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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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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어에 방점을 둔다(생각 편집) | 기타 2021-09-1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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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편집

안도 아키코 저/이정은 역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1년 09월

 

편집공학은 무엇보다 어떻게에 축을 두고 있습니다. ‘답다와 같은 보이지 않는 가치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것을 복잡한 채로 그냥 놔두고 그 안에 내포하고 있는 술어적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더 많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p107

 

무엇은 서구식 사고방식이다. 주어를 중시하는 사고방식이 사고를 명료하게 하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니다. 언어의 의미에도 함축적 의미나 내포적 의미 등을 우리는 인지할 수 있다. 인지는 가시적인 것을 뛰어 넘는다. 그 안에 깊은 통찰의 의미를 지니고 있을 수가 있다. ‘답다등의 동양적 술어가 그렇다. 동양은 주어보다는 술어의 의미에 방점을 둔다. 서구의 문장은 결론부터 나 있는데, 한국, 일본의 문장들은 그렇지 않다. 끝까지 들어와야 무슨 뜻인지 안다. 그것은 술어가 가장 끝에 나오기 때문에 그렇다. 술어를 온전히 들을 때까진 의미가 드러난 것이 아니다. 즉 이들은 애매모호한 것 같지만 깊은 통찰의 언어다. 생각의 편집은 이 상상력의 극대화가 이루어질 때, 보다 심오한 경지에 이를 것이라는 생각이 된다. ‘어떻게에 관심을 가지고 궁구해 나갈 때 생각들이 보다 새로운 지경을 넓혀나갈 수 있을 것이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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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의 발현 | 기타 2021-09-1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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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편집

안도 아키코 저/이정은 역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1년 09월

 

갑작스러운 번득임이나 사태를 확장시키는 아이디어, 끓어오르는 호기심, 벽을 돌파하는 탐구력, 이 모든 창조성이나 상상력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어진 선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들 안에 잠재되어 있고 세계 속에 이미 의미로서 잠재되어 있어서 그것들은 언제든 누군가에게 발견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83

 

인간의 원시적 상상력이라고 하는 것이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갖고 있는 것이고 덮개에 덮여 있다고 볼 수 있다. 그 덮개를 어떻게 들어 올리느냐가 창조성을 발현할 수 있을 것인가 그렇지 못할 것인가를 판가름한다. 편집공학은 여기에 기능한다. 가지고 있는 상상력을 어떻게 나오게 할 수 있을 것인가? 사회적 문맥 속에 갇혀 있는 그들을 살짝 밖으로 표출될 수 있게 만드는데 편집의 중요한 역할이 있다. 생각을 정리하고 그것이 기능을 하도록 하는 데는 이 편집이 기능을 하는 것이다.

 

이 편집에는 3A가 큰 기능을 한다. 관계 발견의 원동력이 되는 아날로지, 결단력 있는 가설로 비약하는 어브덕션, 세계와 자신의 관계를 유연하게 다시 파악하게 하는 어포던스 등이 그들이다. 이들이 서로 연동함으로써 편집력은 앞으로 나아간다. (편집력은 바로 생각하는 힘의 크기를 말한다고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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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판을 진 한국 올림픽 야구팀 | 기타 2021-08-0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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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올핌픽 팀은 구성 자체에 문제가 있었다

선수들이 부족해기에 그렇기도 했겠지만

너무 어린 선수들이 투수진으로 참가했다

그것도 책임을 져야 하는 선발들로.

선발을 할 때 조금 더 신중하게 기예보다는 심리적으로 이길 수 있는

선수들을 선택했으면 어떨까 생각해 보았다

가령 기아의 임기영, 삼성의 백정현, 엘지의 정찬헌 등

조금 케리어가 있는 선수들을 데리고 갔다면 힘을 받을 수 있었을 것인데

하는 안타까운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어린 선수들이라 기선이 제압당하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아무리 잘 던져도 1-2점을 먼저 준다는 것은 타선에겐 엄청난 부담이다

그런데 우리 선수들은 거의 모두 먼저 점수를 줬다

그래서 상대 투수가 강하면 힘 드는 게임을 했다

난 타자들보다는 투수들의 무게에 이번 대표팀의 문제가 있었다 여긴다.

이제 김경문호로 불리는 올림픽 야구팀,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렸다

도미니카에게도 지면-이긴다는 보장도 없다

한국 야구의 위상과 한국 프로야구의 의미가 많이 퇴색할 듯하다

동메달을 따도 그렇다

일본은 몰라도 미국과의 2번의 경기, 한 번쯤은 이겨야 했다.

어떤 얼굴로 돌아올까?

후반기 한국 야구가 얼마나 팬들의 호응을 받을까

국대에서 상처를 입은 선수들은 또 어떨까?

걱정 아닌 걱정을 해본다

김연경의 여자배구가 위대한 이야기가 되는 것은 기예와 함께 기운이다

한국 올림픽 야구팀은 기운이 약했다.

기가 꺾인 채 경기에 임한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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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마음(주유 조문) | 기타 2021-08-03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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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의 지혜를 읽어야 할 때

쌍찐롱 저/박주은 역
다연 | 2021년 07월

 

주유가 제갈량 때문에 화를 이기지 못하고 죽자, 제갈량은 직접 조문을 가기로 한다. 동오에서는 제갈량의 방문에 군사적 긴장을 늦추지 않지만, 결국 동오의 장수들은 제갈량의 제문에 감동을 받으면서 촉과 동오 사이의 갈등도 깨끗이 해결된다.

 

형주를 장악하는 일 때문에 동오와 촉은 갈등이 일어난다. 이것은 결국 관우를 죽음으로 몰고 가고 유비가 백제성에서 한을 남기는 일을 만들어 나간다. 그 전에 주유가 형주의 소유권 때문에 촉과 갈등을 가지고, 제갈량 때문에 자신의 목적을 성취하지 못하는 분노의 마음을 지니고 있다. 결국 제갈량의 빛나는 재주에 <하늘이 주유를 내고 어찌 제갈량을 내었는가?> 한탄하면서 죽는다. 제갈량의 지혜에 따라가지 못하는 주유의 분노가 생명을 놓기까지 하게 된 것이다.

 

이에 제갈량은 천연덕스럽게 주유의 죽음을 조문하려 한다. 주유가 제갈량 때문에 죽었다는 것을 다 아는 동오의 장수들은 제갈량의 조문에 그를 죽이기 위해 기회를 엿본다. 하지만 조자룡이 500의 군사를 데리고 제갈량을 지키는 바람에 손을 써진 못한다. 그런 사이에 조문이 행해지고 주유의 영전 앞에 제갈량이 직접 쓴 제문을 읽는다. 조문은 구구절절 주유를 칭송하는 내용이다. 제문을 다 읽고 난 후 바닥에 엎드려 펑펑 운다. 비 오듯 쏟아지는 그의 눈물은 동오의 장수들 마음을 녹인다. 노숙도 제갈량의 비통해 하는 모습을 보고 제갈량이 이토록 정이 깊은 사람인데, 주유가 속이 좁아 스스로 신세를 망쳤구나!’ 생각하게 된다. 제갈량은 조문을 마치고 형주로 돌아간다.

 

진심이 가장 좋은 지혜다. 아마 동시대 출중한 인물로 제갈량도 주유를 칭송했으니라 생각한다. 하지만 경쟁 관계에 있었던 인물이고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지만 거기까지였지 싶다. 결국 형주를 돌려주지 않고 버티고 있다가 관우를 죽음으로 몰고 갔으니까? 관우의 죽음은 장비, 유비의 이성을 잃게 하고, 촉이 삼국을 통일하는 악영향으로 작용하게 되었지 않았나 생각된다. 여기선 제갈량의 지혜, 어려운 조문을 통해 적들을 친구로 만들어 나가는 지혜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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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종칠금(작은 것들이 모여 이루는 힘) | 기타 2021-08-02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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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의 지혜를 읽어야 할 때

쌍찐롱 저/박주은 역
다연 | 2021년 07월

 

작은 것을 쌓아 큰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은 전쟁뿐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적용되는 진리이다. <관자> <형세해>는 말한다.

바다는 들어오는 물을 가리지 않고 받아들이므로 깊어지고, 산은 흙과 돌을 가리지 않고 받아들이므로 높아진다.

 

제갈량이 맹획을 공격할 때 자잘한 것을 이용해 일을 이루어낸 일이 있다. 군사들에게 옷을 하나씩 준비하여 초경까지 모이도록 하라는 명이다.

군사들은 영문을 모르나 제갈량의 명령이기에 순종한다. 그만큼 군사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는 의미가 되기도 한다. 제갈량은 다시 명령을 내린다. 옷에 흙을 가득히 담아 싸도록 하라는 것이다. 군사들은 영문을 모르나 그대로 한다. 제갈량은 또 명령을 내린다. 모든 병사는 흙을 담은 옷을 들고 삼강성 아래로 가라. 또 명령을 내린다. 흙더미를 쌓아 발판으로 삼아 성으로 올라가라. 삼강성은 맹획 쪽의 유명한 타사대왕이 지키고 있는 곳이다. 군사들 11만은 각자 흙이 담긴 옷을 던져 작은 산을 만들고 그것을 밟고 성으로 들어가 적을 공격한다. 이 소식을 들은 맹획은 정신 줄을 놓는다.

 

작은 것들이 모여 큰 힘을 발휘하는 이야기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많이 모이면 큰 힘이 되는 것이다.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고 한다. 공명의 사소한 곳을 중요시하는 지혜가 칠종칠금 하는 능력을 이루어 맹획을 진심으로 복종하게 만든다. 그것은 남만을 다시는 촉에게 반항하지 않게 하는 길이 되고, 촉은 뒤가 든든한 상황이 만들어진다. 제갈량의 지혜는 측량하기 힘 드는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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