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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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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의미 | 나를 위한 2023-09-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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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이 시작되는 날

토요일의 시간이 흐르고 있다

오늘은 잠으로 체력을 비축하고 있다

낮에 가장 많은 시간을 잤다

그래서 오늘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다

시간은 밤으로 흘러가는 듯한데

오늘 움직인 기억이 없다

음식을 챙겨 먹고 화면을 좀 보았던 듯한데

오후도 가울어져 가는 시간이다

화면을 보면서 생각했던 것이 있다

어떤 장면을 마음에 심었느냐 그렇지 못하냐에 따라

너무도 다르게 인식된다는 것,

심지어 삶도 무척 달라진다는 사실이다

자신의 일로 인식하느냐 않느냐에 따라

일도 많은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놀라움으로 생각에 담았다

아시안게임도  마음에 담지 않은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일깨워 보는 하루다

그런 자각으로 흐르는 하루다

존재의 의미를 확인해 보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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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마음 | 기타 2023-09-2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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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를 구하러 갑니다

변지영 저
더퀘스트 | 2023년 08월

 

미래의 나를 찾아보고 싶은 마음에 책을 구입했다

제목이 그렇게 되어 있어 뭔가 생각할 거리가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다

지금 읽고 있다

가능하면 빨리 리뷰를 쓰고 싶다

요즘은 리뷰가 잘 써지지 않는다. 그것은 눈의 피로가 가장 영향을 끼치는 듯

지난 눈이 맑을 때 독서량을 생각하면

지금은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책이 옆에 있으면 폭식을 하듯 읽어 내었는데

이제는 그것이 안 된다

열심히 읽어도 눈의 피로가 시간을 닫게 한다

그렇게 짬짬이 읽어낸 책도 마음을 정하지 않으면 정리하기가 쉽지 않다

정리와 읽음, 그렇게 좋았던 것들이

이제는 조금씩 멀어져 간다. 인생은 모든 일이 때가 있는 듯하다

때에따라 자신의 일을 행해 나가는 것

그것이 인생을 잘 사는 길이 아닌가 스스로 생각한다

오늘도 부자연스럽게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다

돋보기가 눈을 사용하고 있는 동안에는 피로하지만 버티고 있다.

그렇게라고 언어의 물결 속에 자신을 몰아넣고 싶다.

이 책 <미래의 나를 구하러 갑니다>를 읽고 있다

내 미래가 언어로 파랑새를 만들 것인지 가늠해 보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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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들이 많다. | 나를 위한 2023-09-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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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파랗다. 파랗다 못해 푸른 물이 줄줄 흘러내릴 듯 색상이 곱다. 그 하늘을 보면서 오늘 하루가 지나가는 것을 지키고 있다. 오늘도 하루가 훌쩍 지나간다. 오늘은 비가 그쳐 이리저리 돌아다닐 수가 있었다. 오랜만에 차를 몰고 나간 길은 화사했다. 거리가 빛살이 넘쳐나니 그렇게 느껴지는 듯하다. 열매가 넉넉하게 달려 있는 밭들도 그런 기분을 느끼게 만들었다. 세상이 너무 충일하게 내 안에 잠겨왔다.

 

텃밭에서 호박을 여러 개 따왔다. 호박은 보관이 쉽지 않은 것들도 있다. 안에서부터 삭기 시작하면 주체하기가 힘이 든다. 빨리 씨앗을 빼어내고 말리는 것이 좋은데 그것도 쉽지는 않다. 하지만 보관을 하려면 그렇게라도 해야 한다. 햇볕은 무엇을 말리기 좋다. 시간만 넉넉하다면 그렇게 하겠는데, 곳곳에 다녀야 하는 입장에서 그것도 쉽지가 않다. 

 

두루두루 열매를 마주하고 있다보면 시간이라는 것이 한정이 없이 필요하다. 이제 그 시간을 쪼개어 잘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어쩔 수 없이 시간이 닿는 대로 만들며 살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되도록이면 줄여가면서, 비워가면서 세상을 만나는 수밖에 없다. 이제 제주로 날아갈 시간이 다가온다.  시간 활용을 할 해야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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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침한 눈 | 나를 위한 2023-09-22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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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 능력이 떨어진다. 모든 일에 자신감이 엷어진다. 옛날 어르신께서 대화를 하다가 무엇에 대한 논의가 나오면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 난 모르겠다."입버릇처럼 하시던 말씀이 떠오른다. 이제 내가 그렇게 되고 있는 것이나 아닌지? 요즘 아이들이 잘 적응하는 문명의 이기들을 사용하는 일에 대해 스스로 어눌함을 많이 목격한다. 세상을 살아오면서 시대를 앞서 살아왔다고 자부하는데도 지금에 이르러 자신감이 많이 없어진다. 그것이 세월의 탓이런가? 몸의 기능이 현저히 떨어져 가는 내 개인적인 이유 때문인가?

 

이제 정말 아픔을 느낄 정도로 가지고 있는 능력이 줄어들어 있음을 본다. 그것은 자신감과 관련이 된다. 자신감은 부족한데도 자존심은 많아 그것도 자신을 힘들게 한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앞으로 더 좋아질 일은 없을 것인데. <모르겠다?>란 말만 할 수 있을 밖에. 눈이 침침해 글자가 잘 보이지 않으니 옛 어르신의 기억이 불현듯 떠오른다. 그것도 인생의 한 단면일 듯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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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밝히고 | 나를 위한 2023-09-22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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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한 시간들을 바라보며

어둠을 밝히고 있다

새벽의  시간, 으스스한 바람이 살갗을 짓누른다

이제는 맨살을 내어놓는 것이 부담이 된다

더위가 여행을 떠난 시간,

한가위를 바라보며 소원을 빌고 있다

소원이 있다는 것은 삶의 가치를 찾고 있다는 뜻

그것마져 없다면 삶이란 무의미에 가까운 것이 아닐까 하는

철학의 가장자리에 서있어 보기도 한다

어둠 속의 시간은 까마득하다

영겁의 시간들로도 해결되지 않는

신비의 생명을 마음에 품고 있다 보면

결국은 내가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도 부족하게 된다

전등의 도움으로 마음의 불을 비칠 수 있는

이 새벽의 애처로운 시간들 앞에

스스로 깊이 모를 나락에 빠지기도 한다

그 또한 삶의 의미를 새기는 학문의 한 자락이 아닐런지

아스라한 시간을 바라보며

잡다한 생각들을 떠올린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나 혼자만을 아닐 것인데

나 혼자 세상의 짐을 모두 지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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