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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내 안에? 뇌 안에? | 기본 카테고리 2023-05-0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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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행복은 뇌 안에

장동선,박보혜,김학진,조지선,조천호 공저
글항아리 | 202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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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인디캣에서 제공받아 제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란아이


#행복은뇌안에
#글항아리
#프로공감러
#공감
#공감결핍의시대


안녕하세요? 너란아이입니다.
오늘은 공감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프로 공감러인가요?

저는 아닐 수도 있지만 맞는 것 같아요.
저는 늘 공감에 대해서 고민합니다.
어디까지가 공감인지?
어디까지가 줏대 없는 동의인 건지 말이죠.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행복의 뇌 안에"라는 책이에요. 타인 공감에 지친 이들을 위한 책? 늘 공감만을 해 주던 저를 위로해 주는 책이라서 마음을 흠뻑 주었습니다.

우리가 느끼는 행복은 다른 사람들에게서 전달되는 경우가 많다. 누군가와 같이 웃어보는 공감의 경험을 해야 행복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의 뇌는 각자 타고난 기질과 성향에 따라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에 차이가 있다. 뇌 안에 있는 공감 회로는 평생에 걸쳐 발달할 수 있으며, 훈련을 통해 '공감하는 뇌'를 만들 수 있다.
전홍진,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겸 부학장,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저자 _ 추천사 중에서


**마음을 들여다보는 힘, 공감
박보혜

공감은 나의 의견이나 선입견을 내려놓고, '그랬구나' 하고 상대의 마음을 존재 자체로서 인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공감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은 자연스럽게 타인에 대한 공감을 떠올립니다. 그렇지만 타인에게 공감하려면 먼저 자기에게 잘 공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게 공감의 가장 중요한 원리입니다. 공감을 받으면 소용돌이치던 감정이 가라앉으면서 마음에 공간이 생기는데요, 그 공간에 비로소 타인을 담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의 내면의 평화를 만드는 일이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일입니다."

자기 자신을 공감함으로써 자신만의 내면의 평화를 만들고, 그 안의 힘으로 타인에게 공감하고, 그렇게 주위에 공감하면서 점차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공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류가 공룡처럼 사라지지 않으려면
조천호

대기 과학자 조천호님은 기후 위기의 대응을 위한 공감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셨어요.
기후 위기의 대응? 공감?

우리는 지구가 인간에게 한량없이 베풀어줄 역량을 지녔다고 여겨왔습니다. 지구는 잘 살겠다는 우리의 욕망을 실현해 주기 위한 착취 대상일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욕망은 무한하고 지구는 유한합니다.

세계 인구 80억 명을 먹여 살리고 현대사회를 지탱해 줄 수 있는 유일한 기반은 안정된 기후입니다. 그런데 화석연료로 공기 중 온실가스 농도가 높아져서 기후가 변화하려 합니다.

기술 혁신에 힘입어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계속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망상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존재할 수 없는 세상을 만들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소비와 물질에 대한 갈망을 줄이고 지구를 지키고자 하는 공감의 가치를 키워야 합니다. 그래야 자연과 조화롭게 관계 맺을 수 있습니다. 새 세상은 홀로 만들 수 없으므로, 함께 연대해야 합니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해봐요. 지구에서 더 이상 살 수 없다면 나는 어떻게 될까? 우리는 어디로 갈까?
물론 갈 곳은 없겠죠? 말하지 않으면 우리는 환경이 얼마나 오염이 됐는지 빙하가 얼마나 녹고 있는지 호주가 물에 잠기고 있는지, 섬이 얼마나 없어지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알 수가 없습니다. 관심이 있다는 것은 곧 공감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래서 환경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관심하면 심장 뛰는 동물과 사람만이 받을 거라고 생각했던 제 편협한 생각이 이제는 좀 넓어져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공감하는 능력, 미래 사회에 인간에게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무기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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