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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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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5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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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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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까지 읽은 소설중 가장 쓰레기공이 아닐까 생각해요.
수 제외하면 대부분의 인간한테 너그럽다는 생각이드는군요.
뒤통수친 여자에게까지도 참으로 너그럽습니다.
순간 욕이!
정말 짐승같고 쓰레기같은 여러공들을 많이 봐왔지만
읽으면서 공한테 이렇게 열받은 소설은 처음입니다.
그래도 언젠간 알콩달콩한 모습이 있을거란 생각에 끝까지 보려했는데 중간에 수를 경호원들에게 던져주는것 보고 ㅆ.ㅂ.
집착과 소유욕에 미치는 ㅅ ㄲ 가 왜 자신의 오메가를 다른 놈에게 던져주는겁니까?
경호원 한 놈이 수 ㄱㄱ하는거 보고 더는 못 보겠더라구요.
일공일수 좋아해서 힘들어도 봤는데 일공일수가 아니면 볼
이유가없어져서 포기.
저처럼 잠깐이라도 다른 놈에게 당하는게 싫으신 분. 구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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