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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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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 개설

감동, 이야기
새별오름 갔다오다 | 감동, 이야기 2023-09-2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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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많이 있었던 사람들이 아직도 새별오름 가보지 않았느냐는 얘기에 마음을 내었다. 한 나절이면 족할 것이라는 생각에 오후 시간을 이용해 나서기로 했다. 읿반 버스를 타고 움직여야 하는 입장에서 길을 찾는 것은 쉽지만은 않았다. 가는 버스를 검색하고 이미 가본 사람들의 후기를 읽으면서 가는 방법을 찾았다. 갈대가 멋지다는 얘기에 마음이 무척 동하고 있던 상태였다. 

 


 

버스를 환승해 새별오름 승강장으로 갔다. 처음 가는 길이라 운전수에게 물어 정확하게 제시해 내리는데 실수가 없도록 하면서 마음을 다했다. 차는 산간으로 난 길을 달렸다. 해안길만 많이 달렸는데, 산간의 길은 그렇게 익숙하지 않은 입장이었다. 버스는 마을길에 승강장이 마련되어 있고 대로를 달리는 구성을 하고 있었다. 우리는 많은 시간을 들려 새별오름 승강장에 내렸다. 놀라운 광경이 우리 눈앞에 다가왔다.

 


 

민둥산처럼 보이는 꽤 높은 오름이 눈앞에 놓여 있었다. 우리는 그 오름을 향해 나아갔다. 곳곳에 갈대가 풍광을 만들고 있었다. 오름 아래에 이르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고 있음을 보았다. 우리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정상에 보이는 사람들 속에 들어가고자 오름을 오르기 시작했다. 오르는 길에 갈대는 멋진 벗이 되어 주었다. 서쪽 하늘의 햇살과 주변의 봉우리들, 그리고 오름를 가득히 채우고 있는 갈대 등이 장관을 만들고 있었다. 우리는 헐떡이며 오름의 정상을 향해 힘겨운 걸음을 옮겼다. 길을 계단으로 잘 만들어져 있어 누구나 오르기 쉽게 만들어 놓았다. 단지 많이 가파른 오름이 힘겨운 육신의 모습을 반추하고 있기도 하는 듯했다.

 


 

정말 멋진 풍광이었다. 그 속을 거닐면서 자연의 멋진 모습 속에 묻힌 나를 생각해 보곤 했다. 한 번은 꼭 가볼만한 곳이라 여겼다. 특히 갈대가 제 모습을 멋지게 드러내는 이 시기에 가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멋진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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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가 사라진 자리 | 감동, 이야기 2023-09-0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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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가 가득하던 땅이다

오늘 찾아본 그 공간은 말갛게 정리되어 있었다

가을에 무엇을  심을 것인지

무척 궁금하다

가을을 맞이하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 공간에

또한 손님 맞이를 위해 꽃들이 심어질 것으로 여겨진다

아직도 코스모스가 생명을 지닐 수 있는데

조금 빨리 그것들이 정리가 되었다

다시 찾을 때는 다른 무엇이 자라고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용연 공원의 한 부분인 이곳은

많은 사람들이 찾고 지나치는 곳이다

말간 얼굴이 바다와 어울려 화사한 빛으로 다가온다

하늘과 비행기, 그리고 바다와 배

또 지상의 다양한 꽃들이 멋진 풍광을 이룰

그날의 이 공간을 마음에 품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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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밭을 보면서 | 감동, 이야기 2023-09-0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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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콩밭이다.

제주는 깻잎보다 콩잎을 많이 먹는다

콩잎을 육지의 깻잎을 먹 듯이

그렇게 애용한다

콩잎은 구수한 맛이 있다

그것을 다양하게 요리를 해서 먹는다

생으로도 먹을 수 있다

제주는 깻잎보다 콩잎을 많이 먹는다

깨밭을 보는 것보다 콩받을 보는 것이 쉬운 곳이

제주다

넓은 땅에 콩이 심겨져 있는 것을 보면

이래서 제주의 아줌마들이 그리 얘기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도시락을 가지고 올 때도 콩잎을 많이 가져오는

그들의 얘기를 듣다보면

제주의 콩밭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고

그것을 이렇게 밭으로 보다보면 더욱 실감하게 된다

제주는 콩밭이 많다

제주는 콩잎을 많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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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 | 감동, 이야기 2023-08-29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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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참 예뻐 같이 봤으면 하고 올려 봅니다

캠핑장의 야경입니다

바다가 가까이 있는,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공간

차를 옆에 세워 두고 텐트를 쳐서 주거를 만들고

별을 보면서 하룻밤을 보내는 것도 삶의 한

소중한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고운 사람들이 모처럼 휴가를 내어 떠나

자신들의 안부를 노래온 사진입니다

사진이 너무 아늑하고 따뜻해 마음에 

향기가 되어 날라왔습니다

그 향기를 음미하면서 이렇게 사진을 저장합니다

많은 시간 함꼐했으면 하고요

낮보다는 밤이 확실히 많은 의미를 담아

이미지가 우리 곁에 다가오는 모양입니다

이 사진이 그들과 함께 하는 내 의식이 되어

손발과 몸을 움직이게 합니다

비가 조금 왔다고 하던데, 그들의 그 시간들이

조금이라도 덜 아쉬웠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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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초 | 감동, 이야기 2023-08-2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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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로에 많이 가꾸는 꽃이 있다

다색으로 예쁜 모양을 하고 있는

다섯 꽃잎이 보기가 좋다

거리를 화사하게 물들이는 꽃,

도시의 곳곳에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날마다 다시 피어난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꽃,

꽃말은 무정이라고 한다 

나날이 새롭게 피어나 생명을 이어가는

모르는 자들에게는 어제의 그것인 듯

언제나 그 자리에 그렇게 예쁘게 피어 있는 꽃

하지만 날마다 피어나는 꽃은 서로를 모른다

이 꽃을 바라보면서 대를 이어 왔을

인간들의 삶을 생각해 보며

꽃을 피우고 있는 시간이 귀한 순간임을

다시금 일깨우기도 한다

이 꽃들이 세상에 가득해 세상이 환해 지고 있으며

사람들의 마음까지 화사하게 한다

내일이 더욱 빛이 나게 만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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