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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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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여행 1 | 기행문 2023-03-28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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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신나는 일이다. 어떤 상활을 맞더라도 그것을 이길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여행이다. 더불어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더욱 즐겁다. 이번엔 기회가 되어, 내가 오래 전에 많은 시간 살았던 거제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월 1회, 낯선 곳에서 보내는 시간도 괜찮다는 생각을 했고, 저렴한 경비로 숙소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그것이 밑천이 되어 지난 시간 울진에서 하루를 보내었던 시간도 가졌었다. 올 3월에는 내 기억의 장이 깔린 거제를 선택했다. 오가는 길에 진해에 들리고, 통영에 들리는 것은 즐거움을 배가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라.

 


 

우리 둘이 계획한 여행에 딸 둘이 따라 붙었다. 남편들의 협조로 시집 간 후 처음, 이렇게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고자 한 그들의 마음이 작용했다. 그들이 운행과 안내를 하겠다는 얘기에 그렇게 하라고 하고 난 평안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렇게 컴퓨터를 가지고 다니면서 마음의 자유를 얻을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시간, 기꺼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숙소에서의 아침은 평안하다. 이제 어둠이 물러가면 바다를 보게 될 것이다. 숙소에 누워서도 바다가 보이는 즐거운 시간을 맞고 있다.

 


 

이번 여행엔 딸들의 블로그 체험도 한 몫을 한다. 식사를 어느 정도는 해결할 수 있는 그들의 능력을 도움 받아가면서 넉넉하게 여행을 하고 있다. 확실히 젊으니까 운행도 순발력도 우리들보다는 뛰어나다. 가만히 따라다니는 여행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시간이 되고 있다. 구성원으로 치면 운전석보다는 뒤에 앉아 있는 것이 생경하기도 하지만 세월이라는 생각은 그것을 인정하게 만든다. 그렇게 착한 여행이 되고 있는 남도의 공간들이다. 

 


 

오늘은 거제에 많이 머물 듯하다. 저녁에 거제대교를 지나 통영을 찾고, 늦은 시간 고속도로를 달릴 것이다. 내일 아침은 집에서 맞이하고 그러면 아이들은 자신들의 집으로 갈 게다. 이렇게 딸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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