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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로 알아보는 나만의 그림 | 그림 이야기 2023-06-15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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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지 않는 꿈도 괜찮아

김선현 저
베가북스 | 2023년 04월

 

저자 김선현은 미술치료의 권위자로 알려져있다. 

제목에서도 느껴지듯 따뜻한 글과 그에 맞는 그림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그 중 <네가 가진 너>라는 챕터에서 MBTI에 대해 이야기했다.

저자는 MBTI 에 따라 그림 두 점씩을 보여주었는데, 

하나는 자신의 현재 유형에 맞는 그림, 다른 하나는 자신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그림.

 

예전엔 혈액형을 물었다면 요즘은 MBTI를 묻는 것같다.

나도 애들이 한 번 해보자고 해서 시간을 들여서 검사를 했는데, ESFJ가 나왔다.

ESFJ에는 어떤 그림을 권해줄까?

 

ESFJ  사교적인 외교관

사회성이 뛰어난 협력자. 친절하고 능동적. 조화와 균형 중요시. 개인의 이익보다는 집단의

이익 추구. 천성이 어질고 순수. 낯가림이 없고 적응 또한 빠름. 생각도 많아서 남들이 하는

말 한마디에 백 가지 넘는 생각을 함. 모든 유형 중에서 가장 외향적이라는 것은 좀 놀라웠다. 

 

타인의 시선이나 평가로부터 조금은 자유로워지라고, 타인을 배려하는 건 좋지만

사교를 위해 너무 무리하게 에너지를 소모할 필요는 없다고 했다. 

100%는 아니지만 내 성격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 저자의 조언도 도움이 되었다. 

그림은 좀 더 깊이있게 들여다봐야할듯 ^^

 

 



 

 

이웃님들 MBTI는 어떻게 되세요?

그림을 모두 실을 수는 없어서 제목만 올려봅니다. 

자신의 MBTI에 맞는 그림을 한 번 검색해보세요~^^

 

ISTJ  툴루즈 로트렉<거울 앞의 자화상>,페더 세버린 크뢰이어 <히르쉬스프룽 가족 초상화>

ISFJ 아서 해커 <위험에 빠지다>, 에두아르 마네 <로라 드 발랑스>

ISTP 조르주 로슈그로스 <꽃의 기사>, 페더 세버린 크뢰이어 <힙, 힙, 호레이!>

ISFP 알베르트 에델펠트 <파리지엔느>,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제국의 왕좌에 오른 나폴레옹 1세>

INFJ 시드니 롱 <평원의 정신>, 오귀스트 르누아르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INTJ 르네 마그리트 <골콩드>, 살바도르 달리 <기억의 지속>

INFP 엘리자베스 비제 르 브룅 <자화상, 딸 줄리와 함께>, 

        폴 세잔 <귀스타브 제프루아의 초상>

INTP 르네 마그리트 <철학적 등불>,앙리 마티스 <폴리네시아, 하늘 >

ESTP 툴루즈 로트렉 <아리스티드 브뤼앙 카바레에서 루이 13세 스타일 의자의 후렴구>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안개 낀 바다 위의 방랑자>

ESFP 존 싱어 사전트 <옥상 위의 카프리 소녀>,외젠 들라크루아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ESTJ  르네 마그리트<신뢰>, 안톤 로마코 <젊은이의 초상>

ENFP 툴루즈 로트렉 <물랭 루즈에 들어서는 라 굴뤼와 두 여인>

        라우리츠 안데르센 링 <포터 허먼 칼러>

ENTP 앙리 루소< 전쟁 혹은 불화의 기마여행>, 메리 커셋< 마로니에 나무 아래서>

ENFJ 비토리오 마테오 코르코스 <꿈>,

       빌헬름 함메르쇠이 <스트란가데 거리의 햇빛이 바닥에 비치는 방>

ENTJ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오송빌 백작부인>,폴 세잔 <사과와 오렌지가 있는 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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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이 왠지 어색해 | 그림 이야기 2023-06-1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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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설명이 저 위치에 있다면 위,아래가 바껴야하지 않을까?




goodsImage

날지 않는 꿈도 괜찮아

김선현 저
베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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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더 핑크-플로라 유크노비치 | 그림 이야기 2023-05-3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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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오브 아트

클로이 애슈비 저/김하니 역
아르카디아 | 2023년 01월

 

 

초록색 풀잎과 연한 핑크 꽃들인줄만 알았는데 여인의 나체가 보였다. 
 

레몬 옐로우색 구름 옆으로 아기 천사들이 날아다니고, 땅 위에는 나체의 여인들이 팔꿈치에

몸을 기대거나 편안한 자세로 누워있다. 얼굴은 가려져 있고 팔다리는 물감으로 녹아내려

배경속으로 반쯤 잠겨버렸다. 이 여인들은 눈에 잘 띄면서도 숨겨져 있어 보이기를 거부한다. 

이미지의 추상화를 통해 인물을 형상에서 해방한 덕분에 관람자는 색과 매체의 감각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p242

 

 

플로라 유크노비치, <인 더 핑크>,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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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방울새- 카렐 파브리티위스 | 그림 이야기 2023-05-3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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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오브 아트

클로이 애슈비 저/김하니 역
아르카디아 | 2023년 01월

 

그림을 보는 순간 어디선가 봤는데 싶었다.

책장에 있는 소설 황금방울새 표지가 떠올랐다.

2014 퓰리처상 수상작이라는 타이틀에 혹해서 구입해서 몇 장을 읽다가 포기한 책이었다.

쏟아지는 찬사, 추천사를 보면 좋아야하는데 왠지 몰입이 되지 않았다.

그런데, 이 그림으로 인해 다시 꺼내봤다. 표지 그림이 맞았다. 

그림을 확인하고 책으로 돌아왔다.

 

이 매력적인 새 그림은 19세기 프랑스의 저널리스트이자 미술 수집가인 테오필 토레-뷔르거가

글로 소개하면서 처음 유명해졌고, 이후 미국 작가 도나타트가 쓴 동명의 소설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p78

 

페르메이르의 진주 귀고리 소녀를 연상하게 하는 글이었다. 나도 트레이시 슈발리에의 소설

<진주 귀고리 소녀>를 읽고 페르메이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니까. 

 

이 작품은 네덜란드 헤이그에 위치한 왕립 미술관인 마우리츠하위스의 계단 한쪽에 전시되아

있다가 점차 인기를 얻으면서 명작들이 몰려있는 위층 전시실로 옮겨졌다. 다른 작품들로 가득

한 전시실에서도 황금 방울새는 여전히 지나가는 관람자의 시선을 붙잡고 날개를 파닥이며 저

멀리 날아갈 것만 같은 환상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p78

 

그림의 인기는 놓여있는 위치까지 달라지게 만들었다. 계단 아래 좁은 방에 틀어박혀 살고 있던

해리포터가 왜 떠오르는건지. 

 

카렐 파브리티위스 <황금 방울새>, 1654년

 

황금방울새 1,2 세트

도나 타트 저/허진 역
은행나무 | 201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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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카츠의 꽃 | 그림 이야기 2023-05-1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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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뉴욕 수업

곽아람 저
아트북스 | 2023년 04월

 

알렉스 카츠,< 페놉스코트의 아침>,2000년

 

알렉스 카츠의 그림을 만났다. 

이름은 들어본 적 있는듯한데, 작품을 봐도 그 이름을 떠올릴 수는 없었다.

풍경화인듯도 하고 인물화인듯도 한 그림이었다.

역동적이기보다는 정적인 느낌이 드는 그림, 그리고 평면적으로 보였던 그림.

작가는 왼쪽에서 두번째, 비키니 톱과 반바지를 입은 여자의 모습에서 자신을 보았다고 했다.

그렇다면 나는 ?

나는 그림 밖으로 시선을 향하고 있는 여자랑 닮았다. 

자랑스럽게 내세울 것은 없지만, 세상에 대한 관심은 많은.

머리가 너무 길어 곧 자르러 갈 생각인데, 자르고나면 더더욱 비슷한 분위기일듯하다. 

화가를 검색해보니 1927년생으로 생존해 있는 작가였다. 

우리나라에서 전시회도 몇 번 열렸다는 것, 그의 그림 분위기 정도를 살펴봤다. 

 

우주님이 보내주신 Chaeg. 에서 <알렉스 카츠의 꽃>이라는 칼럼으로 다시 만났다. 

이렇게 반가울 수가.

 

알렉스 카츠는 인물화 (특히 초상화), 풍경화, 꽃을 주로 그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인물화,

풍경화, 꽃을 그리는 기법,특징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는데, 꽃에 대한 글에 관심이 많이 가서

옮겨보았다. 

 

그가 사용하는 것은 알라 프리마 alla prima 혹은 웻온웻wet-on-wet 기법으로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물감을 칠해,칠이 중첩되어 불필요한 두께감과 무게감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이는 그가 추구하는 직접회화 direct painting의 생생하고 자유로운 느낌의 표현 역시

가능하게 해,카츠의 꽃들은 유화 물감으로 그렸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가벼운 무게감을

나타내고, 바람에 흔들리고 햇살을 받아 빛나는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전달한다.-p95~96

 

글을 읽고 그림을 다시 봤다.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저 글이 무엇을 뜻하는지 조금은 알듯하다.

책을 읽으면서 이럴 때 기분이 좋다. 알렉스 카츠가  확실하게 내 머릿속에 남게 되었다.

 

책 Chaeg (월간) : 5월 [2023]

(주)책 편집부
(주)책 | 2023년 05월

 

Alex Katz <Irises>, 2019

Alex Katz<Yellow Flags>,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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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마티스-내실 | 그림 이야기 2023-04-1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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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많은 미술관

정시몬 저
부키 | 2022년 08월

 

마티스의 이런 자연스럽고 화사한 색감의 그림이 좋다.

 

····· 마티스가 휴양 도시 니스를 방문할 때면 즐겨 머물던 한 호텔의 객실 공간을 묘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화임에도 그지없이 밝고 가벼운 색채감은 거의 수채화에 가까운 느낌을 자아낸다. 그림 속 인물 한 명은 앉아 있고, 다른 한 명은 선 채로 막 커튼 뒤로 숨기라도 할 모습인데, 이 두 여성 역시 화사한 옷차림으로 밝은 실내에 운치를 더한다. 그림에서는 어떤 예술적, 실험적 야심도 없는 혹은 이미 야심을 초월한 대가의 평안함이 느껴진다. -p 163

 

앙리 마티스, <내실> 1927년경 | 54 65cm  | 캔버스에 유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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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 그림 이야기 2022-09-0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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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랑의 얼굴을 가졌고

김수정 저
포르체 | 2022년 08월

 

 베르트 모리조가 그림을 위해 옷자락에 달았던 제비꽃을 마네는 한 번 더 그렸다. <제비꽃 부케와 부채가 있는 정물화>는 모델이 되어준 모리조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한 선물이었다. 당시 유럽에서는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꽃 파는 아이들이 작은 부케를 팔았는데. 남자들이 에스코트하는 여자에게 사랑과 존경의 표시로 선물하곤 했다. 제비꽃은 아테네 여신을 상징한다. 총명하고 강인하면서도 모든 승리를 거머쥔, 그러나 영원한 처녀로 남은 고결한 여성이다. 남자가 이 작고 향기로운 여자를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알 수 있는 장면이다. 한편으로 제비꽃은 제우스의 숨은 애인이었던 이오를 상징한다. 사랑하지만 떳떳이 만날 수 없는 비극 가운데 핀 꽃이다. -p144


 

보타니컬 아트 컬러링북 : 플라워편

권영애 저
아이콘북스 | 2015년 01월

 

엄마 손에 힘을 주는 연습을 하시게 하고 싶어서 컬러링 북을 사다 드렸다. 어르신들을 위한 컬러링 북이 많았다. 엄마는 재미없다하시고 아빠가 오히려 더 좋아하셔서 몇 권 더 사다드리려고 한다.  몇 년 전에 사두었던 컬러링 북이 생각나서 꺼냈더니 제비꽃이 있었다. 마침 책에서 저 문장을 만났던 터라 그려보았는데, 잎 표현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어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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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랑의 얼굴을 가졌고 | 그림 이야기 2022-09-0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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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에세이에서 어떤 작품들을 만났는지 기록해두려고한다.

모든 책을 가지고 있을 수는 없고, 모두 기억할 수도 없으니.

가끔 궁금할때 아쉬울 때가 있다.

 

 

우리는 사랑의 얼굴을 가졌고

김수정 저
포르체 | 2022년 08월

 

책에 수록된 작품들 

 

1.김환기, <무제>

2.조르주 피카드, <만개한 나무 아래에서의 로맨스>

3.로히어르 판 데르 베이던, <성모의 초상을 그리는 성 누가>,

                                    <성모의 초상을 그리는 성 누가 디테일>

4.마르크 샤갈, <연인들>

5.오시프 브라즈, <두 인형>

6.조제프 브누아 쉬베, <회화의 기원>

7.아리 쉐퍼, <단테와 베르길리우스에게 나타난 파울로와 프란체스카의 유령>

8.앙리 마르탱, <봄의 연인, 꽃무늬 틀이 있는 버전>

9.프레데릭 윌리엄 버튼, <헬레릴과 힐데브란트, 터렛 계단에서의 만남>

10.알베르트 에델펠트, <파리지앵>

11.파벨 페도토프, <젊은 미망인 (아이가 태어나기 전)>

12.마리나 아브라모비치, <예술가가 여기 있다>

13.지오반니 세간티니, <목가>

14.빈센트 반 고흐, <슬픔>

15.구스타프 클림트, <피아노 앞에서의 슈베르트>,

   <피아노 앞에서의 슈베르트> - 대형 작품을 제작하기 전에 에스키스(소형 스케치)로 그린 것

16.에두아르 마네, <바이올렛 부케를 단 베르트 모리조>

17.디에고 리베라, <포옹>

18.하인리히 포겔러, <그리움> : 제목은 그리움이지만 고요히 자신만의 생각에 빠져있는 듯한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작은 꽃들이 함께하는 풍경도 정겹고.

 


 

19.콘스탄틴 소모프, <밤의 만남> , 신윤복, <월하정인(月下情人)>

20.에밀 놀데, < 붉은 구름>

21.윌리엄 에티, <마드모아젤 라쉘의 초상>

22.장 시메옹 샤르댕, <유리잔과 단지>

   : 샤르댕의 정물이 인물 같다 주장할 것이다. 정물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인물처럼

     고상하기 때문이다. 샤르댕의 그림은 생이 머무는 것처럼 단단하다. -p197

     - 그림을 다시 들여다보고는 저자의 생각에 동조하고 싶어졌다.

 


 

23.앙리 루소, <카니발 저녁>

24.에드먼드 레이턴, <결혼 서약>

25.나혜석, <김일엽 선생의 가정생활>

26.포드 매독스 브라운,  <영국에서의 마지막>

27.한스 아돌프 뷜러,  <귀향>

28.에트루리아 유물 ,  <부부석관>

29.아나 앙케르와 미카엘 앙케르, <하루의 작업 평가> : 아나 앙케르의 그림이 좋아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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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그림? | 그림 이야기 2022-05-0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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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지로 시작하는 미술 수업

김영숙 저
빅피시 | 2022년 04월

 

스케이트를 타는 목사 - 스코틀랜드의 대표적인 그림

 

나라마다 특별히 사랑하는 그림이나 화가가 있기 마련이다. 네덜란드가 렘브란트의 <야간 순찰>을, 이탈리아가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을 내세우며 기념품으로 만들 때, 스코틀랜드에서는 이 그림을 내놓는다. - p25

 

이 그림은 자주 봤지만 그다지 매력적으로 다가오지는 않았다. 저자의 설명을 들어보면 주인공인 로버트 워커 목사가 큰 업적을 남긴 사람도 아니고, 그린 사람도 유명한 화가도 아니라 의외였다. 하지만, 대표적인 그림이라고 내놓는 것을 보면 분명 의미는 있겠지.

 


 

이 글을 읽으면서 '그림의 방'에서 읽었던 글이 생각났다.

 

그림의 방

이은화 저
아트북스 | 2022년 04월

 

 나라마다 그 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국민 그림'이 있다. '세계 행복지수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는 국가의 사람들은 과연 어떤 그림을 좋아할까? 이 그림은 알베르트 에델펠트의 작품으로, 2013년 '핀란드에서 가장 중요한 그림'으로 뽑혔다. 역사적 장면을 담은 것도 아니고, 바닷가에서 노는 평범한 아이들을 그린 이 그림이 선정된 이유는 무엇일까? ( 그림의 방 중에서)

 


 

  저자는 우리나라의 국민 그림은 무엇일지 궁금하다고 했는데, 나도 궁금해졌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우리 그림은 뭐지? 화려한 색깔 때문일까? 신윤복의 그림들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우리 그림들을 많이 볼 기회는 없었는데, 간송 미술관에 관한 책을 몇 권 읽으면서 우리 미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우리 미술이 궁금하다면 이 책들을 읽어보길 추천하고싶다. 

 

그림소담

탁현규 저
디자인하우스 | 2014년 06월

 

간송미술 36 회화

백인산 저
컬처그라퍼 | 2014년 12월

 

고화정담

탁현규 저
디자인하우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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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오키프- 달을 향한 사다리 | 그림 이야기 2020-09-2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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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책을 읽다

정민영 저
아트북스 | 2018년 03월

 

 

이룰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고통스러운 사람에게는 조지아 오키프의 [달로 가는 사다리] 로 위로와 긍정의 에너지를 충전해준다.- p 80 ( 그림, 눈물을 닦다 리뷰 중에서)

 

··· 자연친화적인 삶을 산 헨리 데이비드 소로를 감동시킨 자연의 경이가 담긴 문장이다. 저자는 이 문장을 가져와서 조지아 오키프의 그림 [달을 향한 사다리]에 신비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는다.-p 129

(욕망의 힘 리뷰 중에서)

 

  조지아 오키프의 그림을 만난지 아주 오래되었는데 최근에 그녀의 작품을 자주 만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같은 그림을 두 번이나 이야기하고 있어서 가지고 있는 책을 펼쳐서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봤다. 파란 하늘에 하얀 반달, 낮게 깔려 멀리있는 듯 보이는 산, 오른쪽으로 약간 치우친 노란 사다리는 어두운 느낌의 분위기를 환하게 만들어 놓았다. 이 그림에는 이런 설명이 붙어 있었다.

 

 

 1958년 여름, 오키프는 파티오 벽에 기대 놓은 사다리 위에서 청록색 밤하늘을 배경으로 밝은 달과 검은 능선을 바라보던 기억을 떠올리고는 「달을 향한 사다리」 라는 매혹적인 작품을 그렸다. " 저 사다리는 오랫동안 내 마음속에 있었다.    나는 이제 그 사다리를 그림 속에 내려놓을 준비가 되어 있었다.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이 사다리 그림을 " 14명의 미국 거장들"에 최종적으로 포함시켰다.오키프는 거기에 유일하게 선정된 여성화가였고 그녀의 작품만을 위한 방 하나가 통째로 제공되었다.

(조지아 오키프, 「달을 향한 사다리」 1958, 에밀리 피셔 랜도 컬렉션, 뉴 멕시코)

 

10년 이상 준비한 저자의 이 책은 조지아 오키프에 대한 대부분의 것을 담고있다. 이 책도 다시 읽어봐야할듯.

 

 

조지아 오키프 그리고 스티글리츠

헌터 드로호조스카필프 저/이화경 역
민음사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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