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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국뽕과 아름다운 구림 | 나의 리뷰 2021-12-0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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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전국축제자랑

김혼비,박태하 공저
민음사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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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국뽕과 아름다운 구림'

우리나라 축제에 대해 이렇게 간단명료하게 정리할 수 있을까..

지역 축제에 많이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몇 번의 경험을 통해 느낀 점이라면 어거지로 이어붙인듯한 개연성과 묘하게 부족한 축제구성, 시대의 흐름과 맞지 않은 이야기 등 축제이지만 즐겁게 참여하지 못하고 '이건 뭐야?' 란 느낌으로 돌아온 경우가 종종 있엇다.  

 

김혼비와 박태하 작가는 이러한 전국 축제에 대해 간결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표현하고 있다. 우리가 왜 이런 축제를 해야만 하는지 이 책을 읽다보면 한숨을 쉬면서도 공감하게 된다.  그 지역만의 특색을 찾아서 축제로 만든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지역이 그 지역만의 이야기를 가진 것도 아닐테니 말이다. 그렇다면 옛날에 의지하지 말고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가는 축제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텐데 말이다. 

 

지역축제 중 생명체를 다루는 축제에서 우리가 어떤 입장을 고수해야 하는 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했다. 특히 생물을 잡아 음식으로 연결하거나 소싸움같은 축제는 생명이 경시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연령이 참여하는 축제의 경우 좀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한다. 

 

부산의 국제영화제나 진주 유등축제, 보령 머드축제 처럼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축제들을 보면 단순히 지역사회의 경제의 활성화에서 끝내지 않고 지역문화의 활성화까지 고민하여 축제를 기획하고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다른 지역축제도 좀 더  지역사회에서 기획단계에서 많은 지원을 하고 함께 고민한다면 아쉬운 지역축제가 줄어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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