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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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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꽃 | 덧붙임 2021-08-1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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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름이 없겠느냐만

이름을 불리지 않고 그렇게 왔다가

조용히 사라지는 풀꽃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의미가 되고 꽃이 된다고 말했는데

이름까지 알리지 못하고 스러진 풀꽃

 

오늘은 풀잎들의 마을에 놀러 갔다'

많은 풀잎들이 습기를 머금고

꽃을 만들고 있었다

 

자신들을 드러내고자 하는 것도 아니요

우뚝 서고자 하는 것도 아니다

단지 생명을 잇고자 하는 뜻으로

 

풀꽃은 그렇게 서로 어울려서

기대고 받침대가 되고 고갤 숙이며

햇살을 조금이라도 받고자 했다

 

그것이 꽃을 피우는 길이기에

그것이 생명을 이어가는 길이기에

그것이 유일하게 이름으로 남는 일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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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단상 | 덧붙임 2021-08-0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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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올핌픽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지만

올림픽 그래도 된는 것인가? 하는 마음은

진행하는 당사자들의 아픔과 함께 잘 전해진다

이를 두고  진퇴양난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갈수록 심해지는 코로나의 준동, 5년 동안 이날들을 위해 분투해온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

방역을 담당하는 사람들의 힘겨운 나날들

내가 생각해도 안 할 수는 없었으리라

1년이나 연기했는데, 올해 하지 않으면 세계적인 지탄은 둘째 치고라도

나라가 신뢰를 잃어버리는 일이 될 것

행하긴 행하는데 하늘의 도움을 많이 받아야 할 듯

조금이라도 문제가 덜 발생하게 되고

이제 일주일 남은 일정들이 무사히 잘 진행되기를

우리야 심리적인 활력도 가질 수 있게 되고

삶의 흐름에 많는 도움이 되지만 결국

유종의 미를 거두는 일이 매우 중요한 것, 이제는

좋은 일만 생각하고 밀고 나가면서 웃음 가득한

마스크가 되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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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야 할, 읽을 책들 | 덧붙임 2021-07-2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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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란사

권비영 저
특별한서재 | 2021년 07월

여성 독립운동가다.

문장으로 조금 들어가 보니 경쾌하게 이야기가 전개 된다

역시 덕혜옹주의 권비영의 화술이 보인다

무척 재미나게 읽을 듯하다

리뷰어 당첨 도서다.

 

도시의 시간

박솔뫼 저
민음사 | 2014년 12월

 

박솔뫼 작가의 작품이다

최근에 뜨고 있는 작가다

늘 마음에 품고 있다가 구입을 했다

작가와 조금 더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서다

흥미롭게 읽힐 듯하다. 

 

앨리스 하트의 잃어버린 꽃

홀리 링랜드 저/김난령 역
스토리텔러 | 2021년 06월

 

오스트레일리아가 배경으로 야생화들의 모습을 담아

이야기로 만들고 있는 글이다

리뷰어클럽 리뷰어로 당첨된 도서다

많은 풀꽃, 생경한 풀꽃들이 많이 다가올 듯하다

미지의 세계에 나를 넣을 듯하다

 

이 세 권을 읽어야 하고 읽을 책으로 마음에 넣어야 한다.  

마음에 담고만 있지 마음을 쉽게 내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당면한 여러 가지 환경이 책을 읽게 하지 않기 때문이다.

책을 읽기에 방해하는 요소는

더위, 눈의 상태, 올림픽 등 구경거리 등이다

빨리 지난 시간들의 상태로 돌아가

본연의 책읽기, 글쓰기에 전념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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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6/15 일력) | 덧붙임 2021-06-15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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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인생살이란 것도 시시하고 재미없기는 마찬가지지. 그러나 구슬프고 눈물나는 것이 인생살이란 것이겠구나 요즘 나도 그것을 조금씩 알아가지 싶다.

 

나태주, 시간의 쉼표

나태주 글그림
서울문화사 | 2020년 11월

 

오랜만에 일력의 언어들에 그늘이 져있는 것을 본다

사람의 마음에 항상 꽃이 필 수는 없는 것

오늘이 그날인 모양이다

인생살이를 생각하면 먼저 힘겨운 일부터 떠올리는 게

인간들의 일인 성 싶다

 아무리 웃음과 행복과 나눔을 얘기하도

그늘이 져있으면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오늘 비가 조금 온다고 하던데,

자정을 지난 시간 일력을 보면서 하루를 생각한다

오늘은 조금 시원하다고 한다

일력이 밝은 언어들로 채색되었으면 한다

안 그래도 어렵고 힘드는 세상살이인데

언어들까지 거기에 보탬이 되게할 이유는 없는 것 아니가

비가 오면 웃음과 화사한 색상과 노래와 함께

거리에라도 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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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만나는 책 3권 | 덧붙임 2021-03-1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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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좋아졌어

산뉘하이Kit 저/이지희 역
인디고(글담) | 2021년 03월


삶이라는 배낭을 짊어지고

떠날 수 있는 자유가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오늘도 산을 오른다

그것이 언어가 되고

그것이 자유가 되고

그것이 삶의 고귀한 자산이 된다

나도 산을 좋아할 듯하다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박완서 저
세계사 | 2020년 12월

 

박완서 선생의 에세이다

다시 분의 사랑을 들을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이렇게 유고의 글들을 만나고 있으니

분의 생애와 글이 하나둘 마음에 담긴다

참 따뜻한 글들을 많이도 남겼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글들이 이 에세이 속에 잔잔하게 녹아 있다

 

인간에 맞지 않는

구로사와 이즈미 저/현숙형 역
arte(아르테) | 2021년 03월

 

아르테 출간 작품이다

이야기 부분에서는 아르테 믿을 수 있는 출판사다

많이 읽었는데, 거의 행복하게 읽었던 듯하다

이 책은 미래야 소설대상 이위를 했던 작품이다.

카프카의 '변신'을 떠올릴 수 있는 작품이 있는

이야기다

무척 흥미롭게 읽힐 듯하다

이제는 책을 좀 읽어야 하겠다.

 

요즘 함께하고 있는 책 3권이다

시간과 책, 공유하는 시간이 너무 짧은 듯하다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다

시간은 정지하고 나는 책을 읽고 있었으면 좋겠다

속도가 나지 않은 책읽기

자연속에 자신의 몸을 두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 시간을 좀 빼앗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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