 일정은 핸드폰에 메모했다.
내년엔 개인적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될 것 같아, 그 과정에 함께할 다이어리를 다시금 내 삶에 들여오고픈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온 2023랑잠 데일리 다이어리는 머스타드 색상이다.
속지는 순서대로,
2023/2024 전체 캘린더,
2023년 연간계획,
월별 계획,
그리고 일일 계획/메모를 적도록 구성되어있다.
마지막 서너장은 메모를 하도록 전체적으로 줄 쳐진 내지가 마련되어 있다. 사실 나는 데일리 다이어리를 처음 사용해보는데, 하루 한 장씩 적도록 구성되어있다보니 다이어리가 조금 두꺼운 편이다. 크기는 성인 손을 살짝 펼친 것과 비슷하며, 두껍지만 아담한 느낌을 준다. 통통해서 매력이 있다.
내지는 미색이며 두께는 얇지 않다. A4인쇄용지보다 1.7배 정도 두꺼운 느낌이다.
내년에 함께할 시간들이 기대가 된다:).

*yes24 체험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2023랑잠 데일리 다이어리 | 기본 카테고리 2022-11-08 15:25
https://blog.yes24.com/document/1711472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나는 한 때 다이어리를 썼었는데,
올해는 쓰지 않았다.
올 한해는 그냥 연습장 공책에다 모든 생각을 써 내려갔고, 일정은 핸드폰에 메모했다.
내년엔 개인적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될 것 같아, 그 과정에 함께할 다이어리를 다시금 내 삶에 들여오고픈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온 2023랑잠 데일리 다이어리는 머스타드 색상이다.
속지는 순서대로,
2023/2024 전체 캘린더,
2023년 연간계획,
월별 계획,
그리고 일일 계획/메모를 적도록 구성되어있다.
마지막 서너장은 메모를 하도록 전체적으로 줄 쳐진 내지가 마련되어 있다. 사실 나는 데일리 다이어리를 처음 사용해보는데, 하루 한 장씩 적도록 구성되어있다보니 다이어리가 조금 두꺼운 편이다. 크기는 성인 손을 살짝 펼친 것과 비슷하며, 두껍지만 아담한 느낌을 준다. 통통해서 매력이 있다.
내지는 미색이며 두께는 얇지 않다. A4인쇄용지보다 1.7배 정도 두꺼운 느낌이다.
내년에 함께할 시간들이 기대가 된다:).

*yes24 체험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환율비밀노트 | 기본 카테고리 2022-08-24 21:41
https://blog.yes24.com/document/1677337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환율 비밀 노트

최재영,오정석 공저
시공사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최근에 투자 공부를 시작했는데, 환율에 대한 지식이 필요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상당히 전문적인 지식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풀어 설명을 해서 쉽게 느껴졌고, 심지어 재미있다는 생각까지 들게 하는 책이었다.

 

1장에서 이런 어려운 주제를 쉽게 설명하는 저자의 철학이 크게 와 닿았고 이어질 내용들이 기대가 되었다. 저자는 그동안 이상언어로 축적한 환율 지식을 일상언어로 바꿔 체화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고 한다.

 

환율에 대한 언론 기사나 분석 보고서를 볼 때, ‘, 이렇게 이해하면 헷갈리지도 않고 잊어버리지도 않겠구나하는 아이디어를 필자의 환율 노트에 기록해놓고 여러 번 보면서 다시는 잊어버리지 않게 체화된 느낌을 자주 경험했다.”라고 한 부분에서 나는 감명을 받았다. 이 책의 목적인 환율에 대한 지식 이전에 저자에 대한 존경심이 일면서 나도 또한 이런식으로 모든 분야의 공부에 접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상언어만 아는 사람들은 그 분야의 사람들과는 소통할 수 있지만 그 영역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쉽게 설명할 수가 없다. 이상언어로만 공부한 결과다...이상언어로 이해하고 일상언어로 소통할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대가들이다.” 어떤 공부를 할 때 따로 일상언어로 정리해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내게 큰 소득이었다.

 

환율의 통상적인 정의는 서로 다른 두 통화 간의 교환비율, 헷갈리기 일쑤여서 저자는 외국 화폐의 가격이라 정의하고, 좀 더 친근하게 달러의 가격이라고 이해해도 된다고 말한다. 그러니까 다른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격은 모두 교환 비율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고 가격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예를 들어, 그냥 배추 1단에 1,000원이면 배추 가격이 1,000원이지, ‘배추와 원화의 교환비율이 1,000이라고 하지 않는 것과 같다.

또 하나 크게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환율을 명명하는 방법의 다양성에 대한 설명이다. 원달러, ·달러, /달러, 달러원, 달러/, USD-KRW, USDKRW 등 여러 가지로 불리지만, 우리나라에서 환율을 어떤 방식으로 표기하든 달러의 가격을 표시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이렇게 환율에 대한 정의를 명확하게 잡아주어서 뒤이어 나올 환율에 대한 장황한 설명을 맞이할 자신감이 붙었다.

 

환율이 중요한 이유, 환율은 누가 결정하고, 어디서, 어떻게 결정되는가 등 환율에 관한 다소 복잡한 내용들을 읽어나갈 때, 마치 개인 교습을 받는 느낌이었다. 고수준의 지식을 습득할 때의 독자의 어려운 마음에 공감하며 헤아리고 쉬운 말로 여러 번 반복 설명함으로써 읽는 내내 환율 공부가 저절로 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어려운 환율의 이해를 돕고자하는 저자의 간절함과 진심이 전해져 정말 기분 좋은 책이었다. 나처럼 투자 공부를 하는 분들이나 경제 공부가 필요한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공감에도 연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8-03 03:54
https://blog.yes24.com/document/1665926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공감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권수영 저
샘터 | 202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는 공감능력에 대한 관심을 지난 몇 년간 키워왔는데, 내가 공감능력이 부족하다는 엄마의 말씀 때문이었다.
엄만, 공감능력을 기르려면 따로 시간을 내어 그 사람이 처한 입장을 상상하는 연습을 해야한다고 하셨기에, “공감에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책의 제목에 우선 관심이 갔다.

하지만 이 책을 읽게된 결정적인 계기는, 바로 “가짜공감”에 대한 소제목이었다. 상대방이 힘든 일을 털어놓을 때, “나도 그런 일 겪은 적 있어!라고 자기노출을 하는 것은 실은 진정한 공감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 자신도 이런 공감방식을 종종 사용할 뿐만 아니라, 내가 누군가에게 힘든 일을 털어놓을 때 이런 방식으로 위로 받기를 좋아했기에, 가짜공감이라는 지적은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이 부분의 본문을 직접 읽어보니, 내가 해왔던 방식은 진짜 공감에 가까웠다. 저자는 자기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단지 정보의 교환으로 끝날 때, 그것은 가짜공감이며 그 경험으로부터 느낀 자신의 감정을 함께 전달해야 진정한 위로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책에서 가장 좋았던 내용을 꼽자면 감정의 두 가지 방향, 원심력과 구심력 감정에 대한 것이었다.
원심력 감정은 외부로 향하는 감정, 즉 다른사람에게 느끼는 미움이나 분노 등이고, 구심력 감정은 수치심, 모멸감, 사랑받지 못하는 느낌, 버려진 것 같은 느낌 등 자신의 존재를 향한 감정이다.
이 두 가지 감정 중에서 원초적인 감정은 구심력 감정이고, 원심력 감정은 부차적인 감정인데, 즉 상대방에게 미움이나 분노가 느껴진다면 자신을 향한 구심력 감정이 먼저 생겼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친구가 연락을 자주 하지 않고 사람들 앞에서 나를 무시하는 태도로 이야기했을 때 그 친구에게 화가 난다면, 내가 화가 난 원인은 단지 친구의 태도 때문만이 아니며, 자신의 존재 가치에 대한 불안이나 모멸감이 먼저 작용한 것이다.
이는 굉장히 흥미로웠다. 이 이론에 따르면, 상대방이 나를 무시할 때 내가 화가 나는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님을 말해주기 때문이다. 누가 나를 무시하더라도, 내 안에 스스로에 대한 모멸감이나 존재 가치에 대한 아픔이 없다면, 상대방의 무례한 태도에 화가 나지 않을 수 있다는 걸까?
이러한 원심력과 구심력 감정의 상호관계는 또한 나를 자유롭게 해주었다. 누군가에게 분노가 일어날 때 나는 두려웠다. 내가 나쁜 사람이 되는 것 같아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분노를 터뜨리게 될까봐서였다. 틱낫한 스님은 나쁜 감정이란 없으며, 갓난아기처럼 돌봐주어야 할 뿐이라고 얘기했다. 외부로 표출되는 원심력의 감정을 나쁘게 여기지 말고, 그 감정들이 자신을 향한 모멸감, 수치심 등의 아픈 느낌을 보호하기 위해 일어나는 것이라 생각하고 밖으로만 투사하던 에너지를 구심력을 가지고 자신의 내면을 살피는 쪽으로 전환하면 되기에, “나쁜 사람”이 될 것 같은 두려움으로부터 어느 정도 해방되는 기분이었다.

끝으로 이 책에서 소개한 공감 기법에 관한 작은 의문과 바람을 나누며 글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미러링 기법”은 상대방이 꺼낸 감정을 메아리 울리듯, 거울로 비추듯 그대로 반영해주는 상담 기법이다.
예를 들어,
“어제 00선배가 사람들 앞에서 창피를 주는 거야. 정말 열받았어!”“
갑자기 다른 사람들 앞에서 창피를 당하다니, 정말 열 받았겠구나?”
“열받은 정도가 아니야. 분이 안 가라앉아서 한숨도 못 잤어!”
“그 정도로? 집에 가서 분이 안 가라앉아서 잠도 제대로 못 잘 정도였구나?”
이렇게 주욱 이어지는데, 상대방의 미세한 감정까지 충분히 꺼내놓을 수 있는 힘을 가진 기법이라고 한다. 나도 이렇게 친구에게 공감해보고 싶지만, 상대방의 말에 계속 이런 방식으로만 반응하면 미러링 기법을 모르는 친구는 반응의 형식에 의아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러링 기법을 아는 친구라고 해도 내가 그 기법을 이용한다는 사실이 너무 티가 나 어색해질 것 같은 언어 패턴이다. “-구나” 대신 다른 언어를 써도 무방하다고 하는데, 더 구체적인 템플릿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감 능력에 대해 이런 저런 고민을 하고 있는 나에게 꽤 괜찮은 책이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