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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미래에 자동차는 완전한 자율주행을 이뤄낼 수 있을까? | 내가 읽은 책 2022-10-1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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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과학이슈 하이라이트 Vol.04 퓨처 모빌리티

김정훈 저
동아엠앤비 | 2022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언제나 기술은 빠르게 발전한다. 그렇다면 자동차는 대체 얼마나 발전했을까. 그에 대한 대답을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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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 자동차, 전기 자동차. 많은 매체에서 익히 들어 모두들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깊이 들여다본다면 그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만약 당신에게 누군가 전기 자동차와 내연 자동차의 차이점을 묻는다면 당신은 차이점을 얼마나 얘기할 수 있는가? 현재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완전한 자율주행이 맞을까? 지금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자율주행 몇 단계에 와있는 걸까. 그런 모든 질문들의 답이 되어줄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이 위의 질문에 대해 대답을 하지 못했던 사람이다. 그럴 만도 한 것이 나는 면허도 따지 않아 차에 대해 공부해 본 적도 없을뿐더러 차에 대한 관심도 없었다. 차는 다 굴러가기만 하면 그게 그거 같아 보였던 내가 이 책을 완독했다는 것은 이 책이 아주 쉽게 쓰였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사실 책을 읽던 초반에는 자동차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진도가 잘 나가지 않았다. 그런데 읽다보니 어느새 뉴스에 나오는 자동차 이슈에 대해 이해가 가기 시작하고, 자동차 광고에서 얘기하는 말들이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그 때부터였던 것 같다, 내가 자동차에 대해 흥미가 생기게 된 것이.

 

 책은 그림과 사진들이 적절하게 첨부 되어있어 쉽게 이해를 돕는다. 또한 미리 배경지식부터 설명해주고 점차 심화 내용으로 들어가는 점이 아주 매력적이었다. 용어에 대한 설명도 상세하기 때문에 자동차에 대해 아무런 지식이 없는 나도 이해하기 편하게 되어있었고, 이 점이 바로 내가 청소년들에게 권장하고 싶어지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자동차에 대해 흥미가 없는 사람에게도 과감하게 추천을 해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나는 전기자동차나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사고가 더 많이 날 것 같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 책을 완독한 지금 시점에 다시 생각해보면 그 두려움은 모른다는 사실로부터 왔던 것 같다. 모르기에 일단 두려워 했고 반대하기 급급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수많은 기술자들이 내가 걱정한 부분을 걱정하고, 보완하기 위해 열심히 연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또한 교통사고의 대부분은 인간의 부주의 때문이라는 것을 보며 오히려 자율주행이 안전할 수 있다는 구절을 보며 그간 가졌던 편견을 지워버렸다. 물론 해킹 등 보안 문제에 있어서는 위험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앞으로 발전시켜야 할 부분이며, 이미 충분한 인지를 하고 있음에 나는 마음이 놓였다.

 

 그리고 점점 발전하는 공유 자동차에 대해서도 흥미로웠는데 굳이 소유가 아닌 공유의 개념으로 나아가는 자동차 서비스가 매력있었다. 자율주행과 공유가 합쳐서 미래에 새로운 모빌리티가 탄생한다면 내가 어느 곳에서든 차를 빌려타고 반납하는 시스템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굳이 내가 차를 소유하지 않아도 필요한 순간에만 자동차를 이용하는 장점이 있어서 나라면 공유 자동차를 선택할 것 같았다. 아마 그렇게 편리해진다면 많은 사람들이 소유가 아닌 공유 자동차로 갈아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자동차는 여러 방면으로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발전되어있었다. 다양한 재료 등을 통해 경제성과 안전성 등 여러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었고, 내가 걱정하고 있던 부분을 어떻게 보완해야할 지 고민도 많이 하고 있었다. 환경에 대한 문제도 국가 차원에서 규제를 하면서부터 많은 고민을 했다는 것이 느껴졌다. 어쩌면 내 생각보다도 더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형태의 자동차들이 우리 사회에 스며들지도 모르겠다. 물론 그 과정속에서 많은 사람들의 반대가 있을 것이다. 그 때를 위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미리 공부를 해두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제대로 알아두고 무조건적인 반대나 수용이 아닌, 기술을 제대로 바라보고 지식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비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건강한 비판 속에서 안전하고 편의성을 갖춘 서비스로 우리 삶에 녹아들기를 바란다.

 

 해당 글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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