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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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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한 때(9/16) | 작가들의 글 2021-09-16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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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햇빛은 참 위대한 힘을 가졌다

우리나라의 가을 햇빛은 더욱 그렇다.

나태주, 시간의 쉼표

나태주 글그림
서울문화사 | 2020년 11월

 

가을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

그것을 햇살이 만들어 낸다

햇살은 열매를 단단하게 하고 빛깔을 어우러지게 한다

가을의 하늘이 높은 만큼

알알이 영그는 열매들은 살찐다

오늘도 가을의 들판을 보면서 흥에 겹다

우리나라의 가을은 더욱 아름다움이 진하다

높은 하늘과 황금들판과 많은 열매들

햇살이 녹아든 경이로운 세계다

그 세계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만날 수 있음에

가을의 한 때, 기꺼운 삶이 되고 있다.

9월 16일이 그렇게 오고 그렇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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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돌파의 힘 가설 | 작가들의 글 2021-09-1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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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편집

안도 아키코 저/이정은 역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1년 09월

 

아무리 복잡하게 얽힌 과제라도 가설이 올바르게 세워지기만 하면 어떤 느낌을 동반하는 이미지의 연쇄작용이 일어납니다. 두근거림이나 기본 좋은 소름, 우와! 하는 감탄, 어라? 하는 놀아움 등이 그것입니다. 이렇게 잘 맞는 가설은 여기저기에서 긍정적인 두근거림이나 아름다운 파문을 일으킵니다. p60

 

가설은 문제를 돌파하는 가장 기본적인 힘이 된다. 거설이 잘 세워 지면 그 문제의 본질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보인다. 방법이 보이면 그 길을 따라가면 된다. 안개 속에 있을 때는 앞길이 잘 보이지 않아 길의 방향을 확인할 수 없고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다. 하지만 안개 속에서도 나름의 나침판이 기능을 하면 충분히 앞으로 아나갈 수가 있다. 그러고 안개가 걷힌 세상에 머물 수도 있다. 가설은 사람들의 일에서 나침판의 기능을 해주는 역할을 한다. 가설이 어떻게 세워졌는가? 생각을 어떻게 정리했는가 문제다. 생각의 편집은 가설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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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향기(9/13) | 작가들의 글 2021-09-13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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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번지는 진한 꽃내음

꽃들도 몸이 잘릴 때 성처를 받을 때

더욱 진한 향내를 내뿜는 거구나

그렇다면 사람은 언제 진한 향기를 내뿜는 걸까?

나태주, 시간의 쉼표

나태주 글그림
서울문화사 | 2020년 11월

 

어제는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그래서 새벽에 이렇게 일어나 버렸다. 세수를 하고 자리에 앉았다. 일력을 보니 <향기>를 얘기하고 있다. 오늘은 9월 13일, 세상이 요동을 치고 있다. 9. 11의 시간이 지난 것도 얼마되지 않는데, 그 참혹한 시간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세력들이 준동하고 있다. 서늘한 마음이다.

 

그들은 지신들이 하는 일을 향기라 여길까? 타인을 강제하고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는 것이 자신들을 지키는 일로 생각하는 것일까? 그것이 내세를 위한 선의의 투쟁이라 여기는 것일까? 어떤 경우라도 타인의 삶을 강제하거나 압박하는 것을 옳지 않다. 그것은 죄악이다. 선의는 자신과 타인의 관계에서 나온다. 타인에게 어떻게 다가가는가가 선의의 잣대가 되어야 한다. 

 

오늘 나는 선의에 서서 살아가고 있는가? 나름의 반성을 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새벽이다. 오늘 더욱 슬기로운 삶을 살아가길 원하는 마음에 고요가 찾아와 평안으로 깃든다. 잘 걸어갈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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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9/12) | 작가들의 글 2021-09-12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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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은 하늘 높이높이 올라가

구름 위에서 풍덩

세상 속으로 뛰어내려보고 싶다

 

나태주, 시간의 쉼표

나태주 글그림
서울문화사 | 2020년 11월

 

시인의 발상이 참신하다

구름 위에 올라가 세상에 뛰어내리고 싶다는 표현

푸른 물결이 가득한 창공의

더없는 사랑이 만들어낸 언어일 것이라

 

어제의 하늘은 정말 푸르렀다

오늘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그 푸른 하을을 배경으로 세상에서는 열매들이 단맛을 들이고 있다

풍요가 가득한 가을을 만나고 있다

 

그 옛날의 가을과 지금의 가을이 일치하는 것은

한반도의 가을하늘이리라

그것이 시인의 언어가 되고

나의 눈이 되어 만나고 있는 것이리라

 

파란 하늘의 영상이 너무 고와

어제도 눈을 떼지 못하고 응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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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향은 어디에 | 작가들의 글 2021-09-11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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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제각기 서로 다른

별나라에서 떠나온 사람들

늬들도 지구여행 잘 마치고

무사히 돌아가기를 바란다

 

나태주, 시간의 쉼표

나태주 글그림
서울문화사 | 2020년 11월

 

오늘의 일력을 읽고 있다 보니

<귀천>, 천상병 시인이 생각난다

이 지구를 소풍 온 장소로 생각하는

그의 사고 속에는 종교적인 속성이 있었을까?

진실로 그러한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시인은 그의 본향으로 갔을까?

좋은 세상에서 다시 삶을 살고 있을까?

9월 하고도 11일이 다가온 하루,

추석이 10여 일 앞으로 놓여 있다

사람들이 좀 더 행복한 얼굴로 살아야 하는데,

고향에 못가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지는 않으리라

이번 추석이 아니라도 친척들이 고향에 있다면

시간이 날 때 가장 먼저 가볼 곳이 아닐까?

아직은 경계가 되는 시간이 2년을 흐르고 있다

우리 지구를 소퐁하는 장소로 여기는

시인의 사고 안에 들어가 살자

그러면 조금은 더 행복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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