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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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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 개설

감동, 이야기
갈매기 | 감동, 이야기 2024-02-05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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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서면

갈매기가 멋진 벗이 된다

 

요즘은 과자들을 통해

인위적으로 갈매기를 가까이 하지만

그렇지 않아도 갈매기는

사람들의 옆에서 기웃거린다

 

뭔가 자신들이 보호 받고 있다고 느끼는지

쉽사리 떠나려 하지않는다

 

인간들이 그들에게 해줄 일은

그리 많지 않다

과자 부스러기나 던져 주고

바닷물을 오염시킬 뿐이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의 묙심을 아는지 모르는지

가까이 다가와 맑은 눈을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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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날씨 | 감동, 이야기 2024-01-02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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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창문을 열어본다. 겨울인데 훈기가 다가온다. 비가 살짝 내렸다. 제주의 날씨는 종잡을 수가 없다. 오늘도 예보를 위한 통보관들을 고생이 자심할 것이다. 날씨를 발표해 놓고 나면 또 변한다. 하루에 볓번씩 하는 예보가 다 다르다. 지금 몇 시에 비가 온다고 해도, 그 시간에 비가 올 확률이 그리 많지 않다. 전체적일 때는 그래도 잘 맞는다. 부분적일 때는 거의 맞지 않는다. 그래서  50%라는 확률을 제시하는지도 모르겠다.

 

오늘도 흐림으로 가득 매워져 있는 일기예보다. 그러면 어디에선 비가 올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바다를 건너는 구름은 생명력이 있다. 스스로 성장하기도 하고 사라져 가기도 한다. 오늘도 그렇게 구름들이 생동감을 지니고 움직이지 않을까 한다. 어제는 같이 외식을 했다. 오랜만에 하는 외식은 즐거운 일이다. 신년 시작하는 날, 우리가 한 때 설날로 통일한 날, 한 해를 계획해야 할 날 음식점이 문을 열고 있는 것을 보면서 놀랍고 감사했다. 그렇게 모두들 열심히 사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오늘부터는 모두가 일터에 가는 날이다. 한 해의 시작이 정말 감사와 평온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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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공간 | 감동, 이야기 2023-12-18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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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 오는 제주의 하루가 흘렀다

얼음 덩어리가 가끔 보이기도 했다

제주에서 처음 만나는 눈이다

바닷가의 눈은 남국의 눈이다

한라산 봉우리 가까이의 눈은

바람을 이기고 거기 눈꽃을 만들고 있다

어제는 그렇게 종일 눈비가 내렸다

내리자마자 녹는 눈이 신기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해서 창문을 열고

추위를 잊은 채 한참이나 바라보기도 했다

제주라는 곳은 기이하게

눈비가 온다고 해도

사방이 서로 잘 소통이 되었다

중산간이 체인을 요구하면

돌아가지만 바닷가로 움직이면 되었다

바닷가가 해일 등으로 위험하면

중산간을 지나면 되었다

한라산 가까이 오르면

제주의 모든 바닷가가 거의

비슷한 걸음으로 다가와 있다  

인생이 기이한 경지에 이르면

세상이 모든 것들이 거의 비슷하게 느껴지듯

제주의 가장 높은 곳에 이르면

각 해변들이 한 거리가 된다

눈비 오는 제주의 하루를 만나면서

섬의 지역 사이의 거리를 생각한다

사계가 함께 나타나는 아름다운 곳

제주의 하루가 또 눈비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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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현애원 | 감동, 이야기 2023-12-16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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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절 아름다운 꽃과 식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공간이 성산에 있다

 

누가 처음 이런 공간을 마련하려 마음을 썼는지

대단한 꿈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넓은 땅에 각종 식물들이 가꾸어져 있다

그 사이로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다

 

꽃과 풀잎들, 나무들 사이를 거닐다 보면

저절로 사람들의 마음이 깨끗해 진다

 

계절마다 각양각색의 제철 꽃들을 피워내며

계절의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겨울철, 어느 날 그곳에 들렀다

비교적 관람료가 높은 게 부담은 된다

 

7천원, 5천원 등의 가격표는 매표소에서 길을 돌리게 하기도 한다

하지만 들어가 보면 그 입장료가 아깝지 않다

 

우린 말했다

하루 정도는 이 공간 안에서 힐링을 하는 것도 괜찮겠다고

 

다양한 식물들을 품어 사랑이 되는 곳

누가 처음 이런 마음을 내며 자연을 만났을까?

 

오늘 현애원 안에서

조화로운 세상을 만나면서 따뜻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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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의 전통 시장 | 감동, 이야기 2023-11-22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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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혁신 도시가 가까이 있는

역사 속에서도 지명 이름이 의미가 있는

고향 가까이의, 무섭게 변모한 곳인 안심을 찾았다

기억이 많은 공간이고 인생에서 많이 지난 길이지만

너무도 생소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그곳을 지나다 전통 시장이 열린다는 얘기를 듣고

들렀다 가자의 의견이 모아져 찾았다

전통시장은 그 자체가 행복의 공간이란 느낌이 우리에게 있으니까?

전에는 볼 수 없었고 만나지 못했던 시장이 그곳에 있었다

규모가 대단했다.

예전에 이곳은 허허벌판이었는데 하는 생각을 하면서

시장 안으로 들어갔다

정말 없는 것이 없는 대단한 시장이었다

전에는 이런 규모의 시장을 보지 못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사람과 물건들이 그물에 올라온 만선의 고기들처럼 파닥이는

놀라운 인파를, 물건들의 행렬을 볼 수 있었다

식사를 하고 들렀다는 것이 고마울 정도로

많은 것들이 우리를 유혹하고 있었다

시선이 황홀해 지는 시간을 보내면서 시장 안에 머물렀다

결국은 무엇을 구입하고야마는 옆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전통시장의,. 오일장의 모습을

고향과 더불어 마음에 담았다

추억과 현실, 삶과 노래가 들리는 공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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